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00년대초 일산 살때 부촌느낌 받은거

다들 조회수 : 3,630
작성일 : 2026-02-19 09:12:10

정확히 2003년부터 2007년 살았어요

호수공원 산책길 이어진 역세권 살았구요

얼마후 라페스타 웨스트 돔? 인가 생겨서 거기서

노천 행사도 정말 많이 하고 집에서 길 안 건너고 

평지로 두 군데 구경하고 도서관 가고, 집 앞에 병원,은행

대형마트,아울렛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아이 키우는데 유치원,어린이집 단지마다 있었고

그냥 이 곳에서 모든걸 해결가능했을 정도요

그 당시 일산은 남편지옥(교통땜에ㅠ)주부들

천국이라는 말까지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 곳에서 늘 기죽어 있었네요ㅠㅠ

집값이 싸지 않은ㅠ 저는 21평 살았는데 25평 33평과

집값차이 뿐 아니라 그 당시 일산집은 집값 상승도

꾸준해서 제겐 너무 비싼집이었어요.게다가 신도시니

보통 친정옆에 사는 엄마들이 많았는데 친정은 다들 50평대,당시 신도시 50평대는 집값이 비쌌고 친정 잘 살고

남편들 직업이 전문직도 흔하고(사법연수원 옆)약사,의사

한의사(일산에 병원 많아)다들 좋았어요.

2006년에 분당이 국평 7~8억으로 갑자기 집값 급등했는데 일산은 그 당시 5~6억 하다가 2007년 일산도 7억 중반까지는 집값 급등하구요

그러니 남편직업 좋고 친정 넉넉하고 집값 방어되니

시설좋은 일산에서 주부들 소비생활은 풍족하더라구요

저는 그렇지 못해 (소형아파트ㅠ)늘 주변엄마들 사이에서

기가 많이 죽었어요ㅠ(아이 어릴때 은근 주변에서 무시ㅠ)

그 후 이사를 갔고 일산은 이제 변했네요

일산에서 2000초반 부촌의 느낌을 받은거,그 때

는 일산이 그런곳 아니였나요?지금은 다들 안 믿으시겠지만ㅠㅠ

 

 

IP : 211.176.xxx.10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9 9:16 AM (118.235.xxx.238)

    저는 기억나요. 왜냐하면 1997년 KBS 드라마 프로포즈라는 드라마에서 김희선이 그 일산에 정발산역에 고급 주택에 살았었어요. 저에게 일산은 완전 부자 동네로 각인되어 있었고 나중에 거기를 한번 꼭 가보고 싶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일산은 제게 부유촌이었습니다. 천당 밑에 분당이라고 했지만 언제나 그 하얀 집들이 생각나면서 일산은 제게 부촌으로 이미지가 남았었었는데 20년이 지나 완전 뒤바뀌었네요.

  • 2. ..
    '26.2.19 9:17 AM (1.235.xxx.154)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분당 입주가 1991년인가 그래요
    그래서 인프라 갖추고 10년간 강남사시던 분
    그쪽으로 이사 많이가서
    천당아래 분당이라그랬어요
    강북 부촌 주택 사시던분들 아파트 살고싶어서 이사가고 아님 주택지어서 가고 그랬어요
    예전에 강남개발될때 강북에서 강남넘어와서 논현동 방배동 이런곳에 100평주택짓고 사서던것처럼
    지금도 지나가다보면 이주택을 빌라로 짓지않고 그대로 남은집들이 있어요
    저는 어린시절 주택에 살아서 다시 주택살고싶은 마음도 있으나 이젠 완전히 포기했어요

  • 3. ...
    '26.2.19 9:17 AM (118.235.xxx.196)

    그때 일산 살았는데 쇼핑몰 주문하다가 사장님과 통화할 때 주소 불러주니 비싼 동네 사시네요 이랬던 시절.
    그 사장님 사업처는 서울이었고요.
    그당시 웬만한 서울보다 일산이 비쌌고 살기 좋았죠 다만 교통이 최악이어서 지금 이모양 이꼬라지 난 거죠.

