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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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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서 잠이 오질 않네요

.. 조회수 : 12,977
작성일 : 2026-02-19 03:09:11

시모 성격이 거칠고 못되서 갈때마다 상처받네요

좋게 대하자 기도하고 내려갔고 애도 할머니한테 웃으면서 최선을 다함 

일하는 아빠한테 계란말이 해준다고 나랑 애가 요리하는데

옆에서 왜 왕란을 안쓰고 이 계란을 쓰냐(둘다 새계란) 

왜 이후라이팬을 쓰냐 (말이할 후라이팬 그거밖에 없었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악을 써서 도련님이 말렸네요

원래 저를 안좋아해서 저한테 폭언이 취미였는데 손녀한테까지 그러니 아오 진짜 욕이 저절로 나오던데 가족모임에 싸움날까 참았는데 너무 회나서 잠이 안오네요

애도 충격받아 빨리 집에 가자고하고. 

남편은 울 엄마 원래 그렇잖아? 이 ㅈㄹ

상처받은 아이가 불쌍하고 미안해서 잠이 안오네요 

진짜 늙으면 죽어야한다는말이 떠오르는밤입니다 

IP : 118.40.xxx.16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9 3:10 AM (61.43.xxx.113)

    가도 욕먹고 안 가도 욕할테니 가지 마세요
    애는 무슨 죄입니까

  • 2. 상상불가
    '26.2.19 3:11 AM (218.51.xxx.191)

    도대체 어떤 사람이면
    가족에게 악을 쓸까나
    위로드려요
    딸램 불쌍..ㅜㅜ

  • 3. ㅇㅇ
    '26.2.19 3:12 AM (125.130.xxx.146)

    가도 욕먹고 안 가도 욕할테니 가지 마세요
    애는 무슨 죄입니까., 222

    남편은 울 엄마 원래 그렇잖아? 이 ㅈㄹ
    ㅡㅡ
    나도 원래 시가에 안가는 사람이야

  • 4. ,,,
    '26.2.19 3:13 AM (61.43.xxx.113)

    자기 가족을 폭언으로부터 못 지켜주는 남편이 제일 문제

  • 5. 원글
    '26.2.19 3:16 AM (118.40.xxx.166)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남편 젤 문제 맞구요 그 ㅅㄲ도 수틀리면 저한테 똑같이 악써요
    네 이제 시가 안가려구요

  • 6. 그거
    '26.2.19 3:25 AM (1.253.xxx.73)

    못고쳐요
    90 다됐는데도 ㅈㄹ하는거 여전하고 더심해졌어요
    저는 안가요

  • 7.
    '26.2.19 3:26 AM (211.235.xxx.229) - 삭제된댓글

    집안 내력이군요..

    그런데 상황이 참 웃기오..
    원글이 그ㅅㄲ 남편분 계란말이 해주겠다고 그ㅅㄲ 부모한테 구박을 받고..
    뭐 하고 계신거유..
    원글이 먹고싶었다든가 원글 자녀가 먹고싶은 상황도 아닌..
    이게 무슨 상황이유?

  • 8. 원글
    '26.2.19 3:31 AM (118.40.xxx.166)

    그렇군요..그니까요 남편과 냉전인데 아이가 아빠 기분 풀어보겠다고 도시락만들다가..에휴 눈물이 나네요..불쌍한 우리딸..

  • 9. 바로
    '26.2.19 3:37 AM (124.50.xxx.142)

    나오지 그러셨어요.
    앞으로 가지마시고 내일 아이에게 맛있는거 사주면서 마음 풀어주세요.

  • 10. 남편이문제
    '26.2.19 3:48 AM (47.38.xxx.169)

    가도 욕먹고 안 가도 욕할테니 가지 마세요
    애는 무슨 죄입니까. 33333

  • 11. 원글
    '26.2.19 3:51 AM (118.40.xxx.166)

    네..그럴걸 그랬어요 네 내일 그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2. 원글
    '26.2.19 3:55 AM (118.40.xxx.166)

    네 이제 안가려구요 그러게요 아이가 뭔죄가 있다고. 옆에 어린 시조카가 있었는데 장손이라고 갑자기 우리 장손 하하호호ㅜ
    딸아이가 할머니는 내가 뭘해도 싫은거같아 라는말이 떠나질않네요 ..

