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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들 위해서 건강관리한다는 시모 말씀

.. 조회수 : 4,146
작성일 : 2026-02-18 11:28:57

만날 때마다, 통화할 때마다 저러시는데

정확히 무슨 의미인 건가요??

모아둔 돈 없으니 너네가 병원비, 간병비 대야한단 뜻인가요?

(실제로 능력 없으시긴 해요)

맞벌이니 아들며느리가 직접 간병은 못할거고, 금전적으로도 어차피 빠듯하나마 정해진 범위내에서 밖엔 할 수 없는건데..

몇번 들었을땐 그런가 보다 했다가도, 자꾸 듣다보니

무슨 의도가 있는 건가 싶네요.

 

 

 

 

IP : 106.101.xxx.245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8 11:30 AM (211.51.xxx.3)

    저도 자주 듣는 말이예요. 나 아프면 너희가 돌봐야 하니 너네 위해서 내가 건강관리한다는 거죠. 어르신들의 그런 말은 그러려니.. 해야합니다

  • 2. 내가 비록
    '26.2.18 11:31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돈은 없으나 나름대로 덜 폐를 끼치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요기까지만 생각하셔요. 더 깊이 들어가면 원글님만 머리아파요.

    근데 말을 저렇게 짜증나게 하는 노인들이 있긴 있어요.

  • 3. 00
    '26.2.18 11:31 AM (112.151.xxx.75)

    그냥 좋게 해석하세요
    자식에게 기대기 싫다 정도로

  • 4. 행복만
    '26.2.18 11:33 AM (218.153.xxx.137)

    어르신 병나면 자식들 진짜 힘들고 돈도 많이 들어요. 기왕 계실거면 건강하게 계시는게 도와주시는 거죠.병원 왔다갔다, 아니면 입원 반복하면 진짜힘드니까... 그런뜻 아니실까요?

  • 5. 가스라이팅
    '26.2.18 11:33 AM (119.207.xxx.80)

    자기 생각하고 건강관리하는거지 말을 해도 참 이기적으로 하네요
    나도 내 아이들 생각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거라 답하세요
    당신위해 사는거 아니고 나도 내 자식밖에 생각 못한다고

  • 6. ...
    '26.2.18 11:33 AM (39.125.xxx.136)

    건강관리 안 하는 부모보단 낫다 생각하세요

    어차피 늙고 거동 불편해지면 자식들이 힘든 건 사실이잖아요

  • 7.
    '26.2.18 11:34 AM (121.167.xxx.120)

    듣고 넘기세요
    나이만 먹고 머리가 모잘라서 그래요
    못 들은척 댓구하지 마세요
    자기 아파서 드러 누우면 자식들이 금전적 시간적으로 힘들겠지만 본인이 제일 괴롭고 결국은 요양원 가게 돼요
    자식에게 관심받고 싶어서 그래요

  • 8. ......
    '26.2.18 11:34 AM (110.9.xxx.182)

    머리가 나빠서 그런겁니다.

  • 9. 거울 치료
    '26.2.18 11:34 AM (175.223.xxx.236)

    제 시모도 저 소리 잘해서
    저도 oo아빠 위해서 건강 관리하고 좋은 거 먹으려고 해요
    로 거울 치료

  • 10. 이 말은
    '26.2.18 11:35 AM (223.38.xxx.173)

    자식에게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 주고 싶다는 마음이예요. 확대 해석하는건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원글 상상대로 나중 간병비를 염두에 둔 말이라 친다면 정말 나몰라라 방치할 건가요? 며느리는 방치하더라도 아들이 챙기겠죠. 부모 나몰라라 하는 남편이라면 나중 마눌도 같지 않겠어요? 친정모는 불사신도 아니고 노후의 미래는 다 같을텐데 마음을 곱게 쓰시죠

  • 11. 그냥
    '26.2.18 11:35 AM (182.221.xxx.77)

    자식 생각해서 노력한다 정도로 대충 넘기세요
    뇌가 퇴화돼서 했던 말 또 하시는 거고요
    웬만하면 어르신 말씀은 의도 생각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

  • 12. ..
    '26.2.18 11:38 AM (110.14.xxx.105)