  • 4. ..
    '26.2.19 9:18 AM (223.38.xxx.225)

    분당이랑 격차가 앞으로 더 심해질 것 같네요
    고양시 파주시 덕양? 행신등

  • 5. ㅇㅇ
    '26.2.19 9:21 AM (218.39.xxx.136)

    그 옛날에 김대중도 정발산 고급 주택가에서 살았고
    유시민도 은빛5단지에 살았지요.
    유명 아나운서, 연예인도 산다고 했고
    노태우때 호수공원등 계회도시로 만들었는데
    전 고양시장들 시정운영을 잘 못했어요.
    들어온다는 기업도 다 뺏겨버리고...
    국회의원들도 중앙정치나 할려고 스쳐지나가고...
    지금도 일 드럽게 안하죠..
    지금은 지방이나 외노자들
    싼맛에 거주하기에 머물러가는 곳

  • 6. ...
    '26.2.19 9:22 A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그때 일산에 sis mbc 방송국 있었고
    온갖 드라마 TV 쇼 예능 많이 찍어서 일산 배경이 많았어요. 특히 일산 정발산 카페 길과 정발산 단독주택 배경으로 드라마 예믕 뮤직비디오 등 많이 찍고 일산에서 연예인들 흔하게 봤었어요.
    연예인들도 꽤 많이 살았었고.

    아름다운 호수공원, 여름밤 노래하는 분수대
    호수로의 가로수들 정말 아름다웠고
    젊은 부부들이 많이 살아서 어딜가나 북적북적 했었죠.
    서울에서 일산으로 쇼핑하고 놀러도 많이 오던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

  • 7. ..
    '26.2.19 9:24 AM (112.161.xxx.54)

    그때도 지금도 현금 부자들 많아요
    송파 평촌 안산 일산에서 살았고 지금은 파주 전원주택
    사는데 일산 주민들이. 여유롭고 잘 살았어요
    일산은 제 1종합청사 감사원 경찰청등 광화문 쪽
    공무원 가족ㆍ언론사 직원 이 많아 그때도 지금도 현금 여유
    로운 은퇴자들이 아주 아주 많아요
    우리 성당 구역장 반장이 100명쯤 이었을때
    영어 미사잠깐했는데 영어성서 읽고 이해 가능한
    독서자 구하려고 신부님이 100명한테 손들어보라고했는데
    반정도가 손들었어요 저는 자신없어서 손안들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저도 쬐금 합니다
    그분들이 돌아가면서 영어 미사 했어요

  • 8. 원글
    '26.2.19 9:26 AM (211.176.xxx.107)

    제가 마두역 근처 살았는데 마두역 앞은 늘 방송국에서
    뭔가 촬영을 ㅎㅎ
    그 당시 드라마에서 자전거씬 배경은 거의 호수공원이고
    연예인들은 일산에 많이 살았던 기억(근데 기억이 맞는지??
    요즘 다 강남 용산이던데??)
    일산에 전원주택 마을이 있는데 너무너무 예쁘고 교통도
    나쁘지 않고 진짜 얼마나 돈이 많길래??하고 부러웠어요
    근데 진짜 궁금한데 일산 살던 분들,그 후 일산 떠나셨나요??
    제가 살던 때는 일산 아파트 5년 넘어가니 파주에 신축
    대형평수로 많이들 갔어요(파주 대형평수도 신축 가격과 선호도
    좋았을 시기)

  • 9. ..
    '26.2.19 9:28 AM (59.20.xxx.246)

    90년대 말에 숙부가 일산 사셔서 알아요.
    그 때 예쁜집들이 많아서 일산에서 드라마도 많이 찍었었죠.

  • 10. 저도
    '26.2.19 9:29 AM (1.237.xxx.216)

    그쯤 신혼이었어요
    너무 좋았죠
    파주 헤이리
    딸기마을 등등
    그때도 강남 나오려면 너무 멀고 힘들었는데

    지금 완전 ㅠㅠ

  • 11. 원글
    '26.2.19 9:30 AM (211.176.xxx.107)

    그 당시 일산 사시는 50대 이상 분들은 서울에 집이 있거나
    서울집 팔아서 현금부자가 많았어요
    저도 성당 다녀서 압니다ㅎㅎ
    거기에 일산 집 넓은 평수 있으니 그 분들보다 자녀들의
    마음이 더 넉넉했죠ㅎㅎ(현금은 부모님들 노후에 쓰더라도
    대형평수 물려받을거니)

  • 12. 정발산주택
    '26.2.19 9:31 AM (1.236.xxx.139)

    환상에 들어와 살지만 떨어진건 맞죠
    하지만 저위에 저런 댓글은 뭔지...
    지금도 일 드럽게 안하죠..
    지금은 지방이나 외노자들
    싼맛에 거주하기에 머물러가는 곳--->인성이 댓글에 묻어나네요

    현금부자들도 많고 공항 가까워 항상 여행 다니는 분들
    강남살며 이코노미 타는 친정보다
    일산살며 비즈니스 태워주는 시댁이 더 좋다며

    저도 현금부자 얘기에 놀라요
    지금 내가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하지 몇십억집한채 깔고
    사는건 아무 의미 없다.....

