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국물에 물 섞어도 되요??

... 조회수 : 611
작성일 : 2026-02-18 10:34:12

김치 못담구는 사람입니다. 시어머니 친정엄마가 담아서 보내주시고 중간중간 브랜드 김치 사먹어요. 

 

남편은 물김치류를 가장 좋아하구요. 

건더기는 거의 안먹고 국물만  먹어요. 

 

이번설에 어머님이 총각김치이면서 물김치 비스므레한걸 주셨어요. 국물이 많은 허연 총각김치같아요. 남편이 이 김치 국물이 너무 맛있대서..근데 물김치는 아니니까 국물이 살짝 진한듯 해서

 

제가 지금 그 국물에 물 붓고 소금 넣었는데...

맛있는데... 단맛은 살짝 부족한것 같아요. 

 

근데 일케 해도 되요??

김치에 막 물 부어도 되요???

혹시 맛이 이상해지면 어쩌나  걱정되서요. 

집에 사이다 있는데...

사이다 섞어도 되요???

단맛은....설탕 넣어요???

 

막 두서없이 여쭤봐서 죄송요. 

제가 원하는건..

국물종류 김치이던 아니던

제가 국물을 더 늘려도 되냐?? 

물붓고 소금넣고 또 뭐 섞으면 되냐???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IP : 180.228.xxx.1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 김치나
    '26.2.18 10:44 AM (1.228.xxx.91)

    모든 양념이 조화롭게 맞아야 맛있는 법.,.
    물넣지는 마시고 어머님에게 남편이
    국물이 많은 김치를 좋아하니
    그렇게 만들어 주십사하고
    부턱해보세요.
    재료비며 수고비를 드리시구..

    이참에 만드시는 옆에서
    내용을(레시피) 적으세요.
    언제고 원글님이 만드셔야 할때가 올겁니다.
    이건 무슨 소리인지 아시겠죠.

  • 2. ...
    '26.2.18 10:46 AM (1.232.xxx.112)

    저희 형님이 물김치 해주시면서 짜면 물 넣으라 하시던데요?
    단맛이 부족하면 사이다 넣기도 하는 것 같아요.
    일단 조금씩 넣어가면서 조제?해 보세요 ㅋㅋ
    이상 김치 평생 얻어먹기만한 여자 드림 ㅋ

  • 3. ㅎㅎㅎ
    '26.2.18 10:49 AM (180.228.xxx.184)

    감사합니다.
    첫댓글 처럼 배워서 만들고 싶지만...
    실상은 똥손이라 몇번 도전했지만 맛은 처참했습니다. .열무김치는 풋내나고. 김장은 망하고...
    걍 얻어먹고 사먹고 하려구요. 다만 건더기 별로 없고 국물만 많은 건 안팔아서 ㅠ ㅠ

  • 4. ㅁㅁ
    '26.2.18 10:49 AM (112.187.xxx.63)

    양이얼마나인지 모르지만
    다 망치는 행위
    물을 탄단건 한끼먹을 양 덜어 살짝 희석해 먹으란 뜻일뿐

  • 5. ..
    '26.2.18 10:56 AM (122.37.xxx.211)

    저희 아이 물김치는 좀 짭짤한데 한끼분량 뜨면 항상 물타서 줘요. ㅎㅎ 맛있어요

  • 6. 부르르
    '26.2.18 10:57 AM (220.86.xxx.250)

    물 넣어도 될거예요.
    예전에 친한언니 시어머니가 김치 담구시고 일주일 후에 물 부으시던데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북한식이라고 듣긴했는데 김치국물도 맛있고 김치도 아삭했는데 소금물을 부은건지는 모르겠어요.

  • 7. …….
    '26.2.18 10:58 AM (114.207.xxx.19)

    하지마세요. 김칫국물이 그냥 소금물도 아니고.. 육수 사용하기도 하고, 각 재료에서 우러난 맛인데..
    간이 좀 세면 먹을만큼 덜어놓은 상태에서 물을 조금씩 타먹는거지 , 김치통에 아무때나 물만 부으면 금방 쉬거나 상할수도 있고, 소금물만 부으면 맛이 떨어지죠.

  • 8. ㅁㅁ
    '26.2.18 11:4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상식1도 없는이들이 댓을 줘버리니 ㅠㅠ

  • 9. ..
    '26.2.18 11:51 AM (211.208.xxx.199)

    상에 오르는 그 한그릇만 물을 타서 올리고
    남으면 버려요.

  • 10. 그냥 두세요
    '26.2.18 12:15 PM (59.23.xxx.180)

    그냥 두세요. 그게 그냥 물을 넣으면 맛이 없어져요.
    왜 단맛을? 단맛 없는게 제대로 담근거예요
    파는 음식에 단맛을 너무 넣는거죠

  • 11. 이해불가
    '26.2.18 2:34 PM (223.38.xxx.118)

    왜 맛있다고 잘 먹는다는 음식에
    요리도 못한다는 사람이
    덧칠을 하려고 하는지요.

    맛없어서 뭘 더하면 좋을까도 아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51 차별 받은 딸들은 하나같이 순진한거 같아요 23 고구마 13:19:17 2,263
1796250 57% "다주택 중과, 집값 안정에 도움 될 것&quo.. 2 ㅇㅇ 13:19:14 842
1796249 요즘 입시에 어쨋든 특목자사고가 유리한 건 맞죠? 11 .... 13:09:49 1,184
1796248 지금 서울 전세는 불장이라네요 36 태평성대 13:00:17 5,934
1796247 홍대에 중학생이 놀거리가 있나요? 7 ... 12:58:44 562
1796246 기름기 없는 퍽퍽한 채끝살 구제방법 없나요? 7 아까워라 12:57:01 570
1796245 요즘 새집도 사이드집이 춥나요? 12 ..... 12:54:57 1,800
1796244 가격 대비 맛있는 귤 5 귤 추천요!.. 12:54:00 884
1796243 다시 추워진거 같아요 9 손시려 12:49:27 2,593
1796242 쿨한 여자들. 제목 바꿨슴 14 12:42:46 2,918
1796241 호주 여행시 eta비자 꼭 만들어야 하나요? 9 호주 12:40:10 798
1796240 부산은 위기인데 퐁피두가 우선인가요? 6 부산시민 12:40:06 1,612
1796239 갈비찜을 압력솥(혹은 압력밥솥)에 할 때 질문이요. 8 ... 12:39:41 773
1796238 뇌종양 증상이 저랑 비슷한가요 15 두통 12:37:40 3,952
1796237 속에 있던 말을 정확하게 끄집어내서 말하니까 너무 시원해요. 2 음.. 12:37:06 1,377
1796236 정승환 좋아하는 분 계세요? 17 . 12:35:58 1,479
1796235 좋은 남편 vs 친구 많은 인기녀 25 ... 12:32:50 2,277
1796234 엄청 큰 자수정 반지 5 ... 12:25:45 1,331
1796233 미술 전시회 좀 봤다 하시는 82님덜 16 ㅇㅇㅇ 12:25:20 2,147
1796232 결혼 전 시댁 16 ㅁㅁ 12:20:03 3,275
1796231 55-60세에 강북에 집짓고 살기좋은 곳 어디일까요 13 ... 12:19:15 2,148
1796230 뺑*톡 두쫀쿠 먹었거든요 3 이게머야 12:16:03 1,099
1796229 경북 김천이 살기에 어떤가요 23 김천 12:15:09 2,681
1796228 청소년기의 잠 1 .. 12:09:23 596
1796227 철학자의 요리 넷플 12:03:50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