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렬한 추억 하나씩은 있으시죠

ㅇㅇ 조회수 : 2,516
작성일 : 2026-02-21 01:49:17

20대 초 풋풋했던 나이.

연애 한번 못 해보고 순진하기만 했던 그 시절.

제가 조금 다쳐서 계단을 내려오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마침 그때 제가 짝사랑 하던 선배가 근처에 있었어요. 그 선배가 그 큰 손으로 저를 안다시피 해서 내려오는걸 도와주었지요

그 접촉?이 제게 얼마나 강렬했던지

그 날의 온도, 그 날의 습도, 그 날의 냄새

모두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멋쩍어서 서로 얼굴이 붉어졌던...

그 선배가 저를 어찌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 이후 고백을 해보지도 않았구요

어쩌다 보니 그 후 각자 다른 선후배를 사겼었지요

지나고 나니 그 선배가 왜 좋았었는지

무슨 매력이 있나 싶을 정도로 무덤덤 해졌지만

그 날의 강렬했던 스킨십은 ㅋㅋ

잊을 수가 없네요

젊어서 그랬겠죠.

제 인생 최초 외간 남자와의 스킨십이기도 했구요

 

다들 강렬한 추억들 불금 새벽에 하나씩 풀어놓아 보시지요

 

 

IP : 118.220.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1 2:13 AM (223.39.xxx.231)

    너무 야해서 얘기 못하겠어요... ㅎ

  • 2. ...ㅈ
    '26.2.21 2:19 AM (121.168.xxx.172)

    와..그 순간이 너무 생생하게 그려져서

    글읽는 저도 콩닥콩닥하는기분이네요.
    그 선배도 그 순간만큼은. 원글님과 같은 기분이지 않았을까요?

  • 3. 25살(현55세)
    '26.2.21 3:50 AM (106.101.xxx.210) - 삭제된댓글

    저는 키크고 하얗고 단아한 스탈
    그 당시 말로 퀸카였어요.
    대쉬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그냥 학교만 다녔어요.

    졸업 후 바로 고등교사가 되었어요....

    직장근처에 선배네 사무실이 있었는데
    여름방학때 에어컨있는 거기에 자주 놀러갔어요.
    근데 마침 2학기 복학 예정인 후배도
    약간의 심부름을 하며 거기 상주했어요.

    저도 선배일을 무료도 거들고 간식도 만들고
    그해 여름 3주정도 우리 3명은
    엄청 죽이 잘맞아 지냈어요

    제 집이 번화가 옆에 위치한 주택이었는데
    어두워지면 후배가 저를 집에 데려다 주며
    서로 엄청 수다를 떨었어요.

    저는 주로 학교 이야기를 했고
    후배는 연애관과 이상형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연애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니 연애를 하면 할수록
    더 나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어쩜 나보다 어린데 저런 것을 다 알까? 신기해)

    자기는 교사가 될 거라서
    와이프도 교사였으면 좋겠다.
    (음...얘가 그 나이에 벌써 계산적이군)
    자기는 피부가 까매서 그런지
    피부 하얀 사람이 넘 좋더라...
    (역시 사람은 갖지 못한 부분을 원하는가봐)
    난 지금까지 나보다 어린 사람을 만난적이 없다
    (잉???? 연상을 좋아하는 남자가 있구나...)
    .
    .
    우리집이 번화가에서 100m떨어져 있는데
    갑자기 어두워 지는 곳에 있었거든요.

    어두워진 땅을 바라보며 걸어가면서
    후배 이야기를 신기하고 흥미롭게 들었어요.
    우리 둘은 집 들어가는 어귀, 가로등까지 왔어요.

    잘가라고 얘기하려고 고개를 드는 순간
    후배가 제게 키스를 했어요.
    와우...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저는 감전된듯 꼼짝할 수 없었어요.

    지금까지도 이 키스를 넘는 키스는 없었...
    .
    .
    .
    3일간 방바닥에 누워있었는데
    전혀 덥지도 않고 구름에 둥 떠있는 기분..
    아무와도 연락 안하고 밥도 안먹고 두문불출

    그러다 후배의 전화를 받았어요.
    ...어떻게 연락을 안할수가 있냐...미칠거같다..
    나보고 독하다고 ㅎㅎ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망설였지만 결국 o.k.