  • 13. 원글
    '26.2.19 9:32 AM (211.176.xxx.107)

    제가 너무 과거의 기억에 머무는것 같아요
    근데 진짜 궁금한데 일산도 경기도고 선거도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신도시가 변하게 되었나요ㅠㅠ

  • 14. .....
    '26.2.19 9:35 A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처녀 때 친정이 송파 끝자락이라 대학통학부터 직장출퇴근이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저질체력이라 정말 지긋지긋했죠. 같은 서울 내라도 편도 한시간 반 드는 거 우습잖아요. 그러니 결혼하고 일순위가 직주근접. 심지어 애들 학군지도 전세살고 빠져나왔어요.
    당시 직장 선배들 중 돈 많은 분들이 일산 들어가 아파트 살고 집도 짓고 그랬는데, 전 직장 가까운 서울구도심. 지하철만 더블역세권. 저보고 왜 거기사냐고들...
    20여년 지난 지금은 다시 또 상당히 차이가 나네요. 지금도 전 교통 일순위. 그러니 일산은 저는 못 가요. 분당, 판교도.

  • 15. 아파트
    '26.2.19 9:36 AM (211.234.xxx.20)

    장서면 과일도 정말 맛있었고 그땐치즈트럭이왔어요여러나라치즈가 종류별로다양했어요

  • 16. 행정이
    '26.2.19 9:37 AM (59.7.xxx.113)

    이렇게 중요하죠. 땅팔아서 집짓고 그걸로 세수를 만들어온 댓가겠죠. 고양시는 땅이 정말 많습니다. 고양시에 처음 왔을때 부동산에 가서 사장님이 설명하는거 들었는데 한눈에 들어오는 넓디넓은 빈땅들.. 고양시 산지 15년인데요 그동안 많은 집들이 들어섰어요.

    Cj아레나..라고 공연장 만들던것도 계약해지되었고요. 경기도에서 북부는 버린 자식같아요. 교통망 확충하는 것도 보면 동남권 중심이고 서북부는 정말 홍길동이예요.

    파주에 들어선 lg가 잘해줬음 나았을텐데 아니고..

    기존에 깔린 인프라가 좋아서 거주공간으로서의 가성비는 정말 최강입니다.

  • 17.
    '26.2.19 9:37 AM (112.161.xxx.54)

    원글님은 일산글을 여러번 쓰고 또 지우고 ᆢ
    반복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같은글 참많이 쓰시네요
    진짜 궁금하다고 계속 쓰는데
    진짜 왜 그리도 궁금하시나요?
    진짜 이유가 궁금합니다

  • 18. ㅇㅇ
    '26.2.19 9:40 AM (218.39.xxx.136)

    솔직히 일산이 민주당 텃밭인건 유명하죠.
    민주당에서도 버린자식 맞네요.
    그나마 한나라당때 만들어놓은 인프라로 버티는거지

  • 19. 자고로
    '26.2.19 9:47 AM (119.202.xxx.168)

    집은 경기도라도 한강 밑으로 사는 겁니다.
    위로는 개발에 한계가 있어요.

  • 20. ...
    '26.2.19 9:50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민주당만 찍어온 업보
    아파트만 때려짓고 기업 유치는 꽝
    강남 접근성 교통망도 헬
    그래도 아이 어릴 때 예쁜 추억 많이 있고
    쇼핑헐 곳도 많고 맛집도 많아서 그 안에서 살긴 좋았어요.
    은퇴 후 주거비 생활비 적게 들어서
    노후에 살기 굔찮은 곳이죠.

  • 21. ㅇㅇ
    '26.2.19 9:51 AM (124.50.xxx.63)

    민주당만 찍어온 업보
    아파트만 때려짓고 기업 유치는 꽝
    강남 접근성 교통망도 헬
    그래도 아이 어릴 때 예쁜 추억 많이 있고
    쇼핑할 곳도 많고 맛집도 많아서 그 안에서 살긴 좋았어요.
    은퇴 후 주거비 생활비 적게 들어서
    노후에 살긴 괜찮은 곳이죠.

