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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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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국이나 해외도 외모따지지않나요?

ㅇㅇ 조회수 : 3,264
작성일 : 2026-02-21 11:34:46

연예인들 전신성형하고 미드보면

여자애들끼리 외모랑 옷 스캔하고 견제하고 여왕벌에 장난아니던데요 촌스럽다고 왕따시키고

타일러가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라 하는데

그것도 그런 사람들이 있고 안그런 사람도 있고

외국에도 그런사람 있고 안그런 사람 있고 

그런것같아요

처음보는데 외모얘기꺼내는건 외국은 안그럴거같긴하구요

 

IP : 223.38.xxx.13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설이
    '26.2.21 11:36 AM (223.39.xxx.44)

    백설공주 그런 이야기만 봐도 알겠어요~~
    거울아 거울아 누가 세상에서 가장 이쁘닝?

  • 2. 대놓고
    '26.2.21 11:37 AM (14.50.xxx.208)

    우리처럼 대놓고 이야기 하지 않죠.
    그거 자체에 대한 자각은 있고 마음 속에서야 누구나 하겠죠.
    하지만 노골적으로 살빼야 하니 말랐느니 늙었느니 머리 바꾸라니 이런 말은 안하죠.

  • 3. 타일러 맞말
    '26.2.21 11:38 AM (118.235.xxx.120)

    우리끼리 외모지상주의라고 하면 오케이, 다른 나라 사람이 얘기하면 발끈하고 너네 나라 가라는 댓글들 너무 천박
    맞는 말이죠
    한국은 여기 게시판만 봐도 스스로 외모 늙는다고 괴로워하고 남과 비교하고 남자 키 따지고 여자 몸무게 얼굴 따지고.. 친척이고 가족이고 친구고 이웃이고 만나면 그저 외모 얘기, 고쳐라 마라 살쪘다 말랐다 지적질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외국도 하지만 대놓고 그런 얘기 하는거 무례하다는 사회 분위기가 있죠
    한국은 무례고 뭐고 그냥 밥먹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게 문제

  • 4. ㅇㅇ
    '26.2.21 11:38 AM (223.38.xxx.131)

    그쵸 신데렐라만 봐도…미운오리새끼며…
    공주들 다 아름답고…첫눈에 반하는
    발레 이런것들도요
    자기네들이 엄청 만들어놓고 뒤늦게 깨어있는척하는건지

  • 5. ...
    '26.2.21 11:39 AM (1.241.xxx.220)

    근데 좀 어린 애들만 그러지 않나요?
    외국은 인종이 다른 민족이 많다보니, 외형의 스펙트럼이 넓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우리나라보다 덜 심한 것 같아요.
    그리고 남한테 관심이 있다기보다 자기 자신에게 초점이 있는듯.

  • 6.
    '26.2.21 11:39 AM (221.138.xxx.92)

    전체적인 분위기, 비율로 치면 타일러 말에 공감해요.

  • 7. ...
    '26.2.21 11:40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타일러는 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 아닌가요
    한국에서 생각보다 몸 좋으시네요
    살 많이 빠지셨네요 라고 말했다면
    평소 몸 관리 철저히 하시네요라는 칭찬쯤으로
    받아들이면되는것을

  • 8. 우리나라는
    '26.2.21 11:40 AM (118.235.xxx.134)

    심각해요. 미국에 살때 좋았던게 옷 마대자루 입고 다녀도 아무도 쳐다도 안보고 관심없던거였어요

  • 9. ...
    '26.2.21 11:42 AM (1.241.xxx.220)

    외국은 외모에 대한 얘기라고는 너 그 옷 잘어울린다. 그정도지... 신체적인 지적은 아주 비매너더라고요. 그게 맞는 것 같아요. 내 몸자체에 대한 평가는 안하는 거죠. 타고난거니까.

  • 10. 그 버릇
    '26.2.21 11:48 AM (221.147.xxx.127)

    죽도록이라도 노력해야 고쳐야 해요
    사람 면전에 두고 외모지적질 하는 게
    얼마나 천박한 짓인지 알아야 합니다
    익명 게시판에서도 듣기 싫은 말을
    면전에서 바로 하는 건 입테러에 해당합니다

  • 11. ....
    '26.2.21 11:49 AM (211.218.xxx.194)

    한국인이 외국인들 보다 잘난 점도 있어서.(빠릿한거...)

    한국은 워낙 인터넷문화가 발달해 있어서
    요즘 외모평가가 더 심해진것 같기도 함.

  • 12. 성형공화국
    '26.2.21 11:55 AM (223.38.xxx.81)

    한국인들이 성형도 많이 하고
    피부과 시술도 많이 받죠

  • 13. 00ㅇㅇ
    '26.2.21 12:02 PM (1.242.xxx.150)

    남의 외모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거 우리나라가 심하죠

  • 14. ...
    '26.2.21 12:03 PM (61.43.xxx.178)

    어디나 아름다운걸 좋아하는건 본능이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이렇다저렇다 상대를 평가 하는건 다른 차원이라는게
    이해 안가시는지...
    칭찬이니까 괜찮은거 아니냐 하는데
    그것도 평가에요
    말랐다는건 부러워서 하는말이고 칭찬이라 괜찮다는 사람들 있던데 말랐다 뚱뚱하다 다 똑같이 남의 외모를 평가하는 거죠

  • 15. ㅇㅇ
    '26.2.21 12:10 PM (119.192.xxx.221)

    면전에서 안할뿐 속으로 생각하는건 다 똑같아요
    다만 면전에서 꺼낸다는게 진짜 어마어마하게 무례한거라 욕먹는거죠

  • 16. ...
    '26.2.21 12:15 PM (211.235.xxx.131)