    미쳐요 진짜. .
    다 니들 복이다. 이래요.
    남편 시누들도 세뇌되서 우리 복이지 이래요.
    성질 팍팍하고 두분다 팔십대 중반인데
    매일 식이 운동 건강유튜브 몸관리만 하고
    병원을 매일 다니세요.
    병원도 동네병원 못믿어서 서울대병원으로 가심 ㅋ
    나도 남편도 골골대는데 아픈 사람 앞에서 건강자랑하시고
    100은 너끈히 넘으실듯

  • 13.
    '26.2.18 11:41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너네 덜 고생시키려는..뭐 그런 뜻입니다.
    노인들 입에 달고 사는 멘트랄까.
    늙어보면 님도 조금 이해가실테고요.

  • 14.
    '26.2.18 11:41 AM (119.67.xxx.170)

    우리 시모도 남편과 저보고 너희들 고생안하게 관리한다고 하는데 시누이 부부에겐 그런 이야기 안하는데 뭐지 싶더라고요. 너희들이란 말이 거슬려요. 난 고생할 생각이 없는데.남편이 생활비 대는데 아프면 고생까지 할일인가. 노인들은 아프면 며칠새 가시긴 하더군요. 공동간병도 잘 되있고. 아프면 본인이 며칠앓고 괴롭다 가는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거지 왜 다른 사람보고 네들이 고생이다 하나요. 자기딸보고 하던가 남의딸보고 너희들이라고 묶다니.

  • 15. 그게
    '26.2.18 11:42 AM (175.126.xxx.56)

    기분나쁜 말이긴 한데 맞는 말이긴 해요.

    친정엄마 아프니 감당 안되더라구요.
    근데 저희 시모는 매번 저말하면서 건강관리는 했는데 치매 와서 애먹여요.

  • 16.
    '26.2.18 11:44 AM (119.67.xxx.170)

    가스라이팅인거 같아요. 시누이가 아닌 며느리보고 내가 아프면 너희들이 고생믾다는건 내딸대신 병수발 도맡으라는거죠.

  • 17. ..
    '26.2.18 11:44 A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듣기 싫죠. 본인 위해서 하는일을 자식위해서라고 둔갑.
    자식한테 돈 뜯어서 동네 사랑방 만들어 매일 모여
    먹고 놀던 시모. 너들 잘되라고 봉사활동 하는거라고
    커피믹스 사와라 소주사와라 하더니 치매요양원 계심.

  • 18. 공감
    '26.2.18 11:45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말이 되게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부모님 늙고 아프셔서 간병수발 하다 보면
    정말 알아서 건강관리하고 병원 순례 다니시는 부모님이
    자식에겐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 19. ㅇㅇ
    '26.2.18 11:47 AM (14.46.xxx.181)

    말을 희한하게 상대방을 위하는척 하면서 하는 어법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이던 부모들이 그러고 또 사회생활 하다보면 그런화법 사용하는 사람들 있는데 진짜 묘하게 기분나쁘더군요 그래서 그런사람 안만나는데 시댁가족들이 그러면 점점 멀리하고 같은소리 해줍니다

  • 20. 거울 치료
    '26.2.18 11:49 A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학생인 자식: 내가 공부하는 건 엄마위해서니 고맙게 여기세요.
    미혼 자식: 직장 다녀서 손 안 벌리는 거 고맙게 여기세요.
    기혼 자식: 손주 안 맡기는 거 고맙게 여기세요.

    이치에 맞다고 다 할말 아닙니다.

  • 21. 거울 치료
    '26.2.18 11:53 A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학생인 자식: 내가 공부하는 건 엄마위해서니 고맙게 여기세요.
    미혼 자식: 직장 다녀서 손 안 벌리는 거 고맙게 여기세요.
    기혼 자식: 손주 안 맡기는 거 고맙게 여기세요.


    이치에 맞다고 다 할말 아닙니다.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화법
    직접 목적은 자기를 위한 일인데 간접 이익자인 남을 위한 일한 선의로 둔갑

  • 22. 나르화법
    '26.2.18 11:55 A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학생인 자식: 내가 공부하는 건 엄마위해서니 고맙게 여기세요.
    미혼 자식: 직장 다녀서 손 안 벌리는 거 고맙게 여기세요.
    기혼 자식: 손주 안 맡기는 거 고맙게 여기세요.


