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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어려우신 시아버지

.......... 조회수 : 2,782
작성일 : 2026-02-19 09:47:55

올해 93세 되신 시아버지께서

시골집 거실에서 생활하세요. 시어머니는 4년전 돌아가셨고요. 

몸 불편한 장애가 있는 막내아들이 보살피고 있어요(일상 생활 다 가능하고 하루에 4시간 직장도 다닙니다.)

매일 요양 보호사가 4시간 와서 돌봐주고, 청소하고, 식재료 사다두면 국, 반찬 해줄때도 있어요(매일은 아님)주1회 목욕차가 와서 씻겨줍니다.

아버님도 까다롭게 이것저것 요구하는게 아니라, 여기가 편하다면서 요양보호사가 4년째 오고 있어요. 

 

요양보호사가 없는 시간에는 막내아들이 아버지를 돌보고, 중간에 근처 사는 딸들이 들러서

반찬도 해놓고, 간식도 사다놓습니다.(저희를 포함한 아들 둘은 편도 3시간 넘는 거리에 살고 있어요)

 

아무튼..장애가 있는 막내아들이 혼자 돌볼때 주로 기저귀에 대변을 하시는데

치워준다해도 막무가내로 버티신다고 여러번 전화가 왔어요.

이번에 저희 내려갔을때도 소변통에 조준을 잘못해서 오줌이 흐르거나 기저귀 없는채로 소변을 거실 장판에 실수하신다거나...해서 온 집안에 찌린내가 나서

남편이 아버님 목욕시키고, 큰 아들이 방바닥 닦고, 등등...

우리는 어쩌다 하는 일을 50살된 미혼인 장애가 있는 막내가 하니...얼마나 힘들지......

저희가 수고비 겸해서 용돈도 자주 주고,...집과 땅 막내 앞으로 명의변경하는데 가족들이 모두 동의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대소변이 힘든데, 치워준다는거 거부해서 자꾸 욕창이 생길려고 하고요,  이불빨래, 장판 등 자주 씻는데도 한계가 있는 상태.

 

아침 일찍 시동생(막내)한테 전화가 와서 아버지가 똥기저귀 안갈려고 한다고 전화바꿔줄테니 말좀 하라는거예요.ㅠ_ㅠ...

제가 하기 곤란해서 남편보고 하라고 바꿔주니

 

"아버지~ 이럴거면 요양원 들어가세요~!! 들어갈거예요??? 저 지금 내려갈테니 같이 들어갑시다~

해준다는데 왜 자꾸 거부해요? 이러면 ㅇㅇ이도 힘들고 아버지도 더 아파지고,  어찌 살아요?요양원 밖에 없네. 거기 들어가세요~!"

 

이런 상황이 마음 아프지만..어째야 할지..

 

저희 남편 7남매 중에서 가장 효자인데, 그 말 하고 나니 힘든 지 내내 저랑도 말을 안하네요.

 

시어머님이 요양병원 들어가셔서 한달만에 돌아가시는걸 보고 절대로 요양원이니 요양병원이니 안가시겠다고 하거든요.

 

 

 

 

IP : 14.50.xxx.7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터져
    '26.2.19 9:53 AM (220.78.xxx.213)

    요양원 보내는 1차 이유가 대소변 스스로 못 가리는거예요
    같이 사는 아들 너무 불쌍하네요
    가고 싶어 요양원 가는 노인 단 한명도 없습니다

  • 2. ㅇㅇ
    '26.2.19 9:55 AM (117.111.xxx.111)

    어쩔수 없어요 산사람은 살아야히니 요양병원에 모시세요 막내자식은 먼죄인가요 그정도 연세시면 사실만큼 사셨어요

  • 3. 그 똥고집을
    '26.2.19 9:55 AM (117.111.xxx.84)

    대체 왜 부리는지.
    엄마가 엄청 고생하셨음.
    기저귀를 항상 떼버리셔서... 매번 이불 빨래도 한두 번이지...

