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밖에서 쓰는 술값 신경 안 쓰세요?

돈의노예 조회수 : 1,912
작성일 : 2026-02-21 07:25:12

사업하는 사람이면 더 신경 안 쓰세요?

알아서 쓰거나 말거나?

참견할수도 없고 뭐 일일이 알수도 없긴 하지만 너무 호구짓 하는것 같고 주책없는 경우가 있어서요.

IP : 175.113.xxx.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ㅗ
    '26.2.21 7:37 AM (118.235.xxx.28)

    본인이 벌어서 쓰는데
    냅둡니다

  • 2. ㅇㅇ
    '26.2.21 7:40 AM (125.240.xxx.146)

    본인이 벌어서 쓴다면야. 그것도 사업하는 사람이면 사업에 길게보면 도움되는 것 일수도 모르니 전업인 부인이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긴 어려울 것 같네요. 호구짓인지 아닌지

  • 3. 그러다
    '26.2.21 7:56 AM (58.29.xxx.96)

    바람나요
    사업한답시고
    돈지랄하고 다니다 거덜나든데요.
    접대로 써서 더많이 벌면 되는데
    빈수레 요란하고 일도없고
    자기얼굴 세우다 돈있는줄 알고 여자들 붙는데
    거렁뱅이

    그게 단속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자기과시하고 싶어서
    집에서는 차기름값도 없어서 벌벌대면서

  • 4. 돈지랄
    '26.2.21 8:26 AM (175.113.xxx.65)

    까진 아니고요 제가 워낙 돈돈 거리는 타입이라 대인배가 못되서요.
    여자 들러붙을 와꾸도 아니지만 들러붙든 말든 그건 무상관인데 적든많든 돈쓰는데 호구 되는게 너무 싫어서. 차기름값이 없진 않고요 댓글이 너무 극단적이라..그런 상황은 절대 아닌데 내가 워낙 돈돈돈 푼돈에도 예민하고 뭐든 안주고 안받는게 제일 좋은 사람인데 사업상 아예 안 쓸수는 없고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 5. 원글님이
    '26.2.21 8:37 AM (118.235.xxx.44)

    버세요 돈돈돈 버시면 되죠. 설마 전업은 아니죠?

  • 6.
    '26.2.21 8:39 AM (175.113.xxx.65)

    아닙니다. 스스로 돈돈 거리니까 열심히 벌어 모으고 있어요.

  • 7. 호구
    '26.2.21 9:15 AM (14.50.xxx.208)

    님도 옷 사는 거나 물건 사는 거에 호구가 되고 있어요.
    결국 님이 싫어하는 것은 남편이 술로 돈을 쓰는 것 자체가 싫은 거예요.
    님은 술 마시는 것이 호구짓으로 보이면
    남편 눈에도 님이 하는 행동 중에 호구짓으로 보이는 것이 있어요.
    그것을 서로 참아주는게 사랑인거 같아요.

  • 8. 저기
    '26.2.21 9:39 AM (175.113.xxx.65)

    돈돈 거리는 여자가 무슨 물건을 사고 옷을 사요 집에 가전부터 구닥다리 인데 얼마나 깨끗하게 잘 쓰면 고장이 안 나요. 진짜 식비랑 생필품 외에 어디 헛돈 쓰는 곳은 거의 없는데. 남 호구짓 얘기하면서 내가 호구짓은 더 안하죠.

  • 9.
    '26.2.21 9:50 AM (121.190.xxx.190)

    님이 그렇게 안쓰는 돈 남편이 나가서 쓰는거에요
    안쓴다고 능사가 아니에요
    헛돈 안쓴다고 자신해봤자 남편 나가서 호구짓할까 전전긍긍 원글님 인생이 안쓰럽네요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인생을 편안하게 사세요
    내가 안쓰면 남이 쓴다 제 모토입니다
    근데 저도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서..따라하세요 아끼면 똥된다
    제돈 아껴서 엄마 용돈드리면 펑펑쓰시던군요
    나나 잘살자

  • 10. 저도
    '26.2.21 9:57 AM (175.113.xxx.65)

    알아요 내가 써야 내돈이다 근데 저는 성향이 이렇게 그지 같더라고요. 잘 쓰지 못하는 정신병 인 거에요. 대신 현금은 꽤 많이 가지고 있어요. 돈이 모아지는걸 보면서 기쁜 종자들이 있다는데 내가 이런 과 인 것 같아요.

  • 11.
    '26.2.21 9:58 AM (221.138.xxx.92)

    아까워도 어찌합니까 사업하려면 어쩔 수 없지 싶어요.

  • 12. ....
    '26.2.21 10:03 AM (211.218.xxx.194)

    남편이 살림하는데 일일이 참견하면 얼마나 짜증나게요.
    역지사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01 이런것도 갱년기 증상 인가요? 5 이건뭔지 2026/02/21 1,969
1796900 뉴이재명 밀고 있는 유투브와 패널들 정리 39 요즘 2026/02/21 1,935
1796899 오늘 서울 뽀글이 입고 나가도 되나요 6 ... 2026/02/21 1,954
1796898 헐. 전한길 어떡해요 21 .. 2026/02/21 20,781
1796897 케빈코스트너와 휘트니휴스턴 6 보디가드 2026/02/21 3,130
1796896 전세연장 시 계약서 3 아파트 2026/02/21 691
1796895 구성환 배우 꽃분이가 무지개 다리 건넜나봐요 ㅠㅠ 13 ... 2026/02/21 6,439
1796894 왕사남 보고 왔어요. 16 오열 2026/02/21 3,625
1796893 재수하게 됐는데 1년 모의고사 일정표? 7 .. 2026/02/21 834
1796892 이집트 패키지 뭐 하까요? 11 이집트 2026/02/21 1,662
1796891 여유있는 7~80대 선물 뭐할까요? 25 2026/02/21 2,472
1796890 수학못하는 아이 이런 공부방법 어떤가요? 6 ㅇㅇ 2026/02/21 932
1796889 요즘 젊은이들의 직장생활에 대한생각 19 ㅇㅇ 2026/02/21 4,230
1796888 예쁜데하면 어쩌라고 싶은데요? 60 지나다 2026/02/21 5,252
1796887 뉴이재명운영관리자 페북 글 4 2026/02/21 767
1796886 나이 들어서 이쁨 = 건강 아닐까 싶어요. 4 음.. 2026/02/21 1,860
1796885 신혜선 닮은얼굴이 탕웨이, 한고은이요 27 .... 2026/02/21 3,079
1796884 머리카락 제일 안걸리는 로청 뭘까요? 5 .. 2026/02/21 1,256
1796883 민주당의원님들~~~~정신차려요 지금 머가중한디?? 21 어머 2026/02/21 1,303
1796882 갑자기 햇살이 따갑네요 1 2026/02/21 766
1796881 요새 매불쇼에서 세탁중인 이정주 15 이정주 2026/02/21 2,537
1796880 검머외국인. 쿠팡 김범석 = 홈플러스 MBK마이클 김 2 .. 2026/02/21 1,325
1796879 평소에 예물 다이아반지 끼고 다녀도 괜찮을까요? 6 2026/02/21 1,660
1796878 패딩 집에서 세탁기로 돌려도 되나요? 16 //// 2026/02/21 3,422
1796877 전세금 무사히 받아서 나올수있을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15 ㅇㅇ 2026/02/21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