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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가 벗겨졌을때 어떻게 하세요

ㅇㅇ 조회수 : 1,092
작성일 : 2026-02-20 18:42:38

처음 만남을 시작했을때보다 너무 달라진 외모

점점 더 가난해지기만 하는것 같은 지갑사정

무능력함에도 불구하고 자기계발이나

전혀 나아질 생각은 안하고 남아 도는 시간에 그저 게으름

주식으로 깨작대면서 잃거나 벌거나.. 초 저소득 아르바이트 생활에 만족하고

코골이.. 냄새.. 전혀 가꾸거나 깔끔하지 않은 스타일

성격도 뭐 딱히 좋은거같지 않고 운전 못해..

나 없이는 어디 나가려고 하지도 않아..

사귄지 몇 년 후 저는 그냥 짜증만 나는데 이게 못된걸까요?

이제는 정말 헤어지고 싶어요.

뭣보다 미래 계획이 전혀 없고 하루 벌어 하루 사는데

만족하는게 싫어요 시간은 펑펑 남아돌면서

IP : 118.235.xxx.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어지스
    '26.2.20 6:45 PM (223.39.xxx.189)

    헤어져야죠.
    콩깍지 벗겨져도 신뢰와 의리는 남는데
    님에게 상대는 모든 걸 잃은 것 같네요.
    상대에게 님도 그럴지 모르구요.

  • 2. ㅇㅇ
    '26.2.20 6:47 P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남친이에요 남편이에요?

  • 3.
    '26.2.20 6:47 PM (14.44.xxx.94)

    안전이별하세요
    만약 결혼으로 이어지면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될거에요
    그냥 저런 아들을 낳은 그의 부모에게 그대로 남겨주세요

  • 4. 어서
    '26.2.20 6:48 PM (59.7.xxx.113)

    헤어지세요. 아닙니다. 빨리요

  • 5. 안전이별
    '26.2.20 6:49 PM (1.126.xxx.12)

    헤어지세요
    이번 생애에서 그거 배우라고 만난 거에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자신을 사랑하라는 교훈을 얻고 가시는 거에요

  • 6. ㅇㅇ
    '26.2.20 6:49 PM (118.235.xxx.59)

    남친이에요 남편이에요?

    남친이면 빨리 안전이별하시길

  • 7. 안전이별
    '26.2.20 6:51 PM (1.126.xxx.12)

    저 완전 반대되는 남자와 사는 데요
    새벽같이 일어나 씻고 청소하고 방 정리하고 출퇴근 힘들어도 힘들드 절대 내색안히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시간 허투로 쓰지 않더라구요

  • 8. 이래노코
    '26.2.20 6:51 PM (118.235.xxx.30)

    하도 징징거려 헤어지라고하면
    못 헤어지는건지 안 헤어지는건지
    여전히 징징대요
    사람 특히 타인 못 고쳐요
    여자들이
    특유의 나보다 못한 남자를 길들여 편하게
    대하면서 만만하게 남자를 대하는데
    남자들이 그걸 모를까요
    남자들 세계는 그야말로 헤게모니의세계인데
    여자가 자신을 만만하게 대하고 우습게
    보는거 남자들 너무
    잘 알고
    처음엔
    소심하게 복수해요
    그러다가
    여자들이 봐주면
    바람나고 돈 사고치고
    남자
    진짜 어른이 되려고 하지않는
    어린애같은 애
    그만 기르고
    님이 원하는
    자기관리하고 미래지향적인
    사람 만나세요
    여자남자 결말은 뻔해요
    결혼까지 가느냐 아니면 헤어지느냐에요

  • 9. 그건
    '26.2.20 7:1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안좋아하는건데 왜 계속 만나요.

  • 10. ㅇㅇㅇ
    '26.2.20 7:19 PM (183.103.xxx.155) - 삭제된댓글

    그 남자가 싫어할 행동들을 천천히 시행해가며
    그 남자가 나자빠지게 만들어보세요
    (안전이별일듯)
    그 남자를 구제하겠다는 또는 연민으로 결혼하는 순간
    지옥이 기다려요
    그 정도에 훨씬 못마치는 남자 만나 살아도
    환멸로 몸서리칠거 같아요

  • 11. 허허
    '26.2.20 7:45 PM (223.190.xxx.175)

    82회원이시면 적어도 3-40대일텐데 그 나이까지 알바수준 돈벌이하는 사람이라면..
    님은 그 보단 훨씬 나은 상태인가요?

  • 12. 소라
    '26.2.20 7:46 PM (221.138.xxx.92)

    님이 헤어지자고 하는걸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 13. 여기 글 쓸 시간에
    '26.2.20 8:01 PM (211.241.xxx.107)

    헤어지자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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