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 자랑 조금만..

.... 조회수 : 3,836
작성일 : 2026-02-21 08:15:01

메가패스 끊어서 공뷰하고 있는데 (고2)

대성에 듣고 샆은 강의가 있데요.(화학)

매가패스에 있는 걸로 들어.

했는데 설에 받은 용돈으로

대성강의 결제했더라구요.

 

설에 받은 돈으로 옷산다고 신났었는데..

 

기특하지 않나요? ㅜㅠ

IP : 121.185.xxx.21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lming
    '26.2.21 8:27 AM (121.136.xxx.81) - 삭제된댓글

    와.. 내자식만 공부 안하나봐요..
    고3인데 그돈으로 놀러갈 생각 하던데..

    밥안막어도 배 부르시겠어요..^^
    진짜 기특하네요!!????????

    근데.. 엄마
    그돈 주실거죠?? 아이가 너무 기특한데
    또 맘 한구석은 짠하네요..

  • 2. 기특해요
    '26.2.21 8:33 AM (160.86.xxx.59)

    자랑할만 합니다 ㅎ

  • 3. 엄마랑
    '26.2.21 8:35 AM (211.36.xxx.84)

    얼마나 말이 안 통했으면
    더 이상 얘기해봤자 스트레스만 쌓이니 자기 돈으로 한 거네요
    자랑하기 전에 아이와 소통을 먼저 하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고를 가져보시길요
    여기 글 올리시길 잘하셨어요

  • 4. calming
    '26.2.21 8:44 AM (121.136.xxx.81)

    와.. 내자식만 공부 안하나봐요..
    고3인데 그돈으로 놀러갈 생각 하던데..

    밥안막어도 배 부르시겠어요..^^
    진짜 기특하네요!!^^

    근데.. 엄마
    그돈 주실거죠?? 아이가 너무 기특한데
    또 맘 한구석은 짠하네요..

  • 5. 윗 댓
    '26.2.21 8:45 AM (119.64.xxx.169)

    엄마랑
    '26.2.21 8:35 AM (211.36.xxx.84)
    얼마나 말이 안 통했으면
    더 이상 얘기해봤자 스트레스만 쌓이니 자기 돈으로 한 거네요
    자랑하기 전에 아이와 소통을 먼저 하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고를 가져보시길요
    여기 글 올리시길 잘하셨어요
    ----------------

    왜 엄마한테 하다하다 안되어서 자구책을 찾은거라 하세요?

    그런 엄마였으면 딸 행동이 기특하다고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이나 들었을까요?

    원글님 지나친 댓글에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껏 자랑스러워하셔도 됩니다.

    제 딸이어도 기특할듯 싶습니다.
    아이들이 그렇게 커나가는거죠

  • 6.
    '26.2.21 8:47 AM (14.52.xxx.17)

    딸래미 너무 기특해요. 자랑스러울만 하십니다^^

  • 7. 쉽지않아요
    '26.2.21 8:48 AM (116.41.xxx.141)

    저런 마음가짐
    정말 기특기특
    실컷 칭찬하시고 크게 보상하시공 ㅎㅎ

  • 8. ..
    '26.2.21 8:48 AM (112.214.xxx.147)

    아이는 매우매우 기특한데요.
    공부하겠다고 결제한 학원비?인데 엄마가 돌려주심이 어떠신가요?

  • 9.
    '26.2.21 8:48 AM (219.241.xxx.152)

    저도 그리 키웠어야 하는데 ᆢ
    너무 해 주어서

  • 10. ㅎㅎㅎㅎ
    '26.2.21 8:53 AM (121.185.xxx.210)

    본인돈으로 결제한 강의는 더
    열심히 들을 거 같아서
    그냥 두고.
    옷은 엄마가 사 줄라고 합니다. ^^;;;

    스카다니면서 엄카로 점심먹는데
    서브웨이 가면 꼭 그날의 스페셜?
    제일 싼거로 시켜요.
    엄마카드 돈 많이 나간다고..
    (형편 어려운 건 아니구요 ㅠㅠ)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라고 하는데.말이에요 ㅜㅜ

    물론 가끔 회전초밥 몇만원도 결제하지만요ㅋ

  • 11. 119.64
    '26.2.21 9:06 AM (211.36.xxx.84)

    감성에 치우쳐 일방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요
    아이의 속내가 어떠했는지 헤아려 보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인지왜곡으로 어려움을 겪은 일들이 세상사 얼마나 많은가요?
    딸의 속마음을 정확하게 알아보는 것도 좋은 건데
    내 생각과 다르다고 흥분해서 당신은 틀렸어!
    내 말이 맞아! 라고 하다가 놓친 부분들이 많았잖습니까!

  • 12. ...
    '26.2.21 9:18 AM (39.125.xxx.93)

    본인 자식 공부 안 해서 속상한 걸 엉뚱한 사람한테
    빈정거리는 사람 있네요.

    기특하네요. 열공하길 응원합니다

  • 13. .....
    '26.2.21 9:33 AM (175.193.xxx.138)

    기특하긴한데,
    아이 공부하는거 해주시지...
    아이는 엄마가 옷사준거 보다, 설날 세뱃돈으로 내가 대성패스 산거만 기억날거에요.
    옷 사러 같이가지 마시고, 돈 주고 친구들이랑 사러 갔다오라고 해주세요.( 걍 글에서 보이는 분위기상 아이가 본인이 사고 싶은거 엄마에게 강하게 어필하지 못하는 듯해서, 옷사러 가서도 엄마가 권하는 옷 그냥 살것 같아서요)

  • 14.
    '26.2.21 9:51 AM (112.166.xxx.70)

    자립심이 강한 스타일 아이. 메타인지도 좋아 자기가 계획하고, 평가까지 가능한 스타일이죠. 돈 쓰는 것도. 마찬가지. 돈을 쓰는데 있어 옷 사는 것과 강의 듣는것 중 강의가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 거기에 돈을 쓰는 겁니다.

