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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 기독교 불교 다 우스운 분 계세요?

..... 조회수 : 882
작성일 : 2026-02-19 06:56:04

생각해보면 다 너무 웃겨요.

운명 전쟁 흥미롭게 보고 있긴 한데요.

무슨 천신만신하길래 그게 도대체 뭔가 찾아보니까? 죽은지 100년 이상 된 조상신들을 천신이라고 하더라고요. 오래 될수록 높은 단계의 신이고요. 그렇다고 해서 뭐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신으로 올 수 있냐? 그건 또 아니고 가장 오래된 높은 신은 단군이라고 합니다. 좀 웃기지 않나요? 단군 이 전에 죽었으면 다 승천한걸까요? 

 

예수가 처녀를 임신시켰다는 것도 어이가 없고 구약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 노아의 방주 다 흥미롭긴 하지만 말도 안 되는 거 모두가 다 아는 거 아닌가요? 공룡도 빅뱅도 없었다는 그 소설책을 믿는다는 게 우스운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다 너무 웃겨요.

 

저한테는 사이비나 기독교나 무속 다 똑같지만 그냥

“인간이 불안을 다루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불교가 마음공부에 가까운 종교라 설득력이 있는 편인 것 같네요.

IP : 59.16.xxx.2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9 7:18 AM (1.228.xxx.129)

    저도 무교구요
    무속 미신등 안 믿고 미안하지만 무당들 사기라고 생각
    그것이 알고싶다등을 많이 봐서 그런가
    사기꾼들이 많았죠
    기독교는 젊을 때 기독교 믿는 사람을 부러워한적이 있었어요
    뭔가 의지할 곳이 없어서
    그런데 기독교가 변질 됐는지 정치에 참여해서
    미친짓을 하는것 보니 그냥 다 사기 같구요
    불교는 그나마 낫긴 한거 같은데
    가끔씩 종파끼리 싸우고 하는 것보면 똑같다는 생각이 들고
    카톨릭이 제일 나은것 같긴 합니다
    뭐 믿는 사람들은 자유고 뭐라 할 필요도 없구요

  • 2. 저요
    '26.2.19 7:20 AM (175.194.xxx.161)

    모든 종교는 죽음을 두려워한 인간이 만들어낸것이다 라고 스티븐호킹박사가 그랬다는데...
    살면 살수록 맞는것 같아요
    다만 불교는 저에게는 철학이나 윤리쪽으로는 매우 와닿아서 조금 도움이 되구요

  • 3. ....
    '26.2.19 7:21 AM (211.51.xxx.3)

    불교가 제일 낫긴 해도.. 스님들 보면 앞뒤 꽉 막혀있고, 절간 사정 보면 황당하고 글쵸.

  • 4. ....
    '26.2.19 7:24 AM (59.10.xxx.5)

    불교도 불교명상 참선에는 관심이 있는데, 그 외 삼천배를 한다는지 이런 건 왜 하는지. 소원 빈다 이런 거 저는 관심이 더는 안 가요.

  • 5. ㄱㄴㄷ
    '26.2.19 7:37 AM (120.142.xxx.17)

    죽음을 두려워해서 종교를 믿는다? 안중근 의사가 생각나네요.
    종교를 넘 단순하게 생각하시는게 아닌지.. 유신론자에 대한 모독적인 글이네요.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무지하고 약해서 종교를 가지는 걸까요?
    사기치는 목사나 무당이 많은 시대라서 그런가? 넘 그쪽만 보고 판단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 6. ...
    '26.2.19 7:54 AM (124.5.xxx.146)

    예수가 처녀를 임신시킨 것이 아니고 성령이 처녀를 임신하게 해서 예수가 태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성경이나 각종 경전을 너무 문자그대로 인간 자신의 현실로 해석하는 게 가능할까 싶어요. 은유 비유 상징도 있을 것이고 시간에 따른 인간의 사고 방식과 해석 변화가 있으니까요.

    어쨌든 저는 좋은 종교는 인간의 부족함으로 지혜(truth)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지혜는 진실을 아는 것과 그에 따른 실천을 요구합니다. 종교의 순기능이 있는데 인간들이 잘못 이해하고 잘못 쓰고 있어요.

  • 7. ....
    '26.2.19 8:08 AM (211.51.xxx.3)

    종교의 순기능이 당연히 있겠지만, 순기능을 너무 많이 잃었으니까요. 종교=돈=권력이잖아요. 종교 지도자들이 그들부터 그렇게 더럽게 사는데요. 하나님이 진짜 있다면 목사들이 그럴수가 있나요? 목사야말로 하나님이 없다는걸 너무 잘 아는거예요. 그래서 막장인생 사는거죠

  • 8. ㅋㅋㅋㅋ
    '26.2.19 8:08 AM (223.38.xxx.39)

    예수가 처녀를 임신시켰다는 와전 ㅎㅎㅎㅎㅎ

  • 9. ..
    '26.2.19 8:29 AM (36.255.xxx.137) - 삭제된댓글

    21세기 과학의 시대에
    인간의 이야기 지어내기 본능에 의해 만들어진 종교라는걸
    존재한다고 믿는건
    너무 유아적인인 행태 아닌가요?
    인간 사회의 오랜 관습이니 그러려니 할뿐이죠.

  • 10. ..
    '26.2.19 8:30 AM (36.255.xxx.137)

    21세기 과학의 시대에
    인간의 이야기 지어내기 본능에 의해 만들어진 종교라는걸
    진짜로 존재한다고 믿는건
    너무 유아적인 행태 아닌가요?
    인간 사회의 오랜 관습이니 그러려니 할뿐이죠.

  • 11. ...
    '26.2.19 8:41 AM (39.125.xxx.136)

    종교란 게 죽음이나 고통 등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창조했고
    통치를 쉽게 하기 위해 국가에서 널리 전파한 건 맞죠

    희한한 건 종교인들도 죽음은 두려워한다는 거요
    사후 세계에 나를 맞아줄 신과 천국이 있는데
    왜 무서울까요

  • 12. 저도
    '26.2.19 8:43 AM (106.101.xxx.119)

    원글과같은생각이에요
    인간이 불안하고죽음이 무서우니 다 만들어낸거죠
    하나님. 신타령하는거보면 우스꽝스러워요
    그나마 저도 불교는 신타령이 아닌 마음수양에 가깝다고 보고요

  • 13. ..........
    '26.2.19 8:45 AM (14.50.xxx.77)

    저도 원글과 같은 생각이고요. 특히 결혼 후 천주교에 입문하려고 성경공부하는데, 너무나도 받아들여지지가 않더라고요..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나 싶고.^^:;

  • 14. 글쵸
    '26.2.19 8:47 AM (175.209.xxx.184)

    종교는 미개한 시대의 관습일뿐. 곧 사라질거예요. 교회나 절 가보면 늙은이들만 있어요. 어린이와 젊은사람은 씨가 말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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