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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가 가까이 살면 미혼 동생 음식 책임지나요?

여동생 조회수 : 4,430
작성일 : 2026-02-19 18:24:46

반찬해 놓고 가져가라고 하든가

동생이 와서 반참 달라고 하든가

싱글 50살이고 계속 혼자 살다가 

언니 가까운 곳으로 이사 했구요

 

IP : 1.229.xxx.7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집마다 다르겠죠
    '26.2.19 6:25 PM (112.185.xxx.247)

    우애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 2. 그둘의
    '26.2.19 6:25 PM (175.113.xxx.65)

    친밀도나 애정도에 따라 다르겠죠.

  • 3. 요즘그걸
    '26.2.19 6:26 PM (221.138.xxx.92)

    먹기나하나요..

  • 4. ...
    '26.2.19 6:26 PM (122.38.xxx.150)

    미혼은 아니지만 제가 회사 그만두고 나서는 제가 동생네 많이 챙겨요.
    집집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책임까지야

  • 5.
    '26.2.19 6:27 PM (49.161.xxx.218)

    미혼 60대언니 한달에 한두번불러서 밥먹고 반찬도 해줘요
    혼자 제대로먹나 싶은게 걱정되던대요

  • 6. ㅇㅇ
    '26.2.19 6:30 PM (14.48.xxx.230)

    60 가까이되면 음식하기 싫어해요 외식 좋아하는데
    무슨 동생 음식을 책임지나요
    동생이 알아서 해먹어야죠

    자식도 해줄까 말까인데

  • 7. 오마나
    '26.2.19 6:31 PM (125.178.xxx.170)

    제가 언니면 너무 싫겠어요.
    우리집 해먹기도 힘든데요.
    제가 동생이라도 바라지 않고요.

  • 8. 각자 인생임
    '26.2.19 6:36 PM (59.28.xxx.83)

    요즘 부모도 안하는데 뭔 언니가.

  • 9.
    '26.2.19 6:37 PM (39.7.xxx.102)

    이렇게 의존적인 식구 근거리에 이사오면 너무 싫을 것 같아요. 아니 무슨 50살이 언니한테 자기밥 책임지길 바라나요.

  • 10. ...
    '26.2.19 6:38 PM (211.227.xxx.118)

    저는 언니 챙기는데 은근 신경 쓰이고 힘들어요.
    챙겨주지는 말고 왔을때나 주세요.
    저는 미혼이구요. 뭐 살 때 2개 사서 나눠요.

  • 11. 아니
    '26.2.19 6:42 PM (58.120.xxx.117)

    뭔 나이 오십에
    챙김을 왜??

  • 12. 가끔
    '26.2.19 6:43 PM (203.128.xxx.74)

    특별한거나 했을때 주세요
    매번 챙기면 이또한 그렇게 버릇들이는거에요
    평생하지 못할거면 시작도 말고요

  • 13. 부모도
    '26.2.19 6:46 PM (118.235.xxx.214)

    오면 힘든데 언니 반찬해주고 먹이고
    남편보기 민망할듯

  • 14. ....
    '26.2.19 6:46 PM (58.78.xxx.101)

    아무리 비혼여도 나이 오십에 뭘 챙겨요?
    친동생 아니라 시누이라면 좋은 말 나오겠어요?
    그 나이면 해먹든 사먹든 자기 식습관이 정해졌는데 뭘 남이 챙겨요? 가끔씩 호의로 주는 거면 몰라도.

  • 15.
    '26.2.19 6:48 PM (182.227.xxx.251)

    저는 남동생네가 가까이 사는데 둘다 맞벌이고 올케가 요리에 취미가 없어서

    저는 요리 잘하고 재택이라
    가끔 뭐 넉넉히 하게 되거나 맛있게 되면 조금 나눠 두고 동생에게 갈때 픽업 하라고 말해주긴 해도 늘 해줘야 한다는 생각은 없고
    동생네는 주면 몹시 고마워 합니다만 딱히 바라진 않아요.

    주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마는거지요 뭐.

