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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이 준거 다른 자식한테 주는거 괜찮으세요?

ㅇㅇ 조회수 : 3,495
작성일 : 2026-02-18 11:31:04

밑에

연끝은 사연에도 나왔는데

시모가 어렵다고 해서 생활비조로 용돈준걸

잘사는 다른 자식이 징징되서 주다가 들켰다는데

이게 이미 줬음 시모 맘이지 연끊을 정도는 아니다

라는 댓글도 있던데

저라도 열받아서 인연 끊을거 같거든요 안그런가요?

IP : 58.238.xxx.14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6.2.18 11:31 AM (114.204.xxx.203)

    기분나쁘죠

  • 2. ...
    '26.2.18 11:34 AM (220.75.xxx.108)

    원원글은 형편도 어려운데 시모가 징징거려 생활비
    보조했다고 했죠.
    제 시각으로는 부모니까 내 새끼 입에 들어갈 거 덜어서 부모입에 넣은건데 나중에 보니 먹은 게 부모가 아니라 엄한 놈이었던 거에요. 눈 돌아가죠.

  • 3.
    '26.2.18 11:35 AM (118.235.xxx.76)

    이미 내 손 떠난 거에 신경 안쓰지만

    돈 없다 소리> 돈 드림> 다른 자식 줌

    이게 반복되면 나를 수단으로만 쓰는 거니 싫죠
    그 다른 자녀도 싫고요

  • 4. 당연히
    '26.2.18 11:38 AM (221.138.xxx.92)

    기분 나쁘죠.
    그러나 입장듣는 과정도 필요하고 큰 소리 날수도 있겠고요.
    대화로 해결을 하면 되잖아요...연까지 끊는건..좀.

  • 5. ,,,,
    '26.2.18 11:46 AM (58.29.xxx.138)

    오빠네 명절 선물 들어온거 , 오빠네 집에서 처분 안되는 것들은 다 친정으로 오구요
    친정에서 엄마 취향에 안 맞는거나 그 집에서도 처리 안되는거 다 저희집으로 와요 .

    잔반처리반? 같은 느낌으로 ㅎㅎ

    근데 이 잔반처리가 가끔은 대박이 걸릴 때가 있는데 , 대박 아닌 경우도 많아요 ..
    대박 잘 걸린건 압구정 공주떡 한포대? 오빠네는 아무도 흑임자 인절미를 안 먹어서 친정으로 보냈는데
    친정 부모님은 당뇨 걱정된다고 떡은 입에도 안 대시고 .
    그래서 제가 그 한포대 다 가지고 와서 , 제 주변 지인들이랑 다 돌려 먹었어요 ㅎㅎ

    저희집도 처리 안되는거 다 친정으로 보내긴 하네요 . 올해는 수삼, 사과, 배 다 친정 보냈어요 . 저희집에서 다 소비하는거 불가능이요

  • 6. ㅇㅇ
    '26.2.18 11:53 AM (14.48.xxx.230)

    돈없어서 힘든줄 알고 매달 생활비 드렸는데
    다른 자식한테 큰돈 준걸 알게된거에요
    그사실을 확인차 물어봤더니 거짓말까지 하더라는거죠
    분노할만 하죠

    얌체같은 다른 며느리편만 드는데 화 안나나요
    그아들 며느리는 돈받아가 펑펑 쓰고 다니고요

  • 7. ..
    '26.2.18 11:55 AM (58.238.xxx.62)

    진짜 싫어요
    주면 땡이라지만 싫으네요

  • 8. 매우
    '26.2.18 12:00 PM (59.7.xxx.113)

    잘못한거예요

  • 9. 봄이오나봐
    '26.2.18 12:04 PM (175.192.xxx.113)

    내가 선물한 비싼 양산..
    시누줬다고하더라구요..
    기분나빴어요.

