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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격 불같은 남자~~

조회수 : 2,193
작성일 : 2026-02-19 15:05:03

일이 급하면 아주 불을 내뿜는데

성질부리고 독촉해대는데

주변사람들은 가슴이 간당간당하거든요

 

근데 그 상황만 지나면  또 바로 괜찮아져요

그러면 좀 유쾌한 성격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그분 기분 살피면서 눈치보고 일하고있구요

 

그런데 저한테만은 전혀 안그러세요

한번도 제게 언짢음을 표시하거나 그런적이 없고

심지어 저도 함께 있는데 성질을 낼땐

제게 양해를 구하고  사람들한테 큰소릴 내세요

(일 때문에 목소리 높이는거니 오해말라고 등등 )

 

이런분은 어떤분일까요?

 

같이 살기에는 좀 힘들까요?

 

 

 

 

 

 

 

 

IP : 211.54.xxx.4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9 3:09 PM (70.106.xxx.210)

    연기의 달인.

  • 2. 그거
    '26.2.19 3:10 PM (221.138.xxx.92)

    님도 가족되면 ㅈㄹ해요

  • 3. ㅡㅡ
    '26.2.19 3:10 PM (112.169.xxx.195)

    ㅈㄹ 100% 님한테도..

  • 4.
    '26.2.19 3:11 PM (211.186.xxx.7)

    그런 남자랑 사는데.. 매일같이 불호령..진짜 지가 왕인줄 알아요

  • 5. ...
    '26.2.19 3:11 PM (49.1.xxx.114)

    살아보니 분조장과 초예민주의자하고는 못살아요. 니가 죽든 내가 죽든 입니다.

  • 6.
    '26.2.19 3:12 PM (14.39.xxx.125)

    본인한테는 해당 안된다고 생각하는거죠?
    감당 안될텐데....힌트줄 때 눈치채야죠
    나르시스트일 수 있어요

  • 7. ㅡㅡ
    '26.2.19 3:12 PM (112.169.xxx.195)

    나한테는 안그럴거다에... 1%라도 기대하지 마요

  • 8. 혈액형
    '26.2.19 3:12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뭐냐고 물어보세요.

  • 9. 큰일이네요
    '26.2.19 3:13 PM (221.138.xxx.92)

    님 사람 볼 줄 모르시는구나....

  • 10.
    '26.2.19 3:13 PM (1.244.xxx.215) - 삭제된댓글

    아 그런가요?

    밖에서 저러면 집에와서 가족한테는 안그런다 이런말 나올 줄 알았거든요

    아닌가보군요 에고..

  • 11. 이미
    '26.2.19 3:15 PM (14.39.xxx.125)

    답은 명확하게 나와 있어요
    원글이 너무 순진무구....아쉽네요

  • 12. .......
    '26.2.19 3:16 PM (211.250.xxx.195)

    아우

    불보듯 뻔해요 ㅠㅠ

  • 13. oo
    '26.2.19 3:17 PM (116.45.xxx.66)

    아이구;;;;;

  • 14. ㅋㅋ
    '26.2.19 3:21 PM (180.64.xxx.230) - 삭제된댓글

    아직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 연극하는거예요
    저희 시아버지 참 좋은분인데 불같아요
    자식 며느리 손주들 있는 자리에서도
    뭐 찾다 안나오면 시어머니한테 난리난리
    그 아들이 제남편이예요
    이혼을 꿈꾸며 삽니다

  • 15. /////////////
    '26.2.19 3:21 PM (61.74.xxx.76)

    똑같은 사람이 회사 대표인데 가족한테 ㅈㄹ 만만한 직원한테 ㅈㄹ
    즉 관계가 오래되면 허물?없는지 엄청 스트레스줘요 자기 성질을 주체를 못해서
    폭발해서 폭언,고성,물건집어던지기,쌍욕 해요
    근데 이 사람이 잘보여야하는 사람한테는 천하에 없는 호인이라는 ㅋㅋ
    주위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서 공항장애가 올정도 예요

  • 16. ..
    '26.2.19 3:23 PM (59.20.xxx.246)

    같이 살려고요? 무슨 사이길래...

  • 17. ....
    '26.2.19 3:24 PM (218.155.xxx.177)

    배우자로 최악의 성격 아닌가요?

    진짜 상대도 하기 싫은 스타일인데 사람보는 눈이 다 이렇게 다르네요

  • 18. 원글
    '26.2.19 3:28 PM (1.244.xxx.215) - 삭제된댓글

    그죠 아무래도 힘들겠죠
    근데 저런 성질의 분이 저한테 너무 잘해주시니
    (주위에서 저사람이 저러는건 첨 봤다는 둥 그러셔요)
    저도 조금 괜찮게 느껴졌었나봐요

    제가 사람볼줄 모르는거군요
    순진하다는 말은 좀 들었어요 어릴때

    저는 마음이 태평양같이 넓은 사람
    관대하고 이해심 많은 사람이 이상형이거든요
    젤 첫번째로 꼽을 만큼.

