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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요리 대가 정관스님 선재스님 논문 좀 보고 싶네요

논문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26-02-18 12:19:40

부처님은 탁발을 했다. 신도들이 주는대로 걸식하면서 살아갔는데.

티베트 스님들 육식 하십니다, 남방의 스님들도 육식하고요. 

그게 수행이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작금의 한국식 사찰요리 특색이 뭘까? 

채식에 파,마늘,부추,양파, 흥거를 뺀 거. 

전통 장류 사용하고요.

보지도 못한 흥거라는 채소. 

향이 강하면 채소중 미나리과에 속하는 고수(빈대풀)은 괜찮고 뭐 그렇게 가리는게 많은지.

언제부턴 사찰 요리 채식에 오신채 뺀 게 유행하게 됐는지.

문헌적 근거가 있는지 궁금해요.

 

작금에 사찰요리 대가 정관스님 선재스님 대안스님 등

사찰요리 논문이 있으면 읽고 싶어요. 요리책 말고요. 

보다 전문적인 내용으로... 

가끔 보는 불교평론에 논문 한자락 없네요.

IP : 59.10.xxx.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8 12:26 PM (58.78.xxx.101)

    언제부턴 사찰 요리 채식에 오신채 뺀 게 유행하게 됐는지.
    문헌적 근거가 있는지 궁금해요.
    ㅡㅡㅡㅡ
    궁금한 게 이거라면 굳이 그 두 스님 논문을 콕 찍어 볼 필요 있나요? 두 스님의 구체적인 학위 논문 주제가 그거라면 모를까, 포털에서 오신채 검색만 해도 의미,유래 등등 주루룩 뜨네요.

  • 2. ??
    '26.2.18 12:27 PM (49.164.xxx.115)

    궁금한 게 이거라면 굳이 그 두 스님 논문을 콕 찍어 볼 필요 있나요? 두 스님의 구체적인 학위 논문 주제가 그거라면 모를까, 포털에서 오신채 검색만 해도 의미,유래 등등 주루룩 뜨네요. 222

  • 3. @@
    '26.2.18 12:28 PM (140.248.xxx.5)

    불교에서 전통적으로 금하는게 오신채 아닌가요?
    이 스님들이 주장하는게 아니고요 .
    선재스님등은 요리로 수행의 길을 걸으시는 분이지, 학위등을 위해 논문도 쓰나요?

  • 4. ,,,
    '26.2.18 12:29 PM (61.43.xxx.113)

    어제부터 이 비슷한 글 계속 올라오네요
    순수하게 안 보여요

  • 5. ...
    '26.2.18 12:31 PM (59.10.xxx.5)

    오신채 금기가 한국 불교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요?
    오신채 안 먹어서 깨달은스님이 많이 배출 됐나요???
    구미래 박사님의 공양간의 수행자들 아주 뜻깊게 봤습니다.
    두껍지만. ㅎ

  • 6. 불경입니다.
    '26.2.18 12:35 PM (122.34.xxx.61)

    불경인 범망경(梵網經)에 나옵니다. 범망경은 언제 쓰여졌는지는 좀 다른 의견이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신라시대인 7세기 원효부터 문헌에 보입니다.
    해석할 때 대산(大蒜)은 마늘, 혁총(革蔥)은 파, 자총(慈蔥)은 달래, 난총(蘭蔥)은 부추입니다. 또 흥거(興渠)가 나오는데 미나리과 채소로 동북아시아에서는 자라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는 대신 양파를 금지합니다.
    그래서 오신채를 금하는게 예전부터(최소 5세기 이전부터) 스님에게는 지켜야 할 계율로 존재했습니다. 육식을 금하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선재스님 등이 무슨 유행처럼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 7. ㅣ듭ㅈ
    '26.2.18 12:44 PM (117.111.xxx.182)

    오신채 안 먹어서 깨달은 스님들이 많이 배출되었나요?
    탄식.....

  • 8. 그냥
    '26.2.18 12:49 PM (121.167.xxx.88)

    문화일 뿐이에요
    불교가 각국에 전파되며 긴 세월 지내오면서 각 나라에 맞게 세부적으로 발전된 문화일뿐이에요
    부처님 시대엔 걸식이니 주는대로 먹을 뿐이였죠
    우리나라에서는 걸식으로만 해결이 안되니 직접 농사를 짓게 됐고..

    이런 지엽적인걸 따진다는 것부터가 수행과는 거리가 멀죠
    현 시대 스님들도 고기 먹어도 된다는걸 누가 모르겠어요?
    그러나 긴 세월 내려온 그 문화적 배경을 그저 따를뿐

  • 9. ㅡㅡ
    '26.2.18 12:54 PM (221.140.xxx.254)

    오신채고 육식이고 간에
    불교요리 한다는 스님들보면
    내 뭘주든 맛있게 맛있게 만들어먹고말리 라는
    투지가 보이든데
    먹는것에 그리 집착하는게 맞는건가요
    먹는것에 집착하지않고
    하긴 무엇에도 악착떨지않고
    비우고 깨달음을 얻고 이러는게
    모든 종교의 본질 아닌가요
    티비에 자주 나오는 음식한다는 스님들보면
    음식 맛있게해서 먹는게 무슨 사명인듯
    먹는생각만 하고
    먹을거 준비만하고 사는것처럼 보여서요

  • 10.
    '26.2.18 1:02 P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댓글들 좋아요.

  • 11. 살생을
    '26.2.18 1:30 PM (183.97.xxx.120)

    금하는 불가에선 한낱 미물이라도 생명을 존중해서
    육식을 안하는 것이고 서양엔 Vegetarian 도 많고요
    오신채는 정력에 좋아서 수행에 방해되니 금하는걸로
    알고있어요

  • 12.
    '26.2.18 1:41 PM (121.129.xxx.153)

    육식과 수행이 무슨 상관이냐고 떡하니 묻는 원글님, 무엇을 비판하고 싶으신가요? 오신채에 관한 논문과 문헌은 상당히 많습니다. 직접 검색해보시길.

  • 13. 무교
    '26.2.18 1:46 PM (58.231.xxx.145)

    스님들이 ㅡ음식 맛있게해서 먹는게 무슨 사명인듯ㅡ
    사찰요리라는 이름으로 음식만들기에 정진하시는거라기보다는
    음식을 만들고 먹는것도 수행의 하나이고
    사찰요리 이꼴 건강한 요리로 인식이 되고 맛까지 좋으니
    점점 소문나고 유행하면서
    사찰요리가 불교를 좋은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데도 큰 몫을 했다고 봐요. 또 사찰요리교실 운영하면서 수익에도 한몫할거같고요. 어떤 절에가면 어떤음식이 맛있드라 소문나면 궁금해서 가보고 싶기도 하고요.
    그러니 불교계입장에서도 적극 권장하지않을까요? 사찰요리는 채식이 대부분이고 간장,된장을 주로 사용해서인지 어떤부분에서는 한식과도 맞닿아있다는 느낌이 들기도하고요. 저는 긍정적이게 보는데 요며칠 이런글 자꾸 보네요...

  • 14. ..
    '26.2.18 1:49 PM (59.20.xxx.246)

    그냥 싸우고 싶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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