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부모가 나서서 이혼 시키는집 보셨어요???

조회수 : 2,370
작성일 : 2026-02-19 16:00:05

제가 아는 집 이야기인데 

아들이 온전한 자식 한명 외동아들인데 성격이 고약함 

재산은 엄청 많음 재산믿고 왕처럼 굼 

며느리랑 사이가 안좋은데 아들아들 거리면서 아이 셋이라 낳으라고 구박해서 억지로 시험관 까지 시키며 아들을 낳음 

며느리는 거의 우울증으로 혼자 아이 셋을 키움 

남편의 폭언이 너무 심하니 며느리가 녹음 하면서 조심하라고

말 조심하라고 협박함 이혼할 생각보다 조심하라는 마음 

근데 알고보니 그 아들이 바람피고 있었음 

그 바람 피는걸 자기 사촌동생이랑 친구랑 같이 골프 여행을 감 

지들끼리 비밀로하다가 바람피는 아들이랑 친구랑 일이 틀어지면서 그 친구가 소문을 냄 

사촌동생도 자가 부모님에게 소문을 내서 자기 아들이 바람피는걸 알게됨 

이제 며느리가 알게되서 이혼 할까봐 이혼하면 재산 분할 해줘야 하는게 아까워서 

아들에게 녹음해오라고 시키며  며느리 집에서 모든것 녹음해 오고 모든 뒷조사 시킴 

아들은 자기 부모가 시키는대로 함 재산때문에 또 마마보이기도 함  며느리는 워낙 집순이 아이들만 키우는지라 털어도 나오는개 없음 

 

 

뭐 여기까지 진행중인 가까운 가족 이야기인데 

이런 경우 보셨나요??

 

 

 

 

IP : 211.235.xxx.19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9 4:01 PM (221.138.xxx.92)

    점점 많아질듯요..

  • 2. ..
    '26.2.19 4:03 PM (39.118.xxx.199)

    제가 부자가 아니어서..
    막돼먹은 돈만 많은 천박한 사람들이 제 주위엔 없어서요.
    다 인간이 하는 짓이라 있을 수 있고 현실에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잖아요.

  • 3. 있어요
    '26.2.19 4:12 PM (119.64.xxx.2)

    돈있는 집들은 이혼해도 또 결혼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서 부모도 말리지 않고 그냥 하라고 하더군요
    있는집들이 재산분할 안해주려고 더 기를 써서 결국은 소송하는데 상대편 변호사까지 매수해서 결국 여자는 몸만 나가는 경우도 봤어요

  • 4.
    '26.2.19 4:13 PM (211.208.xxx.76)

    며느리는 외부인이죠
    그 돈때문에 먼지같은 것이라도 사유를 만들더군요
    드라마가 순화된 거
    현실은 막장 그 잡채

  • 5. 며느리도
    '26.2.19 4:21 PM (118.235.xxx.244)

    모자라겠죠. 아들 낳으라고 낳는건 그런거 아니겠어요?

  • 6. ....
    '26.2.19 4:30 PM (180.69.xxx.82)

    부모돈 뜯어먹고 살면 마마보이 될수밖에 없죠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고

    시부모도 문제지만
    저런데도 딸 이혼하지말고 그냥 살아라 하는
    친정부모 케이스도 많죠?

  • 7. 개싸움
    '26.2.19 4:45 PM (58.226.xxx.2)

    원래 이혼은 개싸움이에요.
    며느리도 이혼 준비하고 녹음한거지 괜히 했겠어요.
    원글님은 친정 자매인가 보네요

  • 8. 친척집
    '26.2.19 4:46 PM (118.235.xxx.57)

    외동아들 이혼시켰네요
    처음부터 눈높이가 안맞았고 시댁이 너무 잘살고 친정은 지하빌라
    집도 자가로 시작 단 혼수가구는 최고로해라
    며느리가 최고로 해왔는데 카드로 해온게 발각(맞벌이)
    그때부터 들들 볶아서 며느리 가출하고 가출을 무기로
    이혼변호사선임 녹음 편지 모두 증거자료 활용
    중간에 임신사실 알았는데 6개월째 시댁회유로 중절했고
    며느리 패소했어요
    나중에 재혼했는데 며느리는 최고학벌에 친정부자
    결혼 10년 넘었는데 아이없음
    천벌받았다고 친척들이 말했네요

  • 9. ..
    '26.2.19 4:55 PM (59.20.xxx.246)

    이혼소송은 개싸움이에요. 22222

  • 10. ㅇㅇ
    '26.2.19 5:13 PM (211.215.xxx.44)

    위에 친척집 며느리 넘 불쌍 ㅜ

  • 11. 애없다고
    '26.2.19 5:46 PM (118.235.xxx.228)

    천벌받았다는 친척 무섭네요. 며느리가 뭐가 불쌍해요
    사기치고 결혼한건데

  • 12. ㅇㅇ
    '26.2.19 5:50 PM (122.43.xxx.217)

    새로 결혼한 며느리보고 불쌍하다 한 거 아닌가요?
    똥 밟은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692 지귀연보다 심우정이 더 문제 1 ... 16:52:57 716
1796691 남편 좋아요 7 .... 16:47:41 1,501
1796690 시스템에어컨 단배관이 좋은거에요? 1 ..... 16:46:51 263
1796689 주식으로 돈 벌었으면 얼른 써야돼요 12 주식 16:45:40 3,937
1796688 백수 끝나가요 3 joy 16:42:11 1,302
1796687 지귀연은 판결내내 윤석열에게 호소하네요 16 ㅇㅇ 16:40:51 2,815
1796686 내란 판단 예상대로 나왔는데 왜 말이 많았던 거예요? 12 ㅅㅅ 16:38:45 1,824
1796685 내란우두머리는 사면금지 4 ㅇㅇㅇ 16:38:25 737
1796684 진정한 승자는 명신이 6 오호 16:38:02 2,067
1796683 오늘의 판결 4 내란세력 16:35:38 1,287
1796682 그래도 여러분 모두의 노력 덕분입니다 6 몸에좋은마늘.. 16:35:37 832
1796681 주식 오늘로 1억 벌었어요 47 주식 16:29:59 9,559
1796680 어려서 싫어했던 외숙모의 입장이 되고 보니 미안한 맘이 드네요 5 세월이흘러 16:29:46 2,339
1796679 CNN 왼쪽 맨 위에 떴어요. 윤두머리. 3 ㅇㅇ 16:29:34 1,595
1796678 코스닥 상위주 5 ㅇㅇ 16:29:17 1,097
1796677 삼성전자 주식으로 수익난거 21 복받으세요 16:25:35 4,214
1796676 제주도 카페 왔어요 8 ... 16:25:05 1,411
1796675 사면금지법 !!! 13 ... 16:23:32 1,498
1796674 돈은 많은데 가족끼리 정없어 삭막한 집 보셨어요?? 8 16:23:21 2,127
1796673 저런걸 ㅇㅇㅇ 16:20:50 549
1796672 지귀연 3 16:20:36 1,698
1796671 윤가무리들 헛소리 작렬 2 헛소리 16:17:47 1,050
1796670 로맨스+조직물 웹툰 보는데 재밌네요 1 씩씩깜찍 16:17:32 562
1796669 내용이 맘에 안들었지만 결국 내란으로 판단했다라는거 자체가 중요.. 12 ........ 16:15:14 2,047
1796668 노인같은 소리하고 있네 지ㅍ놈 ㅡㅡ 4 염병 16:15:14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