  • 10. ..
    '26.2.18 12:04 PM (211.235.xxx.106)

    이게 절대 하면 안되는일이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자식한테 생활비받아서 다른자식한테 삥땅으로 보내는사람들이 많은지? 저걸 편을 드는 사람이 아주 많더라구요ㅠ
    돈이 내손을 떠났으면 끝난거다 뭐 이런 되도않은 이론따위를 펼치면서???ㅜ
    돈 주는 자식은 그돈버느라 피땀흘려 벌어서 부모갖다주는건데
    어딜 그돈을 놀고먹는 다른자식을 몰래 갖다주면서 뻔뻔한 이론을 펼쳐요?ㅠ

    그런 사람들 여기 많죠?
    엄청들 찔려서 또 되도않는 이말저말 할겁니다

  • 11. ...
    '26.2.18 12:15 PM (211.51.xxx.3)

    돈없어서 힘든줄 알고 매달 생활비 드렸는데
    다른 자식한테 큰돈 준걸 알게된거에요
    그사실을 확인차 물어봤더니 거짓말까지 하더라는거죠
    분노할만 하죠22222

  • 12. ...
    '26.2.18 12:21 PM (118.235.xxx.214)

    기분 나쁘더라고요 .
    올라오셔서 가방 노래 하길래 백화점에서 가방 사 드렸어요
    남편 학위중일 때인데, 그 가방 시누 시어머니 들고 있는 걸 봤어요ㅠㅠ.그 뒤로 아무것도 안 합니다

  • 13. ㅇㅇ
    '26.2.18 12:24 PM (106.101.xxx.79)

    여유있어서 그냥 턱턱 주는 것도 아니고
    그 글에는 주는 며느리도 어려운 형편에 계속 보내는 거였잖아요.
    근데 애 예체능 시키고 돈 펑펑쓰는 집에 그거 모아서 준다면 나만 바보된 느낌이죠

  • 14.
    '26.2.18 12:32 PM (49.167.xxx.252)

    시어머니가 매달 용돈 얘기해서 어려운 형편에 조금씩 보내다가 그걸 잘사는 형집에 보냈다는 걸 안 순간 마상을 입었을거예요.
    용돈 보내는것도 마음을 써서 보낸거잖아요.
    상처를 입었으니 안 보겠다 하는거고.
    시어머니가 잘 사는 큰아들 준거 보니 그 쪽도 큰아들 위주군요.
    저도 친정아버지 혼자 있어 매달 청소하고 반나절 걸려 반찬 만들어 갖다주다 아버지가 언니 사는 동네로 이사하고 얼마 안되는 재산 그 쪽으로 명의이전해줬다는 얘기 듣고 딱 작년부터 명절 어버이날만 가요.
    그러니까 또 섭섭해하는 눈치인데 돈 주는 거 자기 마음이라 하더만 제 입장서도 상처입었고 이제 언니한테 의지하겠다는 의미라 손 땔려구요.

  • 15. ...
    '26.2.18 1:01 PM (106.101.xxx.209)

    우리형편도 애키워가며 빠듯한데 하도 돈없다하셔서 없는 돈 탈탈 털어 생활비 드렸더니...취업도 안하고 놀고 먹는 백수 시동생 용돈으로 다 썼다는 얘기듣고 눈돌아가는줄...지금 생각해도 열받네...

  • 16. 원글이
    '26.2.18 1:13 PM (1.221.xxx.53)

    58.29 님 지금 본인 사례가 제가 올린 사례와 맞다고 생각하세요? 난독증인가 아님 친정 우애 좋다는 자랑인가
    아님 둘다인ㄷ

  • 17. ...
    '26.2.18 1:37 PM (211.51.xxx.3)

    원글 이거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55045

  • 18. 안괜찮아요
    '26.2.18 1:54 PM (118.235.xxx.119)

    이런거 물어봐야아는거 아니잖아요
    이제 더이상 용돈드리지 말고 그냥 밥이나 한끼씩 사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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