  • 22. 집은 자기가
    '26.2.19 9:53 AM (118.235.xxx.38)

    살기 편하면 되는거지 집값 가지고 논란거리 만들 일인가요?
    세상 변하는거 보면서 배워야지 집값이 싸네 비싸네
    절대 안떨어질거 같은 지금 서울 어느곳 아파트는 영원할거 같아요?
    내가 살기 편한곳 찾아야지 고작해야 백년도 못살것을
    이대앞 신촌 강남역 이런데도 지금 이렇게 변할거라고 누가 짐작이나 했어요

  • 23. 일산은
    '26.2.19 9:55 AM (110.70.xxx.49)

    일산은 교통이 안 좋아서 그래요.
    위례도 교통으로 집값이 낮았는데
    요즘 경전철이니 뭐니 된다니까 집값 올라요.
    둔촌주공이 집값이 왜 뛰나 봤더니
    지하철이 아파트를 둘러싸고 2개 호선이 돌아요.
    아파트 가운데로 잠실가는 시내버스가 돌아다니고요.

  • 24. ㅎㅎ
    '26.2.19 9:55 AM (211.211.xxx.168)

    우시민, 진짜 자식농사도 부동산 투자도 대박이네요. ㅎㅎ
    신라젠 주식은 뭐 본인은 투자한것도 투자 권유한 것도 아니라니. 점점점

  • 25. 일산집값 최고일때
    '26.2.19 9:59 AM (118.216.xxx.58)

    산들2단지 48평
    마포 삼성 33평
    둘다 6억 할때 있었는데
    지금은 일산 4.7
    마포삼성 20억 하네요

    아무리 깔고있어 현금화 못한다해도...
    현금부자가 많다해도
    암튼 일산에 살면 남들 오를때 안올라서
    손해가 많죠

  • 26. ㅇㅇ
    '26.2.19 10:00 AM (14.48.xxx.198)

    제가 97년까지 일산 살았고 친정은 2005년까지 일산 사셨어요
    친정이 마두동 50평대에 살았는데 집값 비쌌어요
    그후 엄마가 편찮으셔서 아들 옆에 산다고 팔고 목동으로
    평수 줄여 오셨는데 돈 남아서 은행에 두고 이자 받는다고
    하셨어요
    당시도 목동은 비쌌는데요
    저도 일산 살때 스포츠센터 수영장 다니고 사는거 편했어요
    다만 그당시도 서울 출퇴근 길이 막혀서
    이사 나왔지만요 남편이 힘들어해서요

  • 27. 예전에
    '26.2.19 10:01 AM (119.202.xxx.168)

    직장다닐때 일산쪽에 연수받으러 갔다가 절레절레 하고 왔습니다. 20대때라 부동산이고 그런거 몰랐을때도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버스도 아니고 지하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진이 다 빠지더라구요.

  • 28. ..
    '26.2.19 10:05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외노자 사는 동네는 아닌데요
    일산이 서민이라면 할말은 없지만요

  • 29. ...
    '26.2.19 10:06 AM (211.243.xxx.59)

    외노자 사는 동네는 아닌데요
    일산이 서민인건 할말 없지만요

  • 30. 남편이
    '26.2.19 10:09 AM (182.219.xxx.35)

    파주엘지에 다녀서 일산에 아파트샀다 10년전 집값 그대로
    이번에 겨우겨우 팔았는데 매수자 살던 아파트 전세 안들어와
    전세금 못받았다고 잔금도 언제 받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에요.
    저도 일산 호수공원 예쁜집들 티브이에서 보고 들어갈땐
    좋았는데 망해서 나왔네요.

  • 31. 이쯤되면,,
    '26.2.19 10:09 AM (116.92.xxx.98)

    일산 죽이기 세력이 있나 싶을정도
    상대적으로 교통이나 행정 면에 문제있어 집값이 열세인건 맞아요. 뭐든 집값으로 지역을 비교하나요?
    사는 사람들은 훌륭한 인프라에 거주 유지비면에서 훌륭하게,,, 평화롭게 살고 있어요. 가치관에 따라 다른거지,, 좁은 집을 비싸게 지불하고 살기보다 넓은집에서 훌륭한 인프라 누리며 만족스럽게 살아 좋아요.
    유투브든 이렇게 커뮤든 자극적인 내용들,, 진짜 악플같아요.
    은근슬쩍 지역 까내리는거 올리고 조금있다 또 지우겠죠?

