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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시댁도 문제 인가요?

ㅇㅇ 조회수 : 3,574
작성일 : 2026-02-19 08:32:46

주방 설거지 맡기지 않고

요리도 전적으로 맡기지 않는

시어머니 어떤가요?

기름기 묻은 그릇 휴지로 1차 닦아내고

행주.수저 다삶고요

더러운 시댁도 문제고

청결한 시댁도 문제 인가요?

친정엄마 언니에게 설거지

맡겨보니 태팔후라이팬 새거

코팅벗겨지게 씻고

 

딸한번 하더니 비싼그릇 이나가게 하고

그런이유로  설거지를 못맡기게 되었네요

 

 

 

IP : 223.38.xxx.18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26.2.19 8:37 AM (125.191.xxx.49)

    피곤해요
    친정어머니가 지나치게 깔끔한 편인데
    닦고 쓸고 치우고 정리하고 그러니
    늘 피곤하다는 소리 입에 달고 삽니다

    며느리에게도 설거지 못 맡겨요

  • 2. .....
    '26.2.19 8:37 AM (110.9.xxx.182) - 삭제된댓글

    작작이요.
    노인네 둘 사는데 수건도 삶고
    이불도 발로 밟아 빨아요.
    수건 삶으니 열개도 없어서
    젖은거 또 쓰는집이더라구요.
    시누가 저 머리감고 나오니
    올케 내가 수건 걸어놨어 하고 보니
    지가 쓴 수건 축축한거.
    남이 쓴 칫솔도 삶아쓰고

    세탁기 문 여는 꼴을 못봄. 뭔가 레이스가 깔려있어요.
    저러고 맨날 아프다 죽겠다 징징 거려요.

    거지 깔끔해 봤자..부자도 안되구요.

    부자 드러운게 낫다

  • 3. 집청결이
    '26.2.19 8:38 AM (58.236.xxx.72)

    뭐가 문제겠어요?
    청결한 성격때문에 예민한 다른 문제가 문제라면 모를까.

  • 4. 청결이
    '26.2.19 8:39 AM (211.234.xxx.207)

    문제가 아니라 그런 청소 강박증으로 인해 매일 쓸고 닦다가 아프다고 하시니 그게 문제죠.

  • 5.
    '26.2.19 8:40 AM (211.211.xxx.168)

    혼자 하시면 땡큐
    다른 사람에게도 강요하면 지억 시작이지요

  • 6. ??
    '26.2.19 8:41 A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이게 왜 비난 받을일이지요?

  • 7. ㅇㅇ
    '26.2.19 8:46 AM (223.38.xxx.46)

    며느리는 없지만 나중일이라 쓴글 입니다

  • 8.
    '26.2.19 8:53 AM (61.74.xxx.175)

    뭐든지 과하면 안좋은거 같아요
    양극단은 다 힘들어요

  • 9. ...
    '26.2.19 9:02 AM (1.235.xxx.154)

    양극단 힘든거 맞고
    그보다 더힘든게 내기준에 안맞는겁니다
    설거지통, 물받아 담갔다가 그릇닦는거 안하거든요
    그걸 시댁이 하거든요
    그릇 불리는거 저도 해요
    밥그릇 불려야죠
    시어머니가 물틀어서 그걸 못하게 해요
    그리고 그 설거지통 그릇에 쌀을 씻어요
    저는 그게 싫거든요
    플라스틱 바가지 하나 사서 쓰면 안되나요
    아니 있어요
    근데 그걸 안꺼내 써요
    그렇게 다른게 힘들어요

  • 10. 닉네임안됨
    '26.2.19 9:14 AM (114.202.xxx.204)

    본인 에고가 있어 남의 손이 필요한 90이신데도 불평불만이 너무 심해서 보호사님들을 열다섯분을 교체 한것 같아요.
    지금은 오신다는 분이 없어요.
    결혼 한지 37년간 주방일 배우며 어머니 뜻대로 정리하면서 시가에 다녔는데 어제 오기 전에 다 정리 해 놓은 집을 cctv로 보니 또 헤집으시더라구요.

    그러고 나시면 몸살 났다고 난리시라 자식들은 그것은 그것대로 힘들어요.

  • 11. ....
    '26.2.19 9:15 AM (211.218.xxx.194)

    기름기 묻은 그릇 휴지로 1차 닦아내고

    행주.수저 다삶고요
    --------
    이건 그냥 기본인듯요.

    근데 가사도우미한테 일을 시켜도요
    비싼 그릇 이나가는건 감수해야하는 것 같아요.
    그런 그릇은 남의 손에 안맞겨야하는듯. 그사람들은 얼만지도 몰라요.
    물어낼 생각도 없구요.

  • 12. 판다댁
    '26.2.19 9:21 AM (140.248.xxx.5)

    수저 다 삶아요?기본이라니 ㅎ
    식세기돌리면 되는데..

  • 13. 저좋아요
    '26.2.19 9:25 AM (121.190.xxx.190)

    나안시키니까

  • 14. ..
    '26.2.19 9:32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주방 더럽고 위생 관념 없으면 비위가 상해서
    청결하고 깔끔한 분 좋아요.
    거기다 일도 안시키는데 이런 시어머니 땡큐죠

  • 15. ..
    '26.2.19 9:37 AM (59.20.xxx.246)

    저는 좋아요.

  • 16. ....
    '26.2.19 9:43 AM (211.218.xxx.194)

    복붙 해서 그런데
    수저까진 아니래도
    행주는 삶잖아요.

  • 17. ..
    '26.2.19 9:58 AM (106.101.xxx.173) - 삭제된댓글

    깨끗하면 좋은데 과하면 상대방 불편하게 만들어요. 그런집은 짪게 머물고 빨리 떠나줘야해요. 서로가 편하게요.

  • 18. 저요
    '26.2.19 10:01 AM (106.101.xxx.127)

    주방은 남에게 안 맞겨요
    설거지도 비싼접시 깰까봐요ㅎ
    그리고 깨끗하게 접시가 안 닦여져 있더라고요
    부드럽게 다른 일을 유도해서 시킵니다 ㅎ
    우리 차한잔 마시자 이런식으로

  • 19. 서장훈과면
    '26.2.19 10:17 AM (112.162.xxx.38)

    서로 불편하죠

  • 20. ..
    '26.2.19 10:38 AM (211.217.xxx.169)

    전 그리 못하지만 시가나 친정이 청결함 넘 좋을듯요.
    다는 못따라해도 노하우도 배우구요.

  • 21. ...
    '26.2.19 10:39 AM (202.20.xxx.210)

    음.. 더러운 거 보다 1000배 낫죠. 전 시댁가면 물도 안 마셔요. 솔직히 아이 데리고 가기 싫습니다. 너무 지저분해요. (반대로 남편이 서장훈 과입니다. 남편은 진짜 본가에서 같이 살기 싫었다고.. 너무 지저분해서) 텀블러에 마실 거 들고 가서 밥 먹는다고 하면 전 그냥 텀블러에 든 커피 마시고 그대로 있다가 나옵니다... 제발 우리 기본 위생은 좀,,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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