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부모가 나서서 이혼 시키는집 보셨어요???

조회수 : 3,534
작성일 : 2026-02-19 16:00:05

제가 아는 집 이야기인데 

아들이 온전한 자식 한명 외동아들인데 성격이 고약함 

재산은 엄청 많음 재산믿고 왕처럼 굼 

며느리랑 사이가 안좋은데 아들아들 거리면서 아이 셋이라 낳으라고 구박해서 억지로 시험관 까지 시키며 아들을 낳음 

며느리는 거의 우울증으로 혼자 아이 셋을 키움 

남편의 폭언이 너무 심하니 며느리가 녹음 하면서 조심하라고

말 조심하라고 협박함 이혼할 생각보다 조심하라는 마음 

근데 알고보니 그 아들이 바람피고 있었음 

그 바람 피는걸 자기 사촌동생이랑 친구랑 같이 골프 여행을 감 

지들끼리 비밀로하다가 바람피는 아들이랑 친구랑 일이 틀어지면서 그 친구가 소문을 냄 

사촌동생도 자가 부모님에게 소문을 내서 자기 아들이 바람피는걸 알게됨 

이제 며느리가 알게되서 이혼 할까봐 이혼하면 재산 분할 해줘야 하는게 아까워서 

아들에게 녹음해오라고 시키며  며느리 집에서 모든것 녹음해 오고 모든 뒷조사 시킴 

아들은 자기 부모가 시키는대로 함 재산때문에 또 마마보이기도 함  며느리는 워낙 집순이 아이들만 키우는지라 털어도 나오는개 없음 

 

 

뭐 여기까지 진행중인 가까운 가족 이야기인데 

이런 경우 보셨나요??

 

 

 

 

IP : 211.235.xxx.1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9 4:01 PM (221.138.xxx.92)

    점점 많아질듯요..

  • 2. ..
    '26.2.19 4:03 PM (39.118.xxx.199)

    제가 부자가 아니어서..
    막돼먹은 돈만 많은 천박한 사람들이 제 주위엔 없어서요.
    다 인간이 하는 짓이라 있을 수 있고 현실에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잖아요.

  • 3. 있어요
    '26.2.19 4:12 PM (119.64.xxx.2)

    돈있는 집들은 이혼해도 또 결혼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서 부모도 말리지 않고 그냥 하라고 하더군요
    있는집들이 재산분할 안해주려고 더 기를 써서 결국은 소송하는데 상대편 변호사까지 매수해서 결국 여자는 몸만 나가는 경우도 봤어요

  • 4.
    '26.2.19 4:13 PM (211.208.xxx.76)

    며느리는 외부인이죠
    그 돈때문에 먼지같은 것이라도 사유를 만들더군요
    드라마가 순화된 거
    현실은 막장 그 잡채

  • 5. 며느리도
    '26.2.19 4:21 PM (118.235.xxx.244)

    모자라겠죠. 아들 낳으라고 낳는건 그런거 아니겠어요?

  • 6. ....
    '26.2.19 4:30 PM (180.69.xxx.82)

    부모돈 뜯어먹고 살면 마마보이 될수밖에 없죠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고

    시부모도 문제지만
    저런데도 딸 이혼하지말고 그냥 살아라 하는
    친정부모 케이스도 많죠?

  • 7. 개싸움
    '26.2.19 4:45 PM (58.226.xxx.2)

    원래 이혼은 개싸움이에요.
    며느리도 이혼 준비하고 녹음한거지 괜히 했겠어요.
    원글님은 친정 자매인가 보네요

  • 8. 친척집
    '26.2.19 4:46 PM (118.235.xxx.57)

    외동아들 이혼시켰네요
    처음부터 눈높이가 안맞았고 시댁이 너무 잘살고 친정은 지하빌라
    집도 자가로 시작 단 혼수가구는 최고로해라
    며느리가 최고로 해왔는데 카드로 해온게 발각(맞벌이)
    그때부터 들들 볶아서 며느리 가출하고 가출을 무기로
    이혼변호사선임 녹음 편지 모두 증거자료 활용
    중간에 임신사실 알았는데 6개월째 시댁회유로 중절했고
    며느리 패소했어요
    나중에 재혼했는데 며느리는 최고학벌에 친정부자
    결혼 10년 넘었는데 아이없음
    천벌받았다고 친척들이 말했네요