  • 16. ..,
    '26.2.19 6:48 PM (106.101.xxx.5)

    집집마다 다른거 아닌가요?
    전 너무나도 바쁜 동생에게
    반찬은 잘 먹지도않고 저도 힘들고해서
    패쓰하고
    김치는 수시로 갖다줘요
    썰어서
    바쁘고 피곤하면 김치 써는것도 일이더라구요
    보니까 썰어진거 사먹길래
    김치정도는 썰어서 갖다줘요
    다 먹음 또 갖다줘요

  • 17. .....
    '26.2.19 6:49 PM (110.9.xxx.182)

    제기준 이해불가
    무슨 김치까지 썰어주나요.

  • 18. ㅇㅇ
    '26.2.19 6:49 PM (118.235.xxx.109)

    뭐하러요, 나이 50이면 탕수육, 팔보채도 직접 만들어먹겠네요. 회사일이 너무 바빠 집에서 잠만 자는 케이스는 제외하고요.
    가끔 서로 음식을 주고받거나 외식을 주고받을 순 있겠지만, 의무는 아니지요.

  • 19. ㅇㅇ
    '26.2.19 6:50 PM (118.235.xxx.109)

    미혼이지 미성년자가 아니잖아요.

  • 20. 아니
    '26.2.19 6:5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와서 먹는다면 모를까 뭘 해줘요.
    한번도 생각 안해봤네요. 전

  • 21. 맞벌이
    '26.2.19 6:54 PM (118.235.xxx.248)

    가족 다 해먹이는 사람도 있는데 자기 음식 하나 못해먹어요?

  • 22.
    '26.2.19 7:01 PM (121.167.xxx.120)

    50세면 미혼이라도 언니 반찬 만들어줄 입장이예요
    미혼이나 기혼이나 50세 넘으면 집안일 하기 싫어요

  • 23. ....
    '26.2.19 7:03 PM (124.60.xxx.9)

    여태 혼자잘살았으면
    안그럴걸요

  • 24. ...
    '26.2.19 7:03 PM (39.125.xxx.136)

    어디 모자란 거 아니면 50 살이나 됐으면
    혼자 해먹을 줄 알아야지 무슨 반찬을 해주나요

    요즘 반찬가게 잘 돼 있고 배달음식 천지인데.

  • 25. ..
    '26.2.19 7:14 PM (112.187.xxx.181)

    저도 동생 있는데 둘 다 직장생활 하느라고 정신없이 살다가
    제가 50살 되어서 조기퇴직하고 전업 되었어요.
    그해에 김장해서 가져다 주었더니
    동생이 울어요.
    엄마도 일찍 돌아가시고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는데 김치를 받고나니 세상에 맘이 그렇게 푸근하고 든든하더라네요.
    그 후로 뭐 좀 많이하면 나눠주는데
    엄마음식 맛이 나서 어릴때 행복했던 시절이 생각도 난다고 진짜 좋아해요.
    해주는 저도 좋아요.

  • 26. 아니
    '26.2.19 7:1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윗님아..그게 아니고..책임지냐..그걸 묻잖아요.

  • 27. ㅇㅇ
    '26.2.19 7:19 PM (118.235.xxx.109)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는데 김치를 받고나니 세상에 맘이 그렇게 푸근하고 든든하더라네요.
    ㅡㅡㅡㅡㅡㅡㅡ
    그건 그럴거 같아요, 이건 의무가 아니고 호의, 배려, 언니가 전업

  • 28. ...
    '26.2.19 7:19 PM (106.101.xxx.17) - 삭제된댓글

    옆단지 사는 미혼 언니
    요리가 취미라
    별별거 다 해서 저희 나눠주구요.

    직딩 올케는 요리 싫어하고
    저나 언니가 뭐 해다주면 넘넘 좋아해서(끼니연명 ㅎㅎ)
    저는 뭐 할때 일부러 많이 해서 올케 자차 퇴근할때 저희집 지하주차장에서 만나서 줘요.(뒷단지)
    퇴근하고 집에가서 먹으라구요.
    그럼 가서 애들이랑 차려먹은 밥상 찍어보내면서 하트 막 날려줘요 ㅎㅎㅎ

    요리 좋아하느냐 아니냐죠.

