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값 비싸서?

강남 조회수 : 2,045
작성일 : 2026-02-19 09:14:34

집값 비싸서 젊은이들 미래가 없다는 글이 얼핏 보여 글 씁니다

우리집 경우 이고요

강남서 자란 딸

어쩌다가 지방 대도시에서 직업 얻고 그곳에서 짝 만나 살고 있는데요

처음 1-2년은 많이 힘들어 했는데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일단은 집값이 싸니까

나머지 부분이 여유로워져서

삶의 질이 아주 높아 만족스럽다 해요.

그런데

서울에서 연립주택 살며 고생고생하는 친구에게 지방이주 생각해보라 하니 치를 떨더랍니다. 물론 직업상 지방이주 가능한 직업인데요

지방 이주가 루저가 되는 기분인가봐요. 

서울에서 그것도 강남에서만 살려고 하며,  그들의 꿈을 강남 집장만 에만 두려고 하니 문제인것 같아요

 

우리가족 경우에 한한

제 생각이었습니다

IP : 125.191.xxx.19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9 9:16 AM (218.144.xxx.232)

    지방으로 직장을 옮길 수 있는 비율이 얼마나될까요?
    지방은 일자리 자체가 없어요.

  • 2. 그거
    '26.2.19 9:19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처음 1-2년은 많이 힘들어 했는데

    그거 견디기가 힘들죠. 고향도 아니고요.

  • 3. 원글
    '26.2.19 9:19 AM (125.191.xxx.197)

    제 경우라 이야기했고요
    충분히 옮길 가능성 있는 친구 이야기했습니다. 무조건 지방은 싫다는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4. ㅇㅇ
    '26.2.19 9:22 AM (121.190.xxx.190) - 삭제된댓글

    시가 관광지인데도 일자리가 없어요
    일자리가 있으면 가서 정착하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자식들은 다시 서울에 오고싶을거고 다시 자리잡기 힘들겠죠

  • 5. ,,,
    '26.2.19 9:22 AM (61.43.xxx.113)

    따님도 처음에는 힘들었다면서요

    그리고 앞으로 서울과 지방 집값 격차가 커져도 과연 괜찮을지

  • 6. ...
    '26.2.19 9:22 AM (1.232.xxx.112)

    그러게요.
    지방 균형 발전도 중요하고 인식 개선도 중요하겠네요

  • 7.
    '26.2.19 9:23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처음 1-2년은 많이 힘들어 했는데

    그거 견디기가 힘들죠. 고향도 아니고요.
    근데 저희 애 친구들 보니 20대 후반도 돈 많이 버는 직장에서 일하는 애들 소수고 불안정하거나 연봉이 낮던데요. 그리고 연애 자체를 안하고 캥거루 족이 대부분인데 미래가 없는 건 집값이 비싸서만은 아닌 듯요.

  • 8. ..
    '26.2.19 9:23 AM (218.144.xxx.232)

    젊어서 만족하면 뭐하나요?
    비슷한 돈 투자해서 노후에 격차가 확 벌어지는데
    루저가 된 기분이 당연히 들죠.
    그래서 더욱 더 지방집은 안사고 서울 집만 사려고 하니
    이 난리가 난거죠.

  • 9. 직장 이주가
    '26.2.19 9:24 AM (211.177.xxx.43)

    가능성있어도 싫을 수 있죠. 본인 상황 하나. 이주 가능성 있는 연립사는 친구 상황 하나 가지고 얘기할 문제는 아니죠. 그게 일반화할 수있냐가 문젠데 내얘기 내생각임하려면. 일기장 이용

  • 10. Umm
    '26.2.19 9:25 AM (122.32.xxx.106)

    여유롭게 푼돈 다쓰고 살다가
    큰돈없으면 물가오르고 수술도 비싼거는 꿈도 못꿔보는거죠 뭐
    전원주가 금이고 주식이고 왜 묻어놓을수있겠어요

  • 11.
    '26.2.19 9:25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처음 1-2년은 많이 힘들어 했는데

    그거 견디기가 힘들죠. 고향도 아니고요.
    근데 저희 애 친구들 보니 20대 후반도 돈 많이 버는 직장에서 일하는 애들 소수고 불안정하거나 연봉이 낮던데요. 그리고 연애 자체를 안하고 캥거루 족이 대부분인데 미래가 없는 건 집값이 비싸서만은 아닌 듯요. 그 안정적이라는 공무원도 20대까지는 실 수령 월급이 300조금 넘던데 가정을 이룰 소득은 아니에요.

