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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일째 남편이랑 붙어있는데 ㅜㅜ

.. 조회수 : 4,185
작성일 : 2026-02-18 13:23:22

이제 너무 질리네요

시댁 친정 다챙겼고 애들도 오늘아침 올라갔어요

드라마 레이디두아? 좀 각잡고 보려는데

팬티바람으로 티비앞에 얼쪙거려

옷입으라고 했더니 옷은입었는데 또 왔다갔다

참다가 제발 드라마도 집중하게 해달라고 했더니

앉아있다가

밥때되니 또 왔다갔다 왔다갔다 정신없게

만드네요

오늘만 참으면 된다

싸우지말자 되뇌이고 있어요

 

IP : 182.227.xxx.1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6.2.18 1:36 PM (124.49.xxx.188)

    저회사는 금욜까지 휴가라 담주나 출근 ㅠㅠ

  • 2. 밖으로
    '26.2.18 1:37 PM (118.235.xxx.119)

    나가세요 휴가길면 저희도 싸우더라구요

  • 3. 흠흠
    '26.2.18 1:42 PM (106.101.xxx.7)

    저는 그래서 제가 나왔어요 카페에 혼자있으니 좋네요

  • 4. 에휴
    '26.2.18 1:48 PM (114.203.xxx.84)

    저도 일주일 딱붙이에요
    말(?)도 더럽게 안들어서 간식도 적당히 먹으라니깐
    배불리 먹고선 식사땐 패스~
    그리고선 다 치우면 꼬르륵...
    명절연휴에 큰소리 내기 싫어서 참는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저 열좀 식히려고 호수공원 걸으려고 옷 입는중인데
    멀쩡히 유투브 보다가 자기도 같이 가자고 옷 입네요
    아오~~~~

  • 5.
    '26.2.18 2:16 PM (222.154.xxx.194)

    하루종일 일년내내 붙어있는 남편도 있어요, 오늘은 뭐에 삐져서 말한마디 안하고있네요.
    저도 말하기싫어서 서로 말안하니 집안공기는 냉냉 마음은 무겁고 ... 산책도 꼭같이 가야 하는사람이
    혼자 휭하니 다녀오고 그러네요, 저는 저녁에 혼자 운동갈려해요 ...

  • 6. 하하
    '26.2.18 2:46 PM (119.65.xxx.220)

    원글님 힘든 거 잘 알겠는데 글 묘사하신게 꼭 5살 남자애가 엄마한테 꼭 붙어서 있는 느낌이라 웃었어요.
    배고픈데 눈치는 좀 보여서 팬티바람으로 얼쩡거리는.
    저도 또 저녁 밥 해야 하는군요.

  • 7. ..
    '26.2.18 3:53 PM (211.218.xxx.216)

    어제 스벅 갔는데 혼자 계신 어머니들 많더라고요 ㅎ
    저희집 남자는 바쁜 시즌이라 스카에서 종일 있어요
    만약에 집에 있었다면 제가 나갔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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