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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대 부모님 모시고 여행

ㅇㅇ 조회수 : 2,666
작성일 : 2026-02-21 12:51:50

다니는것도 쉬운일아니죠?

패키지라도요..

저 결혼한이후로 다른 형제가

해마다 다니고있는데 

저는 아이들이있어서 어렵고요

IP : 112.150.xxx.10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26.2.21 12:53 PM (175.121.xxx.114)

    솔직히 고역이긴해요 어휴

  • 2. 그럼요
    '26.2.21 12:53 PM (221.138.xxx.92)

    엄청 힘들죠.
    경비 다 부담하셔도 안가고 싶죠.

  • 3.
    '26.2.21 12:56 PM (223.38.xxx.45)

    부모님 체력이 문제.. 근데 요즘 부모님들이 저희보다 체력 좋아서 엄청 잘다니심요.

  • 4. 대단
    '26.2.21 12:58 PM (223.38.xxx.194)

    동행하는 것이면 대단함

  • 5. ..
    '26.2.21 12:59 PM (1.235.xxx.154)

    힘들어요

  • 6. ㅡㅡ
    '26.2.21 1:00 PM (118.235.xxx.120)

    힘들어요.

  • 7.
    '26.2.21 1:06 PM (119.201.xxx.252)

    돈내준다고해도 별로…

  • 8. ...
    '26.2.21 1:17 PM (223.38.xxx.32)

    80대에 딸환갑 기념으로 같이 유럽 여행
    다녀오신 할머니가 1년간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유럽여행 다녀오시고 몸이 계속 안좋다고 하셨다는데...
    여행후에 많이 안 좋아지셔서 기관 삽입도 하시고...
    그연세에 유럽 여행 다녀오신게 큰 무리가 되신건지?
    싶더라구요

  • 9. .......
    '26.2.21 1:24 PM (119.71.xxx.80)

    가끔 여기서 80대 해외여행 얘기하는데 기함하겠더라구요
    무지해도 어쩜 저리 무지한가 싶고
    자기 부모는 관절 건강해서 무리없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노인이 왜 노인인데요
    특히 80대면 밤새 안녕이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예요
    집안에서 침대에서 잘못 일어나도 골절
    삐끗해도 고관절이 뚝 부러지고
    집안에서도 험한 일이 생기는게 노인인데
    해외여행은 젊은 사람한테도 몸에 무리가 큰데
    무슨 생각으로 해외를 80노인이 다니냐고요
    그러다 진짜 장례치룹니다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 10. ....
    '26.2.21 1:25 PM (112.186.xxx.241)

    윗님 댓글에 80대에 유럽여행..
    전 50대 후반인데도 비행기 타는거 넘 힘들어서 엄두가 안날거 같아요
    여행이 체력이 뒷받침 안되면 정말 안가느니 못한거 같네요

  • 11. 딸은 효도여행
    '26.2.21 1:27 P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으로 엄마 모시고 간 유럽여행이었을텐데,
    80대 엄마가 유럽 여행후에 그렇게 기관삽입까지 하시고
    1년간 투병하시고 돌아가실 줄이야...
    돌아가신 할머니도 너무 안타깝게 됐어요ㅜ

  • 12. 빙그레
    '26.2.21 1:33 PM (122.40.xxx.160)

    우리아버지 팔순때 5명자식들과 7명이 우리끼리 페키지 후쿠오카 가자고 하니 아파도 병원걱정되고 하니 제주도로 가자고 하셔서 7명이 제주도 다녀왔어요.
    그게 우리 단체여행이었고 작년에 87세에 돌아가셨어요.

  • 13. ㅇㅇ
    '26.2.21 1:39 PM (125.130.xxx.146)

    건강한 분들도 많으세요
    85세 저희 아버지
    80대 이후에만도 대만 스리랑카 인도 미국
    다니셨어요.
    인도와 미국은 제가 동행했고 대만 스리랑카는
    아카데미 모임에서 다녀왔구요.

  • 14. ...
    '26.2.21 1:44 PM (223.38.xxx.237)

    해외여행 수십개국 이상 다녀오셨다는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가능하면 젊어서 먼나라부터 다니라고 하시던데요
    나이들면 먼나라 여행은 그만큼 많이 힘들어진다는거죠

  • 15. ㅇㅇ
    '26.2.21 1:48 PM (118.235.xxx.226)

    부모가 80대인데 자식도 같이 유럽여행 가고싶어서 가겠어요?
    대부분은 부모가 가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어쩔수없이 모시고 가는거죠
    자식들만 여행 다니는거 질투하는 노인도 많아요
    며느리나 사위 눈치볼 줄도 알아야하는데 그저 지생각만 앞세우는 이기적이고 철없는 뇐네들..
    제주변에 너무 많아요 ㅠ
    다행히 저희 친정부모랑 시부모는 개념이 있어서 헤외여행은 두분끼리 패키지로 가시고 자식동반 여행은 국내만 가자고 하세요
    제 친구들 중 여럿이 친정부모님들의 저런 고집 때문에 정신과 다니고 있어요
    딸은 기가 약하고
    부모들은 80넘어서도 기가 펄펄 살아서

  • 16. 송주현
    '26.2.21 1:50 PM (180.65.xxx.114) - 삭제된댓글

    10년 전 70대 중반 엄마가 혼자 외국 딸네에 왔어요. 종이에 빼곡히 자식들이 써준 영어입국심사용 종이들고 11시간 비행기 잘 타고 오셔서 너무 감동했는데 1주일간 앓아누우셔서 여행도 못하고… 긴장을 많이 하셔서 더 그런듯해요. 옆에서 누가 챙겨주셨음 괜찮았을 것 같았는데요. 지금은 해외여행은 꿈도 못꿔요. ㅠㅠ

  • 17. 올해 팔순
    '26.2.21 4:57 PM (118.69.xxx.156)

    시어머님 모시고 일주일 이상 해외 여행 나와 있어요.
    잘 못 걸으시고, 한식 찾으시고. 힘드실가봐 비지니스로.
    그런데 국내 여행은 싫고 해외 가고 싶어하시고. 오셔서 방에서 넷플릭스만 보세요.
    일년에 해외로 한번 이상은 모시고 다녔는데
    남편이 이제 내년 설엔 제주도 간다 하네요.
    이렇게 호텔방, 리조트 안에만 있으니 다른 가족들과 같이 다니기 힘들어요.

  • 18. 다들
    '26.2.21 7:16 PM (114.204.xxx.203)

    잘 못걸어도 어찌나 해외여행 가려 하시는지..
    자식들이 힘들어해요
    모시고 다니는 자식 고생하는거 알아주세요

  • 19. ..
    '26.2.21 7:32 PM (125.186.xxx.181)

    79세에 홋카이도오 함께 다녀 오셨고 팔순에 저희도 직계 자녀들만 함께 다낭 다녀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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