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런표현들이 보이는데
자살하는게 용기가 맞나요?절망에 가까워서 하는게
진짜 용기인가요
아무것도 안보이니 죽는거 아닌가요
가끔 저런표현들이 보이는데
자살하는게 용기가 맞나요?절망에 가까워서 하는게
진짜 용기인가요
아무것도 안보이니 죽는거 아닌가요
살의지가 없어 죽을 용기를 짜내는건데
그게 그거랑 같나요 진짜 우울증 감수성 제로의 문구죠
본인의 고통은 남이 뭐라 해도 안들어오죠. 다만, 남은 가족들 생각해서 마음을 돌리려는 충고겠죠.
50까지는 통하는 말 같아요.
인생이 어찌될지 모르니...
얼마나 힘들면 그런 생각을 할까 싶지만.....그렇게 길게 살진 못했지만 살다보면 인생의 그래프를 보면 좋은일도 생기니까 더 살아봐라 좋은날이 올꺼다 그런거 아닐까요?
용기가 필요하긴 하죠
고통없는 방법도 없고
혹시 실패하면 어쩌나 하니
용기가 없으면 자살도 못하긴 해요
대운이 들어오면 자살도 성공한다잖아요
이래저래 이중적인 뜻이지
그 고비만 넘기면 또 살아가니
생 목숨을 끊는게 얼마나 힘든일일까요
그냥 죽고싶다고 죽어지는게 아니잖아요 그쵸~
내 목숨을 모질게 끊어낼수있는 그 모진맘으로
다시 시작해보라는건데...
막상 그 절망스러운 상황에선
그 말도 참 공감안되고 원망스럽게 들리기도 하더라구요
상황에 따라 ㆍ
개똥같은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잔인한 말이에요. 자살할 정도로 힘든 상황을 겪어본 사람은 할 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맞는말이긴한데
그냥 하루만 버티고
또 다음날 버티고
꾸역꾸역 반복되는거죠
이러다가 언젠가는
내가 예전에 죽으려했는데
안죽길 잘했어
지금이 너무 행복해서가 아니라
그 시간들을 버텨내고
많은것들을 이뤄낸 내가 대견해
이렇게 생각할 날이 올거에요
그러니 하루만 버텨보세요
우울증 바닥 친 적이 있어서 저 말 정확히 이해해요.
저 말이 이해가 안 가는 분들은 자살을 생각해보지 않은 분들일 거예요.
당장은 죽고 싶고 살아갈 이유 1도 없어도 견디다 보면 좋은 날이 올 수도 있어요.
만에 하나라도 죽고 싶은 분들 있다면
제 말 믿으세요.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옵니다 안 올 수도 있지만, 인생을 가볍게 포기하지 마시길요.
82쿡 할 연배면 아실 소설인데
두 명의 로테 라고 에리히 캐스트너가 쓴 소설에서 이런게 나와요
두 명의 쌍둥이가 각자 부모가 이혼하고 떨어져 살다가
여름캠프에서 만나서 각자 부모를 바꿔서 집에 가는데
부잣집 아빠한테 살다가 가난한 워킹맘 엄마 집에 간 애가
생전 처음 해보는 요리를 엄마 대신 해놓고 기다려야하는데
요리책을 봐도 너무 힘드니까 애가
높은 절벽에서 떨어진다거나 하는 건 한 번의 용기만으로 되는 문제인데
육두구를 갈아서 제 시간에 제대로된 고기 스파게티를 만들어내는건
한 번의 의지나 용기만의 문제로 되는게 아니다.
하는 구절이 나오거든요.
사는게 죽는것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어요.
죽겠다고 하는건 의지 한 번으로 될 문제지만
살아가는건 모든 엉켜있는 문제를 안고가거나 해결을 해내야하는문제니까.....
살아있다는것만해도 이기고 있다는거다 싶어요......
힘든거 아니까....
자살할 힘으로 살아봐라 하는데
자살하고 싶은 사람은
마음을 쥘 힘도 없어요.
제가 뛰어내리는건 무섭고
집에 있는 약을 있는데로 먹어봐서 아는데요
그후 정신과갔어요
우울증 치료하고 약도 먹고 상담도 일주일에 50분 30년 전이니 3만원
좋아져서 결혼도 했지만
힘든상황이 오면 도져요.
종교로 극복했어요.
그것도 뭐가 있어야지 살힘을 내는거랍니다.
잔인한 말이에요. 자살할 정도로 힘든 상황을 겪어본 사람은 할 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22222
자살을 용기 내서 한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참...
사는게 더어렵네, 더 힘드네 하는건
죽는 사람을 나약하고 의지박약의 못난사람으로
무시하는거에요
인간을 의지적으로 마음에 입력하면 행동으로
기계처럼 움직일 수 있다고 믿는건데
비인간적이고 배려도 없는 약육강식의 차가운 인간사회로 만들어요
이런 벽창호같은 비인간적인 사람들때문에 또다른 사람 사람들이 정신과가서 약 받아오고
심리상담받고 괴로워하면서 살아가는거에요
그 정도로 독한 마음으로 다시 살아보란 말이겠죠
예전에 무슨 전문가가 그말이 자살결심한 사람한테
제일 해서는 안될말이래요 이유는 잘 생각안나지만
비난처럼 느껴질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 말 하는 사람은 자살 생각이라도 해 봤을까요
자살은 용기가 아니라 그냥 모든걸 잊는것 같아요.
그냥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뭐라도 좋겠다 싶은 마음.
다 잊고 편안해지고 싶다는 마음.
그것만 있는것 같아요.
뭘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정말 저런 말 좀 지껄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아무 소용없어요. 말하는 사람을 치장하는 멋진 말일 뿐이죠.
당사자에게는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하진않죠
그냥 절망이 쌓여 자살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