  • 4.
    '26.2.19 9:56 AM (112.161.xxx.54)

    7남매인데 6남매가 합심해서 요양원보내셔야죠
    장애있는 독신 아들에게 짐 다 지워주고 집 땅줬다고
    하는 형제들 ㅡ너무 잔인해요ㅡ
    대소변때문에 요양원가요
    대소변 스스로 해결되면 아무도 요양원 안가고 안보냅니다

  • 5. ㅇㅇ
    '26.2.19 9:56 AM (175.213.xxx.190)

    대소변 안되시면 가셔야 할 것 같네요ㅜㅜ
    치매는 아닌가요?치매시면 돌보는 아드님이 넘 고생하실 것 같은데

  • 6. 요양원
    '26.2.19 9:56 AM (112.164.xxx.171)

    1달만에 돌아가시더라도 요양원 가셔야지요
    93세 잖아요

  • 7. ㅁㅁ
    '26.2.19 10:05 AM (112.187.xxx.63)

    내 남편이 잴 효자란 말은 빼시지 ㅠㅠ

    곁에서 오줌 똥 기저기 받아내는 자식이 가장 효자입니다
    안받아내도 집에 들어가는거 자체가 고역입니다

  • 8.
    '26.2.19 10:09 AM (223.38.xxx.200)

    곁에서 오줌 똥 귀저기 받아내는 자식이 가장 효자입니다
    2222222222222

  • 9. ㅇㅇ
    '26.2.19 10:09 A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저랑 똑같은 경우네요 아버지가 93세에 갑자기 대소변을 못 가려서 기저귀도 갈다가
    병원 입원 하시고 한달, 작년 12월 23일날 돌아 가셨는데
    담주에 집 소유권 분할로 나누자고 등기 하러 갑니다
    형제자매가 그렇게 녹녹 하지 않아요

  • 10. 진짜
    '26.2.19 10:10 AM (118.235.xxx.128)

    장애 막내에게 부모 던져두고 시골 땅줬다 유세 웃기네요
    남편 효자는 뭐가 효자인가요? 뭐 주말마다 내려가 기저귀 갈아요?

  • 11. ...
    '26.2.19 10:11 AM (39.125.xxx.136)

    멀리서 말로만 걱정하는 아들이 효자인가요?

    수발 드는 아들이 착한가보네요
    아버지 기저귀 수발까지 들고

    요양원 가셔야죠
    다른 형제들이 적극 나서세요

  • 12. ㅐㅐㅐㅐ
    '26.2.19 10:11 AM (61.82.xxx.146)

    아마도 그동안 한 게 아까워서(?)라도 요양원 보내는 결정이 어려울겁니다

    요양원 절대 안보내겠다 하는 집들의 경우는
    결국 딸과아들이 당번정해서 며칠씩 돌아가며 곁을 지켜요
    한사람한테 절대 몰아주지 않습니다

    참고로, 제 시가의 사촌네경우
    그렇게 옆에서 간병하던 미혼시동생이 50세에 뇌출혈로 쓰러져
    하반신마비로 지내고 있어요
    그제서야 어르신은 요양원에 들어가셨고요

  • 13. 아직은
    '26.2.19 10:11 AM (183.106.xxx.209)

    부끄럽고 수치를아십니다 치매환자라도 자식들에게 보여주기싫은겁니다

  • 14. ..........
    '26.2.19 10:13 A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아 맞습니다.. 막내아들이 가장 효자 맞습니다~!!~!!
    남편도 투병중인 가운데 최선을 다하고 있거든요. 자주 가는 편입니다 막내아들에 비해 한참 못미치지만요.

    암튼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건 이 정도면 요양원이나 병원에 모시는게 맞죠?
    아무리 봐도 이제는 그래야할것 같아서요
    저는 며느리 입장이라 아무말 안하는게 낫겠죠?