  • 12. ㅇㅇ
    '26.2.19 9:26 AM (218.39.xxx.136)

    지방소멸이라는데
    수도권에서 버티는게 그나마 방어가 되니까요.
    신혼 시절 경기권에 집산사람
    서울에 집산사람
    지금 격차가 얼마나 나는데
    신축 전세로만 산다고 하는 제 친구는
    지금 경기외곽으로 밀려나서 한숨만 쉬는데요..

  • 13. 제가
    '26.2.19 9:30 AM (39.123.xxx.24)

    결혼 후 지방살이 했습니다
    돌아오니 좋긴 합니다
    그냥 내가 살던 곳이 더 좋다는 생각과
    아무래도 인프라가 편한 것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는것
    집값 방어도 한 몫

  • 14. ...
    '26.2.19 9:31 AM (1.237.xxx.240)

    그 일자리 짤리면 구할만한 다른 일자리는 있나요?
    못구하면 서울 컴백 해야 하는데 그때는 어쩌구요
    서울 경기 집값 적어도 문정부 초기는 돌아가야 젊은이들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합니다

  • 15. ,,,,
    '26.2.19 9:33 AM (223.38.xxx.129)

    모두가 한,방향, 집값 방어만,바라보고 살지는 않아요.
    원글님 말대로 만족하고 나름의 삶을 잘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왜 댓글이 한,방향인지...

  • 16. ...
    '26.2.19 9:34 AM (112.152.xxx.192)

    부동산 조언은 쉽게 할 수 없는 거에요. 따님은 1-2년만 힘들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결국 적응하지 못할 수 있고요. 한참 살다가 서울을 반드시 와야하는 상황도 올수 있지요. 그 때는 지방과 서울의 격차가 너무 벌어져서 못 올 수도 있고요. 서울에서 힘들게 집을 지킨 사람은 나중에 나이들어서 자기 집을 지방으로 옮기거나 하여 돈을 마련할 수 있지요. 그 돈으로 자식 독립할 때 지원할 수도 있고 예상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에 대처할 수 있어요. "루저가 되는 기분"이라 단순화 시킬 수 없는 문제에요. 강남 집을 허황된 꿈이라고 욕할 수도 없고요. 서울의 집은 지방보다는 현금화가 훨씬 쉽습니다. 원글님 따님은 물려받을 재산이 많아서 지방의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 17. 왜한
    '26.2.19 9:39 AM (122.32.xxx.106)

    왜 한방향이냐구요? 저도 뼈저리게 당해서 경험에서 우러나온거거든요
    말은 제주도 사람은 서울

  • 18. 저는반대에요
    '26.2.19 9:41 AM (61.35.xxx.148)

    저는 지방 사람이고, 지방에 거주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애들은 서울로 보내고 싶어요.
    애들을 서울로 보내서 집 한 채 얻어줬던 사람들은 부자 됐다는 소리도 있잖아요.
    친척들도 지방 생활 접고, 애들따라 일찍이 서울로 올라간 사람들은 여러 기회들을 잡더군요.
    그리고 서울살이가 너무 좋대요.
    가끔씩 올라갈 때마다 저도 느끼는 바입니다.

