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때친구들 만나노는성향이 달라서 저는 정을 크게못붙였어요 결혼도 다 빨리하고 저는 미혼. 그러다 어느날 멀어졌어요.
그 이후로 이너서클같은데 소속된적이없네요
외동으로자란것도있고 저랑비슷한 일반직장인이 주변에 잘없었어요
그뒤로어딜가도 정말 친한사람이생기질않아요
다들 불편하고 어색하고... 나이들고나니 점점 더 고립이되고 님자친구도 만나면 1년정도에 헤어지고 40대중반인데 이렇게 혼자서 고립되서 사는게맞나싶어요
학교때친구들 만나노는성향이 달라서 저는 정을 크게못붙였어요 결혼도 다 빨리하고 저는 미혼. 그러다 어느날 멀어졌어요.
그 이후로 이너서클같은데 소속된적이없네요
외동으로자란것도있고 저랑비슷한 일반직장인이 주변에 잘없었어요
그뒤로어딜가도 정말 친한사람이생기질않아요
다들 불편하고 어색하고... 나이들고나니 점점 더 고립이되고 님자친구도 만나면 1년정도에 헤어지고 40대중반인데 이렇게 혼자서 고립되서 사는게맞나싶어요
저랑 비슷해요. 외동인것도.
저는 엄마랑도 불편해요 ㅎ
다행히(?) 직업이 사람 많이 만나고 전화, 문자 많이 하고 말 많이 해야하는 바쁜 직업이라서 그냥 일하면서 살아요.
사람에 대한 기대는 안하고.. 반려동물 키우며 사네요
엇 윗님 반가워요
저는 반려동물은 책임질자신이없어서 못키워요
자주 나가거든요제가
외동의사회성은 좀 어딘가 힘든걸까요..
저도저도요
80%사람들과는 어색해하고 조용해서
주위에 사람이 없어요
학창시절엔 한두명씩 단짝이 있었으나
다 멀어지고
고립된삶을 살고있네요
어울리는게 힘들어서 .. 고치려해도 고쳐지지않아
그냥 이렇게 살고있어요.
부모님 돌아가시고나면 어찌살아야할지 너무 걱정이에요.
지금 열심히 일만하며 지내고있네요
윗님들은 다 외동이세요? 저는 40대인데
저도 40대 미혼이에요
형제 한명 있지만 사이안좋아서 외동처럼 살고있어요
요즘은 주식을 취미붙여서 그나마 덜심심하네용
왠지 반갑네요
저도 내가 문제인가 하는..원글님과 같은 생각하며 살고있고요
세자매 중 막내인데 재잘재잘 떠드는 거 못하고요 엄마 언니들에게 정서적으로 별로 기대지않아요
진단받지않은 마일드한 자폐나 아스퍼거의 경우에 학교 공부 숙제같은건 다 가능하지만 - 남들처럼 진학하고 취업하는거 가능.
업무도 기술직이나 메뉴얼대로 하는건 가능.
그래서 잘 모르고 넘어가죠. 부모님중에 두분중 한분이
그런경우도 많아요.
주 증상은 님이 말한것처럼 감정교류나 추상적 인간관계가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보니까 깊은 친구 사귀기나 대인관계가 잘 안되고
연인을 사귀어도 일년넘어가면 헤어지고 이러신거면 그런쪽으로도 생각해보세요.
정신의학과, 신경정신과 가서 검사 가능해요
전 외동도 아니고 결혼해서 애도 키우는데,
친구는 없어요. 누굴 만나도 어색하고 불편하고,
쓸데없는 대화에 장단맞추는 게 피곤해요.
그런데 사람들은 제가 사교적인줄 알아요.
(만나면 가면을 쓴 것처럼 아주 잘합니다. 근데 그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게 아니라, 온힘을 다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나’를 연기하는..)
저는 친정에 가도 어색해요.
며칠전에 애가 엄마는 친구가 몇명이야? 물었는데 할 말이 없어지며 내가 이상하게 살았나 싶고ㅠ
친정집에서 아이가 할머니는 이렇게 웃고 할아버지는 이렇게 웃어 하며 웃음소릴 흉내내니 친정엄마가 ‘그럼 엄마는?’ 물었어요. 아이가 갑자기 생각에 빠지며 제 눈치를.. 아.. 난 애 앞에서 소리내 웃은 적이 없었나..
깊은 반성에 빠졌습니다. 저도 제가 이상해요ㅠ
저도 비슷한 성격인데 억지로 맞추고 살다가
50대 되고 억지노력 그만두었어요
저 50대인데 모임도 있고 항상 한두명 친한 친구도 있긴했어요.근데 사람 자체가 편하질 않아요,
잘 모르는 사람들은 외향적이라고 하는데 그건 제가 엄청 노력하는거구요.둘이 있으면 어색해요.