  • 15. ㅁㅁ
    '26.2.19 10:15 AM (112.187.xxx.63)

    요양사를 시간을 늘려보세요
    이젠 내집에서 임종맞도록 하자 정책방향도 잡아가는 초입이거든요

  • 16. ㅇㅇ
    '26.2.19 10:15 A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작성자님이 나은게 저는 또 남은 치매 걸린 어머니가 있어요
    그런데도 엄마 돌볼 사람이 없는데 집 팔고 잠적 할까봐 집을 분할 등기 하자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어요
    그게 형제고 자매 더라고요

  • 17. 원글
    '26.2.19 10:15 AM (14.50.xxx.77)

    아 맞습니다.. 막내아들이 가장 효자 맞습니다~!!~!!
    남편도 투병중인 가운데 최선을 다하고 있거든요. 자주 가는 편입니다 막내아들에 비해 한참 못미치지만요.

    암튼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건 이 정도면 요양원이나 병원에 모시는게 맞죠?
    아무리 봐도 이제는 그래야할것 같아서요
    저는 며느리 입장이라 아무말 안하는게 낫겠죠?

  • 18. 자기들이
    '26.2.19 10:17 AM (222.232.xxx.109)

    모셨으면 바로 보냈을거같은데.
    누가 효자인가요.
    막내가 젤 효자구만요.

  • 19. 장수가
    '26.2.19 10:19 AM (59.1.xxx.109)

    재앙미네요

  • 20. 93세인데
    '26.2.19 10:20 AM (117.111.xxx.164) - 삭제된댓글

    재산을 형제들이 막내에게 준다면서 아직도 아직도 안넘기는
    이유가 뭐에요ㅜ 헐
    미혼에 몸도 불편하고 4시간 일하러도 나가면서 돌보는건데
    형제들 참 잔인하고 무섭네요.
    빨리 재산이나 막내에게 다 넘기세요. 재산가지고
    이리왈저리왈 하기 하늘이 너무 무섭지 않아요ㅜㅜ

  • 21. 원글
    '26.2.19 10:23 AM (14.50.xxx.77)

    아직도 안넘기는 이유는 시아버님께 계속 얘기해도 아버님이 말만 하시고 할 생각이 없으시고요. 이번에도 아주버님이 아버님께 이야기하시더라고요. 빨리 그거 명의해야한다고요. 형제들 중 그 재산에 눈독들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그건 아무도 모른다 하실지 몰라도...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 22. 병수발
    '26.2.19 10:25 AM (61.82.xxx.228)

    용양병원 또는 요양원 모시는 시기는
    노인 본인 문제보다
    수발드는 보호자 상태에 따라서 결정해야한다고
    요양병원 의사가 그러네요.
    장애있는 동생이 4년넘게 케어한것 같은데
    이젠 요양원으로 모셔야할것 같네요.
    누구라도 그게 쉬울까요? 남동생한테 너무 가혹한일.
    저희도 배변문제 해결안되는 시부 요양병원에 모셨고
    집으로는 못나오실듯요. 시모도 힘드셔서요.
    잘 결정하시길요

  • 23. ㅎㅎ
    '26.2.19 10:30 A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저도 93세 아버지 십수년 모시다가 두달 전에 보내 드렸고요 남은 치매 모친이 계십니다
    똥수발 들다가 손톱에 소변냄세가 얼마나 독한지 몰라요 그렇게 보내 드렸고
    막내 니가 고생 했다고 하지만 집은 소유권 사남매 분할 하제요
    6년 모신 자녀가 몇억 까지 집을 상속 받으면 상속세가 없다는데
    나누잡니다..
    사람 욕심은 몰라요 참고로 우리 맏이는 강남에 20억 아파트 소유자입니다

  • 24. ㅇㅇ
    '26.2.19 10:34 AM (14.53.xxx.110)

    살살 잘달래서 보내야죠
    윽박지르니 안가시죠
    이럴거면 요양원 갑시다~ 이런 말에 오냐가자 하시겠어요?
    뭔가 다 잘못된듯.

