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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설거지

조회수 : 4,093
작성일 : 2026-02-18 20:21:30

자기전에 모든 

설거지를

컵까지 깨끗히 정리하던

시어머니가

 

늙으셨는지

잔 설거지를

남겨두어서 

내가 했다

 

30분 뒤 자기 전

물을 마시러 

컵에 정수기 물을 받는데

 

거품이 콸콸

 

다시 버리고 받아도

거품이 콸콸

 

다시 씻어 헹구니

안나와서 마시러 자러감

 

아침에 느지감치 일어나서

어제 거품 얘기 해드림

 

"그래서 다시 씻었니?"

"아니요"

 

ㅋㅋㅋ

식구들 모두들 그려러니

 

 

IP : 211.235.xxx.20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황이
    '26.2.18 8:22 PM (221.138.xxx.92)

    ㅋㅋㅋ할 일은 아니잖아요..

  • 2. 그러게요
    '26.2.18 8:23 PM (210.100.xxx.239)

    가족들 큰일나요

  • 3. 원래
    '26.2.18 8:25 PM (211.235.xxx.204)

    원래 제가 설거지 안해요.

    다행인거죠.

    다들 평소에 일 안하는 저를 다행으로 여김

  • 4. ㅡㅡ
    '26.2.18 8:27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어디가 웃음 포인트에요?

  • 5. 집식구들은
    '26.2.18 8:29 PM (203.128.xxx.74)

    뭐라안하나요?
    그냥 안하는거 계속 하지 마세요
    설거지를 어찌 하시길래....

  • 6. ..
    '26.2.18 8:37 PM (112.214.xxx.147)

    거품 콸콸이 본인이 씻은 컵이란 얘기에요?
    ㅋㅋㅋ는 본인이 씻은 컵에서 거품이 나와야 ㅋㅋㅋ 일것 같은데..

  • 7. 설마
    '26.2.18 8:39 PM (121.183.xxx.138)

    나 이래서 설거지 안시킨다 또는 안한다는 건 아니죠?

  • 8. 4일간
    '26.2.18 8:42 PM (211.235.xxx.204)

    4일간 처음 한 거에요.

    마음에서 우러나서
    열심히 한건데

    왜그런건지

  • 9. ...
    '26.2.18 8:46 PM (124.60.xxx.9)

    ??
    시어머니가 다시했는데
    덜행궈서 그렇게 된거고
    치매기있는거 아니에요?

  • 10. 얼음쟁이
    '26.2.18 8:50 PM (58.234.xxx.130)

    누가 설거지한게 그런건지
    이해가 .....

  • 11. …..
    '26.2.18 8:51 PM (211.234.xxx.17)

    이글이 이해가 안되는건 나뿐인가 ㅠㅠ
    설거지햇다면서 왜 거품이 계속?
    그리고 왜 웃는지 ㅜㅜ

  • 12. ㅎㅎ
    '26.2.18 8:57 PM (222.108.xxx.71)

    자기는 설거지도 잘 못하는 그런 똥손 귀여운 푼수아줌마 데헷
    귀엽져??? 꺄아 컵도 하나 못닦아 꺅

    이런 감성이예요

  • 13. ㅎㅎ
    '26.2.18 8:58 PM (222.108.xxx.71)

    으이구 바보야 내가 컵씻어줄게 절대 싱크대 옆에도 가지마 으이구 이런거요

  • 14. ..
    '26.2.18 9:03 PM (112.214.xxx.147)

    시어머니가 설거지를 일부 남겼어.
    내가 남은 설거지를 했지.
    내가 씻은 컵으로 물을 마시려 했는데 거품이 계속 나오네?
    ㅋㅋㅋㅋ
    아침에 가족들에게 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얘기했는데.
    "그래서 (다른 그릇들) 다시 씻었니?"
    "아니요"
    ㅋㅋㅋㅋ(다시는 설거지 안시킬거야!!!!)

  • 15. ...
    '26.2.18 9:08 PM (183.103.xxx.230)

    설거지도 못한다 안한다는 자랑
    시모가 기운딸려서 마무리도 못할정도면 이제 연로하시다건데...
    본인집에서도 컵도 못헹구고 그러고 사나요?
    안그러고살면 약았고 그러고 살면 모자라다는건데 상황이 웃기나요?

  • 16. 아 진짜
    '26.2.18 9:17 PM (121.163.xxx.115)

    왜이리 어이없는 글들이 많죠?
    그냥 시댁에 안 가는게 좋지 않나요?
    님이 안가면 어머니도 설거지 거리 줄잖아요
    아들이 하면되지 이런얘긴 하지 좀 말고요
    누가 한 설거지에서 거품이 나왔다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마인드의 며느리라면 저라면 오지 말라고 할거 같아요.

  • 17. 컵하나를
    '26.2.18 9:22 PM (118.235.xxx.119)

    제대로 설거지못하는게 자랑인가요...
    설거지하기싫어 일부러 이러는건가요

  • 18. ...
    '26.2.18 9:27 PM (220.65.xxx.152)

    글도 이해가 안되고 상황도 이해가 안 되네요.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구나 싶네요

  • 19. 딴얘기
    '26.2.19 3:35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인데 명절만이라도 각자 본가로
    가서 지내고 왔음 좋겠어요
    원가족 끼리 오붓하게 드러누워
    옛이야기 나누고

  • 20. 그럼
    '26.2.19 3:52 AM (218.51.xxx.191)

    원글님은 집에서 설거지는 누가?
    식세기?
    저도 텀블러까지 식세기 넣지만
    손설거지해도 비누용 헹굼용
    구분해 사용하고
    내가 사용할 컵이니 뽀드득 하는데
    어떻게 씻으면
    컵에서 거품이 나게 씻나요
    재주네요

  • 21. 절대
    '26.2.19 7:51 AM (211.205.xxx.145)

    이런 사람과는 가족으로 엮이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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