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에서…

.. 조회수 : 3,779
작성일 : 2026-02-17 21:25:32

자주 연락하고 미주알고주알 떠들수록 잠깐 속은 시원할지몰라도 나중에 더 멀어지기 쉬운것 같아요. 괜히 몰라도 될 저 사람의 속물근성이나..선 넘는 발언들? 편견이라던지 알게 되니까 물론 저도 그렇겠구요

인간이 참 한결같기가 어려워요

그냥 어쩌다 한번씩 안부묻고 기분좋게 화이팅하는 정도가 좋은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IP : 223.38.xxx.1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7 9:45 PM (219.241.xxx.51)

    맞아요...
    너무 공감해요

    예전엔 사람과 굉장히 깊게 사귀고자하는 열망이 가득했는데
    이젠 두번다시 욕심내지말자
    적당한 거리가 가장 관계를 건강하게 오래 유지하는 비결이다! 라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그게 지혜구나. 란 생각도 들어요.
    너무 가까워지려고도 하지 말고.
    너무 기대하지도 말고.
    있으면 있는 그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그게 지혜인데 체화되기가 쉽지가 않아요... ㅠㅠ
    워낙 그렇게 생겨먹지 않아서요...

  • 2. 그렇긴 한데
    '26.2.17 9:53 PM (124.54.xxx.231)

    그런 느슨한 관계로는 만족할 수 없는 또 뭔가가 있잖아요

    참 딜레마예요

  • 3. 그게요
    '26.2.17 9:55 PM (58.29.xxx.96)

    비밀을 누설하면 위험해진다는걸
    알면서도 떠들면 도파민이 터져서 멈출수가 없다네요.

  • 4. 난로
    '26.2.17 9:58 PM (175.193.xxx.206)

    인간관계는 난로 같다는 말이 맞아요.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안좋다는 말.

  • 5. ..
    '26.2.17 10:02 PM (223.38.xxx.71)

    가장 이상적인건 깊고 가까이 지내도 서로 좋은 사람으로 죽 유지되는거겠지만요. 그게 쉽진않겠죠.

  • 6. ㅇㅇ
    '26.2.17 10:05 PM (118.235.xxx.53)

    오래전 엄마가 친구랑 너무 붙어다니지 말라고
    하시던 말씀 이제야 느낍니다

  • 7. ..
    '26.2.17 10:25 PM (59.20.xxx.246)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539 한국남자들중 성격 더러운 사람이 유달리 많은건가요? 35 휴.. 2026/02/18 5,930
179453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2026/02/18 1,917
1794537 ‘의사 종말론’에 의료계 AI 포비아 확산 18 ㅇㅇ 2026/02/18 7,467
1794536 친정 가기 싫게 하는 엄마가 있어요. 2 ㅇㅇㅇ 2026/02/18 3,575
1794535 눈밑지방, 볼꺼짐,팔자주름 어떤 시술이었을까요? 3 시슬 2026/02/18 2,657
1794534 47세 이별 상담(?) 86 007 2026/02/18 13,172
1794533 시가와 절연하니 11 큰며느리 2026/02/18 5,781
1794532 명언 -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1 ♧♧♧ 2026/02/18 2,002
1794531 명동 맛집 알려주세요. 11 ... 2026/02/18 2,894
1794530 우리 시누는 왜그럴까요ㅠ 16 에휴 2026/02/18 6,600
1794529 시모와는 이번 생에선 안되는 걸로 3 ... 2026/02/18 2,958
1794528 조국혁신당, 이해민, 상식적인 사회를 바랍니다 2 ../.. 2026/02/18 878
1794527 해마다 명절글에 시가만행을 보면서 8 놀랍다 2026/02/18 3,334
1794526 집터가 너무 센가봐요 15 풍수 2026/02/18 6,119
1794525 20살이상 차이나는 형님들 2 .... 2026/02/18 2,483
1794524 레이디 두아 질문 10 ... 2026/02/18 4,978
1794523 쳇gpt요~ 4 ........ 2026/02/18 1,985
1794522 친정엄마땜에 화병 온 거 같아요 53 나무 2026/02/18 11,331
1794521 전문직을 하면 서른 나이에 5억이 있군요… 7 후 … 2026/02/18 6,799
1794520 헬스장 런닝머신에서 통화하는거 14 ㆍㆍ 2026/02/17 3,274
1794519 정말 슬프네요 아기고양이 8 냥냐옹 2026/02/17 3,063
1794518 치매는 혼자사는 노인에게 많데요 13 치매 2026/02/17 6,206
1794517 오늘 명절 뒷담화 많은데 보태서 5 명절 2026/02/17 3,464
1794516 한국이 노인빈곤 세계최고수준이라는 말 25 qpqp 2026/02/17 5,087
1794515 태진아 와이프 옥경이는 갑자기 치매가 온건가요? 13 늦ㄴ귿 2026/02/17 8,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