    일단 대소변 문제있으면
    막내도 더 힘들어지기 전에
    잘 달래서 무조건 보내야된다고 생각하고
    아버님한테 어떻게 편하게 얘기할지만 고민해봐요
    가보고 안되면 나오자, 매일 가보겠다
    막내도 아프다 등등

  • 25. 원글
    '26.2.19 10:36 A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제가 집 땅 얘기, 남편 효자 얘기...이런걸로 글을 올린건 아니고요. (지금까지 25년 결혼생활 동안 남편이 형제중에 가장
    대소변 어려우신 시아버지 이제는 요양원으로 갈때가 맞는것 같은데 가족외 다른 사람들은 이럴경우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렸는데, 너무 상세히 적다보니 화제가.ㅠ_ㅠ
    아버님은 평소에도 고집 엄청 세고(다른 사람 말 절대 안들어요.) 본인은 절대로 요양원같은데는 안갈테니 그런 줄 알아라했어요.
    대소변 어려우신건 최근 4개월전부터예요. 그동안 화장실 문제는 없었습니다. 막내가 가장 힘들고, 막내가 가장 효자 맞습니다.

  • 26. 아이고야~!
    '26.2.19 10:39 AM (174.93.xxx.188)

    원글님 부모님들이 특별한 케이스일까요 ? 아님 대다수 노인들 말년의 모습일까요 ?..
    결국 우리 모두의 모습 아닌가요 ?.. 누구는 뭐 그 때까지 그렇게 연명하고 싶겠어요 ?.. 하지만 그 상황에 인간의 본능은 삶에 대한 애착이 더더욱 강해진다는데 앞으로 우리 모두 어떻게 문제를 풀어갈 수 있을까요.. 도리어 암에 걸려 몇달만에 가는게 행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ㅠㅠ

  • 27. 원글
    '26.2.19 10:40 AM (14.50.xxx.77)

    제가 집 땅 얘기, 남편 효자 얘기...이런걸로 글을 올린건 아니고요. (지금까지 25년 결혼생활 동안 남편이 형제 중에 진짜 제일 잘했어요..그건 형제들도 인정합니다.
    대소변 어려우신 시아버지 이제는 요양원으로 갈때가 맞는것 같은데 가족외 다른 사람들은 이럴경우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렸는데, 너무 상세히 적다보니 화제가.ㅠ_ㅠ
    아버님은 평소에도 고집 엄청 세고(다른 사람 말 절대 안들어요.) 본인은 절대로 요양원같은데는 안갈테니 그런 줄 알아라했어요.
    대소변 어려우신건 최근 4개월전부터예요. 그동안 화장실 문제는 없었습니다. 막내가 가장 힘들고, 막내가 가장 효자 맞습니다.

  • 28.
    '26.2.19 10:52 AM (112.161.xxx.54)

    원글님 시아버지정도 어른 요양원 보내려면
    식한 악담 막말 이새끼 저새끼 소리는 들어야가요
    오죽하면 여행간다고 같이 나와서 요양원에 두고 갈까요?
    그만큼 힘든 일이에요
    저도 경험봐서 알아요
    제일 효자라고 하는 남편분이 총대메고 죽일놈 소리 들으면서 해야해요
    장남장녀들의 비애에요
    우리도 큰언니가 총대멨고 지금도 가장 애쓰고 있어요

    두발로 흔쾌히 가는 부모 1도 없어요
    제발 장애 시동생 해결해주세요

  • 29. 시아버지는
    '26.2.19 11:00 AM (14.49.xxx.138)

    결정권 없고
    막내가 결정할 문제예요
    결혼 안하고 평생 같이 살던 아버지가 요양원 가시는게 심적으로 힘들어할수도 있어요
    지금 너무 힘든 상황인데 아버지 뜻 거슬려 요양원 보내는건 내키지 않은데 대신 누가 좀 도와줬음 좋겠다 이런 심정인거 같아요
    사비 들여서라도 요양보호사 몇시간 더 오시게 하고 형제들도 돌아가며 막내 일손 덜어주세요
    막내가 힘들단 소리에 그럼 바로 요양원 보내라 라고 하는건 좀 염치없는 결정인거 같애요
    모두가 대안을 마련해보고 하다하다 안되면 막내가 요양원 보내겠다할때 그때 보내야지요

