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리협착증으로 시술.수술해서 나으신분들 정보좀 부탁드려요

통증 조회수 : 1,265
작성일 : 2026-02-21 12:43:56

70대 중반 아버지 작년부터 다리가 아프시다하더니

요근래 통증 너무 심해지셔서 

집근처서 mri찍었더니 협착증이 너무심하다네요

협착증은 결국은 수술해야된다해서

걱정인데요

혹시 시술이나 수술로 나으신분들 계심

어느 병원서 어떤 샘께 받으셨는지

정보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22.112.xxx.1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협착은
    '26.2.21 12:50 PM (118.235.xxx.116)

    진짜 신중하게 좋은 병원서 수술하세요
    저희 시어머니 협착으로 수술했는데
    협착이란게 결국 살을 뜯어내는거라
    미세 신경 손상가서 발아래가 불에 타는듯한 느낌 생겨서
    진짜 고통 받으세요. 신경차단도 안되고 다리 자르고 싶다 하시던데

  • 2. ..
    '26.2.21 12:53 PM (1.235.xxx.154)

    걷지못하고 화장실도 못가고 이수준돼야 수술하는거라고 해요
    완전 나을수는 없는 질환

  • 3. 세란병원
    '26.2.21 1:02 PM (211.177.xxx.43)

    에서 67세에 사촌 형부가 협착증.디스크 수술했는데요, 걷지도 못하고. 주사로 겨우 버티다 수술하고 3일 입원하고 퇴원했어요
    지금은 그 고통을 왜 참았나 싶게 엄청 건강하게 잘지내요

  • 4. 윗님
    '26.2.21 1:10 PM (222.112.xxx.158)

    세란병원 어느 샘께 하셨을까요?

  • 5. 종합병원
    '26.2.21 1:42 PM (218.159.xxx.6)

    연세가 70대 이시면 종합병원 가시는게 좋아요
    60대 후반에 신촌 세브란스에서 수술했는데 10년도 지났지만 잘지내고 있어요
    아픈거 참으면서 늦게 수술한거 후회했답니다

    수술늦게한거 후회 했어요

  • 6. dma
    '26.2.21 5:52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서울대 김치헌교수님 잘하세요 저희는 연로하셔서 그냥 강북우리들병원에서 했는데 저희는 90세 넘어서 고민 오래하다 했는데 하길 너무 잘했어요 내시경 수술 잘된 편이고 일단 통증이 많이 많이 사라졌어요 비용은 좀 들지만 괜히 고생했다 싶어요
    대신 선생님이 횐자가 연세가 있어서 삼년 정도는 괜찮으시지만 노화가 진행되면 또 아프실거라 했어요 그래도 삶의 질을 생각하면 정말 다행이죠.

  • 7. ㅇㅇ
    '26.2.21 6:08 PM (106.101.xxx.148)

    며칠전 EBS명의 에서 강남세브란스 의사쌤이 말하던대요.
    허리수술은 최대한 늦출수록 좋다구요.
    유압술을 하게 되면 다른 척추에 무리가 가서 어차피 또
    안좋아진대요. 그래서 마비가 오거나 전혀 걸을 수 없을 때
    수술해야한다고 해요. 힘든 통증이라도 견딜 수 있으면
    버텨야된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63 누군가 두쫀쿠의 맛을 14 . . . 2026/02/22 4,209
1797062 갑자기 콜라겐 화장품만 잘 받는데요 1 ........ 2026/02/22 1,082
1797061 유전무죄인가........ 원펜타스 6 .. 2026/02/22 2,354
1797060 주식 얘기 많이 올라 와서 저는 인덱스 펀드 적립식 2007년 .. 4 .. 2026/02/22 2,264
1797059 미국은 서울보다 집값이 싸네요 62 후덜덜 2026/02/22 4,386
1797058 419혁명때 초등생들 의식 수준이 얼마나 높았으면 3 ㄷㄷ 2026/02/22 1,041
1797057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12 루이이모 2026/02/22 4,133
1797056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9 ㅇㅇ 2026/02/22 2,700
1797055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6 다행 2026/02/22 1,450
1797054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42 ㅇㅇ 2026/02/22 6,754
1797053 침대위 토퍼도 따로 올리신분 6 ,. 2026/02/22 1,452
1797052 전 제가 욕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13 몰라 2026/02/22 2,735
1797051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9 ........ 2026/02/22 2,232
1797050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7 ㅇㅇ 2026/02/22 1,141
1797049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11 oo 2026/02/22 3,626
1797048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1 궁금이 2026/02/22 674
1797047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13 ..... 2026/02/22 2,335
1797046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9 2026/02/22 3,434
1797045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48 자발노예 2026/02/22 3,951
1797044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3 음.. 2026/02/22 1,648
1797043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6 2026/02/22 1,682
1797042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20 ㅇㅇ 2026/02/22 1,308
1797041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4 간절한기도 2026/02/22 1,141
1797040 4인 가족 두 달째 함께 지내는데 너무 힘드네요. 50 스트레스 2026/02/22 12,447
1797039 친정, 시가 톡방 안들어가는 분 계신가요? 12 느티 2026/02/22 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