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팔자는 뭔가요?

...... 조회수 : 2,644
작성일 : 2026-02-18 11:13:34

저는 누구한테 도움도 구하지 않구요.

시댁 식구들 친정식구들 누구에게도 징징거리지 않고 죽는소리도 안해요.

 

그냥 나의 일 가사 아이 돌봄 하는것만 해도 벅차요.

그래서 그냥 더이상의 에너지는 안써요.

 

근데 왜 제 주변사람들은 저한테 다 도와달라하고

도와주면 당연. 안도와주면 쌍년 됩니다.

 

시부모나 시누이도 다 저보다 나이도 많은데

뭘 해줘야 되나요?

시모말이 제가 큰딸이라 마음이 넓을줄 알았대요.

저 평생 큰딸 트라우마라 장남이랑 결혼도 안했어요.

막내예요.

 

그런데 왜 나이 제일 어린 제가 마음 넓게 그들을 품어야 되나요?

손위 시누도 뭔 장사 보험 하면서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돈빌려달라.

이런게 부끄럽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요.

형편이 안된다 이건 못해드린다 하면

생지랄을 해요.

저같으면 해주면 너무 고맙고 안해줘도 어쩔수 없다 생각하겠는데..

제기준 너무 뻔뻔.

 

가족이라고 다 이런 인간들만 들러붙는지

내가 만만해서 저러는건지 모르겠어요

 

저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요.

내가 뭐 그렇게 잘해보이고 똑똑해보이나?

부자 아니구요..ㅠㅠ

 

이게 팔잔가???

 

 

IP : 110.9.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8 11:18 AM (1.232.xxx.112)

    그냥 그런 인생인 거.
    성가신 인연이 있을 뿐
    팔자가 어딨나요?
    그런 인연들로 해서 좀 괴로운 거지요
    그냥 무시하고 사세요

  • 2. ...
    '26.2.18 11:18 AM (58.79.xxx.138)

    평생 거절해야하는 팔자라고 생각하고
    거절 거절 거절 해야죠
    나중엔 부탁도 안할듯

  • 3. ...
    '26.2.18 11:34 AM (114.204.xxx.203)

    ㅋㅋ 저도요
    맨날 돈빌려달라 등등
    난 화수분인줄 알아요
    나 먹고 살 것도 없다
    거절하니 덜해요 연습하세요

  • 4. ..
    '26.2.18 3:00 PM (115.138.xxx.9)

    팔자는 무슨..
    나 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도움 줄 생각은 안하고 왜들 지랄이냐고.. 아주 생지랄을 하세요.
    뭔 부탁만 하면 거짓울음도 내가며 나살기도 힘들어 즉겠다고 꽥꽥 소리치며 아주 혼구멍을 내주세요.
    다 내가 견딜만하니 아무 소리 안하다보다 하고 더더 괴롭히는 인간들이 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534 평촌)시력교정 수술 추천하실곳있을까요 땅지맘 2026/02/20 951
1786533 소고기 양지가 남았는데요 6 ufg 2026/02/20 1,897
1786532 주식 뭐 살지. . 6 2026/02/20 4,860
1786531 안경 쓰시던 분들 나이들면 시력 급 떨어지나요? 3 ㅇㅇ 2026/02/20 2,477
1786530 소형suv 어떤 차가 좋을까요? 11 니로 2026/02/20 3,029
1786529 시드비 물 염색약 어떤가요? 6 좋은 염색약.. 2026/02/20 2,348
1786528 잼길동 카이스트 졸업식 가셨네요. 3 .. 2026/02/20 2,165
1786527 여주아울렛 프라다매장 3 여주아울렛 2026/02/20 3,071
1786526 곱버스 1 .... 2026/02/20 1,618
1786525 넷플 영화 추천 10 영화 2026/02/20 4,861
1786524 생애첫집 마련 10 회사워니 2026/02/20 2,406
1786523 관광지 만행. 어린 여자가 만만하고 쉽다. 9 여행 2026/02/20 5,450
1786522 섬초 지금도 맛있나요? 6 ㅇㅇ 2026/02/20 2,710
1786521 혹시 브라질 채권 사신 분 계신가요? 8 .... 2026/02/20 2,281
1786520 목숨이라는게 어떤이는 고무줄처럼 질긴 거 같아요 6 ........ 2026/02/20 2,665
1786519 폭군의쉐프 남주가 은애하는 도적님 남주인 줄 알았어요. 10 .. 2026/02/20 2,934
1786518 건조기용량 21kg 25kg 많이 차이날까요 3 .. 2026/02/20 2,266
1786517 분식집 웨이팅중에 새치기 3 ... 2026/02/20 2,245
1786516 그러니까 정권 바뀌면 나온다고? 4 사법부 왕?.. 2026/02/20 1,840
1786515 봉지욱기자가 87인과 리박언주에 대해서 언급했네요 18 매불쇼에서 .. 2026/02/20 2,684
1786514 기업은 연말정산 금액을 언제 받나요? 2 언제? 2026/02/20 1,885
1786513 김냉 고기칸에 둔 줄 알았던 동그랑땡이 7 식중독 2026/02/20 2,929
1786512 난소혹 수술은 언제 8 .. 2026/02/20 1,937
1786511 내 딸을 하늘처럼 여기는 평범 사위 vs 내 딸이 맞춰줘야 하는.. 31 ㅇㅇ 2026/02/20 6,651
1786510 미국 주식 이렇게 횡보하면 얼마나 가나요? 5 짜증 2026/02/20 3,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