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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 설거지 정리

. 조회수 : 4,161
작성일 : 2026-02-18 20:38:12

며느리가 설거지안한다고

가정교육이 안되고 사회성이 어쩌고 말이있어서 

이렇게 정리할까해서요

 

1 성별무관 다같이 음식하고 과일썰고 정리하고 설거지하는분위기 : 며느리도 동참

2 시어머니와 시누 또는 여자성별만 부엌떼기인 분위기: 남편과 똑같이 행동 (안함)

 

전 2번 분위기라 안합니다ㅎㅎ

차례도 지내는데 전날 절대 안내려가요.

항상 당일 차례 직전에 갑니다.

수저 셋팅하고 그정도는하는데

과일을깎고 설거지하고 음식하고 이런건 일절 안합니다

맞벌이구요

남편과 사내부부이고

받은거없고 오히려 노후 저희가 도움드려야하는 집이에요. (반대로 친정은 노후 잘 되어있습니다)

저 욕하고, 아들 쏙빼고 제 노동력만 착취하려고 드는순간 손절칠거에요.

아쉬운거 단하나도 없어요.

IP : 122.38.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so
    '26.2.18 8:47 PM (58.234.xxx.130)

    아쉬운거없음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여긴
    나는 잘났고
    친정은 노후걱정없고
    ...
    그런친정도 누군가의 시댁일텐데
    정말 아리러니 하네요
    그렇게 숨막히게 살지마세요
    저도 같은 며늘입장이지만
    못된마음이 느껴져요

  • 2. 12345
    '26.2.18 8:53 PM (211.55.xxx.4)

    명절이 극혐이 된이유가 일하는 사람만 해서!! 입니다
    모두 다 같이 즐겁게 하면 되는데~
    쉬는이~
    일하는 이~ 가 나눠져 잇죠~
    울집에서 귀하게 큰 딸인데 왜 남편집에 가서 도우미가 되어야 하는지~
    효도는 셀프가 맞다는게 갈수록 느낍니다

  • 3. 남편하고
    '26.2.18 9:04 PM (118.235.xxx.119)

    이거에 대해 대화가 된 상태인가요?
    남편도 그이상은 일하기싫으니 암묵적합의가 된듯하네요 ㅋ

  • 4.
    '26.2.18 9:09 PM (122.38.xxx.144)

    합의되었죠
    첫명절 그집 시녀짓하다
    이혼하거나 연끊을거라 강하게 나가고 정리된겁니다

  • 5. ......
    '26.2.18 9:15 PM (110.9.xxx.182)

    잘하셨네요.
    시가에 시녀까지 왜해요.
    며느리 없을땐 제사 못지냈대요?
    그때도 잘난 아들은 안했을꺼고.
    시모 혼자 했을꺼 아니예요.
    근데 왜 결혼했다고 일을 해야되나요?

    그남자랑 행복하려고 결혼했지
    제사지내려 결혼핬답니까?

  • 6. ..
    '26.2.18 9:40 PM (211.208.xxx.199)

    이민정 유튜브 보세요.
    3분 2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천하의 월드스타도 명절에 부엌에서 계란 풀어젓기를 하는데
    다른 집 남자들은 얼마나 잘나셨길래
    우아하게 앉아 받아ㅊ먹고 있는지?
    https://youtu.be/d4c3AACfvEY?si=2HWrGwS6e5K-M7L3

  • 7. 글게요
    '26.2.18 10:20 PM (106.101.xxx.119)

    맞벌이 사내커플이면 벌이도비슷할텐데 억울

    받을것도없고 오히려줘야할판인데 따박따박얘기하세요
    회사업무강도도 같고 벌이도 같은데 여기서 저만일하면 이상하잖아요 아범도 같이할겁니다 하고선 남편도 같이하는거로
    뭐라고 지랄거리면 따박따박 논리적으로 얘기하세요
    거품물면핑계삼아 시댁발끊고요 그럼 더 좋음

  • 8. ...
    '26.2.18 11:47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그럼 누가 해요? 시모?
    그냥 남편 교육시켜 둘이 하는게 낫죠

  • 9. 식세기하나
    '26.2.19 12:38 AM (39.118.xxx.194)

    사드리세요
    요즘 같이 좋은세상에 누리고 사세요.
    고부사이가 중요하긴 합니다.
    그래요
    지나고 보니 서로 잘할껄 그랬나봅니다.

  • 10. 아범도
    '26.2.19 12:45 AM (122.38.xxx.144)

    아범도 같이할거다
    이런 목소리조차 내기도 싫어요.
    그냥 저도 안하고 있음되지.
    제가 뭐라고 시가 분위기가 그러한데 (아무도 안하는 분위기)
    그 분위기를 바꿔보겠다고 제가 목소리를 낸답니까?
    저도 안하면 되는것을

    목소리는 제가 낼게 아니라
    지엄마 불쌍하면 아들인 남편이 내야되는건데 (다같이 하는 분위기르)
    손하나 까딱 안하는 스탠스 계속 유지하니
    저도 따라가는거죠ㅋㅋ

  • 11. 결국
    '26.2.19 3:46 AM (218.51.xxx.191)

    아들자식이 안하니
    며늘도 안하는거니
    며늘 욕할 필요없죠
    아들자식이 지엄마 도와서 움직이면
    며늘이라고 가만 있겠나요
    같이 돕겠죠
    근데 아들자식이 안하는데
    왜 며늘은 해야 한답니까
    절대 못된 마음 아닙니다
    시엄마는 아들엄마니
    아들자식이 먼저 돕고 나서야죠
    그럼 며늘도 자연스레 돕는거고

  • 12. ㅇㅎ
    '26.2.19 7:33 AM (1.227.xxx.23)

    거기에 추가하자면
    아들들도 설거지 한다는데 시모가 말린다던가 못하게 하면
    저도 그때부터는 손 놓아요ㅎㅎㅎ
    시모가 알아서 다 하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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