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언제부터 체감하셨어요?
제목 그대로 저희집은 50부터네요.
외모로는 워낙 무신경해서 잘 모르겠는데 50 언저리부터 저희 부부 노안도 시작하고 검진하면 한두군데 뭐가 나오네요.
양가 부모님 먹는 약은 당뇨약 뿐인데 당화혈색소가 6 부근 플러스, 마이너스라 70대 후반부터 약 드시기 시작했어요. 식이나 운동이 점점 힘들어지니 약 먹으며 적당히 드시고 운동하시는 걸로요. 그 외엔 허리 협착증이나 신경외과 가시는게 다라 저희도 그 유전자 물려 받아 마냥 건강할 줄 알았는데 50을 기점으로 이렇게 달라지네요. 다른 사람들 보다 많거나 심한건 아니지만 그냥 두면 암으로 발전할 수 있고 암은 노화의 일종이니 관리해야죠.
이제 몸의 장기가 나이들었다는 증거이니 잘 관리하는게 노후관리 첫번째이겠지요? 진정 노화를 받아들여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