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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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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16,604
작성일 : 2026-02-19 03:09:11

감사합니다 

IP : 221.156.xxx.19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9 3:10 AM (61.43.xxx.113)

    가도 욕먹고 안 가도 욕할테니 가지 마세요
    애는 무슨 죄입니까

  • 2. 상상불가
    '26.2.19 3:11 AM (218.51.xxx.191)

    도대체 어떤 사람이면
    가족에게 악을 쓸까나
    위로드려요
    딸램 불쌍..ㅜㅜ

  • 3. ㅇㅇ
    '26.2.19 3:12 AM (125.130.xxx.146)

    가도 욕먹고 안 가도 욕할테니 가지 마세요
    애는 무슨 죄입니까., 222

    남편은 울 엄마 원래 그렇잖아? 이 ㅈㄹ
    ㅡㅡ
    나도 원래 시가에 안가는 사람이야

  • 4. ,,,
    '26.2.19 3:13 AM (61.43.xxx.113)

    자기 가족을 폭언으로부터 못 지켜주는 남편이 제일 문제

  • 5. 원글
    '26.2.19 3:16 AM (118.40.xxx.166)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남편 젤 문제 맞구요 그 ㅅㄲ도 수틀리면 저한테 똑같이 악써요
    네 이제 시가 안가려구요

  • 6. 그거
    '26.2.19 3:25 AM (1.253.xxx.73)

    못고쳐요
    90 다됐는데도 ㅈㄹ하는거 여전하고 더심해졌어요
    저는 안가요

  • 7.
    '26.2.19 3:26 AM (211.235.xxx.229) - 삭제된댓글

    집안 내력이군요..

    그런데 상황이 참 웃기오..
    원글이 그ㅅㄲ 남편분 계란말이 해주겠다고 그ㅅㄲ 부모한테 구박을 받고..
    뭐 하고 계신거유..
    원글이 먹고싶었다든가 원글 자녀가 먹고싶은 상황도 아닌..
    이게 무슨 상황이유?

  • 8. 원글
    '26.2.19 3:31 AM (118.40.xxx.166)

    그렇군요..그니까요 남편과 냉전인데 아이가 아빠 기분 풀어보겠다고 도시락만들다가..에휴 눈물이 나네요..불쌍한 우리딸..

  • 9. 바로
    '26.2.19 3:37 AM (124.50.xxx.142)

    나오지 그러셨어요.
    앞으로 가지마시고 내일 아이에게 맛있는거 사주면서 마음 풀어주세요.

  • 10. 남편이문제
    '26.2.19 3:48 AM (47.38.xxx.169)

    가도 욕먹고 안 가도 욕할테니 가지 마세요
    애는 무슨 죄입니까. 33333

  • 11. 원글
    '26.2.19 3:51 AM (118.40.xxx.166)

    네..그럴걸 그랬어요 네 내일 그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2. 원글
    '26.2.19 3:55 AM (118.40.xxx.166)

    네 이제 안가려구요 그러게요 아이가 뭔죄가 있다고. 옆에 어린 시조카가 있었는데 장손이라고 갑자기 우리 장손 하하호호ㅜ
    딸아이가 할머니는 내가 뭘해도 싫은거같아 라는말이 떠나질않네요 ..

  • 13.
    '26.2.19 3:57 AM (14.39.xxx.15)

    나도 내자식편 못들어주고 별거없는시가
    남편 바램 때문에 참고 삭히고 살았는데
    병이왔어요
    남편의엄마.시어머니한테
    원글님이 사랑을 많이받으셨으면 지금의
    행동도 뭐...그렇지않다면
    내딸한테 함부로하는 그 누구라도
    나서서 막아주셔야해요

  • 14. 저라면
    '26.2.19 4:03 AM (211.252.xxx.70)

    그냥 짐 챙겨서 야 데리고 집에가요

  • 15. 원글
    '26.2.19 4:04 AM (118.40.xxx.166)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내딸한테 함부로하는거 보니 눈물나네요 앞으로는 나서서 막아주어야겠습니다

  • 16. 원글
    '26.2.19 4:08 AM (118.40.xxx.166)

    맞아요..아이도 저도 멍해서 짐싸서 나오지못한 제자신이 한탄스럽네요

  • 17. 정신이상해
    '26.2.19 4:15 AM (1.236.xxx.93)

    정신 파탄자 이네요 시모가
    아니면 치매인듯 합니다
    시어머님 연세가???
    발길을 끊어야 합니다 원글님 병걸려 죽어요

  • 18. ㅡㅡ
    '26.2.19 4:26 AM (211.228.xxx.215)

    저 시댁 갔는데 손위 동서가 그러더군요.
    신발도 안벗었는데 ...
    그래도 어른들 계시니 제가 먼저 오해가 있으면 푸시라.
    아무튼 그렇게 그날은 잘 덮어두고.
    그뒤로 시댁 안가요.