    근데 사귀겠다고 말하자마자
    바로 지영아...라고 이름을 부르더라고요.
    아이고 그게 또 왜 이리 심쿵..
    거기에다가 얘가 완전 상남자 이더라구요...

    10번정도 데이트 했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제가 너무 미숙했고 겁이 많았어요.
    (우리가 사귄 것은 아무도 몰라요.
    기간도 너무 짧았고요...제가 겁쟁이였어요)

    나중에 제가 술먹고 전화를 잘못 건적이 있어요.
    책을 돌려달라는 말을 했는데
    세상에 그 후배가 받더라고요.
    ....왜 이제 전화했어요...기다렸어요.
    저는 넘 놀래서 전화를 껐어요.
    (넘 미숙한 나ㅜㅜ)

    몇년 후 과동기 결혼식에 갔는데
    거기에 나를 찾아왔어요.
    그 후배는 제 동기와 큰 접점이 없었기에
    거기에 올 거라곤 전혀 예상치 못했어요.
    게다가 저는 그때 첫애 임신 중이었거든요.
    .
    .
    그러고 다시 몇년 지나
    그 후배가 교사가 되어
    같은 학교 교사랑 결혼했다는 얘길 들었어요.
    5살 연상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길..아마 피부가 흰여자일거야ㅎ)
    .
    .
    .
    3년 전 총동문회가 처음 있었어요.
    어쩌다보니 제가 우리 학번 대표로 참석했는데
    어떤 후배가 저를 보더니 말하더군요.

    선배님 좋아하는 사람 엄청 많았는데..
    지금 보니까 누가 막 떠올라요...
    선배님 엄청 좋아하던 사람있었거든요.
    ...누구야? 완전 궁금하다~~
    000요!!!
    ...헉...그 후배 이름이었어요.

    걔가 아주 예전부터 저를 대놓고 좋아했었대요.
    그걸 50 넘어서야 알았어요.

    저는 후배가
    굉장히 계산적이고
    내가 교사라서 접근 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그때서야 했어요.
    .
    .
    .
    굉장히 미숙했던 내 25살의
    강렬했던 기억들...
    그때를 뛰어넘는 경험은 다신 없었어요.

    제가 30살이고 그 후배가 직장을 다녔다면
    계속 이어질수 있었을까?...그럴수도요.^^

    저는 틀에 박힌 사고가 있던 사람이라
    연상ㆍ연하
    교사와 학생신분
    ... 이런 것이 엄청 부담스러웠거든요.
    .
    .
    .
    누가 보면 별거 아닌 스토리
    제겐 그래도 인생에서 가장 생생한 추억입니다.
    ㅎㅎㅎ

  • 4. 25살(현55세)
    '26.2.21 3:57 AM (106.101.xxx.210) - 삭제된댓글

    저는 키크고 하얗고 단아한 스탈
    그 당시 말로 퀸카였어요.
    대쉬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그냥 학교만 다녔어요.

    졸업 후 바로 고등교사가 되었어요....

    직장근처에 선배네 사무실이 있었는데
    여름방학때 에어컨있는 거기에 자주 놀러갔어요.
    근데 마침 2학기 복학 예정인 후배도
    약간의 심부름을 하며 거기 상주했어요.

    저도 선배일을 무료도 거들고 간식도 만들고
    그해 여름 3주정도 우리 3명은
    엄청 죽이 잘맞아 지냈어요

    제 집이 번화가 옆에 위치한 주택이었는데
    어두워지면 후배가 저를 집에 데려다 주며
    서로 엄청 수다를 떨었어요.

    저는 주로 학교 이야기를 했고
    후배는 연애관과 이상형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연애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니 연애를 하면 할수록
    더 나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어쩜 나보다 어린데 저런 것을 다 알까? 신기해)

    자기는 교사가 될 거라서
    와이프도 교사였으면 좋겠다.
    (음...얘가 그 나이에 벌써 계산적이군)
    자기는 피부가 까매서 그런지
    피부 하얀 사람이 넘 좋더라...
    (역시 사람은 갖지 못한 부분을 원하는가봐)
    난 지금까지 나보다 어린 사람을 만난적이 없다
    (잉???? 연상을 좋아하는 남자가 있구나...)
    .
    .
    우리집이 번화가에서 100m떨어져 있는데
    갑자기 어두워 지는 곳에 있었거든요.