    이치에 맞다고 다 할말 아닙니다.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화법
    직접 목적은 자기를 위한 일인데 간접 이익자인 남을 위한 일 즉, 자신의 선의로 타인이 큰 혜택 받는 걸로 둔갑.

  • 23. 우와
    '26.2.18 11:55 AM (39.118.xxx.77)

    세대간의 혐오가 상상을 초월하네요. 극우나 파시스트 집단이 그사회에 끼치는 제일 나쁜것중 하나가 사회 구성원간에 혐오감을 조장하는거에요. 나이 어린 사람들은 가입도 안된다니 대부분들이 가정이든 사회에서 중간이상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이들일텐데 이렇게 걸러지지 않은 혐오감 표출 글들이 줄줄이 달릴까요. 많은 경우 우리가 갖게 되는 생각이 어떤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그 사회구조나 그사회가 처했던 역사적 국제적 환경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생각하며 조금은 넓게 깊게 생각하는 안목도 가져봅시다.;;

  • 24. 나르화법
    '26.2.18 11:56 A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학생인 자식: 내가 공부하는 건 엄마위해서니 고맙게 여기세요.
    미혼 자식: 직장 다녀서 손 안 벌리는 거 고맙게 여기세요.
    기혼 자식: 손주 안 맡기는 거 고맙게 여기세요.


    이치에 맞다고 다 할말 아닙니다.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화법
    직접 목적은 자기를 위한 일이거나 당연한 일인데 간접 이익자인 남을 위한 일 즉, 자신의 선의로 타인이 큰 혜택 받는 걸로 둔갑.
    자기애적 인격장애 멘트

  • 25. 나르화법
    '26.2.18 11:57 AM (175.223.xxx.236)

    학생인 자식: 내가 공부하는 건 엄마위해서니 고맙게 여기세요.
    미혼 자식: 직장 다녀서 손 안 벌리는 거 고맙게 여기세요.
    기혼 자식: 손주 안 맡기는 거 고맙게 여기세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화법
    직접 목적은 자기를 위한 일이거나 당연한 일인데 간접 이익자인 남을 위한 일 즉, 자신의 선의로 타인이 큰 혜택 받는 걸로 둔갑.
    자기애적 인격장애 멘트

  • 26. 그건
    '26.2.18 11:59 AM (175.223.xxx.236)

    세대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 문제 있는 사람이 쓰는 말입니다.

    세금으로 복지 받고 일 안해도 되는데 최저시급이라도 받고 일해서 사는 거 나라에서 나에게 감사할 일이라고 말하는 거랑 같아요.

  • 27. .....
    '26.2.18 12:00 PM (112.155.xxx.247)

    부모가 아프면 자식이 신경 써야하니까 건강 관리해서 신경 안 쓰게 하겠다는 뜻 아닐까요?

  • 28. 헐!!!
    '26.2.18 12:03 PM (39.123.xxx.24)

    세대간 혐오 맞네요
    저희 엄마가 늘 하신던 말씀
    내가 아프면 내 자식들 고생시키기 싫어서
    내 건강관리 열심히 한다고 하셨어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 가지고도 노인세대를 비난하다니?
    ㅉㅉㅉㅉㅉㅉ
    솔직이 더 염치없고 이기적인 세대 아닌가요?
    그래서 그 아이들도 상상 초월 ㅠ
    제가 60대이지만 부모덕 한번도 바란적 없이 살았고
    친구들도 마찬가지인데
    요즘 세대들은 상상을 초월해요

  • 29. 다떠나서
    '26.2.18 12:06 PM (221.138.xxx.92)

    우리나 나중에 하지맙시다.ㅎㅎㅎ

  • 30.
    '26.2.18 12:07 PM (119.67.xxx.170)

    전 제가 아프면 제가 고생이라고 생각해요. 제돈 쓸거구요. 거동이 불편하면 요양병원 가겠죠 건강관리는 제가 고생안하고 비참하지 않기 위한거에요.제딸이 고생이라고 생각이 안드는데 하물며 미래 사위보고 내가 아프면 너희들이 고생이라고 하진 않을거같네요.