    누구나 미에 대한 기준이나 생각이 있는건데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든말든
    면전에서 외모 얘기하는거 무례한거 맞고요
    뭐가 그리들 찔리는지 타일러보고 니네 나라 가라고 난리들인지

  • 17. 어휴
    '26.2.21 12:16 PM (119.201.xxx.252)

    한국이 500배는.심함

  • 18. 외우세요
    '26.2.21 12:17 PM (112.157.xxx.167)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해도 자유지만 면전에 대고 칭찬이든 욕이든 외모에 대한 언급은 무례한거라고요 아파보인다니 잡티가많다느니 자기는 생각해서 말한다는 온갖 참견 다 하지말자구요 좋은건 배워야죠

  • 19. 외모지상주의
    '26.2.21 12:24 PM (223.38.xxx.75)

    한국이 심하잖아요
    대놓고 말하기도 하구요

  • 20. ...
    '26.2.21 12:33 PM (211.235.xxx.65)

    그 말 좀 했다고 긁혀서들 유난스럽게 반응하는게
    더 이상해요
    맞는말이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될껄
    국뽕에만 취하지 말고 비판도 좀 수용하자구요

  • 21. ...
    '26.2.21 12:41 PM (149.167.xxx.54)

    한국처럼 직접적으로 대놓고 말하지는 않죠. 걔네는 외모 지적은 부정적인 얘기는 잘 안 하거나, 돌려서 말하거나 해요.

  • 22. 아뇨
    '26.2.21 1:39 PM (110.70.xxx.86)

    다양한 인종이 섞이기 때문에
    일정한 기준이 없어요.
    반면 우리는 같은 인종이니까
    얼굴크기 다리길이 피부색 별걸 다 지적질하죠ㅈ

    흑인애들 다리길이보고나면
    그냥 인종 차이구나 하거든요.
    그게 좋은것도 뭣도 아닌 걍 특징이구나.

  • 23. ???
    '26.2.21 1:53 PM (211.235.xxx.203)

    그들이 다양한 인종이 섞여서 기준이 없어서고
    우린 기준이 분명해서 지절한다는건 그냥 자기 합리화죠
    헐리우드에도. 예쁘고 잘생긴 배우들이 많은건 그들 눈에도 미에 대한 일반적 기준이 없지 않다는거죠
    단일 인종인 일본 사람들도 우리나라 사람들 처럼 앞에서 외모평가하는건
    무례라고 생각해요

  • 24. ㅇㅇ
    '26.2.21 2:18 PM (218.157.xxx.171)

    외국도 대놓고 외모 지적 많이 해요. 미국은 제가 공대 박사 유학했는데 당사자 앞에선 무조건 나이스 하다가 뒤에선 살벌하게 외모 흉보고 조롱해서 충격이었어요. 미국 미디어도 한국인 입장에선 미친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연예인들 외모 평가하고 비웃고 그게 시니컬한 유머인 양 해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삳발했을 때 아침 토크쇼를 보고 저는 강한 컬쳐 쇼크를 받았어요. 브리트니 삭발 사진이랑 잭 니컬슨 사진 띄워놓고 둘이 닮았다고 낄낄거리더라구요. 스탠딩 코메디쇼가 아닌 아침 주부들이 보는 모닝쇼에서요! 상상이 가시나요? 한국에서 이게 가능할까요? 티비만 그런 게 아니라 일반인들도 뒤에선 패션, 외모 험담 엄청 해요. 심지어 안경 쓴 여자는 무조건 못생긴 여자라는 공식도 있어서 여자들이 안경도 못쓰고 다녀요. 제가 다닌 과에 안경 쓴 여자는 저랑 중국 여자애 밖에 없었는데 다들 렌즈를 끼길래 물어보니 미국은 이런 편견이 있어서 안경은 못쓴다고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독일에 가서 일했는데 거긴 또 앞에서 대놓고 옷차림 지적 많이 하더라구요. ㅎㅎ 한국하고 비슷. 저도 제발 똥싼 바지 좀 그만 입어라, 니 팬티 보기 싫다고 독일애들한테 잔소리 했는데 지들도 옷 지적하고 참견하는 문화라 뭐라 못하더라구요. 저한테는 셔츠 다려입으라고 먼저 참견했거든요.

  • 25.
    '26.2.21 4:27 P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

    상대방을 평가질 하니 무례한 거죠
    내가 상대방을 평가할 권리가 있을까 이런 인식이 있으니까요
    한국은 애나 어른이나 평가질을 해대잖아요 그게 잘못된 오만한 태도라는 인식 자체가 없음

  • 26. 대체로
    '26.2.21 9:02 PM (74.75.xxx.126)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살다보니 미의 기준도 다양해서요. 어떤 얼굴이 예쁜 건지 기준이 천차만별이에요. 그냥 단정하게 입고 다니고 몸매 관리 잘 하면 외모가 좋다고 평가하는 것 같아요. 전 한국에서는 20대 한창 예쁠 때도 얼굴 크고 노안이라고 미팅 소개팅 나가면 외모 때문에 잘 된 적이 없었는데요. 외국에서는 50이 넘은 지금도 미인이란 말까지 들어요. 얼굴이 김숙 닮았는데요 ㅎㅎ 들을 때 마다 놀라네요.
    그리고 직장에서는 칭찬이라도 외모에 대한 코멘트는 물론 옷차림 얘기도 절대로 하면 안된다고 교육 받아요. 성희롱의 여지가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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