그나마 덜 어색해서 단짝은 있는데 마냥 편하지는 않아요.최소한의 인간관계만 한달까?
그나마 남편은 오래 같이 사니 미우나고우나 좀 편한편인거 같긴해요.
이상한건 아니죠..
대다수랑 다르다고 이상한건 아니라고 봐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내성적인거 젤 안좋다고 ㅜㅜ
그래서 주눅이 들더라구요
어찌보면 가스라이팅
나이가 한참 들고보니 (개인사정 안좋으니 더욱)
다 부질없어요
저도 한참 모자르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지인들 다 조금씩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요
내가 힘든 상황이다보니 짜증이 훅 올라오기도하고
스트레스지수가 넘 높아서
자발적 혼다를 택하는 케이스가 느네요
저도 참 예민 까칠이다싶긴해요
무던하니 아무 생각없이 허허거리고 살긴 그른듯
30년 이상의 찐친들은 있어요
그리고 사람들도 다가오고요
근데 제 성향이 관계유지에 무관심
남아있는 찐친들은 제가 노력한게 아니라
친구들의 노력으로 유지되는 만남
그외 관계는 가까워져도 2%의 여지를 남겨요
끝까지 오픈을 안하는?
저는 너무 가까워지는게 어색해요
적당한 거리유지가 좋아요
혼자있는게 편해요
쇼핑도 혼자 여기저기 보고싶은거 보고 사고싶은거 사야지 가족이랑도 못다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96091 | 50대 임신 가능성 21 | 궁금 | 2026/02/22 | 5,771 |
| 1796090 | 1주택자인데 팔아야하나 싶어요 43 | .... | 2026/02/22 | 6,141 |
| 1796089 | 교보 전자도서관 이용하는법 3 | 123 | 2026/02/22 | 1,069 |
| 1796088 | 가전제품의 교체시기는 언제쯤인가요? 13 | 이사 | 2026/02/22 | 1,404 |
| 1796087 | 김영모 제과점 너무 실망했어요. 39 | 실망 | 2026/02/22 | 14,551 |
| 1796086 | 극장에 안가는 이유 20 | .. | 2026/02/22 | 4,562 |
| 1796085 | 아산병원호흡기내과 명의추천해주세요 1 | 죠세핀 | 2026/02/22 | 1,015 |
| 1796084 | 이언주는 다시 국힘갈까요? 18 | ㄱㄴ | 2026/02/22 | 2,365 |
| 1796083 | 연쇄살인범에 대한 여시반응 소름이네요 12 | 세상에 | 2026/02/22 | 3,566 |
| 1796082 | 부조에 관한 남편의 견해 33 | ,,, | 2026/02/22 | 4,936 |
| 1796081 | 나들이 추천 부탁드려요. 남양주 출발 3 | 외출 | 2026/02/22 | 1,302 |
| 1796080 | 9년째 모임하던 사람들이 3달전부터 핑계대면서 시간없다하면 .. 61 | 모임 | 2026/02/22 | 20,313 |
| 1796079 | 美 글로벌 관세 10→15%로 다시 올린다네요!!! 10 | 미친... | 2026/02/22 | 3,088 |
| 1796078 | 딸이 어제 시대인재 기숙 들어갔어요 너무 좋으네요 8 | ᆢ | 2026/02/22 | 5,109 |
| 1796077 | 이재명 안하는거냐 못하는거냐! 19 | 참나 | 2026/02/22 | 2,742 |
| 1796076 | 크림라떼 몸에 안좋죠? 가슴도 두근거려요 6 | ㅇㅇ | 2026/02/22 | 1,855 |
| 1796075 | 슬그머니 드는 생각. 공취모? 4 | 그렇다면 | 2026/02/22 | 894 |
| 1796074 | 아파트 매매 시 추가 부동산 등록시.. 4 | 고민 | 2026/02/22 | 1,070 |
| 1796073 | 왕사남, 감다뒤네요 89 | 아로 | 2026/02/22 | 18,041 |
| 1796072 | 쌀데이 20퍼 행사가 입니다 (쌀필요한분들) 34 | ㅁㅁ | 2026/02/22 | 5,337 |
| 1796071 | 앵그리버드 하는데 재밌어요 | ........ | 2026/02/22 | 915 |
| 1796070 | 민주당의 '공취모'에 대한 생각 18 | ... | 2026/02/22 | 1,327 |
| 1796069 | 윤석열이 소개팅을 150번 했대요 26 | ........ | 2026/02/22 | 16,603 |
| 1796068 | 술 먹고 얼굴 갈아서 온 남편 병원 어디 가야해요? 16 | .. | 2026/02/22 | 4,808 |
| 1796067 | 북한 김정은은 아들 없나요? 5 | ... | 2026/02/22 | 4,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