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라고 서울대공원에 있던 호랑이 12살이래요.
관리 소홀인지 내실에서 다른 호랑이와 싸웠나봐요.
동물원에 가서 보면 철창 안 조그만 세상에서 지내는 모습이 짠하고 안스러운데 어쩌다 저리됐는지 불쌍하고 마음 아파요.
미호야 다음 생이 있다면 사람으로 태어나서 하고싶은 일들 많이 하고 행복하게 지내렴.
미호라고 서울대공원에 있던 호랑이 12살이래요.
관리 소홀인지 내실에서 다른 호랑이와 싸웠나봐요.
동물원에 가서 보면 철창 안 조그만 세상에서 지내는 모습이 짠하고 안스러운데 어쩌다 저리됐는지 불쌍하고 마음 아파요.
미호야 다음 생이 있다면 사람으로 태어나서 하고싶은 일들 많이 하고 행복하게 지내렴.
싸울때 두마리 다 마취총쏘면 안되는건가...싶네요.
12살이나 된 어른호랑이인데 딴 기사 보면 딴 호랑이랑 합사시키려고 했다가 그랬다는데..호랑이들 자기 형제자매랑은 잘 지내도 딴 호랑이랑은 못 지내는 걸로 아는데.....ㅜ
12살이면 할머니인데 거기에 젊은 다른 호랑이를 넣는건 죽으라는 거죠 ㅠ
이유가 있어 합사를 시키려고 했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다른 호랑이와 싸우다 죽다뇨 ㅠㅠ
미호라는 이름은 오래 전 티비에서 본 기억이 있어요. 삼형제로 세 마리가 나왔잖아요. 선호미호수호던가..
이쁜 이름에 애정하던 아이였는데
아까 뉴스에 가슴이 징하더라구요
아가 안아픈 별로 잘 가시길 ~
세상에나ㅜㅜ
동물원의 호랑이들
늘 짠했는데 싸우다 죽다니ㅜㅜ
좁은 우리에서 평생 갇혀지내는거
너무 안스러워요
이제 동물원은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돌고래쇼 등
그런 것도 안했으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