  • 19. 에휴
    '26.2.19 9:41 AM (112.145.xxx.52)

    모르는 말씀들만 하시네요
    현실은 아니라니깐요
    비교대상이 안된다니깐요
    서울집팔고 지방이사온 저는 한숨만 ㅠ시세차익만 30억나요 ㅠ

  • 20. ㅇㅇ
    '26.2.19 9:42 AM (121.190.xxx.190)

    얼마전에 기사에서 봤어요
    부모가 지방살때 자식이 서울로 올라오면 부모보다 잘살게되고 그냥 지방에 있으면 더 못살게 된다는거 통계로 보여주면서 그래서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소리가 있다는 제목의 기사
    시댁 사람들 남편만 그나마 공부해서 서울에 있는 대기업다니지 다들 지방에서 직업도 변변찮고 그자식들도 공부안하고 대학안간단 얘기 들음서 이래서 공부라도 안하면 가난이 대물림되는구나..생각했어요
    그게 지방과 서울의 문젠 아닐수도 있지만 지방살면서 경쟁하지않고 안주하는게 편하다고하지만 사실은 그냥 포기하는거 비슷할지도

  • 21. ..
    '26.2.19 9:45 AM (1.235.xxx.154)

    지방이직하려고 알아보니 그 월급받고는 못가겠다고 주말부부하는 집을 압니다
    포기못하는거죠
    여자든 남자든 ..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살아보면 알겠죠

  • 22. 지방은
    '26.2.19 9:50 AM (110.70.xxx.49)

    지방가면 제사부터 세게 지내요.
    아직도 20세기적 사고 갖고 사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 23. 궁금
    '26.2.19 9:52 AM (211.211.xxx.168)

    그 지방이 어디고 따님 직업이 뭔데요?

    원글님 따님에 해당되는 특수한 경우라고 이야기 하시면서
    따님 친구가 지방 살이 거부하는게 요즘 젊은 이들의 일반적 현상인양 쓰시는지?

    대부분 지방에는 직업 없으니 서울 오는 겁니다

  • 24. 지방사람
    '26.2.19 9:53 AM (121.183.xxx.234)

    저도 남편 직장 때문에 지방으로 내려왔어요.
    우선 집값 싸니 신축 적당한거 샀어요. 대출 없으니 정말 여유로워요.
    서울 갈때마다 서울 사람들 안됐다고 생각해요.
    집값 비싸면 뭐하나요. 죽기 전엔 팔지도 못할거.
    매캐한 공기며 여름이면 심해지는 하수구 냄새며 낡은 아파트들..
    여긴 10분이면 출근가능한데 미어터지는 지하철로 1시간 이상 출근해야해서 출근하다 진빠질듯하고.
    저는 지방으로 분산화해야한다 생각해요. 지방에 일자리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 25. 신포도
    '26.2.19 9:55 AM (211.208.xxx.21)

    여우의 신포도예요
    서울살다가 수도권으로만가도 미칠노릇이었어요
    10년만에 다시 서울 입성했어요
    원래 서울강남살던사람 탈서울살이힘들어요

  • 26.
    '26.2.19 9:57 AM (121.188.xxx.134) - 삭제된댓글

    서울에서 태어나서 자랐어요.
    우리 형제들 모두 서울시 종로구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저 대학생 때 부모님이 강남으로 이사가서 거기서 살았죠.
    저희 형제들 모두 서울 살고 친척들도 거의 다 서울, 일부 수도권.

    저희 첫째도 서울에서 낳았는데 남편이 지방으로 발령이 나서
    그때부터 지방에서 살고 둘째도 지방에서 낳았어요.

    저희는 흙수저라서 정말 찐으로 절약해서 돈 모아서
    계속 지방에서 전세로 살면서 서울 강남에 아파트 사놓고
    거기 전세 주고 저희는 지방에서 전세로 살고요.

    요새 지방은 예전 지방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웃도어 액티비티 충분히 즐길 거 많고 문화 생활 하기도 좋아요.
    전시니 공연도 서울 못지 않아요.
    지자체에서 둘레길 같은 것도 너무 예쁘고 편리하게 해놓았고요.