    본인이 우울증이었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늘 저에게 안보이는 부엌에서 눈치주고 하더니
    뭐 그렇습니다.
    설거지든 음식이든 안보고 사니까 좋네요.

  • 19.
    '26.2.19 4:27 AM (14.39.xxx.15) - 삭제된댓글

    시모는 원글님을 첨부터 안좋아하고 폭언을했다는데
    제 보기에는 남편분이 만만한 자식이아니었는지?...
    만만한아들 옆자리는 또. 만만하게 여기더라구요
    그래서 내 소중한 아이까지 막말사고 함부러 대하고

  • 20. 나어게만
    '26.2.19 4:33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시모기 내게만그랬어요
    진짜 별거아닌걸로 트집잡고 꼭 약한사람 뭐하나
    꼬투리잡아 신경질내고 그러면 시집에모인 사람들압에 위신이서는건지 ..다들 자기들은 안당하고
    꼭 나에게만그러니 진짜매번 울었어요
    억울하고분하고 다른며느리는 뭐든이해되고 그러려니하고
    안가니 저만 나쁜사람됐어요 ..
    그리잘해쥤는데 아무것도아닌걸로 토라졌다나
    바로나오거나 같이 맞받아쳐야되요
    저는 바보같이 뭔큰죄지은 사람마냥 주눅든채
    어른이라 늘챙기다 제가죽을것같아 안가니 편해요

  • 21. ㅁㅁ
    '26.2.19 5:13 AM (112.187.xxx.63)

    저건 주변인 모두 어른이 이상하다 인정하는거잖아요
    별로 분해 할 일이아니예요
    왜?
    그는 상식밖 수준이하 인물인거니까
    내 감정 소모해가며 맞설 대상자체가 아닌거죠

    그냥 마주칠 일 기회를 만들지 마세요
    내아이는 내가 아끼면 그걸로 족하구요

  • 22. 에고
    '26.2.19 5:42 AM (220.78.xxx.213)

    아이 건드리는건 참을 필요 없는거였는데
    타이밍을 놓치셨네요
    바로 악다구니 같이하고 데리고 나왔어야하는데....

  • 23. ㅌㅂㅇ
    '26.2.19 7:07 AM (182.215.xxx.32)

    그냥 벌떡 일어나서 집으로 가셨어야죠

  • 24. 00
    '26.2.19 7:55 AM (182.215.xxx.73)

    수틀리면 님도 소리지르고 욕하세요
    남편보다 10배는 더 쎄게
    남편이 뭐라하면 몇십년 두 모자한테 보고배워서 그렇다고 말하고 사과 절대하지마세요
    냉전중인데도 시집가는 착한 마누라노릇 졸업할때된것 같습니다만

  • 25. 모계유전
    '26.2.19 8:20 AM (211.36.xxx.61)

    뇌장애인 거 같네요
    정신과에 데려가서 판정을 받으면 기가 약간 죽을 거예요
    님도 오해받았던 억울함에서 벗어날 거고요

  • 26. ㅇㅇ
    '26.2.19 8:33 AM (14.48.xxx.198)

    손녀한테 그러는건 정신병이죠
    환자와는 거리를 두세요

  • 27. 절대
    '26.2.19 8:53 AM (112.164.xxx.171)

    시집에서 큰 소리 내지 말아야 해요
    그러면 지는거예요
    그냥 아무말도 하지말고 짐 챙겨서 애 데리고 나와야 하는거예요
    남편놈 그러면 냅두고,

  • 28. 진짜
    '26.2.19 9:12 AM (175.197.xxx.135)

    시어머니 이상하시네요 손주가 아빠위해 뭐한다하머 예쁘게 보는게 아니라 고래고래 난리를 치다니
    앞으론 가지마세요 애도 트라우마 생기겠어요 고생하셨어요~~

  • 29. 음..
    '26.2.19 10:16 AM (121.188.xxx.134)

    제 경우 말씀드리자면,
    제가 시가와 절연하게 된 계기가...

    시모가 우주 최강 막장인데 정말 제 딴에는 마지막으로 참자 하고 갔는데
    또 ㅈ ㄹ 시전이더라고요.
    아무 말 없이 그냥 일어서서 바로 시가를 나왔어요.
    남편은 어버버.. 하더니 어쩔 줄 몰라하던데
    제 속으로 이게 마지막이다... 정말 이게 끝이다.. 하는 마음만 들더군요.

    시가 나와서 그냥 마냥 걸었어요.
    남편이 핸드폰 하는데 받고 싶지도 않고 받으면 돌아오라 어쩌라 할 것 같아서 안 받고요.
    하염없이 걸어서 집으로 가는 방향으로 걷고 있었는데
    남편이 카톡을 보내요.
    어디냐고.. 자기도 집으로 가고 있다고요.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내가 지금 어디 근처에 있다 하니 남편이 태우러 온다고 해요.
    그래서 남편 차 타고 집으로 왔어요.
    남편에게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뭐 굳이 말할 것도 없죠.

