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18 10:12 AM
(116.38.xxx.45)
치매증상인 듯 한데요?
2. ...
'26.2.18 10:13 AM
(58.79.xxx.138)
치매약 드신다면서요..
3. ...
'26.2.18 10:14 AM
(1.232.xxx.112)
그럴 수 있어요.
치매시 굉장히 화를 많이 내는 경우 있습니다.
그집은 먼저 시부 요양병원 가셔야 할 듯
4. ..
'26.2.18 10:14 AM
(59.20.xxx.246)
치매 의심되네요.
빨리 병원 모시도 가서 치매 검사 하세요.
5. ....
'26.2.18 10:14 AM
(116.38.xxx.45)
어머니 치매에다 파킨슨 남편 돌보는 거 너무 힘든 일인데
어떻게든 시아버님 요양원으로 보내셔야....
6. ...
'26.2.18 10:14 AM
(211.234.xxx.137)
치매 증상중에 그런거 있어요
버럭 화내면서 평소에 절대 입에 담지 않던 욕을 하시는거 봤어요
치매랑 같이 우울증 오는 케이스도 있고
평소 엄청 조용하신 분이 버럭버럭 쌍욕하며 화내는 케이스도 있고
다양합니다
원글님 미워서 그런거 아니라고..치매증상중 하나라 생각하고 넘기세요 ㅠㅠ
7. 제 짐작으로는
'26.2.18 10:15 AM
(211.114.xxx.199)
간병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분노가 폭발한 것 같네요.
간병 그게 얼마나 힘든가요. 남편이니 불평도 못하고요.
며느리에게 불만이 있어도 넘어갈 수도 있은 일도
도화선이 되어 폭발한 것 같네요.
욕하고 트집잡는 시어머니가 잘못한 건 맞지만
상황이 그리 보입니다....
시아버님부터 요양병원에 모시는게 급선무일듯해요.
8. OO
'26.2.18 10:15 A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우울증. 치매 둘다인것같아요. 치매약 먹는다고 정상으로 오는게 아니에요. 진행이 더뎌질뿐이죠. 그리고 약이 잘 맞는지 안맞는지 계속 체크해야하는데 옆에서 매일 확인이 안되는거면 약효가 어떤지 모르잖아요.
저희 아버지도 치매 걸리고 난후에 욕 장난 아니었어요. 치매인거 알면서도 일부러 하는건가 싶을정도로 화나더라구요.
9. 치매
'26.2.18 10:16 AM
(112.162.xxx.38)
맞는거 같아요.
10. 네
'26.2.18 10:16 AM
(112.152.xxx.109)
치매증상입니다
점잖으셨던분들이 더 갑자기 욕이 심해져요
감정조절도 안되시고요
시부모님 두분
친정엄마
경험자입니다
11. ㅇㅇ
'26.2.18 10:16 AM
(211.109.xxx.32)
치매증상 맞고요 아버님 파킨슨에 어머님 혼자돌보시기 너무 힘드시죠 등급도 나올텐데 요양보호사 부르세요 치매시면 손상 부위에 따라 없는 이야기 꾸미시고 평소에 안하던 욕도 하시고 그래요
12. @@
'26.2.18 10:18 AM
(110.15.xxx.133)
저희 아버지도 파킨슨이었어요.
거동 못 할 정도의 노인을 노인이 간병하는거 안돼요.
젊은 사람도 힘들어요.
아무도 요양원 입소 희망하는이 없습니다.
어쩔 수 없으니 모시는거예요.
13. 힘듬
'26.2.18 10:19 AM
(61.105.xxx.165)
치매+우울증
14. ..
'26.2.18 10:19 AM
(14.55.xxx.159)
-
삭제된댓글
노인 우울증은 치매 급행열차 탑승이예요
치매노인 간병 배우자는 치매확률이 높아요
혈연 아닌데도 닮는대요
어머니 불쌍하네요
15. 돈이나
'26.2.18 10:20 A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150만원 가져다 드리세요. 왜 그많은 돈을
남에 부모에게 받고 마세요.
이제 연끊을거고 전화도 피했다면서요ㅡㅡ
16. 돈이나
'26.2.18 10:21 A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150만원 가져다 드리세요. 왜 그많은 돈을
남에 부모에게 받고 마세요.
이제 연끊을거고 전화도 피했다면서요ㅡㅡ
아들이 번돈으로 사간거 생색낼 필요 없잖아요.