    저런 아이를 키워보거나 주변에서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겠디만요… 다만, 자립심이 강한 만큼 부모가 어설프게 개입하면 엉망됩니다.

  • 15. 기특해라
    '26.2.21 9:57 AM (221.138.xxx.92)

    이런 자랑은 넘 부럽고 보기 좋아요.
    진짜 야무지게 잘 키우셨네요.

  • 16.
    '26.2.21 10:01 AM (125.189.xxx.41)

    누가뭐래도 따님 기특하고 이쁩니다.
    옷이나 맛난거사주셔도 좋네요.
    넘좋아하고 칭찬해줘도
    본인이 기쁨을아니 또 배우고 성장하는거지요..
    타고나긴한다지만 어른들 피드백에따라
    또 달라지는거니까요...

  • 17. ㅁㅁㅁ
    '26.2.21 10:20 AM (222.100.xxx.51)

    공부라고 꼭 부모가 다 해줘야 하는 것도 아니고
    딸이 그만큼 절박해서 자기 돈으로 하는 것도 의미있죠
    설빔 하나 해주세요.

  • 18. 지나가다
    '26.2.21 10:29 AM (218.49.xxx.140)

    정말 귀한 따님이네요 요즘 그런 아이 잘 없어요 ㅋㅋㅋㅋ
    어머님도 정말 멋지시고 ...글 읽고 훈훈해서 댓글 남깁니다

  • 19. ..
    '26.2.21 10:54 AM (106.101.xxx.183)

    야무지고 예쁜 따님이네요
    어른인 저보다 낫습니다

  • 20. 행복한새댁
    '26.2.21 12:42 PM (118.235.xxx.155)

    다들 어떤 인생을 살길래 이런 험한 댓글이 있는지.. 기특합니다. 저는 성적에 상관없이 이런 과정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공부하기위해 무언가를 포기해보는 경험이요. 저라면 조용히 넘어가고 어마어마한거 해줄겁니다. 그때 너는 정말 귀한 선택을 했다 하면서..

  • 21. 어우
    '26.2.21 4:20 PM (125.132.xxx.217)

    어머님
    초밥도 어머니가 사시고
    강의료도 돌려주세요
    친구 선물도 사야하고 필요한 거 살 거 많은데
    애 코묻은 돈 돌려주세요

  • 22. 어우!!!!
    '26.2.21 4:28 PM (112.165.xxx.128)

    125.132..님~~!!

    엄마카드로 서브웨이에서 제일 저렴이 사 먹고
    엄마카드로 가끔 비싼 초밥 사먹는다고 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60 종로나 강남에 반지 늘이는데 추천해주셔요 2 ... 10:20:53 516
1797059 올해 50 됐는데 14 늙은여자 10:13:57 3,880
1797058 면단위 시골에서 살 때, 먹거리는 어떻게 하는지 18 연풍성지 10:11:48 2,195
1797057 초고층 아파트 사는데 너무 불편해요 34 10:11:33 12,168
1797056 노화...라는게 참.. 5 에휴 10:11:18 3,405
1797055 지하철 1호선인데 힐아버지 냄새 많이 나요. 24 09:54:49 3,644
1797054 집값 떨어졌다는데 왜 내가 보는 곳은 신고가 24 집가 09:54:31 2,525
1797053 옷 입기 참 애매하고 힘드네요 12 간절기 09:53:33 3,382
1797052 권순표 프로그램에 나간 2분뉴스 2 추천합니다 09:53:21 1,444
1797051 오래된것만 주는 시어머니 23 .. 09:51:19 4,131
1797050 고딩들 세뱃돈 배틀? 8 귀엽다 09:49:14 1,306
1797049 갱년기가 오고 시모에 대한 생각이 15 ... 09:47:42 3,128
1797048 스케일링 후 입냄새가 없어졌어요 13 ㅇㅇ 09:37:23 3,662
1797047 잠실서 모할까요? 7 구리시민 09:36:51 981
1797046 자매들끼리 환갑 챙기나요 18 자매 09:36:08 2,793
1797045 요즘 젊은이들 부자 많아요? 16 ... 09:31:39 2,540
1797044 여유있게 키운딸 자기밖에 모르는 듯 26 .. 09:28:52 4,493
1797043 전원주 기부 글을 읽고. 29 ㅅㅇ 09:25:37 5,971
1797042 번역앱 추천 부탁드립니다 2 ㅇㅇ 09:24:18 369
1797041 그래서 보유세 한다는건가요? 안한다는건가요? 14 ㅇㅇㅇ 09:23:48 1,456
1797040 군고구마 만들기 미스테리 8 ... 09:23:31 1,316
1797039 쿠팡에 알바하러간 딸 5 .. 09:14:04 3,235
1797038 나무증권에서 계좌개설중인데 인증번호가 안와요 4 계좌 09:05:40 605
1797037 설화수 면세점 vs 백화점 어느곳이 쌀까요? 5 가성비추구 08:58:37 1,376
1797036 명언 - 모든 것은 대화에서 시작된다 ♧♧♧ 08:52:16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