    저는 일 때문에 서울 가면 우선 코부터 막히고 정말 공기의 질이 안 좋은거 바로 느낍니다.
    그런데 서울에 사는 친구들과 친척들은
    제가 뭔 사막이나 제3세계에서 사는 거 같이 생각하더라고요.
    사람이라는게 생각의 틀을 벗어나기 어려운 거 같아요.
    강남 아파트 사놓고 지방에서는 전세로

  • 27. 먼소리
    '26.2.19 9:58 AM (218.144.xxx.232)

    죽기전에 집팔아 자식 나눠 주는 사람 많아요.
    상속세 내고 자식에게 줄수 있어요.
    노후에 격차가 어마무시해요.
    지방분권화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 28.
    '26.2.19 9:59 AM (121.188.xxx.134)

    서울에서 태어나서 자랐어요.
    우리 형제들 모두 서울시 종로구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저 대학생 때 부모님이 강남으로 이사가서 거기서 살았죠.
    저희 형제들 모두 서울 살고 친척들도 거의 다 서울, 일부 수도권.

    저희 첫째도 서울에서 낳았는데 남편이 지방으로 발령이 나서
    그때부터 지방에서 살고 둘째도 지방에서 낳았어요.

    저희는 흙수저라서 정말 찐으로 절약해서 돈 모아서
    계속 지방에서 전세로 살면서 서울 강남에 아파트 사놓고
    거기 전세 주고 저희는 지방에서 전세로 살고요.

    요새 지방은 예전 지방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웃도어 액티비티 충분히 즐길 거 많고 문화 생활 하기도 좋아요.
    전시니 공연도 서울 못지 않아요.
    지자체에서 둘레길 같은 것도 너무 예쁘고 편리하게 해놓았고요.

    저는 일 때문에 서울 가면 우선 코부터 막히고 정말 공기의 질이 안 좋은거 바로 느낍니다.
    그런데 서울에 사는 친구들과 친척들은
    제가 뭔 사막이나 제3세계에서 사는 거 같이 생각하더라고요.
    시골에서 어떻게 사냐고 해요.
    사람이라는게 생각의 틀을 벗어나기 어려운 거 같아요.

  • 29. ㅅㅅ
    '26.2.19 10:09 AM (223.48.xxx.52) - 삭제된댓글

    2001년 초부터 강남아파트 한 20배됐나요? 한국의 대표부동산?

    삼성전자 대략 3000원에서 19만원이네요. 60배가 넘어요. 배당은 덤

  • 30. ㅅㅅ
    '26.2.19 10:10 AM (223.48.xxx.52)

    2001년 초부터 강남아파트 한 10배됐나요? 한국의 대표부동산?

    삼성전자 대략 3000원에서 19만원이네요. 60배가 넘어요. 배당은 덤

  • 31. 수도권
    '26.2.19 10:19 AM (220.84.xxx.8)

    사는 사람들은 수도권떠나면 다 망하는줄 알아요.
    지방사람들 대부분은 박탈감 그런거없고
    자기자리에서 집도사고 열심히 살아요.
    집값이 싸니 빨리 자리잡고 요즘같이 주식호황에
    재테크도 야무지게 하는사람들 많아요.
    집이 해결되니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게 되는거죠.
    윗쪽집값은 그냥 딴나라처럼 그러려니해요.

  • 32. 그 동네서
    '26.2.19 10:25 AM (110.70.xxx.90) - 삭제된댓글

    그 동네서 애들 학교 보내봐야 그 동네를 제대로 알아요.
    딸 조금 더 있어보라 그러세요.

  • 33. 그 동네서
    '26.2.19 10:28 AM (110.70.xxx.90)

    그 동네서 애들 학교 보내봐야 그 동네를 제대로 알아요.
    딸 조금 더 있어보라 그러세요.
    교직 문화도 지방하고 서울 수도권 차이 많이 난다던데요.
    지방은 교장교감이 아직도 회식에 휴일 산행, 친선운동대회 이런 거 하라고 선생들 집합시킨다네요. 서울 수도권은 퇴근후 개인시간 확보 필수예요. MZ들이 극혐해서요.

