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 한달동안 여행을 다녀왔어요.
코트가 많지도 않고 딱 네벌 있고요
조금 두꺼운거 두벌, 얇은거 한발, 그중간 것 가장 편하게 입는거 한벌 이렇게요
혼자 살고 코트는 늘 중간 옷장에 걸어두어요.
그 코트 입으려고 찾는데 아무리 옷장 앞뒤 다른 칸까지 다 뒤져도 없어요.
세탁소에 맡겼다거나 할 가능성은 제로이고요
누가 우리집에 와서 가져갔을리도 없고
제가 까페를 잘 다니는데 언젠가 그런데 갔다가 벗어놓고 그냥 왔을까요??
정신이 상당이 없는 편이긴 한데 정말로?? 여행 가기 잔 행적을 생각해보면 머리 염색을 했었는데 미용실에 두고 왔다??
암만 생각해도 추위 타서 그랬을 것 같지 않은데
옷장은 아무리 뒤져도 없고 옷도 많질 않아서 그걸 못찾을 상황도 아닌데..
무슨 일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