    어두워진 땅을 바라보며 걸어가면서
    후배 이야기를 신기하고 흥미롭게 들었어요.
    우리 둘은 집 들어가는 어귀, 가로등까지 왔어요.

    잘가라고 얘기하려고 고개를 드는 순간
    후배가 제게 키스를 했어요.
    와우...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저는 감전된듯 꼼짝할 수 없었어요.

    지금까지도 이 키스를 넘는 키스는 없었...
    .
    .
    .
    3일간 방바닥에 누워있었는데
    전혀 덥지도 않고 구름에 둥 떠있는 기분..
    아무와도 연락 안하고 밥도 안먹고 두문불출

    그러다 후배의 전화를 받았어요.
    ...어떻게 연락을 안할수가 있냐...미칠거같다..
    나보고 독하다고 ㅎㅎ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망설였지만 결국 o.k.

    근데 사귀겠다고 말하자마자
    바로 지영아...라고 이름을 부르더라고요.
    아이고 그게 또 왜 이리 심쿵..
    거기에다가 얘가 완전 상남자 이더라구요...

    10번정도 데이트 했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제가 너무 미숙했고 겁이 많았어요.
    (우리가 사귄 것은 아무도 몰라요.
    기간도 너무 짧았고요...제가 겁쟁이였어요)

    나중에 제가 술먹고 전화를 잘못 건적이 있어요.
    책을 돌려달라는 말을 했는데
    세상에 그 후배가 받더라고요.
    ....왜 이제 전화했어요...기다렸어요.
    저는 넘 놀래서 전화를 껐어요.
    (넘 미숙한 나ㅜㅜ)

    몇년 후 과동기 결혼식에 갔는데
    거기에 나를 찾아왔어요.
    그 후배는 제 동기와 큰 접점이 없었기에
    거기에 올 거라곤 전혀 예상치 못했어요.
    게다가 저는 그때 첫애 임신 5개월이었거든요.

    그 후배는 배가 나오기 시작해 앉아있던 제게
    오랜만이다 라고 인사를 하고 악수를 청했어요.
    악수를 하고...뒤돌아 갔어요.
    .
    .
    그러고 다시 몇년 지나
    그 후배가 교사가 되어
    같은 학교 교사랑 결혼했다는 얘길 들었어요.
    5살 연상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길..아마 피부가 흰여자일거야ㅎ)
    .
    .
    .
    3년 전 총동문회가 처음 있었어요.
    어쩌다보니 제가 우리 학번 대표로 참석했는데
    어떤 후배가 저를 보더니 말하더군요.

    선배님 좋아하는 사람 엄청 많았는데..
    지금 보니까 누가 막 떠올라요...
    선배님 엄청 좋아하던 사람있었거든요.
    ...누구야? 완전 궁금하다~~
    000요!!!
    ...헉...그 후배 이름이었어요.

    걔가 아주 예전부터 저를 대놓고 좋아했었대요.
    그걸 50 넘어서야 알았어요.

    저는 후배가
    굉장히 계산적이고
    내가 교사라서 접근 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그때서야 했어요.
    .
    .
    .
    굉장히 미숙했던 내 25살의
    강렬했던 기억들...
    그때를 뛰어넘는 경험은 다신 없었어요.

    제가 30살이고 그 후배가 직장을 다녔다면
    계속 이어질수 있었을까?...그럴수도요.^^

    저는 틀에 박힌 사고가 있던 사람이라
    연상ㆍ연하
    교사와 학생신분
    ... 이런 것이 엄청 부담스러웠거든요.
    .
    .
    .
    누가 보면 별거 아닌 스토리
    제겐 그래도 인생에서 가장 생생한 추억입니다.

  • 5. 25살(현55세)
    '26.2.21 3:59 AM (106.101.xxx.210)

    저는 키크고 하얗고 단아한 스탈
    그 당시 말로 퀸카였어요.
    대쉬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그냥 학교만 다녔어요.