  • 34. ...
    '26.2.19 10:41 AM (112.152.xxx.192)

    2001년 초부터 강남아파트 한 10배됐나요? 한국의 대표부동산?

    삼성전자 대략 3000원에서 19만원이네요. 60배가 넘어요. 배당은 덤


    .....

    삼성전자를 대출껴서 살 수 있으세요? 아파트는 대출을 껴서 사서 살다가 떨어져도 어차피 내가 살 집이기에 감내할 수가 있죠. 자꾸 수익률을 비교하는 분들이 있는데 같은 서울에서도 아이들 교육때문에 좀더 교육에 편한 동네를 찾아가게 되요. 운좋게 삼성전자를 선택해서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견디며 지금까지 온분들은 운이 아누 좋은 편이고요. 중간에 완전히 망하는 주식들도 수두룩합니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에게 쉽게 지방으로 가라고 얘기할 수 없어요.

  • 35. ...
    '26.2.19 10:42 AM (112.152.xxx.192)

    지방부자들 박탈감 엄청납니다. 다주택자 규제하면서 집값이 너무 양극화되니까. 지방에 몇개 팔아서 서울에 한채 사는 분들 많아요. 박탈감이 없다니... 너무 모르세요.

  • 36. ㅅㅅ
    '26.2.19 11:14 AM (221.157.xxx.210) - 삭제된댓글

    삼성전자를 대출껴서 살 수 있으세요
    ㅡㅡ
    아뇨. 대출껴서 살수 없고요, 집조차도 대출 껴서 못 사봤어요. 한국같은 성공한 나라 자산시장에서 25년 정도 시계열로 강남아파트 10배 난게 그다지 특이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뿐이예요. 대표주식 60배 날 동안 대표 부동산 10배 정도날 수도 있다고 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유독 강남아파트 가격에 열받아할 필요도 없고 그걸 타케팅해 정책을 펼 이유도 없는 것 같아요.

  • 37. ㅅㅅ
    '26.2.19 11:15 AM (221.157.xxx.210)

    삼성전자를 대출껴서 살 수 있으세요
    ㅡㅡ
    아뇨. 개인적으로는 대출껴서 살수 없고요, 집조차도 대출 껴서 못 사봤어요. 한국같은 성공한 나라 자산시장에서 25년 정도 시계열로 강남아파트 10배 난게 그다지 특이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뿐이예요. 대표주식 60배 날 동안 대표 부동산 10배 정도날 수도 있다고 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유독 강남아파트 가격에 열받아할 필요도 없고 그걸 타케팅해 정책을 펼 이유도 없는 것 같아요.

  • 38. 뭐라는거야
    '26.2.19 11:19 AM (110.70.xxx.90) - 삭제된댓글

    국내에 주식 빚내서 하는 거 모르는 사람도 있네요.

  • 39. 뭐라는거야
    '26.2.19 11:22 AM (110.70.xxx.90) - 삭제된댓글

    국내에 주식 빚내서 하는 거 모르는 사람도 있네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신용거래, 미수거래, 스탁론이 증권사 별로 있는데 말입니다.

  • 40. 뭐라는거야
    '26.2.19 11:23 AM (110.70.xxx.90) - 삭제된댓글

    국내에 주식 빚내서 하는 거 모르는 사람도 있네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신용거래, 미수거래, 스탁론이 증권사 별로 있는데 말입니다.


    서울도 아파트나 올랐지 빌라, 오피스텔, 단독은 안 올랐어요. 종목하고 같아요. 지방 사람들은 이런 거 개뿔쥐뿔도 모르고 서울 사람 괴록힌다며 아무거나 신나함.

  • 41. 아니
    '26.2.19 11:24 AM (110.70.xxx.90)

    국내에 주식 빚내서 하는 거 모르는 사람도 있네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신용거래, 미수거래, 스탁론이 증권사 별로 있는데 말입니다.