  • 13.
    '26.2.19 3:57 AM (14.39.xxx.15)

    나도 내자식편 못들어주고 별거없는시가
    남편 바램 때문에 참고 삭히고 살았는데
    병이왔어요
    남편의엄마.시어머니한테
    원글님이 사랑을 많이받으셨으면 지금의
    행동도 뭐...그렇지않다면
    내딸한테 함부로하는 그 누구라도
    나서서 막아주셔야해요

  • 14. 저라면
    '26.2.19 4:03 AM (211.252.xxx.70)

    그냥 짐 챙겨서 야 데리고 집에가요

  • 15. 원글
    '26.2.19 4:04 AM (118.40.xxx.166)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내딸한테 함부로하는거 보니 눈물나네요 앞으로는 나서서 막아주어야겠습니다

  • 16. 원글
    '26.2.19 4:08 AM (118.40.xxx.166)

    맞아요..아이도 저도 멍해서 짐싸서 나오지못한 제자신이 한탄스럽네요

  • 17. 정신이상해
    '26.2.19 4:15 AM (1.236.xxx.93)

    정신 파탄자 이네요 시모가
    아니면 치매인듯 합니다
    시어머님 연세가???
    발길을 끊어야 합니다 원글님 병걸려 죽어요

  • 18. ㅡㅡ
    '26.2.19 4:26 AM (211.228.xxx.215)

    저 시댁 갔는데 손위 동서가 그러더군요.
    신발도 안벗었는데 ...
    그래도 어른들 계시니 제가 먼저 오해가 있으면 푸시라.
    아무튼 그렇게 그날은 잘 덮어두고.
    그뒤로 시댁 안가요.

    본인이 우울증이었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늘 저에게 안보이는 부엌에서 눈치주고 하더니
    뭐 그렇습니다.
    설거지든 음식이든 안보고 사니까 좋네요.

  • 19.
    '26.2.19 4:27 AM (14.39.xxx.15) - 삭제된댓글

    시모는 원글님을 첨부터 안좋아하고 폭언을했다는데
    제 보기에는 남편분이 만만한 자식이아니었는지?...
    만만한아들 옆자리는 또. 만만하게 여기더라구요
    그래서 내 소중한 아이까지 막말사고 함부러 대하고

  • 20. 나어게만
    '26.2.19 4:33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시모기 내게만그랬어요
    진짜 별거아닌걸로 트집잡고 꼭 약한사람 뭐하나
    꼬투리잡아 신경질내고 그러면 시집에모인 사람들압에 위신이서는건지 ..다들 자기들은 안당하고
    꼭 나에게만그러니 진짜매번 울었어요
    억울하고분하고 다른며느리는 뭐든이해되고 그러려니하고
    안가니 저만 나쁜사람됐어요 ..
    그리잘해쥤는데 아무것도아닌걸로 토라졌다나
    바로나오거나 같이 맞받아쳐야되요
    저는 바보같이 뭔큰죄지은 사람마냥 주눅든채
    어른이라 늘챙기다 제가죽을것같아 안가니 편해요

  • 21. ㅁㅁ
    '26.2.19 5:13 AM (112.187.xxx.63)

    저건 주변인 모두 어른이 이상하다 인정하는거잖아요
    별로 분해 할 일이아니예요
    왜?
    그는 상식밖 수준이하 인물인거니까
    내 감정 소모해가며 맞설 대상자체가 아닌거죠

    그냥 마주칠 일 기회를 만들지 마세요
    내아이는 내가 아끼면 그걸로 족하구요

  • 22. 에고
    '26.2.19 5:42 AM (220.78.xxx.213)

    아이 건드리는건 참을 필요 없는거였는데
    타이밍을 놓치셨네요
    바로 악다구니 같이하고 데리고 나왔어야하는데....

  • 23. ㅌㅂㅇ
    '26.2.19 7:07 AM (182.215.xxx.32)

    그냥 벌떡 일어나서 집으로 가셨어야죠

  • 24. 00
    '26.2.19 7:55 AM (182.215.xxx.73)

    수틀리면 님도 소리지르고 욕하세요
    남편보다 10배는 더 쎄게
    남편이 뭐라하면 몇십년 두 모자한테 보고배워서 그렇다고 말하고 사과 절대하지마세요
    냉전중인데도 시집가는 착한 마누라노릇 졸업할때된것 같습니다만

  • 25. 모계유전
    '26.2.19 8:20 AM (211.36.xxx.61)

    뇌장애인 거 같네요
    정신과에 데려가서 판정을 받으면 기가 약간 죽을 거예요
    님도 오해받았던 억울함에서 벗어날 거고요

  • 26. ㅇㅇ
    '26.2.19 8:33 AM (14.48.xxx.198)

    손녀한테 그러는건 정신병이죠
    환자와는 거리를 두세요

  • 27. 절대
    '26.2.19 8:53 AM (112.164.xxx.171)

    시집에서 큰 소리 내지 말아야 해요
    그러면 지는거예요
    그냥 아무말도 하지말고 짐 챙겨서 애 데리고 나와야 하는거예요
    남편놈 그러면 냅두고,

  • 28. 진짜
    '26.2.19 9:12 AM (175.197.xxx.135)

    시어머니 이상하시네요 손주가 아빠위해 뭐한다하머 예쁘게 보는게 아니라 고래고래 난리를 치다니
    앞으론 가지마세요 애도 트라우마 생기겠어요 고생하셨어요~~

  • 29. 음..
    '26.2.19 10:16 AM (121.188.xxx.134)

    제 경우 말씀드리자면,
    제가 시가와 절연하게 된 계기가...