    근데 이분은 전혀 그런분이 아닌듯도 한데
    저를 특별하게 대해주시니 묘하게 끌리나봐요

    주변에서도 제가 있는 날에는 저분이 기분좋아하고 성질 안부린다며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 19. 원글
    '26.2.19 3:29 PM (1.244.xxx.215)

    그죠 아무래도 힘들겠죠
    근데 저런 성질의 분이 저한테 너무 잘해주시니
    (주위에서 저사람이 저러는건 첨 봤다는 둥 그러셔요)
    저도 조금 괜찮게 느껴졌었나봐요

    제가 사람볼줄 모르는거군요
    순진하다는 말은 좀 들었어요 어릴때

    저는 마음이 태평양같이 넓은 사람
    관대하고 이해심 많은 사람이 이상형이거든요
    젤 첫번째로 꼽을 만큼.

    근데 이분은 전혀 그런 스타일이 아닌데
    저를 특별하게 대해주시니 묘하게 끌리나봐요

    주변에서도 제가 있는 날에는 저분이 기분좋아하고 성질 안부린다며 좀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 20. 에효
    '26.2.19 3:31 PM (14.39.xxx.125) - 삭제된댓글

    왜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이에요?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할 듯요
    나한테만 안그러겠지....그런 허황된 꿈은 버려요 (근자감)

  • 21. ...
    '26.2.19 3:48 PM (14.39.xxx.125)

    언제까지 특별하게 대해주겠어요 ㅎㅎ
    그물에 걸려든 후에는 욕받이 화풀이용으로 전락할텐데 ㅜ
    지금은 만만한 희생자로 예의주시하고 있는거에요

  • 22. ,,
    '26.2.19 3:52 PM (70.106.xxx.210)

    사람 안 변하죠. 성격 원만한 사람으로 평소에도. 연기자 말고요.

  • 23. 백작부인
    '26.2.19 4:05 PM (118.235.xxx.88)

    제가 그런 성격인데 그래서 사람들이랑 거리를 둬요
    편해지면 나도 모르게 그럴까봐서요

    아직 가족이 안 돼서 제어하는 거예요

  • 24.
    '26.2.19 4:47 PM (211.54.xxx.43)

    윗님 댓글보니 그런 성격인거
    본인이 아는건가요?

    어쩌면 가족한테는 덜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가족한테는 더하군요
    그러면 같이사는 가족분들은 정말 너무 힘들겠어요
    저도 겪어보니 미리 예고했슴에도 그 순간만큼은 가슴이 벌렁벌렁 벌벌 떨리더라고요
    한결같이 말리시네요

    아무리 능력있어도 괴로우면 안되겠죠ㅠ

  • 25.
    '26.2.19 5:03 PM (211.114.xxx.134)

    정신 똑바로 붙드세욧!

  • 26. ..
    '26.2.19 5:22 PM (183.107.xxx.49)

    지금은 잘보이고 싶으니 원글한테는 조심하지만 가족이 돼면 남들한테 하듯 똑같이 하겠죠.

  • 27. ㆍㆍ
    '26.2.19 7:27 PM (59.14.xxx.42)

    결혼과 동시에 연기는 끝!

  • 28. 연기
    '26.2.19 8:31 PM (175.118.xxx.5)

    그것 연기예요
    결혼하면 배우자에겐 가장 심하게 분노폭발.
    내 남편이 연기를 너무 잘 해서
    나 이외의 주변인에겐 평판 좋아요.
    집에서만 본색 드러냅니다.

    저도 결혼전엔 그 연기에 속아
    나이스 한 줄 알았어요

    평생 잘 연기하며 삽니다
    절대 지옥불로 들어가지 마세요

  • 29. ㅇㅇ
    '26.2.19 9:29 PM (211.213.xxx.23)

    그런 ㄴ이랑 평생 살아왔어요.
    결혼과 동시에 분노폭발할거에요
    심장병 걸리기 싫으면 빨리 도망가세요.
    저 지랄할 때면 심장뛰고 뒷 목이 뻣뻣해지고 입이 타요.
    정말정말 못 고칠 뿐 아니라 지가 뭘 잘못하는지도 모릅니다
    의학적인 용어인지는 모르겠는데 분노조절장애 라고 합니다
    일종의 정신적 장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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