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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자수정 반지

...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26-02-18 12:25:45

돌아가신 엄마한테서 물려받은 자수정 반지가 있는데요,

알이 너무 크고 셋팅도 화려해요.

엄마가 키도 크고 이목구비도 또렷하셔서 옷도 컬러풀 하고 보석도 이렇게 화려한게 어울리셨는데,

저는 상대적으로 작고 평범  화려한건 취향으로도 아니에요.

손도 저는 엄마보다 작아서 그 반지는 저한테 어울리지 않는데 이걸 보관만 하고 있으려니 아깝네요.

 

이렇게 알 큰 자수정 반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셋팅을 다시한다면 어울리는 디자인 추천바랍니다.

저는 반지는 어쨋든 너무 크고 부담스러워서 목걸이로 바꾸는것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현재 알은 그대로 두고 심플하게 작은 서브다이아로 주변을 두르면 어떨까요?

제가 악세서리도 잘 안하는 편인데 목걸이는 가끔 합니다.

주얼리나 악세서리 잘 아시는 분들 아무 말씀이나 해주셔요.

그리고 셋팅을 다시할 경우 믿을수 있는 업체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경기남부인데 근처에는 뭐 맡길만한데가 없어요.   종로나 강남근처면 좋을것 같습니다.

IP : 219.255.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ㄱ
    '26.2.18 12:31 PM (112.150.xxx.27)

    반지보다 목걸이가 더욱더 눈에 띄는데요
    워낙 크다면 심플디자인으로 해도 과연 착용하실지...
    나이더들면 화려한 반지 낄만해지더라구요.
    그냥 두심이.
    금은방가서 세척만 잘해도 더 예뻐집니다

  • 2. 목걸이로
    '26.2.18 12:40 PM (59.23.xxx.180)

    목걸이로 하면 돼요. 그런데 솔직히 믿고 맡길만한데가 잘 없어요

  • 3. ㅇㅇ
    '26.2.18 12:4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브로치도 좋아요

  • 4.
    '26.2.18 1:01 PM (118.235.xxx.204)

    한국이 자수정 산지로 유명한데
    저라면 그냥 두고 좀 나이들면 착용할래요
    리세팅하는 곳들 디자인 예쁜거 거의 못 봤어요
    5년만 지나도 다시 촌스러울 디자인들...

  • 5. ㅇㅇ
    '26.2.18 1:31 PM (58.29.xxx.20)

    그냥 옆에 반짝이는 다이아같은거 붙이지 말고 베즐셋팅으로 심플한 팬던트 형태로 만들면 목걸이로 자주 사용할수 있어요. 그리고 그런건 유행이 안타요. 나이도 잘 안타고요.
    디자인이 심플한게 핵심이에요. 그래야 케주얼 청바지에도 어울리고 정장에도 어울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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