17. ....
'26.2.18 10:21 AM
(223.39.xxx.103)
간병으로 인한 스트레스죠
노인이 파킨슨 환자를 집에서 간병하는데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렇다고 명절인데 와서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없구요
자식 며느리가 이틀이라도 아버지 돌보시고
여행은 시어머니가 가셔야겠네요
그동안 힘듬이 쌓여서 폭발한걸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쌍욕이 잘했다는건 아니구요
18. 오렌지1
'26.2.18 10:22 AM
(39.114.xxx.99)
아 돈은 어머니가 남편에게 주셨더라구요
다시 돌려 드릴거예요 . 싫다는데 한사코 주셨다해요
노인들은 돈도 본인 분신처럼 여기시는데 부담스럽더라고오ㅡ
19. . .
'26.2.18 10:24 AM
(210.179.xxx.245)
원래는 전혀 안그런 분이셨나요?
20. 치매 맞는듯
'26.2.18 10:24 AM
(211.234.xxx.211)
친지가 어느날 갑자기 듣도보도 못한 욕을 자식한테 퍼붓고
심지어 며느리 욕은 물론 이간질, 자식과 손주 사이 이간질까지 하더니 치매였어요.
제일 만만한 사람한테 분노를 퍼붓더군요
21. .,
'26.2.18 10:31 AM
(211.234.xxx.99)
환자가 환자를 간병하시네요
젊은 정상인도 거동 불가능한 파킨슨환자 24시간간병 못해요
두 분 다 요양등급 받으시고 오전 오후 나눠서 요양보호사 도움 받으세요 보호자 휴가제도도 쓰시면 연휴 공휴일에도 일 만원정도로 종일 도움받을수 있어요
22. ㅇㅇㅇ
'26.2.18 10:32 A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치매 초기증상같네요. 힘들고 우울증 등 돈은 ㅠㅠ 부유라면 몰라도 화내는거보면 돌려드리는게 나을듯하고요. Mri등 검사하시면 치매예방약 처방가능해요. 간단 무료진단으론 안나올수 있어요.
23. ....
'26.2.18 10:42 AM
(116.38.xxx.45)
추가하신 내용도 다 봤는데
- 이후에 제가 이제 시댁에 발걸음을 끊어도 되는 핑계를주신건지.
이런 글은 대체....
앞으로 시댁 발걸음 끊으라는 댓글 기대하신건가요....
24. ?????
'26.2.18 10:44 AM
(221.149.xxx.157)
본문에 치매약 드신다면서요.
치매가 아닌데 병원에서 치매약을 처방했다고 생각해서
치매냐고 물어보시는 건가요?
25. 어머니
'26.2.18 10:45 AM
(119.66.xxx.2)
너무 안타깝네요. 절대 그대로 두시면 안됩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아버님 요양원 모셔야 해요.
실제 두분과 같이 사시면서 돕는다고 하면 진즉에 요양원 보내셨을거에요.
같이 계시지 않는 이상 그 어려움 모를수밖에 없습니다.
26. 자식들이
'26.2.18 10:47 A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잘도 받은 돈 돌려줄까요?
것도 싫다는 니아들에게 억지로 줬다는 뉘앙스인 글에 뭘더
기대를
연끊던지 말던지 하고
파킨슨 노인을 노인이 돌보는데
돈은 가져가고 c팔 나만 쌩고생 한다고 풀썩 주저 않아 혼자 실컷
울었나부죠.
무자식 상팔자란 말이 옛날말 왜있었을지?
27. 자식들이
'26.2.18 10:48 A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잘도 받은 돈 돌려줄까요?
것도 싫다는 니아들에게 억지로 줬다는 뉘앙스인 글에 뭘더
기대를
연끊던지 말던지 하고 돈은 싫은데 엇지로 줬어도
꼭 돌려주세요.
파킨슨 노인을 노인이 돌보는데
돈은 가져가고 c팔 나만 쌩고생 한다고 풀썩 주저 않아 혼자 실컷
울었나부죠.
무자식 상팔자란 말이 옛날말 왜있었을지?
