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명절이라지만 뛰어도 뛰어도 도가 지나쳐서 화났는데, 아들네 손주면 명절 당일 처가 갈테니 참아보련다 하는 글 적었는데요.
제 예상대로 딱 설날 점심 되니 다시 평소처럼 절간.
아들네가 왔다간거 맞구나 싶은게 가끔 주말에도 오면 저녁에만 애가 뛰고 밤에 안자고 가는거 같더라구요.
설날 전날 저녁은 진짜 못견딜 정도라 걍 저희가 산책하러 나갔어요. ㅠ
아무리 명절이라지만 뛰어도 뛰어도 도가 지나쳐서 화났는데, 아들네 손주면 명절 당일 처가 갈테니 참아보련다 하는 글 적었는데요.
제 예상대로 딱 설날 점심 되니 다시 평소처럼 절간.
아들네가 왔다간거 맞구나 싶은게 가끔 주말에도 오면 저녁에만 애가 뛰고 밤에 안자고 가는거 같더라구요.
설날 전날 저녁은 진짜 못견딜 정도라 걍 저희가 산책하러 나갔어요. ㅠ
아니 근데 무슨 시골 단독주택 사는 할머니집도 아니고 뻔히
아파트에 와서 저렇게 뛰게 두는게 말이 되나요?
평소에 안 뛰는 집이니 봐주자는 것도 웃기는 것이 안 뛰는 게 정상인거고 당연한 건데...
저런 식으로 집 떠나서 뛰는 걸 단속 안하니 여행지 콘도 안에서 주변 투숙객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운동장에서 체육대회 하듯이 뛰어제낌 ㅜㅜ
원글님 참 너그러우신분이네요. 제가 다 감사합니다.
저희집도 주말마다 손자들 와서 뛰는 윗층 인데
이런인간들 특징이 엄청 뻔뻔해요
저도 어지간하면 참는데 진짜 우다다다 계속 뛰는건 못참아요
같이 있는 어른들이 제지를 안하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아파트에 와서 조심하는게 당연한데
그래서 가끔 폭발할땐 막대기로 윗집 쿵쿵 쳐요
윗집과 똑같네요. 저희도 참다참다 관리실에 연락해서 방송하는데 이번엔 저희도 딱 친정에 갈 타이밍 이라 어차피 나갈꺼라 그냥 얼른 준비하고 나가버렸어요. 다녀오니 당연히? 절간 이네요.
우리윗집도 손자가 오면 와다다다뛰고 문도쾅쾅닫고
난리가 아닌데요
오전에 와서 뛰다가 점심 식사시간되면 외식하러가서
안들어 오더라구요
그래서 항의한적은 없어요
근데 손자가 사는집에서는 어떤지 궁금해요
뛰는거니 이해하라는 되지도 않은 논리를 가지고 있는 노인들이
있는데요 그걸 받아들이지 마세요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고통을 주는거는 똑같아요
아이들이라 참지마세요
저는 관리실에 연락랬더니 윗집 할매가 와서는
아이들이 뛰는거니 이해하라는 개소리를 하길래
정신이 번쩍들도록 참교육 시켰어요
그랬더니 뛰다가도 안 뛰던데 각성이 되었나 봐요
타인이 고통을 받는데 명절이 어딨어요
봐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