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집 고2 쩌렁쩌렁하는 목소리

죽어라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26-02-20 23:22:06

13시간 전 쯤 시작된 목소리가

지금까지 들리는데

저 천장 좀 친다고 돌아이 아니죠?

발소리 문소리 꽝소리는 원래 심한데

저거 방학중이니 목소리가 거실 한복판에서

하루종일 들리는데 끝날 기미가 안보여요

고2 되는 애가 집에만 있는것도 징그러운데 

거실에 종일 있어요

아마 책상을 거실에 둔 것 같은데

부모가 지금 없는 것도 아니예요

목소리나 듣기 좋나

사춘기 목 쉰 소리 잠깐도 듣기싫은데 

저거 3월초까지 들어야되나봐요

한달 넘게 시달리니 죽겠어요

애비는 백수라 밤에 잠을 안자고 돌아다니고

후아 ㅜ 저 돼지 에미년 마트 알바하는데

저거 없어서 애는 천국인가봐요

가지가지한다싶은데 맨날 지네 아니라고 거짓말만하고 잠을 못자게하니 미치겠네요

천장치는 게 잠깐 효과는 있는데 

10분도 못갑니다

여기 하소연 좀 할께요

진짜 힘듭니다

IP : 210.100.xxx.2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랫집
    '26.2.20 11:23 PM (210.100.xxx.239)

    시끄러울거라고 하지마세요
    그집 초딩 뛰는 소리로 아파트가 울려요

  • 2. 천장쳐봤자
    '26.2.21 1:54 AM (221.146.xxx.220) - 삭제된댓글

    위아래어디층에서 소리내줄알지 자기네한테 그러는줄 몰라요
    가서 얘기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39 1500미티 금메달~~~ 2 belief.. 06:27:32 265
1797138 남편 여사친 좀 기분나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이 06:19:38 230
1797137 윤석렬 항소포기시 4 라라 05:55:41 552
1797136 디비져 잘쉬어~ 15 goodda.. 04:53:10 1,009
1797135 “전세보증보험 들었는데 보증금 3억 날려” 전세계약 ‘이것’ .. ..... 04:50:14 737
1797134 사후 유산 정리할때 통장돈 3 유산 04:31:51 1,029
1797133 시어머니 병수발 제가 기분나쁜거 예민한가요 13 이해 04:29:23 1,184
1797132 긴병에 효자 없다는 시어머니말에 미친 말로 대꾸를 했어요 7 ㅇㅇ 03:40:20 2,210
1797131 트럼프 발작 중 3 ㅇㅇ 03:38:55 1,885
179713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3:01:57 415
1797129 민주당 의원들 “미쳤다”는 말에 빡친듯 19 ㅇㅇ 02:56:42 1,746
1797128 항공권 환불 4 ### 01:55:33 684
1797127 혹시 점 보신적 있나요? 5 혹시 01:53:05 760
1797126 강렬한 추억 하나씩은 있으시죠 4 ㅇㅇ 01:49:17 761
1797125 뉴이재명? 지지자들 연대해서 소송합시다. 12 이재명 지지.. 01:41:16 572
1797124 화가 치밀어 올라 와인한병 땃어요. 10 정말 01:38:10 2,124
1797123 하얀 백팩... 중학생 아이한테 하얀 책가방을 사주려 하는데요... 7 백팩 01:28:56 776
1797122 쿠팡 어이없네요 10 gggg 01:19:55 2,601
1797121 이 내용 보셨어요? 1 와아 01:19:20 1,081
1797120 톼직금 2억 5천이면 중간은 가나요 6 궁금 01:09:56 1,555
1797119 만나자마자 지적질 하는 사람. 4 새벽 00:56:37 1,513
1797118 언니들 제 연봉계약을 도와주세요! 2 으라차차 00:48:26 853
1797117 GSAT준비 4 GSAT 00:33:39 534
1797116 ai시대에 기본소득 받으면 기업은 존속할 수 있나요? 6 궁금 00:32:54 893
1797115 퇴직금 관련 5 00:21:00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