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보는데 옆자리 "그래 엄마 영화보고있다."

ㅠㅠ 조회수 : 3,717
작성일 : 2026-02-18 11:04:20

왕과사는남자 보러갔었어요.  옆자리에 남편 앉고 그 옆자리에 앉은 70대신듯.  아무튼 전화가 와서 "그래 엄마 영화보고 있다." 소리도 들리고 빛이 영화몰입 방해해서 한번은 그러려니 했어요.  그런데 정말 영화 끝날때까지 모든 전화 문자 다 받으시고 통화를 다 끝내네요. ㅠ

정말 슬펐어요.  옆자리 남편이 더 화났을듯한데 저보고 워워~~ 하네요. 

IP : 175.193.xxx.2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8 11:05 AM (1.232.xxx.112)

    70대라고 다 그런 건 아닐 텐데 참....

  • 2.
    '26.2.18 11:06 AM (220.94.xxx.134)

    그때는 얘기하세요 영화관에서는 핸드폰 끄는거라고

  • 3. ㅇㅇ
    '26.2.18 11:07 AM (49.164.xxx.30)

    저도 엊그제 그랬어요. 벨소리 크게 해놓고
    목소리크게 안끊고 통화하는데..정말 저렇게는 안늙어야지 했네요

  • 4. ??
    '26.2.18 11:25 AM (121.162.xxx.234)

    화가 나야지 왜 슬프세요??

  • 5. 화도나지만
    '26.2.18 11:33 AM (175.193.xxx.206)

    화도 나지만 그래서 제 옆자리였다면 이야기 했을듯. 그런데 그 노인과 가까이 있는 남편과 반대쪽 있는 사람은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핸드폰 보는 사람 첨 만난건 아니긴 해요. 아무튼 나보다 더 화났을 사람들이 노인이라 그러려니 하는듯 했어요. 할머니가 영화보러 나와서 기분좋고 자식들 지인들 차례로 전화오니 자랑하느라 신난것같았어요. 한편으론 이해가 가고 한편으론 왜 하필 내가 영화볼때.... ㅠ 그런생각이요.

  • 6. 댓글을
    '26.2.18 12:07 PM (223.38.xxx.130)

    읽어도 왜 슬픈지 모르겠어요. 욕하고 싶은데 댓글 반응 무서워 돌려 쓰는거 같네요

  • 7. ㅇㅇ
    '26.2.18 12:43 PM (218.39.xxx.136)

    남들이 안 나서줘서 슬펐나?

  • 8. 혼자
    '26.2.18 4:09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왔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870 자식이 준거 다른 자식한테 주는거 괜찮으세요? 18 ㅇㅇ 2026/02/18 3,369
1795869 유튜브 돌아왔어요. 됩니다. 1 됩니다. 2026/02/18 1,393
1795868 너네들 위해서 건강관리한다는 시모 말씀 48 .. 2026/02/18 4,912
1795867 아들 피아노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7 어우 2026/02/18 2,542
1795866 설에 시댁 혼자가버린 남편..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왔는데요 86 라라 2026/02/18 16,168
1795865 어이 없는 jtbc 신작 예능 jpg 8 무당의나라 2026/02/18 3,730
1795864 끝내 남의 편 5 레아두 2026/02/18 1,950
1795863 부동산, 주식 6 Iop 2026/02/18 2,418
1795862 이런 팔자는 뭔가요? 4 ........ 2026/02/18 2,010
1795861 저는 아이들이 아기 낳아키워봤으면 해요 24 2026/02/18 3,043
1795860 영화보는데 옆자리 "그래 엄마 영화보고있다.".. 7 ㅠㅠ 2026/02/18 3,717
1795859 지난 여름에 집사서 2억이 올랐어요 8 미나리 2026/02/18 3,359
1795858 엄마들은 왜 아들에게 사랑을 쏟으면서 딸에게는 이기적이라고 할까.. 71 지나다 2026/02/18 4,672
1795857 주 3-4회 한 시간씩 옆 방 피아노 첼로 소리 ᆢ 11 옆집 2026/02/18 1,354
1795856 시댁 인연 끊은분들 장례식도 안가시나요? 25 .. 2026/02/18 3,949
1795855 분노조절 장애 오빠 4 ㄱㄴ 2026/02/18 2,291
1795854 사람들과의 모임이 점점 지치는데... 18 에헤라뒤여 2026/02/18 3,792
1795853 두 선택지만 있다면 어느 남자를 선택하시겠어요? 19 선택 2026/02/18 2,259
1795852 pc에서 유투브 보다가 갑자기 안되는데 지금 유투브 잘나오나요?.. 5 ㅇㅇ 2026/02/18 1,471
1795851 아이들 명절에 배터지게 먹었는데 몸무게가 2 몸무게 2026/02/18 1,766
1795850 전민철 발레리노 10 fjtisq.. 2026/02/18 3,072
1795849 김치국물에 물 섞어도 되요?? 10 ... 2026/02/18 793
1795848 소비기한 두 달 지난 “비싼” 커피믹스 17 말랑 2026/02/18 4,095
1795847 대입앞두고 어디도 여행 안가고 알바도 안하고 안한 친구있나요 12 Gngn 2026/02/18 2,069
1795846 왜 집주인이 월세로 전환할까요? 25 .. 2026/02/18 4,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