  • 29. ...
    '26.2.19 7:20 PM (106.101.xxx.17)

    옆단지 사는 미혼 언니
    요리가 취미라
    별별거 다 해서 저희 나눠주구요.

    직딩 올케는 요리 싫어하고
    저나 언니가 뭐 해다주면 넘넘 좋아해서(끼니연명 ㅎㅎ)
    저는 뭐 할때 일부러 많이 해서 올케 자차 퇴근할때 저희집 지하주차장에서 만나서 줘요.(뒷단지)
    퇴근하고 집에가서 먹으라구요.
    그럼 가서 애들이랑 차려먹은 밥상 찍어보내면서 하트 막 날려줘요 ㅎㅎㅎ

    요리 좋아하느냐 아니냐죠.
    미혼 기혼의 문제가 아니구요.

  • 30. ㅇㅇ
    '26.2.19 7:25 PM (14.48.xxx.230)

    50대 여자 동생은 손이 없나요
    왜 언니옆에 이사와서 언니가 음식을 책임지길 바라나요

    동생이 늙은 언니를 챙겨야죠

  • 31. ㅠㅠ
    '26.2.19 7:27 PM (1.229.xxx.73)

    솔직히 힘들고 싫습니다
    자기가 먼저 냉장고문 활짝 열어놓고 뭐 있나 찾는데
    지저분한 제 살림 뒤지는 것도 싫고
    락앤락통 꺼내면서 ‘이건 뭐야 ‘하면서
    자기가 꺼내고 반 가져가라고 하니 ’한 입 밖에 안되네’ 그럽니다

    이전에
    가끔 만날 기회있었을 때 마다 많이씩 퍼줬어요

    일상이 되니 버겁습니다.
    생활 침범이 가장 크구요.

  • 32. 넘싫을듯
    '26.2.19 7:28 PM (221.138.xxx.92)

    웬수네요...진짜

  • 33. ㅇㅇ
    '26.2.19 7:38 PM (118.235.xxx.109)

    어머!! 그럼 안 되죠, 허락도 없이 언니 반찬통을 침범한다고요? 오지마라고 하세요.
    온다고 하면 반찬통 숨겨놓으세요.
    이젠 동생이 하는 반찬 좀 먹고싶다하세요

  • 34. ..
    '26.2.19 7:42 PM (59.20.xxx.246)

    아니요. 못오게 하세요.

  • 35. ㅇㅇ
    '26.2.19 7:48 PM (122.43.xxx.217)

    언니가 40이고, 막둥이 늦둥이 동생이 28살.. 뭐 이런 케이스인 줄
    동생이 50 넘었는데 뭘 챙겨요

  • 36. 아니 싱글이고
    '26.2.19 8:03 PM (121.162.xxx.234)

    따불따따불이고
    나이가 오십 넘었는데 왜요?
    놀러와서 밥 먹고 가라거나 특식했는데 올래
    정도도 아니고

    설마 언니가 자주 부를까 걱정이지, 그런 기대를 하시는 건 아니시죠?
    내가 형부면 이혼해서라도 도망가고 싶겠다

  • 37.
    '26.2.19 8:46 PM (125.181.xxx.149)

    제가 미혼 동생인데 제가 요리 더 잘해요. 오히려 레시피보내줌

  • 38. 책임진다면
    '26.2.19 9:22 PM (58.141.xxx.129)

    하실껀지..
    동생이 아프거나 능력이 없다면 해주시고
    원글 고민을 왜 여기 물어보시나

  • 39. 힘들다면
    '26.2.19 9:23 PM (58.141.xxx.129)

    오지말라 하세여.

  • 40. 동생
    '26.2.19 10:20 PM (14.55.xxx.159)

    주책바가지
    언니가 무한정 받아줄 걸로 아나봐요
    싫은 표시를 좀 하셔요

  • 41. ........
    '26.2.19 10:28 PM (114.172.xxx.168)

    언니가 바쁘면 동생이 음식해서 언니네 챙겨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좀 시간 여유 있는 사람이 해줄수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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