  • 30. 원글
    '26.2.19 11:14 A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이 다섯째인데 모두들 우리남편에게 상의하고 돈 요구하고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하는 이유도 그동안 남편이 효자노릇 제일 많이 했기때문이고 착하기때문이예요. 막내가 결정하는게 맞다 하시는데 막내는 힘들다하지만, 아버님이 완강하시니 나는 괜찮다하고 있어서 옆에서 보기에 이런 상황이면 더 이상 막내가 돌보기도 어렵고, 요양원으로 모시는 편이 낫겠다는 싶은데 형제들 아무도 안나서고, 남편만 이렇게 전화받으면(저희 남편에게만 전화합니다)아버님에게 요양원가자고 하고 있고 다른 형제들은 선뜻 말을 못하고 있어요. 저는 며느리의 입장이라 어렵네요.

  • 31.
    '26.2.19 11:26 AM (175.116.xxx.5)

    요양원을 왜 간다 안간다 그래요?
    현실적으로 가야하니까 가는 겁니다!

  • 32. .....
    '26.2.19 11:42 AM (58.78.xxx.101)

    그 정도인데 여태 왜 아직..
    본인에게 허락받길 바라는 한 요양원은 평생 못 가요.
    막내동생은 무슨 죄..지금 재산이 문제 아니고 사람이 살아야죠. 원글님 부부라면 그 재산 다 받고 모시면서 그 시아버지 감당하겠어요?

    현실적으로 가야하니까 가는 겁니다222

  • 33. ...
    '26.2.19 11:49 AM (112.154.xxx.58)

    막내가 없었다면?을 생각 해 보시죠.
    그럼 효심 깊~다는 남편분이 직장이고 본인 부인 등 다 뒤로하고 동거하며 뒤치닥거리 했을까요?

    막내분 있다고 사실 한걸음 뒤에서 아이고 본인이 싫으시다는데...하면서 살짝 면피중이신거 잖아요...

    막내가 나서서 아이고 내가 죽겠으니 요양원에 넣읍시다 소리를 잫도 하겠습니다...

    이러다 막내분까지 쓰러져서 요양원에 두명 넣으시겠네.

  • 34. ...
    '26.2.19 11:58 AM (118.37.xxx.80)

    요양보호사가 대소변처리도 해 주나요?ㅠㅠ

  • 35. 원글
    '26.2.19 12:01 PM (14.50.xxx.77)

    막내가 있건 없건 상관없이 어머님 돌아가신 후부터 저는 아버님 요양원에 모시고 싶었습니다. 게다가 어머님은 저를 이뻐하셨지만 아버님은 저를 탐탁치않아하셨기에 함께 있고 싶지 않은 분입니다! 제가 어버님때문에 크게 마음 상한 일이 있어서 어머님 돌아가시기 전 3년정도 아예 시댁에 안가기도 했습니다. 면피중이라뇨...7남매 중 우리 남편이 다섯째 입니다. 위로 형과 누나들이 있는데 가까이 살지만 아무도 안나섭니다. 며느리인 제가 어찌 요양원보내자말자 합니까

  • 36. ...
    '26.2.19 12:05 PM (112.154.xxx.58)

    그럼 그냥 눈 딱 감고 입도 다물고 나는 이제 귀도 안들린다 하고 계세요.

    윗댓들에 총대를 메라 어쩌라 하지만 총대 멘놈이 죽일놈 되는거 다들 아니까 모두 다 같이 면피중인거죠.

    막내 너만 좀 희생하면...이라고 윗형님들은 다 못본척 하고 계신거 같은데 마음 쓰는 사람만 속 터지고 내 삶도 망가집니다.

  • 37.
    '26.2.19 12:20 PM (223.38.xxx.149)

    장애동생 삶 하루하루 갉아먹는거 알면서
    다른 자식들이 방치하면서 살고있는거에요!
    단지 맘만 불편할뿐 상황변화 1 도 없는 현실일뿐!!!
    형이라면서 자기가 총대메야지,
    뭐 요양보호사네 이거저거 주절주절 써놔봤자,
    똥귀저기 본인이 못가는데, 다 헛소리 아닌가요??
    그걸 세상에 몸도 불편한 동생한테 미뤄놓고
    염치들도 없고! 양심들도 없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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