  • 31. 저도
    '26.2.18 12:07 PM (39.123.xxx.24)

    제 아이들 생각해서 아프지말고 죽어야지 되새깁니다
    간병은 엄청난 불행입니다
    양쪽 부모님 간병 십년 이십년 지나면
    우리가 그세대가 됩니다
    솔직이 평생 아프다아프다
    스스로 중환자인 듯 90넘긴 시어머니를 보면
    얄밉긴 해요
    반대로 자식들 위해서 조심한다는 엄마는
    고맙긴 합니다
    누가 아프고 싶어서 아프냐고 하지만
    적어도 미안한 내색은 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 32. 새가되고싶다
    '26.2.18 12:11 PM (183.105.xxx.231)

    그냥 감사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모님 건강하신 것도 진짜 복이예요.

  • 33. 내가 아프면
    '26.2.18 12:12 PM (118.235.xxx.97)

    내가 고생하는거지 내가 건강한게 무슨 누굴 위한단 얘기예요
    졸게 들리는 사람은 좋게 해석하시고 저처럼 어이없게 들리는 사람은 그렇게밖에 생각 못하는거죠
    제가 그런말 한다? 어휴...챙피해서도 입밖에 못내겠어요
    돈 벌어 주면서 너희들 위해 이 나이까지 일한다...하면 그렇구나 하죠
    맛있는거 쳐 먹으면서 너 살찔까봐 내가 먹어준다..랑 동급으로 들려요

  • 34. 자식 덜
    '26.2.18 12:14 PM (211.177.xxx.43)

    힘들게 나대로 애쓴다는 거죠
    곡해할 필요없어요
    저희 엄마도 입에 달고사는 말씀인데 허리.무릎이 통증이 심해도 하루 수차례 잠깐씩 걷기하세요. 안걸으면 못일어난다고요. ㅠㅠ 얼마나 힘들게 지팡이 의지해 걷는지 아는데 그나마 않하면 못걸으실까 그렇답니다.

  • 35. 싫어하는
    '26.2.18 12:1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제 시어머니께서 늘상 하시던 말씀.
    그 정도는 그냥 그러려니...들어 넘길 수 있겠더라고요..
    저도 나이드니 조금은 비슷한 심리도 생기고.

  • 36.
    '26.2.18 12:18 PM (119.67.xxx.170)

    딸 사위 놔두고 며느리에게 너희라고 묶어서 할소리는 아니죠. 받은거없잉이미 생활비부담하는데 간병까지? 평소에 아들 딸 놔두고 며느리보고 병원 같이가자는 사람의 언어더군요.

  • 37. 진짜 이상해
    '26.2.18 12:26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생각하는 거랑 말하는 건 다르죠.

    열심히 건강챙겨 가족 민폐 안되어야지랑
    내가 너를 위해 건강챙기니 고맙게 여겨라랑 같아요?

  • 38. 진짜 이상해
    '26.2.18 12:27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생각하는 거랑 말하는 건 다르죠.

    열심히 건강챙겨 가족 민폐 안되어야지랑
    내가 너를 위해 내 건강챙닌다와 같아요?

    사위한테 하면 사위가 퍽도 좋아하겠어요.

  • 39. 유리지
    '26.2.18 12:28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생각하는 거랑 말하는 건 다르죠.

    열심히 건강챙겨 가족 민폐 안되어야지랑
    내가 너를 위해 내 건강챙긴다와 같아요?

    그 소리 사위한테 하면 사위가 퍽도 좋아하겠어요.
    사위한테 못할 소리 며느리한테도 금지

  • 40. 노노
    '26.2.18 12:30 PM (175.223.xxx.236)

    생각하는 거랑 말하는 건 다르죠.

    열심히 건강챙겨 가족 민폐 안되어야지랑
    내가 너를 위해 내 건강챙긴다와 같아요?

    그 소리 사위한테 하면 사위가 퍽도 좋아하겠어요.
    아들 엄마들은 사돈이 저 소리 내자식한테 하면 맞다 싶어요?
    사위한테 못할 소리 며느리한테도 금지

  • 41. ..
    '26.2.18 12:32 PM (222.236.xxx.55)

    건강관리라는게 때로 귀찮을 때도 있잖아요.
    예를들어 당뇨가 있으시다면 식사순서,음식종류,식후간단한 운동..
    그럴 때 자식생각을 하면 귀찮아도 힘을 내어서 루틴대로생활할 힘을 얻게된다고 봐요.
    늦둥이 낳고 노화가 더디오게 노력하는 것과 비슷하다 할까요.

