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다 너무 웃겨요.
운명 전쟁 흥미롭게 보고 있긴 한데요.
무슨 천신만신하길래 그게 도대체 뭔가 찾아보니까? 죽은지 100년 이상 된 조상신들을 천신이라고 하더라고요. 오래 될수록 높은 단계의 신이고요. 그렇다고 해서 뭐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신으로 올 수 있냐? 그건 또 아니고 가장 오래된 높은 신은 단군이라고 합니다. 좀 웃기지 않나요? 단군 이 전에 죽었으면 다 승천한걸까요?
예수가 처녀를 임신시켰다는 것도 어이가 없고 구약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 노아의 방주 다 흥미롭긴 하지만 말도 안 되는 거 모두가 다 아는 거 아닌가요? 공룡도 빅뱅도 없었다는 그 소설책을 믿는다는 게 우스운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다 너무 웃겨요.
저한테는 사이비나 기독교나 무속 다 똑같지만 그냥
“인간이 불안을 다루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불교가 마음공부에 가까운 종교라 설득력이 있는 편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