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에 아주버님댁에

명절 조회수 : 2,617
작성일 : 2026-02-17 20:21:44

안가도 될까요?

아주버님이 큰 아들인데 시부모님 돌아가신지 몇년됐고 아주버님은 젊을때도 한량처럼 몇달 다른 지역서 지내다 오고 그래서 그 때도 제사를 남편 혼자 할때가 많았는데 이제 아주버님이 60중반이고 남편은 60초반인데 아주버님이 경비로 취직해서 교대근무라 제사나 명절차례도 참석을 못하네요.

같은 지역인데 시조카도 다른 지역이고 30대 후반인데  아직 미혼이고  교대근무라 거기도 명절 참석을 안하는데 오늘은 우리 애하고 남편 둘이 차례 지냈네요.

형님이 제사나 차례에 진심이라 차례상도 많이 차리고  차례상 아침에 일찍 일어나 준비하더라구요.저는 아침에 가서 차례상 차리고 설거지 정도 하는 정도지만 시부모님 납골당 가서 과일 올리고갔다 오니 명절에 이제 가지 말까 싶기도 하고. 

차례 지낼 사람이 없으니 형님 어려워하는 남편은 계속 갈지도 모르겠는데 참 애매하네요.

IP : 49.167.xxx.2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7 8:40 PM (14.46.xxx.181)

    서로 상의해서 제사.명절을 안지내는게 좋은 해결이죠

  • 2. ㅇㄱ
    '26.2.17 8:53 PM (49.167.xxx.252)

    시고모님이 전에 시조부모 제사 합치라 하니 알아서 하겠다면서 계속 50년도 더 전에 돌아가신 분들 제사를 지내는데. 제사주관자가 지내는걸 말릴수도 없고 전 크게 의미 없다 보는지라. 나 혼자 쏙 빠질려니 좀 그런것도 있고.

  • 3. 명절은
    '26.2.17 8:59 PM (121.147.xxx.48)

    독립하시고 제사나 참석하세요.
    저 큰며느리고 저희집에서 시아버지제사 지내는데
    제가 한 이후로 명절 전날부터 우리집으로 모이려는 거 그냥 당일날 산소에서 만나자고 냉정하게 말해버리고 정리했습니다. 지금은 동서들이 다 좋아합니다.
    집으로 안 오는 게 도와주는 일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14 친정 가기 싫게 하는 엄마가 있어요. 2 ㅇㅇㅇ 2026/02/18 3,230
1795913 눈밑지방, 볼꺼짐,팔자주름 어떤 시술이었을까요? 3 시슬 2026/02/18 2,270
1795912 47세 이별 상담(?) 91 007 2026/02/18 12,715
1795911 시가와 절연하니 11 큰며느리 2026/02/18 5,426
1795910 명언 -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1 ♧♧♧ 2026/02/18 1,676
1795909 요리 유튜버 기억이 안나요...ㅠㅠ 14 기억이 2026/02/18 5,180
1795908 명동 맛집 알려주세요. 11 ... 2026/02/18 2,502
1795907 우리 시누는 왜그럴까요ㅠ 17 에휴 2026/02/18 6,214
1795906 시모와는 이번 생에선 안되는 걸로 3 ... 2026/02/18 2,627
1795905 조국혁신당, 이해민, 상식적인 사회를 바랍니다 2 ../.. 2026/02/18 566
1795904 해마다 명절글에 시가만행을 보면서 8 놀랍다 2026/02/18 3,005
1795903 집터가 너무 센가봐요 15 풍수 2026/02/18 5,782
1795902 20살이상 차이나는 형님들 2 .... 2026/02/18 2,165
1795901 레이디 두아 질문 11 ... 2026/02/18 4,457
1795900 부인 험담하는 남편, 넘 싫어요 22 ........ 2026/02/18 4,853
1795899 쳇gpt요~ 4 ........ 2026/02/18 1,659
1795898 친정엄마땜에 화병 온 거 같아요 53 나무 2026/02/18 10,867
1795897 전문직을 하면 서른 나이에 5억이 있군요… 8 후 … 2026/02/18 6,451
1795896 헬스장 런닝머신에서 통화하는거 14 ㆍㆍ 2026/02/17 2,951
1795895 시부모님 돌아가셔도 친정이라고 오는 시누 25 시누 2026/02/17 14,654
1795894 정말 슬프네요 아기고양이 8 냥냐옹 2026/02/17 2,748
1795893 치매는 혼자사는 노인에게 많데요 13 치매 2026/02/17 5,765
1795892 오늘 명절 뒷담화 많은데 보태서 6 명절 2026/02/17 3,143
1795891 한국이 노인빈곤 세계최고수준이라는 말 25 qpqp 2026/02/17 4,734
1795890 태진아 와이프 옥경이는 갑자기 치매가 온건가요? 13 늦ㄴ귿 2026/02/17 7,837