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홍시랑 고구마 들어간 찐득한 떡볶이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내일 가는 김에 들려서 사먹어보려고 했는데
무슨 사정인건지 검색도 안되고
관련 글도 별로 없네요.
보통 당근에 사정 아는 분이 있던데...
당근 김밥이랑... 먹으려고 했건만.
물짜장은 먹을만 한가요?
거기도 몇년안에 닫는다 길래 먹고 올까해서요.
예전에 홍시랑 고구마 들어간 찐득한 떡볶이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내일 가는 김에 들려서 사먹어보려고 했는데
무슨 사정인건지 검색도 안되고
관련 글도 별로 없네요.
보통 당근에 사정 아는 분이 있던데...
당근 김밥이랑... 먹으려고 했건만.
물짜장은 먹을만 한가요?
거기도 몇년안에 닫는다 길래 먹고 올까해서요.
폐업했어요.
대신 저는 두이모카페 한옥마을점
와플 비빔밥 사먹어요.
옴시롱감시롱이라는 유명 떡볶이 집이 있었는데
거기에 사람 자리에 앉히는 이모가 있었어요.
음식 만드는 거랑 전혀 관계가 없는 분이었죠.
옴시롱감시롱이 장사가 그렇게 잘되었어도
주인장이 너무 힘들었는지
가게를 접었어요.
그러다가 한옥마을이 관광지로 떠오르며
옴시롱을 추억하는 사람이 많아짐.
그러다가 쌩판 다른 곳에
옴시롱감시롱 이모가... 라는 간판을 달고
돌아온 떡볶이를 열었어요.
초창기엔 제법 사람들이 갔어요.
근데 한번 먹고는 안가요.
그 맛이 아니라는 걸 아니까...
그러고 없어졌어요.
당근김밥은 제가 30년전 주택에서 할때부터
먹었던 사람인데요.
이젠 외지인들 땜에 못먹어요.
줄을 너무 많이 서요ㅜㅜ
새벽에 문열고 점심 좀 지나서 문닫았는데
온통 외지인들이 줄서는 바람에
지금 마지막 김밥 먹은지 3년넘었어요...
맛은 제 취향이에요.
별다른 재료 없이
마늘로 볶은 당근가득~~
.
.
.
물짜장은 왠만한 좌석있는 중화요리집엔
거의 다 있는 메뉴인데
그닥 많이 찾는 메뉴는 아니에요.
노벨이 제일 맛있고..그런거 아니에요.
학창시절에 살던 동네 가까이에 있던 곳인데
(전라감영 근처에 살았음)
살면서 딱 1번 가봤어요.
그것도 40대에요...(40년만에 첨 간거죠)
가보고 1년도 안돼서 방송나오고 유명해짐...
그 후 계속 안감 ㅎㅎ
.
.
.
남부시장에 있는 그 어떤 곳도 잘 안가요.
전주사람들 거기 안가요.
전부 관광객들만 갑니다.
밀리고 줄서고 주차 힘들고...맛도...
당근김밥은 제가 30년전 주택에서 할때부터
먹었던 사람인데요.
이젠 외지인들 땜에 못먹어요.
줄을 너무 많이 서요ㅜㅜ
새벽에 문열고 점심 좀 지나서 문닫았는데
온통 외지인들이 줄서는 바람에
지금 마지막 김밥 먹은지 3년넘었어요...
맛은 제 취향이에요.
별다른 재료 없이
마늘로 볶은 당근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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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짜장은 왠만한 좌석있는 중화요리집엔
거의 다 있는 메뉴인데
그닥 많이 찾는 메뉴는 아니에요.
노벨이 제일 맛있고..그런거 아니에요.
학창시절에 살던 동네 가까이에 있던 곳인데
(전라감영 근처에 살았음)
살면서 딱 1번 가봤어요.
그것도 40대에요...(40년만에 첨 간거죠)
가보고 1년도 안돼서 방송나오고 유명해짐...
그 후 계속 안감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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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남부시장에 있는
그 어떤 곳도 전주 현지인들은 잘 안가요.
전부 관광객들만 갑니다.
밀리고 줄서고 주차 힘들고...맛도...
지인이 한옥마을 숙박한다고 해서
한옥마을 근처 동문사거리 쪽 전집 갔다가
먹어보고 욕했어요.
