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때리듯 신체 터치하는 시모. 넋두리

... 조회수 : 2,132
작성일 : 2026-02-19 14:36:10

긴 글은 지웠고요 요약하자면

오랜만에 시가 갔는데 시모가 툭툭치는 습관이 있는데 엊그제 아침 준비하면서 그거 하지 말란 식으로 말하며 제 팔을 탁 쳤는데 뼈 부분이 딱 맞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너무 아프더라고요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계속 얼얼한 상태라 아까 자세히 보니

어깨 아래 팔 부분 근육이 뭉친 듯 약간 부었네요

열감이 있다고 느꼈는데 그 부분이 단단하고 약간 불그스름해요. 진짜 열받네요. 그놈의 안부전화 목숨 걸더니 전화 안 한 거에 앙심 품으셨나

이건 폭력 아닌가요ㅠ 무거운 상도 번쩍 드는 거 보니 저보다 힘도 세시고 하 참. 전에도 뒤돌아 서 있는데 무슨 말을하면서 제 엉덩이를 세게 치는데 놀라서 왜 때리냐고 했거든요. 이번에 말할 타이밍을 놓쳐서 못 했는데 후회되는 와중에 계속 아프니까 자꾸 생각나서 우울해지네요.

IP : 211.218.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9 2:41 PM (211.227.xxx.118)

    말하면 싸움 날지도 모르니 오바해서 비명 지르세요.악! 너무 아프네요.남는게 힘 밖에 없나봐요 이려먼서.ㅋ

  • 2. .
    '26.2.19 2:43 PM (106.101.xxx.160)

    우리 시모하고 똑같네요. 시누는 앉아있고 그나마 시조카가 거드니까 숙모보고 하라 그래라. 지가 뭔데? 그이후로 손까딱 하기싫어 외식이나 하네요. 생활비 받아쓰고 남편은 경제적으로 별로고. 가난한 집구석이라 그 자식들도 경제력이 별로더라고요. 가족이라고 생각안하고 전화안하고 1년에 세번쯤 외식이나 합니다.

  • 3. 그러게요
    '26.2.19 2:45 PM (211.218.xxx.238)

    이게 순간 뭐지 그랬다가 나중에 통증이 와서 타이밍 놓쳤네요.
    다음엔 악 소릴 내던지 뭐든 한마디는 해야겠어요

  • 4. 외식도
    '26.2.19 2:48 PM (211.218.xxx.238)

    시모만 모시고 가서 해봤는데 부페였는데
    본인은 가만히 계시고 다 챙겨다 주길 바라더라고요 씁쓸

  • 5.
    '26.2.19 2:48 PM (106.101.xxx.160)

    상대를 말고 돈도 주지 마세요. 가난하고 그수준에 인성도 별로인 집구석과 잘못 엮이신거 같은데. 친정이 잘살던지 조건보고 들러붙었나 본데. 계산적인 남자들 많더라고요. 남편같지도 않게.

  • 6. 흠..
    '26.2.19 2:48 PM (218.148.xxx.168)

    아마 다음번에도 칠걸요?다음번에 치기전에 싹 피해보세요. 아마 님 맞을때까지 습관인척 하면서 세게 칠것임.
    혹시 맞게되면 어머니 손 너무 맵고 아프니까 때리지 말아달라고. 뼈에 금간것 같다고 엄살좀 피우시구요.

  • 7. ..
    '26.2.19 4:47 PM (121.188.xxx.134)

    제가 가장 좋은 해결책 알려드릴께요.
    또 칠겁니다. ㅁ ㅊ 여편네..
    제 버륵 개 못 주쇼.

    시모가 또 치면 바로 그때 바닥에 쓰러지세요.
    외마디 비명 지를 수 있으면 청각효과까지 있으니 더 좋죠.
    그러고 절대 자력으로 일어나지 마세요.
    나동그라져서 바닥에 계속 있으세요. 아파서 못 일어난다 하세요.
    남편이 부축하면 그제서야 앉아서 머리도 아프다 하세요.
    그러고 겨우 겨우 방에 기어들어가서 자리 깔고 누우세요.
    그러고 말하세요. 계속 시모가 이렇게 사람을 친다고요.

