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조언주세요 조회수 : 1,788
작성일 : 2026-02-18 18:26:08

중3아이

어릴 때 부터 예쁜걸로 주목 받았고

청소년기에 살이 좀쪘지만 운동하는 아이라 뺄수 있고

키크고 (170 넘고)

얼굴작고 다리 외국인처럼 길고

뽀얗고 얼굴 이쁘고 귀여워요

요새 모델 하란 얘기 종종 들어요

전 연예인 이런거 로망 없는데

아이가 정말 공부 꼴찌권에

학교생활도 어렵고 

자기 잘하는게 없어서 자신삼 없어하고,

심적 방황이 있는 것 같아서

뭐라도 잘하는게 있다면 하게해주고싶어요

자꾸 학교 그만둔다 이러고 학교 가기 싫어해요.

일탈은 없고 착하고 순해요.

자기도 의상, 카메라 모델 할수 있다면 하고싶어하더라고요.

런웨이모델처럼 마르진 않았고요

아이는 태권도 기타 오래 배우고 있는데 실력은 뭐 그저그런. .

 

인스타 광고 보고 사진 보넸더니 카메라 테스트 하러 오라는데,

말이 소속사지 일년은 기본 돈 내면서 프로플 찍고 잡지나 몇컷 찍고 그런것 같은데,괜히 돈 날리고 바람들까봐 또 걱정이죠.

경험 있으신 분 조언 좀. . .

 

IP : 222.100.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스타
    '26.2.18 6:46 PM (118.235.xxx.180)

    광고보고 가는곳 대부분 사기라 보면됩니다

  • 2. aaa
    '26.2.18 6:57 PM (1.243.xxx.162)

    광고 보고 가면 프로필 사진 찍어라 수업 등등 돈 많이 들어요
    거의 사기
    지인 아이가 초등인데 어렸을때부터 하다가 최근에 이영애 나온 드라마에 단역 나오고 그랬어요 끼는 여전히 없어서 엄마가 고민
    대사 없는 단역은 오히려 돈이 많이 든다하대요
    애가 친구들한테 자기 아역배우라 하고 애들은 언제 나오냐고 물으면 스트레스 받아한대요 연기 학원 다니면서 헛바람 들어서
    공부는 뒷전인데 줄넘기 학원은 열심히 가요 키 커야한다고

  • 3. 직접 연락안해도
    '26.2.18 6:58 PM (61.81.xxx.191)

    연예인 되는애들 학교앞 으로 ,길거리에서도 메이저 기획사 매니저들이 쫓아온다대요

  • 4. 어차피
    '26.2.18 7:03 PM (223.38.xxx.231)

    공부 뜻 없으면 시켜보세요ㅡ

  • 5.
    '26.2.18 7:03 PM (218.144.xxx.232)

    그런 업체들 사기성이 짙어요.
    괜히 애 헛바람만 드니 엄마가 중심을 잘 잡으세요.

  • 6. 그렇군요
    '26.2.18 7:21 PM (222.100.xxx.51)

    그렇게 돈 쏠아먹는데 말고 괜찮은 곳은 없나요..ㅠ
    맞아요. 합격이라고 연락왔는데 뭐 모두한테 하는 연락같고,
    메이컵이니 프로필 촬영이니 하면서 돈을 먹는거 같아요. 최소 30만원 달에.

  • 7. 차라리
    '26.2.18 8:37 PM (61.81.xxx.191)

    손재주있으면 미용,제빵,요리 등 기술로 남는것을...추천해보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177 내가 노벨상을? 10 진짜 2026/02/19 2,605
1787176 윤석열이 무력행사를 자제시켰다구요?? 4 ㅇㅇ 2026/02/19 1,999
1787175 전한길이 윤석열을 옹립해서 7 2026/02/19 2,542
1787174 무조건 사형일줄 알았는데 8 ㅇㅇ 2026/02/19 3,297
1787173 포항 친정 다녀왔어요. 8 .. 2026/02/19 3,146
1787172 마운자로 5mg는 품절인가봐요. 7 ㅇㅇㅇㅇ 2026/02/19 4,017
1787171 병원 귀체온계로 독감 전염되진 않나요? 13 ㅇㅇ 2026/02/19 3,133
1787170 외국인 부동산 규제글 보고 9 .. 2026/02/19 2,683
1787169 주방칼 추천부탁드려요 7 바다 2026/02/19 2,224
1787168 김밥을 오늘 말았는 데요 10 사랑 2026/02/19 3,910
1787167 눈밑 지방 수술하고 치질 수술 받으러가면 웃기겠죠? 6 웃기겠죠 2026/02/19 2,160
1787166 재활용 쓰레기 버리고 오는 길에 같이퇴근하는 신혼부부 봤어요. 4 좋겠다.ㅠㅠ.. 2026/02/19 3,192
1787165 이런것도 사주탓 2 쫄보 2026/02/19 1,962
1787164 쉬운 게 없네요. 먼지 2026/02/19 2,033
1787163 성심당 줄 서있는 사람들 보고 불효자들이라고 18 A 2026/02/19 7,603
1787162 그래도 지귀연 판사 14 만다꼬 2026/02/19 5,174
1787161 보검매직컬 댕겨옴 7 원글 2026/02/19 4,742
1787160 봉지욱이 공개한 리박스쿨 블랙리스트 명단. JPG 22 ........ 2026/02/19 3,966
1787159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분명해진 내란, 모호한 판결.. 3 같이봅시다 .. 2026/02/19 1,349
1787158 한동훈 페북 - “尹노선은 패망의 길...이제 현실을 직시해야”.. 12 ㅇㅇ 2026/02/19 2,593
1787157 오세훈 “강북 개발에 16조 투입”…교통망 확충·산업거점 조성 12 ... 2026/02/19 2,898
1787156 발레리나 플랫슈즈 7 .. 2026/02/19 2,221
1787155 손안씻고 요리재료 만지는거 ㅜㅜ 7 코코아 2026/02/19 3,003
1787154 정청래 대표 - 곧 내란범 사면금지법을 통과시키겠다. 34 ㅇㅇ 2026/02/19 4,097
1787153 노스페이스 눕시도 아울렛에 있나요? 1 노페 2026/02/19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