    서울도 아파트나 올랐지 빌라, 오피스텔, 단독은 안 올랐어요. 종목하고 같아요. 지방 사람들은 이런 거 개뿔쥐뿔도 모르고 서울 사람 괴롭힌다며 아무거나 신나함. 그렇게 악하게 살지 마세요.

  • 42. ...
    '26.2.19 11:50 AM (112.152.xxx.192)

    주식 빚내서 할수 있다는 거 알죠. 반대매매 당할 수 있는데 그런데 전 그런 용기는 없어요. 주식은 대응도 잘해야하는데 본업에 충실하면서 하기도 어려울듯합니다.
    그리고 집처럼 비싼 걸 대출껴서 안샀다면 진정한 부자에요. 자꾸 강남아파트 10만 얘기하시는데 부동산 10배가 아니가 6억짜리 부동산이 두배만 되어도 12억인데 6억은 큰돈이 아닌가요. 문재인때 강북 아파트들이 다 2배 이상 올랐고, 지금 송파 강남에 20억짜리가 1년만에 30억 된 아파트가 수두룩합니다. 주식이 쉬울까요. 아파트가 쉬울까요. 적어도 평균 수익율을 따라는 가야 박탈감이 안날 텐데요. 자꾸만 아파트 대출 껴서 사는 것을 무슨 엄청난 잘못하는 양 말하는데요. 지금 대기업 부부들은 1.5억은 보통이에요. 그들에게 몇 억 대출은 절대 영끌이 아닙니다.

  • 43. ...
    '26.2.19 11:55 AM (112.152.xxx.192)

    2001년도 아파트 가격. 하... 제가 2010년도 쯤 아파트 가격 말씀드리면 교통 좋은 곳의 어느 강북 아파트 25평이 3억쯤 했을 거에요. 지금 그 아파트 15억 해요. 자꾸 강남아파트만 오른 줄알고 다른 세상 일이니 신경쓰지 말라는 분들에게 말씀드려요. 그런데, 주식으로 벌려면 그동안 전세로 어딘가에서 살아야하는데 그 돈은?

  • 44. 아유
    '26.2.19 12:15 PM (110.70.xxx.90) - 삭제된댓글

    00년에 우리 아이 돌잔치때 금 한돈 3만 오천원 했어요.
    2010년이랑 비교하니 지금 금값이랑 8배 이상 올랐네요.
    짜장면 값도 두배 이상 올랐구만
    뭘 똑같아야 한다 과거로 가야한다
    인플레는 어쩌고요?

  • 45. 아유
    '26.2.19 12:16 PM (110.70.xxx.90) - 삭제된댓글

    00년에 우리 아이 돌잔치때 금 한돈 3만 오천원 했어요.
    2010년이랑 비교하니 지금 금값이랑 8배 이상 올랐네요.
    00년 대비하면 30배잖아요.
    짜장면 값도 두배 이상 올랐구만
    뭘 똑같아야 한다 과거로 가야한다
    인플레는 어쩌고요?

  • 46. ...
    '26.2.19 12:17 PM (110.70.xxx.90) - 삭제된댓글

    00년에 우리 아이 돌잔치때 금 한돈 3만 오천원 했어요.
    2000년 대비하면 30배잖아요.
    2010년 기준으로요?
    짜장면 값도 두 세배는 올랐구만
    뭘 똑같아야 한다 과거로 가야한다
    인플레는 어쩌고요?

  • 47. ...
    '26.2.19 12:18 PM (110.70.xxx.90)

    00년에 우리 아이 돌잔치때 금 한돈 3만 오천원 했어요.
    2010년 금 한돈 10만원이요. 요즘 80~90만원 가죠?
    2010년 기준으로요?
    짜장면 값도 두 세배는 올랐구만
    뭘 똑같아야 한다 과거로 가야한다
    인플레는 어쩌고요?

  • 48. ㅡㅡ
    '26.2.19 12:35 PM (118.235.xxx.54)

    원글님부터 서울집 팔고 지방으로 가서 살아 보세요.

