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줄없다, 뜻 아시나요

.. 조회수 : 3,836
작성일 : 2026-02-19 18:20:53

경상도 고향인데요,

좀 푼수같이 행동하거나

맹하게 행동할때 

오줄없네 라고 썼거든요.

사실 오질없다 인줄 알았는데 오줄없다 네요

서울 경기도서는 안쓰죠?

 

 

IP : 14.53.xxx.4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향
    '26.2.19 6:24 PM (112.185.xxx.247)

    경상도 고향이지만 첨 들어봐예

  • 2. ㅇㅈㅇ
    '26.2.19 6:26 PM (49.168.xxx.114)

    부산고향인데 처음 들어요

  • 3. 하하
    '26.2.19 6:26 PM (118.217.xxx.114) - 삭제된댓글

    자랄 때 많이 들어본 말이예요.
    오줄없는 ×
    오줄없는 여편네
    등등

  • 4. ㅇㅇ
    '26.2.19 6:28 PM (14.48.xxx.230)

    처음 들어봐요 사투리가 다양하군요

  • 5. ㅇㅇ
    '26.2.19 6:34 PM (175.208.xxx.164)

    경상도 엄마 통해 늘 듣던 말이네요..

  • 6. ...
    '26.2.19 6:37 PM (58.231.xxx.145)

    경상도 경주에서는 흔히 듣던 말이예요.
    같은 경상도여도 지역에 따라 또다른가보네요.

  • 7. 오질나게는
    '26.2.19 6:48 PM (203.128.xxx.74)

    들어봤어요 뜻이 깉은건지는 모르겠어요

  • 8. ㅇㅇㅇ
    '26.2.19 6:49 PM (58.78.xxx.101) - 삭제된댓글

    경상도에서(대구) 40년 살았지만 첨 들어서 검색해봤어요.
    야무지거나 반듯하지 못하다ㅡ라고 나오네요.

  • 9.
    '26.2.19 6:52 PM (39.7.xxx.252)

    경남 보다는 경북에서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경남 경북 다 살았는데 부산 경남에선
    시근이 없다를 비슷한 의미로 쓰더라고요.
    오랜만에 들으니 신기하네요. 그런 말이 있었지하고..

  • 10. ...
    '26.2.19 7:08 PM (118.37.xxx.223)

    https://www.koya-culture.com/mobile/article.html?no=113201


    https://www.today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331#_enliple

  • 11. 대구
    '26.2.19 7:09 PM (220.122.xxx.211)

    현 55세.
    오줄없다 많이 들어본 말입니다
    어른들 많이 섰어요

  • 12. 포항 출신
    '26.2.19 7:19 PM (39.118.xxx.199)

    진짜 많이쓰죠.
    핫가리 없다. 한줄 없다.
    지금 막 어제 친정에서 가져온
    역걸이 통과메기 가져와 남편이 손질하고 뱃고동, 꽉자구 들어간 밥식혜에 노랑콩잎, 미역장찌에
    맛있게 먹었네요. 나의 영혼의 음식

  • 13. ....
    '26.2.19 7:46 PM (125.130.xxx.2)

    부산고향..처음 들어요

  • 14. ㄴㄴ
    '26.2.19 7:49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부산 고향이신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쓰는 건 한 번도 못 들어봤고 경북에서 태어난 저는 친구들이 쓰는 거 들어봤어요.
    오줄없는 애들을 우줄빼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ㅋ

  • 15. 서울
    '26.2.19 7:5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처음들어봐요

  • 16. 마산창원
    '26.2.19 8:07 PM (114.203.xxx.205)

    들어밨써예.
    문학 작품에서도 읽었던적 있고요.