  • 32. 예전에
    '26.2.19 10:09 AM (14.35.xxx.67)

    오빠가 일산 살아서 대중교통으로 한번 다녀온적 있었는데 와~~여기가 경기도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멀었고 교통은 또 지옥이고 오가는데 하루가 다 갔네요.
    집값이 안 오르는 이유는 서울과의 접근성. 즉 교통이 너무 안 좋고 너무 넓어서 아파트를 계속 지으니 기존 신도시의 희소가치가 떨어지기 때문 아닐까요?
    자고로 서울중심부와의 접근성이 떨어지면 오르는데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 33. 산들
    '26.2.19 10:19 AM (116.92.xxx.98)

    저위에 산들 2단지, 일산신도시 아니예요.
    꼭 일산 신도시 아닌곳과 비교해서 이슈화하더군요.

  • 34. 덕양구는
    '26.2.19 10:26 AM (210.106.xxx.91)

    덕양구는 어떤가요? 삼송이나 화정, 원흥등은 일산 아니죠?

  • 35. 출발은
    '26.2.19 10:30 AM (211.36.xxx.61)

    분당과 비슷했는데
    지금은 분당이 압승했죠
    행정 탓이라기 보단
    위치가 분당이 압도적으로 유리했기 때문
    이래서 부동산은 입지가 최고 가치라는요

  • 36. GTX
    '26.2.19 10:33 AM (59.7.xxx.50) - 삭제된댓글

    GTX는 타보고 말씀하시나요? 집에서 도보로 타면 서울 왠만한곳 보다 서울 도심 접근성 빨라요. 주말에 남편이랑 종로 나들이 자주 갑니다. 이동으로 인한 피로도가 전혀 없어요. 17분만에 가니까. 올해 6월 동탄까지 개통되면 정말 더 바랄게 없는 주거지 되겠지요. 일산은 여전히 돈 많은 사람 많아요. GTX완전개통 앞두고 끌어내리기 시작하나보네요. 서울에 집 가지고 있는 일산사람 많아요. 전국에서 제일 많다고 알고 있어요.

  • 37. ..
    '26.2.19 10:34 AM (133.200.xxx.64)

    원흥 삼송도 집싸고 신축이라 집 사서 들어온 젊은 부부들 아기 키우고는 다 탈출하려는 분위기에요. 동네 살기좋다고 가만있다가 벼락거지 되는거 넘 체감했거든요 다들. 저 포함 제주변 아는 분들 애들 초등됐을 때 약속이나 한듯 서울 안으로, 돈 좀 있으면 한강 쪽 구축, 안되면 은평, 서대문, 멀리는 수지 분당으로 다 집 팔고 이사갔어요.

  • 38. 추천
    '26.2.19 10:36 AM (59.7.xxx.50) - 삭제된댓글

    일산은 킨텍스역 접근성을 제일 우선으로 보고 다른 투자는 꼭 하시길..
    82기준 노후끝판왕도시로 결론나서 살기는 너무 좋아요. 특히 노후에

  • 39. 킨텍스
    '26.2.19 10:37 AM (59.7.xxx.50) - 삭제된댓글

    일산은 킨텍스역 접근성을 제일 우선으로 보고 다른 투자는 꼭 하시길..
    82기준 노후끝판왕도시로 결론나서 살기는 너무 좋아요. 특히 노후에

  • 40. 근데
    '26.2.19 11:06 AM (112.216.xxx.18)

    음....일산이 좋다는 건 90년대 극 후반~2000년대 완전초반 까지 좀 괜찮네 서울 어딘가랑 비슷하게 가격인데 살기는 더 낫네 정도였지 지금은 GTX 가 생겨서 어디보다도 가깝다 뭐 이러는데 음...글쎄요
    그리고 일산에 돈 많은 사람들 있겠죠. 그런데 서울에 더 더 더 많겠죠...

  • 41. 퓰리처
    '26.2.19 11:48 AM (125.176.xxx.131)

    경기도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멀었고 교통은 또 지옥이고 오가는데 하루가 다 갔네요.
    집값이 안 오르는 이유는 서울과의 접근성. 즉 교통이 너무 안 좋고 너무 넓어서 아파트를 계속 지으니 기존 신도시의 희소가치가 떨어지기 때문 아닐까요? 2222222

    아무리의 추억의 젖어 떠들어봤자
    솔직히 일산은 지금 누가 거들떠나 보나요
    그냥 서민동네죠.
    서울에서 집 살 능력 안 되는 사람들이 일산으로 많이 가죠.
    어쩔 수 없이...
    일단, 강남 갈려면 너무 멀어서 거의 여행이죠

  • 42. ㅇㅇ
    '26.2.19 12:54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일산 고양 강서 화곡쪽 직장인분들이 살겠죠
    강남권이 아닌데 뭔 강남 갈 걱정을…
    전 어릴때 강북오래살았고 부모님 다 직장이 그쪽이었는데
    살면서 강남 나와본적 5번이내로 손에 꼽아요
    노는것도 종로나 마포에서 놀지 강남은 갈일이 없어요.