    그렇지만 자식생각해서 관리하니 고마워해라..하신다면 그건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간거고요.

  • 42. 그러고보니
    '26.2.18 12:33 PM (221.138.xxx.92)

    그러네요. 생각만할 일이지..입밖으로 반복할 일은 아니지싶어요.
    늙으면 입단속을 못해서 말이 흐르니 그럴수도..ㅜㅜ

  • 43.
    '26.2.18 12:34 PM (175.223.xxx.236)

    공부도 귀찮은데
    직장 다니는 것도 귀찮은데
    부모 위해 하는 거라고 대놓고 말할 수 있어요? 이기적인 거죠.

  • 44. 50대
    '26.2.18 12:42 PM (223.38.xxx.53)

    저는 이해가 되는게
    시부모님,두 분 다 요양병원에서 10년 넘게 계세요
    인지능력은 멀쩡하신데 거동이 불편하니 대소변 처리가 어려워서..
    요양원에서도 대소변 처리 능력 유무에 따라 병동환경이 천지차이입나다

    들은 소리가 았을때니 스스로 다짐한걸테고 그걸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제가 친정 부모님 민날때마다 하는 당부이기도해요

  • 45.
    '26.2.18 12:45 PM (112.161.xxx.54)

    학생인자식 :내가 공부하는건 엄마위해서니 고맙게 여기세요.
    미혼 자식: 직장 다녀서 손 안 벌리는 거 고맙게 여기세요.
    기혼 자식: 손주 안 맡기는 거 고맙게 여기세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화법
    직접 목적은 자기를 위한 일이거나 당연한 일인데 간접 이익자인 남을 위한 일 즉, 자신의 선의로 타인이 큰 혜택 받는 걸로 둔갑.
    자기애적 인격장애 멘트 22222

    우리 시모도 똑같아요
    평생을 AS해주는 딸 사위한테는 절대 안하는 얘기에요

  • 46. .......
    '26.2.18 12:50 PM (211.219.xxx.121)

    저 말씀이 그렇게 거슬릴까요? 니네에게 짐되기 싫으니 나도 건강관리 잘할란다.. 이게 뭐그리 거슬리는지 잘 몰겠음.

  • 47. ..
    '26.2.18 12:55 PM (106.101.xxx.226)

    제 경우를 생각해 보면,
    자식에게 아무런 돌봄이나 금전적 도움을 기대하지 않기에
    자식 고생할까봐서 내 건강 돌본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거든요?
    그러니 시모는 아플때 자식에게 무조건 기대겠다는 어떤 기대치가 있는거 아닌가 싶은거죠.
    윗댓 어느분 말씀처럼 저도 시모가 편찮으시면 인간적으로 안됐다는 생각은 들어도 제가 크게 고생할 생각은 없...

  • 48. ...
    '26.2.18 1:03 PM (221.139.xxx.130)

    그렇게 생각하는거랑 자식에게 대놓고 말하는 거랑
    차이가 뭔지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아니 알면서 일부러 뭉개시는건가..

    이런 뜻이니 곡해하지 말아라는 속으로 생각만 하던걸 들켰을때나 남에게 한 말을 자식이 듣게 되었을 때나 할 변명이구요

    저건 생색이죠. 내가 이정도다 고마운줄 알아라 하는.
    내가 기댈 생각 안하는것만으로 니들은 좋지? 이 말을 왜하겠어요. 고마워하고 알아달라는 의도 외에 뭐가 있나요

    세대간 혐오니 뭐니 난리치기 전에
    좀 생각을 해보세요.

  • 49.
    '26.2.18 1:03 PM (119.67.xxx.170)

    딸사위에게 안하고 아들며느리에게 하니 이상하죠. 딸놔두고 며느리에게 병원가자 그러고 내가 아프면 네가 고생이라 그러고. 간병이 며느리 몫이라는 이상한 말이죠. 딸은 자기에게 공주고 며느리는 무수리로 알고있으니 하는 말인데 경제적 부담 많이 한 입장에서 그집 아들 딸에게 맞길겁니다.