  • 9. ..
    '26.2.19 4:55 PM (59.20.xxx.246)

    이혼소송은 개싸움이에요. 22222

  • 10. ㅇㅇ
    '26.2.19 5:13 PM (211.215.xxx.44)

    위에 친척집 며느리 넘 불쌍 ㅜ

  • 11. 애없다고
    '26.2.19 5:46 PM (118.235.xxx.228)

    천벌받았다는 친척 무섭네요. 며느리가 뭐가 불쌍해요
    사기치고 결혼한건데

  • 12. ㅇㅇ
    '26.2.19 5:50 PM (122.43.xxx.217)

    새로 결혼한 며느리보고 불쌍하다 한 거 아닌가요?
    똥 밟은건데

  • 13. ??
    '26.2.19 8:15 PM (121.162.xxx.234)

    둘이 일군 재산이면 분할하지만
    아니면 왜 주겠어요
    어차피 손자들이야 대습 받을 수 있지만 며느리나 사위는 결혼 유지될때의 관계죠
    위자료와 재산분할은 별개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773 수십년만에 오븐샀어요 2 제빵 22:07:51 641
1796772 과일상자 일주일후 드려도 괜찮을까요? 2 샀는데 22:04:00 560
1796771 비비고 만두 예전엔 덜 달았나요? 2 22:03:10 327
1796770 이보다 더 강렬한 수상소감은 없다. 2 21:53:10 1,254
1796769 ai가 나와도 제대로 안되는게 있네요 2 네네 21:51:41 820
1796768 시댁주방 상황2 _ 식탁 바꿔드리고 욕먹은 며느리; 22 저요저요 21:50:31 3,093
1796767 마운자로 8 .. 21:48:29 883
1796766 얼마전에 존엄사(외국)진행 했어요, 질문 받아요 45 ㅁㅁ 21:48:18 4,133
1796765 영리한 최미나수,솔로지옥5’ 최미나수, 연예 활동 본격화…‘이상.. 4 Lemona.. 21:48:05 1,377
1796764 요즘 유튜브로 옛날 단막극 보는데 재밌네요 mm 21:47:27 229
1796763 시드니 그 사막..포트스테판 질문드려요 3 111 21:45:35 298
1796762 우리강아지 아빠만 섭섭하게 해요 7 말티즈 21:43:50 966
1796761 김병기, 이언주 안까는 이유 5 이유 21:41:36 1,072
1796760 국가장학금 8 복학생 21:37:34 921
1796759 부산에 쯔게다시 잘나오는 횟집 좀 알려주세요 3 ... 21:37:25 738
1796758 여러사람 있는데서 말하다보면 머릿속 하얘지는 거 7 심각합니다 21:35:26 689
1796757 이번주 토요일 오후 3시 조희대 탄핵 전국집중 촛불집회 있어요... 4 ㅇㅇ 21:35:09 444
1796756 사이드브레이크 거는 방식 10 ㅜㅜㅜ 21:33:57 779
1796755 스타일러 사면 만족도 좋을까요? 5 .. 21:25:53 1,080
1796754 봉지욱 - 이언주 의원님 국회의원 그만 두세요 12 봉지욱 홧팅.. 21:25:39 1,349
1796753 여주밤고구마 지금은 저장한거라 맛없나요? 2 ㄴㄱㄷ 21:25:27 407
1796752 푹 잘 익은 망고 보관 질문해요 2 ... 21:22:31 219
1796751 강릉 여행가요 횟집 추천해주세요 7 강릉 21:20:45 568
1796750 남편을 이제 용서해 줘야겠다 1 .. 21:18:45 1,681
1796749 지금 호가 뚝뚝 하락인데 그거 아세요? 11 ... 21:15:30 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