정말 전주 다른 곳에서는
절대 팔 수 없는 수준의 음식이 나오더라구요.
PNB풍년제과 센베는 강추합니다.
제 최애는 생강센베...시그니처는 땅콩센베
파래센배도 맛있어요.
초코파이는 제 취향 아닙니다...
옴시롱감시롱이 이름 바꿔서 열었다는 글들이 많던데 그게 아니라 그 집에서 일하던 분이 레시피 따라 낸 거군요.. 할머니시던데 위생땜에 말이 많더니ㅡ.
물짜장은 대보장 보고 있었어요.
여기가 유튜브에서 보니 2~3년정도만 더 할꺼라고 하시더라고요. 울면 쫄인 것 같아 보이는데 감칠맛이 좋다해서 한번 먹어보려는데 여기도 줄선다 해서 고민중입니다.
비빔밥 와플은 먹어봐야겠네요ㅡ
요새 김치볶음밥 누룽지 과자도 있던데 왠지 그런 맛일 듯..
저는 pnb풍년제과 오리지널 초코파이 10년전에 한참 좋아헤서 얼려두고 일하다 당 떨어지면 쪼개 먹고 했었어요.ㅎㅎ
대보장도 전라감영 옆이라
내가 살던 집 근처였어요.
전라감영 자리가 도청이였는데
그래서 그거보고 영업하는 평범한 가게였어요.
가까워서 가는 집이지 맛집 아니에요...
어쩌다보니 방송타서 유명해졌는데
여전히 맛집 아닙니다.
전주사람 중 대보장 음식 먹어본 사람
그닥 많지않을 거에요.
그정도 물짜장은 아무데서나 다 해요.
그냥 유명한 곳 갔다왔다...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보장도 전라감영 옆이라
내가 살던 집 근처였어요.
전라감영 자리가 도청이였는데
그래서 그거보고 영업하는 평범한 가게였어요.
공무원들이 가까워서 가는 집이였지
맛집 아니었어요...
어쩌다보니 방송타서 유명해졌는데
여전히 맛집 아닙니다.
전주사람 중 대보장 음식 먹어본 사람
그닥 많지않을 거에요.
그정도 물짜장은 아무데서나 다 해요.
그냥 유명한 곳 갔다왔다...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 할아버지가 거기 바로 앞 경찰서에 근무하셔서
(현 경찰서자리 아니고 대보장 바로 앞에 있었음.
도청과 경찰서가 전라감영 자리에 다 있었던)
암튼 제가 할아버지 찾아가면
길 건너 일품향 델꼬가서 군만두 시켜줬어요.
진~~~짜 맛있었는데
여기도 요샌 줄많이 서서
못간지 몇년 되었어요.
대보장은 없어져도 하나도 안아쉬운 곳이에요.
맛도 그렇고요.
일품향은 70년도 넘은 곳이고
군만두,탕수육 등 튀김류는
대보장과 비교도 안됩니다.
물짜장도 훨 낫고요.
블루리본이 열 몇개 있는 집..
.
.
.
몇년 못가봐서 현재 상황은 모르지만
화교이고(그 근처가 화교거리...소학교도 있어요)
일품향 갔다 소학교랑 도서관도 들렀다 가세요.
소학교 쪽은 건물이 낡고 개발이 안되어서
모르고 지나치기 쉬우니
도서관쪽 가서 설명표지판 읽으며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비빔밥 와플은 진짜 관광객용 음식이고^^
비빔밥 드시려면
시청 옆 백송회관 가세요.
육회가 서비스로 나옵니다.
거기가 진짜 유명하고 잘되었는데
아저씨가 돈벌고 선거 몇번 나가서 돈날리고..
요샌 많이 나이들으셔서 본업만 하세요^^
직원들도 같이 나이들어
대부분 70대 이상...아주 친절하진 않아요.
굽신거리지않고 파워당당하십니다ㅋ
울 아버지 모시고 가면 엄청 좋아하세요.
백송회관가면 좋은데 갔다고 생각하시거든요.
한옥마을에서 걸어서 15분
차로는 5분정도 거리에요.
맞아요
한옥마을이나 맛집이라는 음식점은
전주사람들은 안 간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