28. 오렌지1
'26.2.18 10:49 AM
(39.114.xxx.99)
-
삭제된댓글
네 발길 끊고 싶네요
그간 세월을 어찌 말로 다 할수 있겠나요
시부모님 아프신거는 안타깝지만
도리만 해서 별로 정은 없어요
그간 발길 끊고 싶어도 남편과 의리로 참았네요
발길 끊으면 간병땜에 안온다 오해하시겠죠
그래도 하는수 없구요
그 욕이 치매가 아니라 진심이면 발길 끊고 싶다는거지요
저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으니까요
치매시면 자식들이 다른 방법을 써봐야겠지요
29. kk 11
'26.2.18 10:49 AM
(114.204.xxx.203)
치매 심하네요
환자 돌보다 간병인이 먼저 피폐해져요
30. 자식들이
'26.2.18 10:49 A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잘도 받은 돈 돌려줄까요?
것도 싫다는 니아들에게 억지로 줬다는 뉘앙스인 글에
뭘더 기대를
연끊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고 돈좋은데 받은거지
싫은데 억지로 줬어도 돈 꼭 꼭 돌려주세요.
파킨슨 노인을 노인이 돌보는데
돈은 가져가고 c팔 나만 쌩고생 한다고 풀썩 주저 않아 혼자 실컷
울었나부죠.
무자식 상팔자란 말이 옛날말 왜있었을지?
31. 자식들이
'26.2.18 10:50 A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잘도 받은 돈 돌려줄까요?
것도 싫다는 니아들에게 억지로 줬다는 뉘앙스인 글에
뭘더 기대를
연끊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고 싫은척 하고 돈 좋으니 받은거지
돈싫은 사람 못봤고여.
싫은데 억지로 줬어도 돈 꼭 꼭 돌려주세요.
파킨슨 노인을 노인이 돌보는데
돈은 가져가고 c팔 나만 쌩고생 한다고 풀썩 주저 않아 혼자 실컷
울었나부죠.
무자식 상팔자란 말이 옛날말 왜있었을지?
32. kk 11
'26.2.18 10:51 AM
(114.204.xxx.203)
둘다 요양원 가야죠
33. ....
'26.2.18 10:51 AM
(116.38.xxx.45)
파키슨이 진행되면 치매가 함께 오는데
지금 시부모 두분 다 치매 상태일 가능성 백퍼.
자식들이 참 안일하네요.
34. 세상에
'26.2.18 11:09 AM
(121.166.xxx.251)
치매걸린 분이 파킨슨병 걸린 분 간병하게 나두다니
이제까지 쌍욕 안한게 이상한거예요
멀쩡한 사람도 못하는게 간병인데 너무하네요
이제까지 치매라서 화내는걸 까먹다가
아들 며느리 손자끼리 여행간다고 눈앞에 나타나니 기억이 나신듯
나 혼자 지금까지 말도 안되는 일을 떠맡고 있었고 노인 둘이 방치되고 있는거다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용돈까지 쥐어줬는데 생각할수록 괘씸한거죠
분노가 폭팔하면서 망상이 추가된거예요
누구는 다늙고 병들어도 24시간 간병하는데 정신나간 노인네 욕 듣고서 이제 발끊겠다 글이나 올리고
원글님 너무하네요
이건 모욕이 아니라 죄책감으로 눈물쏟을 일입니다
35. 정상
'26.2.18 11:15 AM
(211.109.xxx.181)
시어머니 상황이 욕할만하네요
아들 군입대라 여행이라 하지만 시댁 안가는 합리화한 명분이잖아요
파키슨 환자 돌보는 시어머니
명절이라도 자식얼굴 보려고 기다려왔을텐데
그연세에 아들 여행비를 주다니 착한분이네요
이번 연휴도 긴데 꼭 군대가는 아들 여행때문에
시댁 못가는걸로 해야 됐을까요
환자 돌보는 시어머니 배려는 전혀 없고
고생하는것도 모르네요
36. 아들도아니고
'26.2.18 11:17 AM
(180.75.xxx.97)
왜 며느리한테 쌍욕을 하나요?
님 충격받은 마음 이해되네요. 우리부모님이 쌍욕을 해도 그럴거 같은데..
시어머님 환자셔서 그렇다고 가라앉히세요. 많이 심해보이세요.
다른 형제분들은 없으신가요?
노인네들이 고집 세도 자식들이 나서서 해결하셔야죠.
37. 에고
'26.2.18 11:30 AM
(221.138.xxx.92)
백퍼요..
남편더러 평소에 시어머니 기분전환 잘 시켜드리라고 하시지..