    시모가 우주 최강 막장인데 정말 제 딴에는 마지막으로 참자 하고 갔는데
    또 ㅈ ㄹ 시전이더라고요.
    아무 말 없이 그냥 일어서서 바로 시가를 나왔어요.
    남편은 어버버.. 하더니 어쩔 줄 몰라하던데
    제 속으로 이게 마지막이다... 정말 이게 끝이다.. 하는 마음만 들더군요.

    시가 나와서 그냥 마냥 걸었어요.
    남편이 핸드폰 하는데 받고 싶지도 않고 받으면 돌아오라 어쩌라 할 것 같아서 안 받고요.
    하염없이 걸어서 집으로 가는 방향으로 걷고 있었는데
    남편이 카톡을 보내요.
    어디냐고.. 자기도 집으로 가고 있다고요.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내가 지금 어디 근처에 있다 하니 남편이 태우러 온다고 해요.
    그래서 남편 차 타고 집으로 왔어요.
    남편에게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뭐 굳이 말할 것도 없죠.

    그 뒤로 시가와 저는 완전 절연했어요.
    남편 혼자 왔다갔다 하는데 그것도 가뭄에 콩 나듯..
    제가 괜히 시모처럼 막말하거나 핏대 세울 필요도 없어요.
    그냥 내가 선을 긋고 절연하면 될 일입니다.

  • 30. 못된 사람들은
    '26.2.19 10:2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젊으나 늙으나
    평생 못된짓 하면서 사는게 그들의 일상

    더구나 주방은 그집 주부민의 영역이라
    누구라도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는 곳

    원래도 싫어하는 며느리인데
    뭘해도 시엄니 눈에 들리가 만무하니까
    안갈수가 없다면 가도 그집 주방엔 얼씬도 안하는게

  • 31. 못된 사람들은
    '26.2.19 10:27 AM (183.97.xxx.35)

    젊으나 늙으나
    평생 못된짓 하면서 사는게 그들의 일상

    더구나 주방은 그집 주부의 영역이라
    누구라도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는 곳

    원래도 싫어하는 며느리인데
    뭘해도 시엄니 눈에 들리가 만무하니까
    안갈수가 없다면 가도 그집 주방엔 얼씬도 안하는게

  • 32.
    '26.2.19 10:28 AM (115.138.xxx.27)

    저는 내자식한테 함부로 하는 인간은 그게 시모라도 가만 안 놔둬요 절대 가지 마시고 딸이랑 그 시모랑 만나게 하지 마세요 그래도 계속 남편이 시모 편들면 내가 어디 설거지라도 해서 이혼하고 말지 남편 본인도 다 늙어서 시모 모시고 살라하고 이혼불사 합니다

  • 33. ...
    '26.2.19 10:31 AM (122.34.xxx.79)

    연진이처럼 영상으로 남겨서 정신과의사 보여주세요

  • 34. ....
    '26.2.19 10:46 AM (110.9.xxx.182) - 삭제된댓글

    전 하는데 계란 노른자가 안노랗다고
    계란 사오라는 시모 봤어요?
    지아들만 귀찮지..
    이런 모지리도 있어요

  • 35. 자식한테
    '26.2.19 11:03 AM (211.243.xxx.169)

    막 하는 거 보면 눈돌아갑니다.
    저도 제 아들한테 시어머니가 막말해서
    한번 들이받았어요.

    아직 어린애 한테 눈깔 희번덕 거리면서 막말하는데
    진짜 눈 돌아가더라고요.
    저도 완전 미친년 되서 벽으로 밀치고
    내아들한테 막말하면 죽여버리겠다고 소리질렀어요

    그 다음에 완전 꼬랑지 내렸음 ㅋㅋㅋㅋ

  • 36. ...
    '26.2.19 11:43 AM (211.218.xxx.216)

    아이가 이쁜 맘으로 하는데 저런 쓰레기 짓은 못 참죠.
    잘하셨어요.
    인성이 덜 된 인간들하고 엮여 사는 게 참 피곤하고 스트레스네요

  • 37. ...
    '26.2.19 11:49 AM (149.167.xxx.54)

    가지 마세요. 남편도 모자라네... 부인 편을 들어줘야지

  • 38. ...
    '26.2.19 12:29 PM (121.168.xxx.40)

    환자는 멀리해야해요.. 정상인이 상대할 수없어요..

  • 39. 아니
    '26.2.19 12:46 PM (112.157.xxx.212)

    한두번도 아니고
    환자가 있는 집에
    뭐하러 그리 열심히 따라 가나요?
    한번만 당해도 끊어낼것 같은데
    당하고도 그냥 또가고 또가니 반복 되는거죠
    싸울 필요도 없어요
    바로 짐싸서 돌아오고 연락도 안받으면
    정리될걸 원글님도 왜 그러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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