    졸업 후 바로 고등교사가 되었어요....

    직장근처에 선배네 사무실이 있었는데
    여름방학때 에어컨있는 거기에 자주 놀러갔어요.
    근데 마침 2학기 복학 예정인 후배도
    약간의 심부름을 하며 거기 상주했어요.

    저도 선배일을 무료도 거들고 간식도 만들고
    그해 여름 3주정도 우리 3명은
    엄청 죽이 잘맞아 지냈어요

    제 집이 번화가 옆에 위치한 주택이었는데
    어두워지면 후배가 저를 집에 데려다 주며
    서로 엄청 수다를 떨었어요.

    저는 주로 학교 이야기를 했고
    후배는 연애관과 이상형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연애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니 연애를 하면 할수록
    더 나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어쩜 나보다 어린데 저런 것을 다 알까? 신기해)

    자기는 교사가 될 거라서
    와이프도 교사였으면 좋겠다.
    (음...얘가 그 나이에 벌써 계산적이군)
    자기는 피부가 까매서 그런지
    피부 하얀 사람이 넘 좋더라...
    (역시 사람은 갖지 못한 부분을 원하는가봐)
    난 지금까지 나보다 어린 사람을 만난적이 없다
    (잉???? 연상을 좋아하는 남자가 있구나...)
    .
    .
    우리집이 번화가에서 100m떨어져 있는데
    갑자기 어두워 지는 곳에 있었거든요.

    어두워진 땅을 바라보며 걸어가면서
    후배 이야기를 신기하고 흥미롭게 들었어요.
    우리 둘은 집 들어가는 어귀, 가로등까지 왔어요.

    잘가라고 얘기하려고 고개를 드는 순간
    후배가 제게 키스를 했어요.
    와우...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저는 감전된듯 꼼짝할 수 없었어요.

    지금까지도 이 키스를 넘는 키스는 없었...
    .
    .
    .
    3일간 방바닥에 누워있었는데
    전혀 덥지도 않고 구름에 둥 떠있는 기분..
    아무와도 연락 안하고 밥도 안먹고 두문불출

    그러다 후배의 전화를 받았어요.
    ...어떻게 연락을 안할수가 있냐...미칠거같다..
    나보고 독하다고 ㅎㅎ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망설였지만 결국 o.k.

    근데 사귀겠다고 말하자마자
    바로 지영아...라고 이름을 부르더라고요.
    아이고 그게 또 왜 이리 심쿵..
    거기에다가 얘가 완전 상남자 이더라구요...

    10번정도 데이트 했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제가 너무 미숙했고 겁이 많았어요.
    (우리가 사귄 것은 아무도 몰라요.
    기간도 너무 짧았고요...제가 겁쟁이였어요)

    나중에 제가 술먹고 전화를 잘못 건적이 있어요.
    책을 돌려달라는 말을 했는데
    세상에 그 후배가 받더라고요.
    ....왜 이제 전화했어요...기다렸어요.
    저는 넘 놀래서 전화를 껐어요.
    (넘 미숙한 나ㅜㅜ)

    몇년 후 과동기 결혼식에 갔는데
    거기에 나를 찾아왔어요.
    그 후배는 제 동기와 큰 접점이 없었기에
    거기에 올 거라곤 전혀 예상치 못했어요.
    게다가 저는 그때 첫애 임신 5개월이었거든요.

    그 후배는 배가 나오기 시작해 앉아있던 제게
    오랜만이다 라고 인사를 하고 악수를 청했어요.
    악수를 하고...뒤돌아 갔어요.
    .
    .
    그러고 다시 몇년 지나
    그 후배가 교사가 되어
    같은 학교 교사랑 결혼했다는 얘길 들었어요.
    5살 연상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길..아마 피부가 흰여자일거야ㅎ)
    .
    .
    .
    3년 전 총동문회가 처음 있었어요.
    어쩌다보니 제가 우리 학번 대표로 참석했는데
    어떤 후배가 저를 보더니 말하더군요.

