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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쩐내(?) 나는 누룽지 구제방법, 레시피 있을까요?

조회수 : 1,183
작성일 : 2026-02-19 20:44:24

시어머니가 주신 누룽지가 기름쩐내 그런 냄새가 나요. 뭐해먹을수 있을까요? 어머님은  누룽지 끓여 먹으라고 하시는데. 받아서 열어보니 냄새가 좀 많이 나네요. 80넘은 어머님이 직접 고생해서 누룽지 만드신거라 버릴수도 없고 이거 뭐해 먹을까요? 이런 누룽지는 처음이라 난감하네요. 

IP : 110.9.xxx.2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쩐내
    '26.2.19 8:51 PM (211.104.xxx.83) - 삭제된댓글

    상한거라 버려야해요

  • 2. ...
    '26.2.19 8:52 PM (39.125.xxx.136)

    산패된 거라 안 먹는 게 남는 거예요

    누룽지가 생각보다 빨리 변질돼요

    아깝지만 버리세요ㅠ

  • 3. 당근
    '26.2.19 8:56 PM (39.119.xxx.127)

    버립니다. 산패되거고 그건 음식이 아니라 이제 독이죠.

  • 4. ...
    '26.2.19 9:02 PM (112.168.xxx.153)

    쩐내나는 건 상한 거에요 아깝지만 버리시고 먹었다고 하셔야죠.

  • 5.
    '26.2.19 9:06 PM (110.9.xxx.232)

    그래요? 상한거군요. 몰랐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 6. ...
    '26.2.19 9:13 PM (14.51.xxx.138)

    어머니가 주실때 어디서 꺼내 주셨을까요? 물로 한번 씻어 보세요 그래도 냄새나면 버리세요

  • 7. 영통
    '26.2.19 9:34 PM (116.43.xxx.7)

    누룽지 비싼 것도 아니고..
    그냥 버릴 거 같아요

  • 8. 판다댁
    '26.2.19 9:47 PM (172.224.xxx.3)

    탈나지마시고 버리셔요
    몇천원도안하는건데요

  • 9. ....
    '26.2.19 9:54 PM (112.148.xxx.119)

    쩐내는 구제 못 해요.
    양념이라도 첬다간 양념만 버리는 꼴이구요.
    누룽지에 기름 안 쓰는데도 기름 쩐내 비슷하게 나더라구요.

  • 10. 그냥
    '26.2.19 10:32 PM (221.138.xxx.92)

    잘 먹었다고 하시고 버리세요.
    너무 오래된 것 같아요.

  • 11. ... .
    '26.2.19 10:56 PM (183.99.xxx.182)

    누룽지에서 쩐내가 날 정도면 얼마나 오래 된 건지 생각하기도 싫네요.

  • 12. 오래
    '26.2.20 4:38 AM (211.114.xxx.107)

    안되었어도 쩐내 납니다.

    어디에서 보관했냐가 중요해요. 따뜻한 곳에 두면 유통기한 많이 남았어도 쩐내 납니다. 그래서 저는 누룽지를 밀폐통에 넣어 냉동실이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합니다.

    그거 보고 친정엄마가 뭔 누룽지를 냉동까지 하냐 하시면서 식탁에 두고 드시더니 결국 쩐내 난다고 지금은 사자마자 바로 냉동 해놓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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