    그 뒤로 시가와 저는 완전 절연했어요.
    남편 혼자 왔다갔다 하는데 그것도 가뭄에 콩 나듯..
    제가 괜히 시모처럼 막말하거나 핏대 세울 필요도 없어요.
    그냥 내가 선을 긋고 절연하면 될 일입니다.

  • 30. 못된 사람들은
    '26.2.19 10:2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젊으나 늙으나
    평생 못된짓 하면서 사는게 그들의 일상

    더구나 주방은 그집 주부민의 영역이라
    누구라도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는 곳

    원래도 싫어하는 며느리인데
    뭘해도 시엄니 눈에 들리가 만무하니까
    안갈수가 없다면 가도 그집 주방엔 얼씬도 안하는게

  • 31. 못된 사람들은
    '26.2.19 10:27 AM (183.97.xxx.35)

    젊으나 늙으나
    평생 못된짓 하면서 사는게 그들의 일상

    더구나 주방은 그집 주부의 영역이라
    누구라도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는 곳

    원래도 싫어하는 며느리인데
    뭘해도 시엄니 눈에 들리가 만무하니까
    안갈수가 없다면 가도 그집 주방엔 얼씬도 안하는게

  • 32.
    '26.2.19 10:28 AM (115.138.xxx.27)

    저는 내자식한테 함부로 하는 인간은 그게 시모라도 가만 안 놔둬요 절대 가지 마시고 딸이랑 그 시모랑 만나게 하지 마세요 그래도 계속 남편이 시모 편들면 내가 어디 설거지라도 해서 이혼하고 말지 남편 본인도 다 늙어서 시모 모시고 살라하고 이혼불사 합니다

  • 33. ...
    '26.2.19 10:31 AM (122.34.xxx.79)

    연진이처럼 영상으로 남겨서 정신과의사 보여주세요

  • 34. ....
    '26.2.19 10:46 AM (110.9.xxx.182) - 삭제된댓글

    전 하는데 계란 노른자가 안노랗다고
    계란 사오라는 시모 봤어요?
    지아들만 귀찮지..
    이런 모지리도 있어요

  • 35. 자식한테
    '26.2.19 11:03 AM (211.243.xxx.169)

    막 하는 거 보면 눈돌아갑니다.
    저도 제 아들한테 시어머니가 막말해서
    한번 들이받았어요.

    아직 어린애 한테 눈깔 희번덕 거리면서 막말하는데
    진짜 눈 돌아가더라고요.
    저도 완전 미친년 되서 벽으로 밀치고
    내아들한테 막말하면 죽여버리겠다고 소리질렀어요

    그 다음에 완전 꼬랑지 내렸음 ㅋㅋㅋㅋ

  • 36. ...
    '26.2.19 11:43 AM (211.218.xxx.216)

    아이가 이쁜 맘으로 하는데 저런 쓰레기 짓은 못 참죠.
    잘하셨어요.
    인성이 덜 된 인간들하고 엮여 사는 게 참 피곤하고 스트레스네요

  • 37. ...
    '26.2.19 11:49 AM (149.167.xxx.54)

    가지 마세요. 남편도 모자라네... 부인 편을 들어줘야지

  • 38. ...
    '26.2.19 12:29 PM (121.168.xxx.40)

    환자는 멀리해야해요.. 정상인이 상대할 수없어요..

  • 39. 아니
    '26.2.19 12:46 PM (112.157.xxx.212)

    한두번도 아니고
    환자가 있는 집에
    뭐하러 그리 열심히 따라 가나요?
    한번만 당해도 끊어낼것 같은데
    당하고도 그냥 또가고 또가니 반복 되는거죠
    싸울 필요도 없어요
    바로 짐싸서 돌아오고 연락도 안받으면
    정리될걸 원글님도 왜 그러시는건가요?

  • 40. ..
    '26.2.19 1:38 PM (221.156.xxx.197)

    따끔한 조언과 소중한 경험들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 저는 사람들이 시모랑 절연을 한다할때 일년에 몇번인데 굳이라는 생각을 가졌던 어리석은 사람이었는데 겪어보니 내 자식을 위해서라도 왜 그럴수밖에 없는지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본인들은 잃을게 없으니 갑질하는 못된 인간들 죄값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여기 기자들도 많고 혹시해서 펑합니다.
    말씀들 읽고 또 읽었고 소중히 간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덕분에 이제 앞으로 저와 아이의 평화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41. 저는
    '26.2.19 1:47 PM (211.36.xxx.56)

    시아버지가 ㅠㅜㅠㅜ
    그래서 당장 나왔어요.
    남편이 따라나오더라구요.
    그후 내가 상처를 너무 받아서 아프고 힘들다
    시댁 가고 싶은데 생각만해도 속이 미식거리고
    땀이나고 떨린다
    이런 증상이 컨트롤이 안된다 하며
    안 갔어요.
    그랫더니 처음엔 시어머님 전화해서
    시부가 치매라서 그런가보다. 맘 풀어라했지만
    마음이 안 풀려서 못 가겠다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남편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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