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냐는 질문

ㅇㅇ 조회수 : 941
작성일 : 2026-02-19 14:34:40

50 초반..

또래 친구들끼리는 갱년기를 주제로 우스개소리도 잘 하곤 하는데,

별로 친밀하지도 않은

예를들면 시모나 올케 등도 무슨 말만 하면 (실내가 덥다거나) 

갱년기냐고 그러는데

뭐라 대답해야 할지 당황스러워서..

나잇대 생각하면 갱년기 이행기든, 갱년기든 된거 다 아는 사실인데

굳이 대놓고 이런 질문을 하는건 어떤 대답을 기대하는 건가요??

설마 여러 사람들 앞에서 생리가 끊겼냐 이런걸 묻는 건가요?

진짜 몰라서 여쭈어요.

 

 

 

 

IP : 61.78.xxx.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2.19 2:39 PM (223.39.xxx.247) - 삭제된댓글

    아마 본인몸이 힘드니 다들 어떤지 궁금해서 묻는거 아닐까요? 전 그래요

  • 2. 저라면
    '26.2.19 2:44 PM (117.111.xxx.113)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가봐요 하고 말듯요
    나이 50되고 덥다 그러면 다들 갱년기냐고 그러던데요

  • 3. ......
    '26.2.19 2:47 PM (39.119.xxx.4)

    별 생각없이 하는 말들이니
    그러게요
    하고 마세요.

  • 4. ㅡㅡ
    '26.2.19 2:51 PM (118.235.xxx.54)

    평소 싫은 시모 시누이가 얘기하니 듣기 싫으실거에요.
    저도 요즘 갱년기 소리를 남편 아들 딸 친구 등등
    만나는 사람들한테 다 듣는데
    그냥 어 그런가봐 하고 넘어가요.

  • 5. ㄹㄹ
    '26.2.19 2:5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저는 맞아요 갱년기인가봐요
    그러니 저에게 모두 잘하세요 ,,,,,,,,, 라고 말해요 ㅎㅎ

  • 6. ㅇㅇ
    '26.2.19 3:01 PM (106.101.xxx.47) - 삭제된댓글

    무의식중에 갱년기란게 뭔가 여자로서 부끄럽고 부정적인 단어란 생각이 있어 더 꼬아 들리는 것 같아요 내 폐경 여부를 공공연히 밝혀야 되나? 싶은..
    몇년전에 저에게 저 질문한 손위 올케에게 저희 엄마가 갱년기 소리 했다가 발끈하면서 저 아직 아니거든요! 했단 얘기도 들어서.. ㅋ

  • 7. ㅇㅇ
    '26.2.19 3:22 PM (61.78.xxx.41)

    무의식중에 갱년기란게 뭔가 여자로서 부끄럽고 부정적인 단어란 생각이 있어 더 꼬아 들리는 것 같아요 내 폐경 여부를 공공연히 밝혀야 되나? 싶은..
    저에게 저 질문한 손위 올케에게 저희 엄마가 몇년전에 갱년기 소리 했다가 발끈하면서 저 아직 아니거든요! 했단 얘기도 들어서.. ㅋ

  • 8. 싫어요
    '26.2.19 3:35 PM (183.108.xxx.183)

    시모든 시누이든
    아주 친한 친구래도
    공공연한 장소에서 남들 다 듣게 저런말 하는거 무식하고 싫어요.

    저라면 말하기 곤란하면 표정으로 말해줄래요. 썩소를 날리며~
    말할수 있는 분위기라면 직행합니다.

    갱년기든 노년기든 남들 다 들리게 말하는 의도가 뭐예요? 라고요.

  • 9. 그냥
    '26.2.19 3:36 PM (106.101.xxx.53)

    차라리 맞아요 갱년기인가봐요..
    요즘 감정 컨트롤 안돼요 !!
    제가 막 짜증내고 화도 많죠?? 이래버려요 ㅎㅎ

    그럼 어버버 하면서 대응을 못하더라구요

  • 10. 저라면
    '26.2.19 3:37 PM (211.234.xxx.121)

    "저 갱년기 검사해봤는데
    아직 근처에도 안갔다는데요?
    홧병인가봐요"
    이렇게 말할듯요.

  • 11. 흠..
    '26.2.19 4:04 PM (218.148.xxx.168)

    아 갱년기땐 그래요? 어머님은 겪어봐서 아시나봐요.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688 지귀연보다 심우정이 더 문제 1 ... 16:52:57 814
1796687 남편 좋아요 7 .... 16:47:41 1,693
1796686 시스템에어컨 단배관이 좋은거에요? 1 ..... 16:46:51 307
1796685 주식으로 돈 벌었으면 얼른 써야돼요 12 주식 16:45:40 4,871
1796684 백수 끝나가요 3 joy 16:42:11 1,464
1796683 지귀연은 판결내내 윤석열에게 호소하네요 17 ㅇㅇ 16:40:51 3,152
1796682 내란 판단 예상대로 나왔는데 왜 말이 많았던 거예요? 12 ㅅㅅ 16:38:45 1,990
1796681 내란우두머리는 사면금지 4 ㅇㅇㅇ 16:38:25 782
1796680 진정한 승자는 명신이 6 오호 16:38:02 2,275
1796679 오늘의 판결 4 내란세력 16:35:38 1,336
1796678 그래도 여러분 모두의 노력 덕분입니다 6 몸에좋은마늘.. 16:35:37 905
1796677 주식 오늘로 1억 벌었어요 50 주식 16:29:59 12,698
1796676 어려서 싫어했던 외숙모의 입장이 되고 보니 미안한 맘이 드네요 5 세월이흘러 16:29:46 2,698
1796675 CNN 왼쪽 맨 위에 떴어요. 윤두머리. 3 ㅇㅇ 16:29:34 1,707
1796674 코스닥 상위주 6 ㅇㅇ 16:29:17 1,243
1796673 삼성전자 주식으로 수익난거 21 복받으세요 16:25:35 4,845
1796672 제주도 카페 왔어요 10 ... 16:25:05 1,586
1796671 사면금지법 !!! 14 ... 16:23:32 1,576
1796670 돈은 많은데 가족끼리 정없어 삭막한 집 보셨어요?? 8 16:23:21 2,394
1796669 저런걸 ㅇㅇㅇ 16:20:50 562
1796668 지귀연 3 16:20:36 1,760
1796667 윤가무리들 헛소리 작렬 2 헛소리 16:17:47 1,086
1796666 로맨스+조직물 웹툰 보는데 재밌네요 1 씩씩깜찍 16:17:32 624
1796665 내용이 맘에 안들었지만 결국 내란으로 판단했다라는거 자체가 중요.. 13 ........ 16:15:14 2,173
1796664 노인같은 소리하고 있네 지ㅍ놈 ㅡㅡ 4 염병 16:15:14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