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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씨 좋아서 두시간 걷다왔어요

..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26-02-20 15:05:07

아침 과일 조금 먹고 나가서 살짝 배가 고팠는데

음식점 , 푸드코트 지나면서 1만원대 초반대 하는

음식들 지나치며 사먹을까...  여러번 갈등했어요

백수됐거든요^^;;

 

집에와서 신라면에 파, 계란 넣고 맛있는 김장김치까지 곁들여 먹으니 밖에서 안사먹고 집에온 나를 칭찬해 ㅋㅋ

 

마침 부의의세계 흥미진진한 부분 하네요

재밌어 !!  

돈문제 애들문제 남편과으 사이, 아픈 부모님

걱정거리 태산이지만 지금은 그냥 행복하네요

 

은퇴하고나니 써도 써도 끝이 안보이던 

치약, 비누, 곽티슈 이런것들이 왜이케 빨리 떨어지죠? ^^;; 

 

평생 더할수 없이 아끼며 치밀하고 성실히 살았으니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랍니다 

 

신라면 맛있어요^^

 

IP : 221.149.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6.2.20 3:08 PM (58.126.xxx.63)

    밖에서 얄굿은거 돈주고 사먹느니 집에가서 라면 끓여먹는게 훨 맛있어요
    라면에 쇠고기 전복 콩나물 새우 집에 있는거 다 때려넣거든여
    날 좋으니 저도 좀있다 나가봐야겠어요

  • 2. ..
    '26.2.20 3:10 PM (106.101.xxx.196) - 삭제된댓글

    저도 라면 먹고싶네요

  • 3. ..
    '26.2.20 3:10 PM (221.149.xxx.163)

    전복까지 ㅋㅋ 부럽습니다^^

  • 4. ㄱㄴ
    '26.2.20 3:12 PM (210.222.xxx.250)

    미세먼지 나빠요

  • 5. ....
    '26.2.20 3:17 PM (117.111.xxx.177) - 삭제된댓글

    늦은 점심이라 아직 방학인 대학생딸이랑 엽떡 시낄까 하다가
    라면사리에 양배추,어묵 잔뜩 넣고 라볶이 해먹었어요
    후식으로 홍차티백에 우유부어 밀크티랑
    홈런볼 하나 뜯어서 먹었네요
    딸아이가 엽떡보다 맛있었다 해서 기분 좋아요

  • 6. ...
    '26.2.20 3:19 PM (112.145.xxx.70)

    저두 날씨가 좋아서 나가려다가
    미세먼자떄문에 포기했는데......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나중에 부정맥 생ㄱ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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