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쌀이 정말 중요하네요

ㆍㆍ 조회수 : 5,132
작성일 : 2026-02-18 19:45:39

어쩌다 묵은 쌀이 계속 생겨서

버릴수도 없고 묵은쌀만 1년 정도 먹었어요

찹쌀을 아무리 섞어도 밥이 푸시시하고 

밥을 해놔도 누리끼리...

이번에 명절 앞두고 쌀을 좀 좋은걸로

샀더니 흰쌀밥만 했는데도 밥알이 탱글 쫀득 너무 맛있네요

떡도 안좋아해서 묵은쌀로 떡을 해도 먹을 사람도없고 떡하는데 공임이 쌀값보다 비싸서 저 묵은쌀 어찌해야하나 고민입니다 

IP : 118.220.xxx.2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8 7:56 PM (112.146.xxx.207)

    그쵸 쌀 중요하죠. 한식의 근본이 밥인데 저는 묵은 쌀로 한 밥 먹고 싶지 않아요ㅠ
    떡은 잘 생각해 보시고, 만약 가래떡이나 절편이나 뭐라도 조금 드시겠다 싶으면 떡 조금만 하시고
    나머지는 혹시 새 모이로 어디 보내는 거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시골 양계장이나 어디서 필요로 하지 않을까요…? 묵은쌀이면 그래도 모이로는 좋은 건데.

  • 2. 뭐든
    '26.2.18 7:58 PM (58.29.xxx.96)

    기본재료가 중요해요
    김치도 배추가 중요하고

    밥도 쌀 품종도 중요하고 갓찌은 쌀

  • 3. ㅇㅇ
    '26.2.18 8:07 PM (175.213.xxx.190)

    버리거나 닭 사료로 주세요

  • 4. ㅇㅇ
    '26.2.18 8:08 PM (175.213.xxx.190)

    떡집에 묵은쌀 들고 간 적있는데 사장님한테 혼났어요 떱도 맛있는 쌀로 하라고

  • 5. 정미소
    '26.2.18 8:22 PM (125.182.xxx.24)

    저는 정미소에서 오늘 정미한 쌀만사요.
    왕복 2시간 걸려 사오는데
    그 맛이 기가막혀서 묵은 쌀 못먹어요.

    다이어트 한다고 밥도 조금 먹는데
    맛있게 먹어야지
    내 입이 무슨 음식물 처리소도 아니고...

    그런거 먹지마세요.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가 된다면 기부하세요.

  • 6. ㅇㅇ
    '26.2.18 8:46 PM (118.220.xxx.220)

    다른데 좀 덜 쓰더라도 좋은 쌀 먹어야겠어요
    입짧은 아이도 좋은 쌀로 밥해 줘야겠어요

  • 7. ㅇㅇ
    '26.2.18 8:50 PM (117.111.xxx.111)

    묵은쌀 당근 나눔 하면 다가져가던데요

  • 8. ㆍㆍ
    '26.2.18 9:24 PM (118.220.xxx.220)

    저는 당근하면서 이상한 사람들 겪기 싫어서 나눔은 안해요
    그냥 재활용 하는 곳에 둬도 괜찮을까요

  • 9. 산책로
    '26.2.18 9:34 PM (223.39.xxx.125)

    어디 새모이나 닭모이로 주면 좋을 듯한데요...하다못해 새 오고갈만한 산책로나 어디 산가는 길에 한주먹씩 혹은 작은 그릇에 담아둬서(봄에 딸기담아 파는 그릇) 새가 겨율날 수 있었으면????

  • 10. ㆍㆍ
    '26.2.18 10:48 PM (118.220.xxx.220)

    새모이 줄 만한 곳이 마땅히 없네요
    산에도 다니질 않고 직장인이라 저녁밖에 시간이 안나서 산책을 못 하거든요
    잘못 두면 주변사람들이 새 모여든다고 싫어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얼마전 길고양이 새끼가 아파트 1층 근처에 숨어있어서 캔 하나 사줬다가 관리실에서 경고 먹었거든요
    입주민들이 길고양이 모여든다고 싫어한다구요ㅠ

  • 11. ...
    '26.2.18 11:13 PM (222.112.xxx.158)

    버리기 마땅찮음
    새쌀에 티안날정도로 조금씩 넣어 하심
    어떨까요?

  • 12. kk 11
    '26.2.18 11:52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나눔하세요 사료로쓰던 가져다 먹던 할거에요
    밥은 맛있어야죠

  • 13. 그게
    '26.2.19 1:15 AM (116.43.xxx.47)

    매일 하는 밥이라 새쌀하고 묵은쌀을 섞어쓰면 의외로 금방 동나요.
    찹쌀2 묵은쌀3 새쌀5 정도해서 밥을 지어보세요.

  • 14. ㅎㅎ
    '26.2.19 1:30 AM (58.237.xxx.5)

    애가 잘 안먹어서 걱정이면 당장 묵은쌀 버리고 좋은 쌀로 밥해주세요ㅜㅜ 지역 따라 다를까싶기도하지만 당근에 묵은쌀이나 벌레생긴거 나눔하면 금방 가져간다할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614 혹시 무죄로 나오면 풀려나나요? 2 ,, 15:26:07 1,691
1796613 고도비만 되기 직전 40대 중반여성입니다 다이어트좀 도와주세요….. 15 다이어트 도.. 15:25:54 2,035
1796612 지귀연 판결 내용 안좋게 흐르네요 17 dd 15:23:06 2,917
1796611 소비기한 4일 지난 고기 상태 괜찮은데 먹어도 되나요 4 ... 15:23:02 423
1796610 두피케어 1 두피 15:21:07 306
1796609 만약 극형이 선고되지 않으면 다시 광화문에 모입시다 16 아오 15:20:22 1,425
1796608 윤석열 선고 언제쯤 결과 나올까요 1 15:19:43 944
1796607 저는 왜 면접만 보면 머리가 하얘질까요 7 올해도망인가.. 15:17:03 621
1796606 대기업 임원 퇴직 후 재취업 다큐보다가 이해가 안가서요. 32 음2 15:05:08 3,871
1796605 성격 불같은 남자~~ 23 15:05:03 1,298
1796604 홍쇼 보는데 피고인~ 시작했네요 2 시작 15:03:48 912
1796603 지귀연 쟤 왜 저렇게 발랄해요???? 21 111 15:03:07 3,379
1796602 대학생 아이가 3 졸업 15:01:33 1,069
1796601 남편 술때문에 돌아버릴거같아요. 31 .. 14:55:39 3,479
1796600 간사한 마음 2 사람 마음 14:50:46 641
1796599 장동혁 "6채 모두 용도맞게 사용.. 처분 못한다&qu.. 30 ... 14:46:12 2,753
1796598 사형 선고 하면 코스피6000 직행? 2 .. 14:41:03 1,398
1796597 때리듯 신체 터치하는 시모. 넋두리 9 ... 14:36:10 1,548
1796596 갱년기냐는 질문 7 ㅇㅇ 14:34:40 965
1796595 대학교 졸업식 안가면 나중에 후회할까요? 12 ... 14:33:56 1,066
1796594 10 억이 초라하네요 26 14:32:15 8,181
1796593 주식도 보유세 거둬주세요 24 주식 14:31:35 2,323
1796592 명절 마다 가족여행 다니시는 분 비결이 뭔가요? 13 14:30:58 2,089
1796591 분당과 위례 중 동네 추천 부탁드립니다 26 궁금 14:29:31 1,697
1796590 스타벅스는 정말 별로인거 같아요 8 역시 14:29:21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