  • 50. ..
    '26.2.18 1:06 PM (221.144.xxx.21)

    걍 폐 안끼치려고 건강관리 한다 정도로 들음 되고 건강관리 안해서 아픈것 보다 훨씬 낫지
    그걸 뭘 나르시스트네 뭐네 진짜 꼬인 사람들 많네요

  • 51. ...
    '26.2.18 1:09 PM (175.223.xxx.236)

    매너는 시모, 노인는 안 지켜도 되나요. 아 본인은 상전이라 이건가요? 누구 맘대로요?

  • 52. ..
    '26.2.18 1:11 PM (110.14.xxx.105)

    부모 간병도 젊을때 적당히 기운있을때 해야지
    자식 70대 80대 까지 어르신 봉양하다 늘그막에 간병하고
    그게 자식 복이라고요??
    그냥 본인 복이죠.

    주변에 다 돌아가신 친구들 제사고 명절이고 없이 놀러다니고
    정정하게 살아계신 집들은 아직도 제사 명절
    재산정리도 안되고 솔직히 받는거 없이
    어른챙기랴 애들챙기랴 힘들기만 한데

    그게 다 니들 복이다.. 이러시면 솔직히 속에서 천불나지요
    복은 무슨? 박복이지 .
    가만히나 계시던가.

  • 53. ..
    '26.2.18 1:14 PM (110.14.xxx.105)

    이해 안가는게 지금 건강해서 힘 안든다고
    돌아가실때까지 힘 안드냐고요.
    어차피 한번은 힘든건데

    그나마 젊고 기운있을때 생로병사 치르고 홀가분히
    본인 인생들 사는거랑

    내가 죽을동말동 할때까지 효도 강요하며 살아계시다
    늘그막에 간병이랑 상 치르는거랑
    솔직히 며느리 입장에서는. 후자가 힘든거 맞잖아요.
    근데 그게 며느리 복이라니..
    한두번도 아니고 헛소리 듣기 싫은게 맞죠.

  • 54. 엘라
    '26.2.18 1:22 PM (110.14.xxx.105) - 삭제된댓글

    노인네들 정신은 늙어서 4-50년대 인데 몸만 멀쩡해요
    그러니 이상한 소리 해대고 니들이 이해해야지 그러고

    나이들수록 더 더 본인밖에 모르고 자기몸만 챙기고
    뭐하나 꼬투리잡아 어른노릇하고 싶어하고
    모든걸 점점더 움켜쥐고 인색해지십니다.

    이모든게 늙었단 핑계로 다 익스큐즈되는.. ㅠ
    안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정작 우리는 아린애들 눈치봐야 되는 21세기에
    이 전통 효사상 지키자니 참 ...

  • 55. 유리지
    '26.2.18 1:24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해외 출장갔을 때 시아버지 입원했을 때 시모가 나한테 전화핫ㅇ.
    " 내가 아직 건강해서 남편 간호도 할 수 있고 니가 바깥일 해도 괜찮아. "
    했을 때 물음표 백개...시누이 둘이 전업주부인데? 남편도 아니고?
    당번은 너다 이 소리

  • 56. ..
    '26.2.18 1:24 PM (110.14.xxx.105)

    노인네들 정신은 늙어서 4-50년대 인데 몸만 멀쩡해요
    그러니 이상한 소리 해대고 니들이 이해해야지 그러고

    나이들수록 더 더 본인밖에 모르고 자기몸만 챙기고
    뭐하나 꼬투리잡아 어른노릇하고 싶어하고
    모든걸 점점더 움켜쥐고 인색해지십니다.

    이모든게 늙었단 핑계로 다 익스큐즈되는.. ㅠ
    안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정작 우리는 아린애들 눈치봐야 되는 21세기에
    이 전통 효사상 지키자니 참 ...

