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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들 모임

. . . 조회수 : 2,077
작성일 : 2026-02-19 18:20:46

60중후반 70중반정도 남매들이예요.

부모님들은 돌아 가셨고 무슨 행사나

명절 때 되면 남매들끼리 만나

곤드레 만드레 취해서 12시  다돼서

집에 와요.

젊어서부터 그런거 다 말도 못하지만 아직까지도

저렇게 만나서 취해서 다니는게

너무 지긋지긋해요.

적당히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들어오면 나도 말리고 싶지 않아요.

근데 만나기 전부터 남매들끼리

약속 있다고 하면 너무 화가 나서 못참겠어요.

또 미친듯이 취해서 들어올걸 아니까요.

그래서 형제들도 싫어져요.

저 나이에 형제들끼리 만나는게 흔한일인가요?

이해 못하는 내가 너무한건가요?

 

 

IP : 122.32.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6.2.19 6:22 PM (112.148.xxx.189)

    사이가 엄청좋은가보네요
    자주있는일인가요?
    저도 사촌들과 일년에 한번 그렇게 노는데ㅜ

  • 2. ...
    '26.2.19 6:25 PM (49.161.xxx.218)

    술을마셔서그렇지 형제들끼리 모임 좋지않나요?
    울친구네는 5남매 1년에한번씩 가까운곳에 팬션잡고 1박여행하던대요
    먹고마시는여행이겠지만요
    우린 언니와저 2명밖에없어서 부럽던대요

  • 3. 아직
    '26.2.19 6:25 PM (203.128.xxx.74)

    건강들하신가봐요 그렇게 먹어 꽐라되도 이상이 없으니
    계속 그러시것죠
    배우자 동행안시키고 자기 형제끼리 하루 노는건데
    크게 잘못된건 아니라고 보여요

  • 4. ㅇㅇ
    '26.2.19 6:27 PM (14.48.xxx.230)

    그나이에 그렇게 취해서 다니는거 위험하지 않나요
    길에서 쓰러질수도 있는데

  • 5. ..
    '26.2.19 6:34 PM (219.255.xxx.142)

    형제간 사이 좋은건 좋지만 매번 과한 음주로 이어진다면 저도 싫을것 같아요.
    형제들끼리 적당히 즐겁게 마시고 오는건 환영할만 하고요.
    솔직히 저는 술 먹는거 싫어해서 남편도 술 안마시는 사람 골랐거든요. 적당히들만 마시면 좋은데 꼭 과음하더라고요.

  • 6.
    '26.2.19 6:53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운전때문에 곤드레 만드레 마시지는 않는데 우린 배우자 결혼한 자녀 며느리 사위 손자 손녀까지 모여요
    이제 힘드니까 아들보고 날짜 음식점 모임 주
    선 하라니까 아들이 거절 했어요
    많은 사람 날짜 조율하고 의견 듣고 힘들다고 어른들 대에서 하다가 끊으라고 하더군요
    아버지나 형제들 보고 싶지 형제 아닌 사람들은 남편이나 부모 생각해서 거절 못하고 시간
    내는것이라고 하니까 아무말 못해요
    원글님들은 헝제끼리만 만나니까 좋아요

  • 7. 에구
    '26.2.19 7:32 PM (221.138.xxx.92)

    그나이에 누가 취해서 다녀요..
    넘 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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