  • 43. 서울토박인데
    '26.2.19 12:55 PM (183.97.xxx.144)

    해외서 반평생 살다가 돌고 돌아 정착한곳이 일산인데요.
    집을 투자 개념으로만 본다면 할말 없지만...
    초록 초록하고 호수, 정발산...인프라, 여유로움. 평화로움 등등 삶의 질면에서 보면 최고인듯해요.
    해외 살기전까진 서울서만 살다가 서울 바깥은 아주 멀고 끔찍할줄 알았었는데 3호선이나 광역버스 타면 신촌, 종로,광화문,한남 직통이예요. 사실 서울에 출퇴근하는게 아니어서 서울 나갈일도 없ㅇ어요.
    근데 왜들 강남이 멀다고들 해요? 강남이 기준인게 황당해요. 성형외과 갈 일 (?) 아니면 굳이 강남에 갈일이 있나요?

  • 44. .....
    '26.2.19 1:11 PM (124.5.xxx.146)

    서울 출퇴근 안하고 한가한 분은 거기 사심 되지요.
    지방도 외지로 안 나가는 분들 있죠.
    지금 대다수가 교통 불편해서 특히 강남 접근성 떨어저서 집값이 낮다는 건데 나는 갈 일 없다가 뭔 상관이에요. 수요도와 집값이 다 말하는데요. 본인이 세상의 중심이 아니잖아요.

  • 45.
    '26.2.19 2:59 PM (115.138.xxx.158)

    외국 살다 은퇴를 한국으로 했나본데 그럼 상관없게ㅛ지
    강남이 먼게 왜 싫은지 한참 일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답 나올 것을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677 왕권시대를 민주주의 나라 판결에 넣다니??? 미친것아니니.. 16:07:40 1
1796676 계리사 ㅡ 상위권 문과 수학 재능있으면..자격증 취업 16:07:35 2
1796675 저 판사새끼는 결국 2 ㅇㅇ 16:06:30 438
1796674 무기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3 ..... 16:06:27 355
1796673 부동산 광풍때 이렇게 까지 해본 사례있어요? 16:06:08 76
1796672 항소 가자! ㅇㅇ 16:05:12 253
1796671 노상원이 18년이라니 한덕수가 억울하겠네 2 .. 16:05:02 523
1796670 오늘부터 "다만" 이라는말 안쓴다 1 ..... 16:04:49 282
1796669 뭐 그래도 다행이네요 무기징역이라니 14 ㅇㅇ 16:03:29 1,385
1796668 윤석열 무기징역 14 16:02:56 1,787
1796667 내란도 노인공경이에요? 고령인것을 감안한다니ㅎ 7 .. 16:01:28 758
1796666 계획이 허술, 고령에 장기간 공무원이라 감형?????? 6 룸싸롱판사야.. 16:01:01 624
1796665 시부모가 나서서 이혼 시키는집 보셨어요??? 2 16:00:05 523
1796664 다만다만다만 3 다만 15:59:47 477
1796663 65세가 고령인가요? 5 ........ 15:59:38 646
1796662 TV를 못 보고 있어요 2 조마조마 15:59:29 299
1796661 다만..다만 다만... 4 지귀연 15:59:20 608
1796660 아무 범죄 전력이 없고 다년간 공무원, 비교적 고령 10 만다꼬 15:58:59 657
1796659 안선영 "여자 연식 되면 유지보수 해야...안 하면 추.. 9 음.. 15:55:52 971
1796658 촉 좋은 분들 어떻게 예상하세요? 사형, 무기, 무죄. 31 chjp 15:53:27 1,864
1796657 아쉽지만????? 뭐가 아쉽다는거죠? 4 ㅇㅇ 15:52:31 1,019
1796656 메가커피 메뉴에 카페라떼가 안 보여요 ㅠ 8 메가커피(카.. 15:49:08 671
1796655 말을 이해 못하는 사람 많네요 13 .... 15:48:01 1,827
1796654 지귀연은 유시민이 얼마나 고마울까? 27 15:47:34 2,461
1796653 저녁……시켜 먹을까 봐요 2 .. 15:44:56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