    선배님 좋아하는 사람 엄청 많았는데..
    지금 보니까 누가 막 떠올라요...
    선배님 엄청 좋아하던 사람있었거든요.
    ...누구야? 완전 궁금하다~~
    000요!!!
    ...헉...그 후배 이름이었어요.

    걔가 아주 예전부터 저를 대놓고 좋아했었대요.
    그걸 50 넘어서야 알았어요.

    저는 후배가
    굉장히 계산적이고
    내가 교사라서 접근 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그때서야 했어요.
    .
    .
    .
    굉장히 미숙했던 내 25살의
    강렬했던 기억들...
    그때를 뛰어넘는 경험은 다신 없었어요.

    제가 30살이고 그 후배가 직장을 다녔다면
    계속 이어질수 있었을까?...그럴수도요.^^

    저는 틀에 박힌 사고가 있던 사람이라
    연상ㆍ연하
    교사와 학생신분
    ... 이런 것이 엄청 부담스러웠거든요.
    .
    .
    .
    누가 보면 별거 아닌 스토리
    제겐 그래도 인생에서 가장 생생한 추억입니다.
    ㅎㅎㅎㅎㅎ

  • 6.
    '26.2.21 5:34 AM (211.235.xxx.225)

    없어요..
    연애도 했고
    결혼도 했는데..
    없네..

  • 7. 있는데
    '26.2.21 7:48 AM (175.113.xxx.65)

    쓰려니 길기도 하고 그냥 혼자만의 추억으로...

  • 8. ㅇㅇ
    '26.2.21 8:09 AM (175.118.xxx.247)

    106님 스토리 살짝 설렜어요

  • 9. belief
    '26.2.21 8:29 AM (125.178.xxx.82)

    106님 글 잘쓰시네요..

  • 10. 멋진 스토리들
    '26.2.21 9:17 AM (116.41.xxx.141)

    잘 읽고 갑니당
    원글 댓글 다 한 글 하시는듯 ㅎ

  • 11. ....
    '26.2.21 10:08 AM (211.218.xxx.194)

    잊고 있던 기억 떠오르네요.

    춥던 겨울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78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41 ㅇㅇ 2026/02/22 7,280
1788077 침대위 토퍼도 따로 올리신분 6 ,. 2026/02/22 2,045
1788076 전 제가 욕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13 몰라 2026/02/22 3,254
1788075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9 ........ 2026/02/22 2,731
1788074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5 ㅇㅇ 2026/02/22 1,626
1788073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11 oo 2026/02/22 4,643
1788072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1 궁금이 2026/02/22 1,193
1788071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11 ..... 2026/02/22 2,858
1788070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9 2026/02/22 3,922
1788069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47 자발노예 2026/02/22 4,534
1788068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6 2026/02/22 2,165
1788067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19 ㅇㅇ 2026/02/22 1,765
1788066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4 간절한기도 2026/02/22 1,665
1788065 4인 가족 두 달째 함께 지내는데 너무 힘드네요. 47 스트레스 2026/02/22 13,044
1788064 친정, 시가 톡방 안들어가는 분 계신가요? 12 느티 2026/02/22 1,833
1788063 지석진 진짜 동안인것 같아요 14 ㅓㅏ 2026/02/22 4,176
1788062 남편이 응급실 가자니까 말을 안듣는데요 35 ㅇㅇ 2026/02/22 7,114
1788061 etf, 펀드, 채권에 대한 제미나이의 대답인데, 현실성이 있는.. 3 ㅇㅇ 2026/02/22 2,466
1788060 냉장고에 거의 일주일된 묵 8 윈윈윈 2026/02/22 1,426
1788059 이번 풍향고 헝가리 오스트리아 9 2026/02/22 3,930
1788058 딸만 둘인집.. 45세 11 ㅇㅇㅇ 2026/02/22 5,640
1788057 소형아파트 월세 구할때 3 .. 2026/02/22 1,505
1788056 결혼할때 남자쪽에서 5억 낸다고 할때 22 질문 2026/02/22 5,048
1788055 은퇴자 해외 여행도 지겹던가요? 11 2026/02/22 3,823
1788054 옆집 냥이가 계속 울어요 2 야옹 2026/02/22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