그와중에 두분다 요양원가시면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38. 에효
'26.2.18 11:37 AM
(39.118.xxx.77)
참 안스러운 노후입니다....
39. ㅇㅇㅇㅇㅇ
'26.2.18 11:42 AM
(175.199.xxx.97)
계좌번호 로 바로 부쳐드려요
돈으로 주면 받은건 기억못하고
계속 여행경비 줬다 합니다
내아들이 군대가냐 했으니
그아들만 다니면 되겠네요
40. 병간호해본사람
'26.2.18 11:53 AM
(122.32.xxx.24)
다른 형제분 없으세요?
명절에 방문하실 분이 원글님 가족밖에 없는 상황?
명절에 그러시면 안되었을거 같은데
병간호에 지친 노인이 감정 조절이 안된거죠
치매면, 원글님 행동이 썩 괜찮은 게 되는거 아니에요
41. 직접
'26.2.18 12:02 PM
(223.38.xxx.27)
간병 안해보셨죠?
젊고 건강한 자식도 진심을 다해 24시간 부모 수발 들다보면 욕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심신이 다 망가져요
그걸 노인이 것도 치매약 먹어가봐 불같은 성미를 가진 파킨슨 노인을 혼자 간병중이라고?
이제까지 참았던게 치매라서 가능한겁니다
42. 윗분
'26.2.18 12:14 PM
(175.199.xxx.97)
간병 힘든거 아는데
여러 대안을 제시해도다싫다 하면
그건그냥 며느리 니가 좀해라
이뜻입니다
본인들이 싫다 하는걸 왜 며느리가 욕을 먹어요,
43. 흠
'26.2.18 12:33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요양보호사가 일을 힘들다고 안하면?
사람 가려 받겠다는건데
쉬운일이 어딨데요?
집으로 가는 돌보미를 못하겠다는건
아예 일자체를 관둬야지요.
그럴려고 법정 돈주고 하는건데
집으로 오는 분들 알자체가 그리 힘들지 않아요. 할거 딱
정해져 있거든요.
목욕봉사가 더 힘들어요.
44. 흠
'26.2.18 12:36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요양보호사가 일을 힘들다고 안하면?
사람 가려 받겠다는건데
쉬운일이 어딨데요?
집으로 가는 돌보미를 못하겠다는건
아예 일자체를 관둬야지요.
동사무소나 업체에 민원 넣으세요. 까다로운 사람도 하는게
그일이라고요. 70,80,90에 뭘 얼마나 깔끔하고 고집이 없다고
애기 처럼 말못하고 해주는대로 하라는게
말이되요.
어느정도 이해하고 말벗하고 빨래, 식사 도우려고
그럴려고 법정 돈주고 하는건데 의미가 없이 일반
가사도우미 처럼 편하려고 하니 일에대한 이해도가 부족한거잖아요.
집으로 오는 분들 일자체가 그리 힘들지 않아요. 할거 딱
정해져 있거든요.
목욕봉사가 더 힘들어요.
45. ::
'26.2.18 12:45 PM
(221.149.xxx.122)
제 요양보호사 수업들은 내용보니 어머님 치매 맞으세요.
치매가 증상이 여러가지 있는데 의심.망상. 안하시던 욕
정상인도 파킨슨병 간병힘든데 어머님 치매증상에 간병이라니
아범님 요양원 보내시고. 어머님 신경좀 쓰셔야해요. 나중에는 어머님도 요양원에 가셔야할겁니다.
당장은 아범님 요양원 보내셔야 어머님 힘안드시죠.
어머님에게 너무 무리하게 하시네요
46. ㅡㅡ
'26.2.18 1:05 PM
(221.140.xxx.254)
싫다고 한다
그래서 요양원 못보낸다
정상적 판단이 안되는
파킨슨과 치매를 앓는 두노인네 의견을
왜 들어줘야해요?
싫다고해서 집에서 못보낸다는
글이 너무 많아서 의아해서요ㅜㅜ
47. ....
'26.2.18 1:12 PM
(116.38.xxx.45)
보통 어르신들은 자식에게 짐이 될까봐 그걸 젤 두려워하십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힘겨운데도 대책없이 괜찮다고 고집부리시는건데
그걸 며느리가 하길 원하는거라니
많이 꼬이고 불행한 삶을 사신 분인가보네요.
우리 친정엄마도 그런 분이라 지방에서 서울로 어떻게 모실지
지금 계속 머리 싸매는 중....