  • 17. ..
    '26.2.19 8:28 PM (61.81.xxx.186)

    어린 시절 경북에서 보냈는데 어른들이 꽤 많이 쓰던 표현이에요. 근데 사전 검색해보니 표준어네요ㅎㅎ

  • 18. 저 경주
    '26.2.19 8:47 PM (121.165.xxx.76)

    저희엄마는 오질없다고발음해요
    오랜만에 방갑네요
    단순 푼수같은 느낌아니고
    정신머리없이 행동할때 안좋은 뜻으로 썼는데ᆢ
    저게 와저마이 오질없노?
    저런 오질없는게 다있노 ?
    뭐 이런식 ㅋ

  • 19. ..
    '26.2.19 9:00 PM (27.125.xxx.215) - 삭제된댓글

    오질없는 여편네 ㅎㅎㅎ
    어른들이 쓰시는 아주 흔한 말이었어요. 50대 대구출생

  • 20. ..
    '26.2.19 9:44 PM (211.208.xxx.199)

    같은 경주분인데 엄마는 처녀적에 서울와서 살아 그런가
    경주 사투리를 거의 안쓰고 표준어 하고
    시어머니는 주위에 온통 경주사람이라 그런가
    경주말을 내내 쓰세요.
    결혼하고 배운 경주말이 엄청 많아요.
    오줄없다, 허파 헤딱 뒤집는다 등등..
    친정 식구들 모였을때 경주말 쓰면 엄마만 알아들음.ㅎㅎ
    심지어 부산에 30년째 사는 동생보다 제가 더 사투리를 많이 씀.
    (서울 아지매에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590 11시 정준희의 논 ㅡ 26.2조 추경, 보조금ㆍ지원금에 질색팔.. 같이봅시다 .. 2026/04/07 1,028
1798589 유네스코문화유산 굴스탄궁전 폭격전후 11 ㅇㅇ 2026/04/07 1,818
1798588 소고기 100 그램당 15900 원 계산 실수인가요 10 Gjkoo 2026/04/07 2,834
1798587 애의 진로가 잘 안 풀리니 남편 말이 49 남의편 2026/04/07 7,059
1798586 혹시 오늘 난방하시는분 계신가요? 12 2026/04/07 2,433
1798585 쿠팡 이용자 더 늘었대요 33 ... 2026/04/07 4,064
1798584 시판 카레 중에 제일 맛있는게 뭔가요? 13 ㅇㅇ 2026/04/07 3,082
1798583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했다는거 사실인가요? 17 2026/04/07 4,854
1798582 침대 프레임이랑 매트리스 따로 구입할경우 5 현소 2026/04/07 1,319
1798581 지고는 못사는 성격 7 2026/04/07 2,424
1798580 오늘 춥다는데 코트는 무리일까요? 11 .. 2026/04/07 3,282
1798579 가방 잃어버렸어요.고견 부탁드려요 10 오로라 2026/04/07 3,552
1798578 [펌] 한눈에 보는 한준호의 ‘잡초’ 망발 전후 비교 13 어이없네 2026/04/07 2,166
1798577 부모보다 잘버는 2~30대 많아요? 19 ㅂㅂ 2026/04/07 3,642
1798576 컬리 네이버 마트 첫구매 할인 5 ㆍㆍ 2026/04/07 1,300
1798575 명언 - 자신도 감동하고 타인도 감동시키는 삶 1 함께 ❤️ .. 2026/04/07 1,512
1798574 카카오맵 알람기능 좋아요 1 ㅇㅈ 2026/04/07 1,585
1798573 당뇨인데 과일 아예 안 드시는 분 있나요? 14 ㅇㅇ 2026/04/07 3,096
1798572 인스타 보다가ㅜ정신병 오겠어요 숏츠도 10 2026/04/07 4,660
1798571 친정엄마한테 반말하세요? 존댓말하세요? 6 ㅁㅁ 2026/04/07 1,751
1798570 다주택자 규제가 좋은 정책이 맞나요? 23 라즈베리 2026/04/07 2,126
1798569 호스피스병동가면 얼마나 10 아지매아지매.. 2026/04/07 2,605
1798568 삼전 실적이 저렇게 좋은데 16 ㅇㅇ 2026/04/07 6,285
1798567 드라마 샤이닝 보신 분(스포있음) 5 3호 2026/04/07 1,720
1798566 Sk증권 거래정지 됐던데 아시는 분ㅠ 11 주식 2026/04/07 6,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