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왕절개 수술하고 누워있던 기억..

조회수 : 2,426
작성일 : 2026-02-20 20:22:45

둘째낳고 제왕절개 수술하고 누워있을 때에요.

무통맞아서 많이 아프지 않고... 

아기도 예쁘고... 

무엇보다 누워서 폰 보니까 좋더라구요.

 

그때 애기낳기 일주일전까지 일했거든요. (자영업)

첫째도 있었고 첫째도 돌보랴 집안일 하랴...

배불러서..ㅠㅠ

 

그때 막달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수술직후

누워있던게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참 얼마나 힘들게 살았으면 ㅎ 

IP : 223.38.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6.2.20 8:29 PM (74.75.xxx.126)

    일하는 엄마들 거의다 그럴 걸요.
    저도 제왕절개 수술하러 갈 때 짐싸는데 그렇게 설레더라고요. 보고 싶었던 책도 두 권이나 넣었어요 ㅎㅎ 선생님이 회복이 좋다고 3일만에 퇴원해도 된다는데 제발 더 있게 해달라고 해서 5일 있었어요. 몇년 전에 폐렴 걸렸는데 의사 선생님이 나이가 젊은 편이니까 집에 가서 약만 잘 챙겨먹고 푹 쉬라는 걸 집에가면 푹 쉴수 없으니 제발 입원시켜 달라고 애걸복걸. 친구도 자궁 적출 수술하러 입원한다길래 같이 걱정해 줬더니 너무 설렌다고요, 푹쉬다 올테니 문병올 생각도 말라고 하더라고요.

  • 2. ...
    '26.2.20 8:43 PM (58.150.xxx.73)

    워킹맘이지만. 전 제왕절개 했던 기억 넘 끔찍해요.
    낼 자궁쪽 뮨제로 수술 예정되있어서 병원 입원해있으니. 더더욱 옛 기억이 떠올라 힘드네요.. 회복이 남들보다 느려서 나보다 나이많은 산모들 쌩쌩하게 걸어다녀도 전 어기적어기적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얼마날 아팠던지..
    그래도 로봇수술이라. 회복이 빠르단 얘기에 위로중입니다...

  • 3. ---
    '26.2.20 10:25 PM (211.215.xxx.235)

    저두요. 주치의 잘만나서 통증관리도 잘해주고 봄에 창밖에 새들이 짝짝짝.. 계절도 중요하구나 절감했어요. 제왕절개가 이렇게 편한가? 첫째는 진통이 길고 심했거든요.

  • 4.
    '26.2.20 10:46 PM (118.235.xxx.53)

    제왕절개는 후불제아닌가요
    저는 무통맞고
    머리들으면 안되는데 계속 토했던 기억나요;;
    무서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19 바람에 썬캡이 날아갔어요 1 펑크린 2026/02/22 1,581
1795718 자식 좋은대학 부모 공이 아니라는거 진심일까요? 41 2026/02/22 4,006
1795717 칼마디로 드세요? 마그네슘단독으로 드세요? 6 마그네슘 2026/02/22 1,738
1795716 딸이 돈 잘 벌고 능력 있는데 생활비도 대고 그러면 18 인지상정 2026/02/22 5,323
1795715 부모님이 아들을 더 우선순위 했던 딸들 어디까지 효도하시나요 8 아들 2026/02/22 1,654
1795714 땡스소윤 냉동용기 잘쓰시나요? 7 ㄱㄱㄱ 2026/02/22 2,106
1795713 9억짜리 상가, 2억에도 안 팔려…‘무한 공실지옥’ 단지내 상가.. 5 ㅇㅇ 2026/02/22 4,885
1795712 5000까지 거의 다 갔잖아요 아시죠 4 민새야 2026/02/22 3,014
1795711 이번주 수요일 문화의날 5 ㅇㅇ 2026/02/22 1,684
1795710 서울대 자취 어디서 알아봐야 될까요? 28 ... 2026/02/22 2,959
1795709 레이디두아 애나만들기랑 많이 다른가요?? 13 ....,... 2026/02/22 2,712
1795708 Cgv 25일꺼 이제 열렸어요 2 2026/02/22 1,576
1795707 장인어른과 댄스배틀 뜨는 누나 2 ㅇㅇ 2026/02/22 2,034
1795706 미세먼지 최악이네요 17 오늘 2026/02/22 3,815
1795705 5월 성년의날 선물로 딸 쥬얼리 어떤게 좋을까요? 6 OO 2026/02/22 1,136
1795704 쯧쯧..요즘 애들은.. 5 Dd 2026/02/22 2,016
1795703 옳은(?)거라고 좋진 않은 거 같아요 30 2026/02/22 4,086
1795702 저도 명절 친척 세컨드 이야기 4 명절 2026/02/22 3,828
1795701 누군가 두쫀쿠의 맛을 14 . . . 2026/02/22 4,509
1795700 갑자기 콜라겐 화장품만 잘 받는데요 1 ........ 2026/02/22 1,370
1795699 주식 얘기 많이 올라 와서 저는 인덱스 펀드 적립식 2007년 .. 4 .. 2026/02/22 2,577
1795698 미국은 서울보다 집값이 싸네요 61 후덜덜 2026/02/22 4,714
1795697 419혁명때 초등생들 의식 수준이 얼마나 높았으면 3 ㄷㄷ 2026/02/22 1,329
1795696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12 루이이모 2026/02/22 4,469
1795695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9 ㅇㅇ 2026/02/22 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