  • 57.
    '26.2.18 1:27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우리 시부모님도 그말 잘하세요
    느이들 힘들까봐 병원 열심히 다닌다
    열심히 건강 관리한다 이런말이요
    그냥 듣고 넘겨요
    진짜 그런마음 이신거니까

  • 58. 머지?
    '26.2.18 1:28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해외 출장갔을 때 시아버지 입원했을 때 시모가 나한테 전화함
    " 내가 아직 건강해서 남편 간호도 할 수 있고 니가 바깥일 해도 괜찮아. "
    했을 때 물음표 백개...시누이 둘이 전업주부인데? 남편도 아니고?
    "원래 당번은 며느리 너다 이것아 고마운 줄 알아" 이 소리

  • 59. 머지?
    '26.2.18 1:30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해외 출장갔을 때 시아버지 입원했을 때 시모가 나한테 전화함
    " 내가 아직 건강해서 남편 간호도 할 수 있고 니가 바깥일 해도 괜찮아. "
    했을 때 물음표 백개...시누이 둘이 전업주부인데? 남편도 아니고?
    "원래 당번은 이 집 종년 며느리 너다 이것아 영광인줄 알아" 이 소리

  • 60.
    '26.2.18 1:37 PM (175.223.xxx.236)

    해외 출장갔을 때 갑자기 시아버지 입원했고 때 시모가 나한테 전화함
    " 내가 아직 건강해서 남편 간호도 할 수 있고 니가 직장일 해도 괜찮아. "
    했을 때 물음표 백개...시가 근처 사는 시누이 둘이 전업주부인데? 남편도 아니고 내 직장일?
    "원래 당번은 이 집 종년 며느리 너다 이것아 내가 대신하니 영광인줄 알아" 이 소리
    애 돌잔치 시가 식구 50명 모시고 내손으로 음식차리라고 했던 분.

  • 61. 나르요
    '26.2.18 2:31 PM (211.208.xxx.21)

    나르예요
    저희 친정엄마
    저 고등학생때부터 저런말을 했어요
    짜증나요
    본인건강하게살려고 하는것을
    마치 자식들위하는것처럼 포장하는 재수없는 화법
    엄청반감들어요!!!

  • 62. 나르 맞음
    '26.2.18 2:49 PM (110.14.xxx.105)

    자식들한테 노인입네 힘든거 다 떠넘기고
    본인건강 관리만 죽어라 하고
    자식들 다 잡아먹을것 같은데
    다 니들 좋으라고 건강관리 하는거다 니들이 참 복이 많지?
    이 소리까지 하는건 진짜 싫음
    그냥 본인 복이라고 인정하면 누가 뭐래.

  • 63. 그냥 액면그대로
    '26.2.18 2:55 PM (112.168.xxx.146)

    그냥 액면 그대로 심플하게 들으세요
    당장 아프면 누가 병구완을 하든 골치아프고 힘들어요.
    그나마 그런 소리 하면서 건강관리하는 부모가 낫지 자식들이 옃에서 잔소리해도 저기마음대로 하다 아프니 아주 머리가 아파요.
    그 얘기 아들며느리한테만 하는 분은 이상하신 분 맞고요…
    보통은 아들며느리 딸사위한테 다 해요. 제 시누도 같은 자리서 듣고 가고 저도 양가가 다 똑같은 소리 합니다.
    그래서 그냥 액면 그대로만 듣고 뒤끝을 남기지않아요 남겨봐야 나만 심란하고 기분나쁨

    물론 발화자가 그런 소리하면서 간단한 병원투어등은 당신들이 알아서 하시면 고맙고, 그렇지는 않으면서 빈소리면 고깝고 그건 당연한 심리인 듯 해요.

  • 64.
    '26.2.18 2:56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생활비 받아쓰며 그런 소리 하죠. 연금처럼 생활비 받아 자기 건강관리에 쓰며 자기 건강관리 잘하는게 너에게 이득이니 훌륭한거고 병원비 건강관리비 써야하니 계속 돈주고 나를 챙겨라.

  • 65. ㅇㅇ
    '26.2.18 3:05 PM (117.111.xxx.164)

    그냥 듣고 흘리세요

  • 66. 하나만 해야지
    '26.2.18 4:48 PM (124.5.xxx.146)

    어른 말씀 좋은 것은 잘 듣고 따라라
    어른 말씀 나쁜 것은 건 듣고 흘려라
    황제와 왕후인줄
    나이를 떠나 평등한 인간인데
    기분 나쁜 말은 안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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