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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대학 학점 항의할땐 F학점...

ㅇㅇ 조회수 : 855
작성일 : 2026-02-22 01:37:17

https://naver.me/5DZi6UzA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서울의 한 대학 교수가 학부모가 성적을 항의할 시 F를 주겠다고 경고해 화제다.
지난 3일 서울 소재 한 대학의 A교수는 강의계획서를 통해 “부모가 성적에 항의했는데 문제가 없을 경우 F학점을 주겠다”고 고지했다.
이 공지는 A대학 커뮤니티에서 150여 명이 공감을 누를 만큼 화제를 모았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나치게 의지하는 청년들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해 5월에는 서울대에서 C학점을 맞은 학생의 학부모가 항의 메일을 보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해당 학부모는 메일에서 “영재고 출신에 수학·물리를 통달한 아이”라며 “C학점을 받을 학생이 아니다. 통탄스럽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수도 아닌 조교가 채점한 결과를 용납할 수 없다”며 “교수가 직접 재채점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8월에는 군 부대 회식 사진을 본 학부모가 중대장에게 “삼겹살 비계가 왜 이렇게 많냐”고 항의하거나 훈련 강도 완화를 요구한 사례도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 넘는 헬리콥터 맘들  대학 교수들에게

학점까지 터치하려 하나보네요

참 대단들  하다!

 

IP : 118.220.xxx.2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6.2.22 1:38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위트 넘치는 김영민 교수의 책 의 한 구절이 생각나서 찾아봤네요.
    "대학은 유치원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성인이고, 성인이라면 스스로 똥오줌을 가릴 줄 아는 것처럼, 자신의 성적 역시 스스로 관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강조했는데도 성적이 안 좋다고 여러분들 엄마가 연구실에 찾아와서 저를 괴롭히면, 저도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도 엄마를 불러올 수밖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책도 있네요
    읽어봐야 겠어요 ㅎㅎ

  • 2. ㆍㆍ
    '26.2.22 1:39 AM (118.220.xxx.220)

    김영민 교수의 책 의 한 구절

    "대학은 유치원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성인이고, 성인이라면 스스로 똥오줌을 가릴 줄 아는 것처럼, 자신의 성적 역시 스스로 관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강조했는데도 성적이 안 좋다고 여러분들 엄마가 연구실에 찾아와서 저를 괴롭히면, 저도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도 엄마를 불러올 수밖에."

    ㅡㅡㅡㅡㅡ
    이 책 읽어보고 싶네요

  • 3. ㅇㅇ
    '26.2.22 1:40 AM (211.208.xxx.162)

    진짜 애들을 어찌 키우는건지.. 대학에도 엄마가 항의해줘요? 그건 초등때도 안해줬어야 할일이에요. 학폭이나 폭력 내지는 뭐 이런 문제가 아니면 부모가 왜 학교에 항의합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 애를 바보로 만들작정인가봄

  • 4. ㅇㅇ
    '26.2.22 1:41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댓글에 있는 문장은 김영민 중에서 펌

  • 5. ㅇㅇ
    '26.2.22 1:42 AM (118.220.xxx.220)

    책 제목이 (공부란무엇인가 )이네요

  • 6. ㅇㅇ
    '26.2.22 1:45 AM (118.220.xxx.220)

    제가 대학교에 근무를 했었는데요
    졸업식날 한 엄마가 학교로 전화를 했어요
    애가 오늘 졸업하는데 학교안에 카드 영업사원한테
    카드를 만들어서 쓰고 다녀 카드 빚을 엄청 졌다고
    어떻게 학교안에 카드영업사원이 들어올수 있냐
    애가 카드 빚진건 학교 책임이다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른 엄마도 있었죠
    대해 졸업하는 자식 카드빚이 학교 탓이랍니다
    그 전화 제가 직접 받았어요
    불과 몇년전 일입니다

  • 7. ...
    '26.2.22 1:49 AM (218.148.xxx.6)

    회식때 삼겹살 비계 많다고 항의를 해요?
    그것도 부모가?
    아휴 환장한다 진짜

  • 8. ...
    '26.2.22 1:50 AM (218.148.xxx.6)

    초등생이 방학때 어디 놀러갔다 다쳐서
    부모가 담임샘을 고소한 사건도 있었죠
    안전교육을 학교에서 안했다고 ㅠㅠ

  • 9. ㆍㆍ
    '26.2.22 1:56 AM (118.220.xxx.220)

    http://www.hangyo.com/news/article.html?no=90066

    장염 걸린 초등학생 휴게소에 두고 간 교사가 벌금형 받은 사건도 있었죠
    애초에 장염 걸린 애를 버스에 태운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엄마 입장에서요

  • 10. ...
    '26.2.22 2:00 AM (121.131.xxx.8)

    저런 사람들 잘 보면 자기도 애 키우기 싫어해요.
    그러니까 학교니 학원에 갖다 맡기고 책임을 물으려 함

    저런 사람들 애 안 낳았으면 좋겠는데. 저런 사람들이 결혼 많이 합니다... 애를 일종의 수단으로 낳은 사람들이라.

  • 11. ㅇㅇ
    '26.2.22 2:02 AM (118.220.xxx.220)

    맞아요
    저렇게 집 밖에서 자기 애 대우 받는것에
    과하게 민감한 엄마들 보면
    집에서 컵라면 먹이고 돌보지도 않아요

  • 12. 회사에도 있어요
    '26.2.22 3:14 AM (221.142.xxx.120)

    자기 자식 고가 낮게 받았다고
    고가 준 팀장한테 전화해서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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