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낳고 제왕절개 수술하고 누워있을 때에요.
무통맞아서 많이 아프지 않고...
아기도 예쁘고...
무엇보다 누워서 폰 보니까 좋더라구요.
그때 애기낳기 일주일전까지 일했거든요. (자영업)
첫째도 있었고 첫째도 돌보랴 집안일 하랴...
배불러서..ㅠㅠ
그때 막달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수술직후
누워있던게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참 얼마나 힘들게 살았으면 ㅎ
둘째낳고 제왕절개 수술하고 누워있을 때에요.
무통맞아서 많이 아프지 않고...
아기도 예쁘고...
무엇보다 누워서 폰 보니까 좋더라구요.
그때 애기낳기 일주일전까지 일했거든요. (자영업)
첫째도 있었고 첫째도 돌보랴 집안일 하랴...
배불러서..ㅠㅠ
그때 막달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수술직후
누워있던게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참 얼마나 힘들게 살았으면 ㅎ
일하는 엄마들 거의다 그럴 걸요.
저도 제왕절개 수술하러 갈 때 짐싸는데 그렇게 설레더라고요. 보고 싶었던 책도 두 권이나 넣었어요 ㅎㅎ 선생님이 회복이 좋다고 3일만에 퇴원해도 된다는데 제발 더 있게 해달라고 해서 5일 있었어요. 몇년 전에 폐렴 걸렸는데 의사 선생님이 나이가 젊은 편이니까 집에 가서 약만 잘 챙겨먹고 푹 쉬라는 걸 집에가면 푹 쉴수 없으니 제발 입원시켜 달라고 애걸복걸. 친구도 자궁 적출 수술하러 입원한다길래 같이 걱정해 줬더니 너무 설렌다고요, 푹쉬다 올테니 문병올 생각도 말라고 하더라고요.
워킹맘이지만. 전 제왕절개 했던 기억 넘 끔찍해요.
낼 자궁쪽 뮨제로 수술 예정되있어서 병원 입원해있으니. 더더욱 옛 기억이 떠올라 힘드네요.. 회복이 남들보다 느려서 나보다 나이많은 산모들 쌩쌩하게 걸어다녀도 전 어기적어기적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얼마날 아팠던지..
그래도 로봇수술이라. 회복이 빠르단 얘기에 위로중입니다...
저두요. 주치의 잘만나서 통증관리도 잘해주고 봄에 창밖에 새들이 짝짝짝.. 계절도 중요하구나 절감했어요. 제왕절개가 이렇게 편한가? 첫째는 진통이 길고 심했거든요.
제왕절개는 후불제아닌가요
저는 무통맞고
머리들으면 안되는데 계속 토했던 기억나요;;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