48. 123123
'26.2.18 1:22 PM
(116.32.xxx.226)
거동이 안되는 파킨슨병 환자가 요양보호사조차 거부한다?
두 노인분들이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시는 거네요
49. ㅇㅇ
'26.2.18 1:54 PM
(106.101.xxx.49)
근데 이럴때 자식며느리가
자주 들여다보면서
어머님 숨통좀 트여드리고 하는건
요즘 세상에선 가당치도 않은 일인가요?
인간적으로 그 할머니 짠하네요
자식이 있으면 뭐해요.
50. ..
'26.2.18 2:09 PM
(121.154.xxx.224)
치매노인에게 파킨슨 노인 맡기고
군대가는 기념 가족여행이라니
치매약은 영양제로 먹는 줄 알았는지..
자식이 그래도 없는 거보다 낫겠죠
아 인생은 불쌍하다...
51. 오렌지1
'26.2.18 2:22 PM
(39.114.xxx.99)
많은 글들 잘 읽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시댁과는 좋지 않는 감정으로 살아왔어요
남편과의 의리로 도리를 하고 살아왔다고 해도 무방해요
며느리인 제가 부모님 아픈거 나서서 하기도 싫었던것도
사실이예요
어느분 말씀처럼 군대 가족 여행으로 안가는걸 합리화 했을수도 있겠네요 인정합니다
남편이 다른 형제들과 상의해서 해야될 일이라 생각했어요
차가운 며느리. 불쌍한 할머니라 칭해도 어쩔수 없네요
예전부터 이미 제 마음은 차게 식었거든요
감사합니다
52. 그런데
'26.2.18 2:28 PM
(122.34.xxx.60)
시부모님 요양원 문제는 남편이 다른 형제랑 상의할 일은 맞는데, 혹시라도 의논을 해오면 아버님은 강제라도 요양원 모셔야하고, 어머님도 등급 나오면 주간보호센터라도 다니셔야 해요.
혼자 계셔도 치매환자는 병이 더 심해져요.주간소호센터 다니시면서 이런 저런 프로그램ㅁ보시고 식사 준비 안 해도 식사할 수 있는 게 좋습니다
53. ㅡㅡ
'26.2.18 3:01 PM
(112.156.xxx.57)
치매든 뭐든 정상 아니에요.
자식들이 아버지 요양병원 모시든
시모 요양원 보내든 알아서 하라 하고,
며느리는 빠지세요.
54. ....
'26.2.18 3:54 PM
(116.38.xxx.45)
대부분 어르신 본인 집 떠나면 죽는 줄 아셔서
어떻게든 달래고 꼬셔서 시설로 모셔야해요.
이게 잘 안되니 자식들이 몸고생 맘고생 중이구요.
이 집은 무사안일한 자식인 남편이 젤 문제이고
평소 시댁에 대한 차가운 감정을 가진 며느리가
치매 걸린 시어머니 막말에 본인이 상처입었고
앞으로 시댁 안가겠다는 핑계에 대해 공감받고자 올린 것 같은데
이 행동도 잘한 거 없어요.
며느리가 나서서 할 일은 없으니 기본 도리만 하세요.
55. 남편에게
'26.2.18 5:30 PM
(175.223.xxx.205)
전화했는데 스피커폰이었나요?
쌍욕의 내용을 남편이 전달한건가요?
어떻게 전달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시어머니가 문제가 아니라 님 남편이 문제인것 같아요.
사고는 같이 쳐놓고 님 남편은 쏙 빠져나갔네요?
여행계획을 같이 세우신거 아닌가요?
설령 혼자 주도 하셨다해도 맞장구 쳐놓고
원글님이 쌍욕 먹고 있는데 도대체 뭐하고 계신건지?
본인 부모 문제를 왜 스스로 해결못하고
배우자가 고민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56. 오렌지1
'26.2.18 6:04 PM
(39.114.xxx.99)
남편이 시댁에 갔다가 경비 드리고왔네요
150만원 다 드리라고 남편에게
신신당부했는데 10만원은 어머니가 주시더래요 하..
어머니가 제 욕한거는 제가 바로 옆에 있었어요
어머니 목소리가 크셔서 다 들린거구요
아들 군대가니까 가족 여행 한번 간게 그렇게 큰죄인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4식구 시간 맞추는게 어려워요
남편이 토일에도 근무하는 직업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