    할리우드 액션이라 해도
    어쨌건 이렇게 하면 다시는 못 칩니다.

  • 8. ㄴ ㅎㅎ
    '26.2.19 7:52 PM (211.218.xxx.216)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일단 남편한테 말했더니 어머니한테 얘기 한다고 하네요. 원래 치는 스타일이라며..

  • 9. . . .
    '26.2.19 8:20 PM (180.70.xxx.141)

    다음에 또 그러면
    아!! 하고 어머니 왜 때리세요!!!
    하고 때린다고 언급을 하세요
    그리고 얘기하다가도 ㅡ어머니가 때리셔서ㅡ하고 언급을 계속 하세요 여러명 있을때에요
    때리지 말라고 계속 말하면
    민민해서라도 안할겁니다

  • 10. ...
    '26.2.20 12:53 AM (222.236.xxx.238)

    아우 어머니 왜이리 자꾸 사람을 때리세요~ 이 정도 볼멘소리도 못할 정도인가요.
    맞은 즉시 하셔야되고 직접 하셔야해요.
    남편이 대신 얘기하는건 백프로 역효과 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54 노후 간병자금 모아야 하는데 6 2026/02/22 2,662
1797053 예비 며느리를 만났어요 5 좋아요 2026/02/22 5,558
1797052 32센티 파티웍 4 ㅇㅇ 2026/02/22 1,002
1797051 이성윤은 왜 가만두는가 17 2026/02/22 1,983
1797050 트위드 자켓은 44사이즈만 입어야 하나 봐요 8 ... 2026/02/22 3,662
1797049 공천 취소 모임 탈퇴 (김병주, 김영배, 이용선, 천준호 의원).. 14 이게맞죠 2026/02/22 2,228
1797048 왕과 사는 남자 너무너무 유치해요! 61 ㅇㅇ 2026/02/22 8,957
1797047 대용량 안사야 하는데 자꾸 11 인내 2026/02/22 2,945
1797046 여성호르몬 드시나요? 10 여성호르몬 2026/02/22 1,799
1797045 기쎈 사람들이 더 오래 사나요? 3 2026/02/22 1,746
1797044 모텔살인마는 목적이 뭔가요??? 15 ㅇㅀㅀㅀ 2026/02/22 6,527
1797043 여행 내내 어찌나 투덜인지.. 5 .. 2026/02/22 3,554
1797042 고2, 생기부 진로 변경 3번, 학종으론 포기해야하나요? 22 엄마 2026/02/22 1,215
1797041 여행용 가벼운 소설 추천 좀... 9 고량서 2026/02/22 1,137
1797040 기숙학원에 넣어놓고왔어요 6 기숙학원 2026/02/22 2,040
1797039 걱정이 많아지는거 노화? 갱년기? 증상인가요 15 ... 2026/02/22 2,197
1797038 '사이버 레커·부동산 영끌 조장' 16개 유튜버 세무조사‥&qu.. 2 ... 2026/02/22 1,598
1797037 집을 사려고 합니다. 25 봄바람 2026/02/22 4,309
1797036 음식물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요. 6 oo 2026/02/22 2,278
1797035 냉장고 정리했어요. 3 ... 2026/02/22 1,918
1797034 도미나스크림 효과있나요? 6 지금 2026/02/22 2,672
1797033 상가투자한 사람들은 요즘 어떨까요 6 상가 2026/02/22 3,547
1797032 기숙사 생활 팁 좀 알려주세요 7 기숙사 2026/02/22 1,206
1797031 소고기사태 삶은거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5 돌밥 2026/02/22 888
1797030 참는게 능사가 아니었어요 17 ... 2026/02/22 5,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