  • 49. 우리는 지방에
    '26.2.19 1:07 PM (118.218.xxx.85)

    친척이 하나도 없는 서울사람입니다
    언니둘이 압구정한양아파트 잠실장미아파트 친정은 진흥아파트
    저는 결혼하면서 지방에 사는데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았고 애들 모두 서울에서 좋은대학다닙니다
    기숙사와 자취,애들도 불평한적없고 제가 보기엔 서울애들과 차이 없습니다
    지방으로 많이 오십시요

  • 50. ㅇㅇ
    '26.2.19 1:43 PM (116.121.xxx.181)

    제 친구 지방 전문대 간호학과 나와서 그쪽에서 취직했어요.
    결혼하고 아이 낳고 지방 소도시에서 정착해서 지금까지 사는데요.
    집값에 돈이 안 들어가니 버는 족족 저축하고 재테크해서
    방배동에 아파트 하나 빌라 하나 사뒀어요.
    딸 아이가 서울에 취직하면서 빌라는 전세 내보내고 딸 아이 살게 하더군요.

  • 51. 이상하다
    '26.2.19 1:56 PM (124.5.xxx.146)

    궁금한 게 지방 좋다는 분들이 집은 왜 서울로 살까요?

  • 52. ...
    '26.2.19 4:51 PM (121.188.xxx.134)

    윗님. 이상할게 뭐가 있나요.
    순수하게 재테크 관점에서 서울 아파트 사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654 65세가 고령인가요? 8 ........ 15:59:38 1,376
1796653 TV를 못 보고 있어요 2 조마조마 15:59:29 457
1796652 다만..다만 다만... 4 지귀연 15:59:20 853
1796651 아무 범죄 전력이 없고 다년간 공무원, 비교적 고령 10 만다꼬 15:58:59 973
1796650 안선영 "여자 연식 되면 유지보수 해야...안 하면 추.. 20 음.. 15:55:52 2,258
1796649 촉 좋은 분들 어떻게 예상하세요? 사형, 무기, 무죄. 31 chjp 15:53:27 2,553
1796648 아쉽지만????? 뭐가 아쉽다는거죠? 3 ㅇㅇ 15:52:31 1,170
1796647 메가커피 메뉴에 카페라떼가 안 보여요 ㅠ 7 메가커피(카.. 15:49:08 1,039
1796646 말을 이해 못하는 사람 많네요 13 .... 15:48:01 2,327
1796645 지귀연은 유시민이 얼마나 고마울까? 35 15:47:34 4,039
1796644 저녁……시켜 먹을까 봐요 2 .. 15:44:56 1,219
1796643 노숙자 냄새 나는 남편 9 더티 15:44:25 1,576
1796642 뭐라는 거예요? 판사가 지금 34 참나 15:41:26 3,822
1796641 안귀령 열사 다시 한번 보실께요 5 하아 15:38:57 891
1796640 롤러코스터 오지네요 1 지귀연 15:37:52 1,145
1796639 지귀연이 내란이 아니래요. 19 oo 15:35:40 3,291
1796638 은행직원은 내 계좌내역 다 볼수 있나요? 10 질문 15:34:55 1,810
1796637 지귀연 죽인다... 8 ........ 15:34:28 2,631
1796636 40대 후반 이상 되신 분들중에 시술 안하신분들 계신가요 26 ㅇㅇ 15:30:07 2,155
1796635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무비매니야 15:29:15 143
1796634 어제 유시민이 괜히 예방주사 놓은 게 아닌 듯 4 ㅇㅇ 15:29:12 2,490
1796633 형제들 상속비율 좀 봐주시겠어요? 21 ........ 15:27:58 1,583
1796632 지귀연 역사공부 시켜요? 15 lil 15:27:23 1,646
1796631 혹시 무죄로 나오면 풀려나나요? 2 ,, 15:26:07 1,602
1796630 고도비만 되기 직전 40대 중반여성입니다 다이어트좀 도와주세요….. 15 다이어트 도.. 15:25:54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